☞ http://ya-n-ds.tistory.com/2978 ( 안철수님 )
☞ http://ya-n-ds.tistory.com/1561 ( 송호창님 )
☞ http://ya-n-ds.tistory.com/1467 ( 김한길님 )
☞ http://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 http://ya-n-ds.tistory.com/2064 ( 기초 공천 폐지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130 ( 공천 잡음 : 7.30 재보선 )
☞ http://ya-n-ds.tistory.com/2886 ( '국민의 당' )
☞ https://ya-n-ds.tistory.com/3022 ( 바른미래당 )
---- 2020년 총선
안철수 측근 줄줄이 이탈…결국 김형오에 손 내밀까
'안철수의 입' 김철근도 미래통합당으로
김삼화·김수민·신용현도 막판 고심 중
金과 만날 움직임은 아직…"실체 없다"
安 "코로나 극복 위해, 방역 계엄령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344
[단독] 안철수 신당, 돌고돌아 결국 '국민의당' 확정
국민당 불허된 안철수, '국민의당' 다시 사용하기로
안철수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국민과 함께 이겨내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408
안철수 "진중권의 솔직함, 그가 진짜 민주주의자"
"이념과 진영 다르더라도 양심과 상식에 기초하면 존중받아"
진중권 9일 강연에서 '조국사태' 비판하며 울컥
https://nocutnews.co.kr/news/5286463
'국민당' 강연 진중권 "아빠찬스·문서위조·부정입학…조국 트라우마"
http://news.tf.co.kr/read/ptoday/1780111.htm
선관위, '안철수 신당' 명칭 안돼…安측 "정치적 판단 의심"(종합)
선관위 "정당 지배질서의 비민주성 유발 가능성…선거의 공정성과도 배치"
안철수 신당 측 "정당설립 자유 침해…새 당명 선정해 한국정치 바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85232
안철수의 좁은 길…중도 놓치면 '도로 양당구도'
독자신당 창당선언 "실용적 중도로 가겠다"
국민의당 시즌2로 '캐스팅보트' 쥘 수 있나
성공하면 다당제 강화, 실패하면 양당구도
비관도 상당하지만 "4년 전보다 시간 많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288
안철수, 신당 계획 발표…"공유·혁신으로 강한 중도신당"
현장 전문가와 협업하는 '네트워크 정당'
스마트폰 이용 의견수렴으로 '공유 정당'
블록체인으로 회계 공개하는 '혁신 정당'
"이런 게 모호하다는 주장은 무식한 궤변"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218
( 정치는 프리젠테이션으로만 되는 게 아니죠~ )
---- 새정치연합, 2014년 지방선거
유리한 선거 완패한 野…전략도 대안도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6878
김한길-안철수 대표 사퇴…박영선 직무대행 체제로(종합)
김한길 "이겨야 하는 선거에서 졌다. 모든 책임 안고 물러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7050
새정치연합 재벌·부동산 이제그만.. '가계중심 성장'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4053997
"금태섭 전략공천? 김문수만큼 인지도 없어"
천정배 공천? 호남은 미래형 인물 발굴해야
-금태섭 전략공천 설득력 없어, 지역 내 인물 배려해야
-금태섭 김문수 대항마? 그만큼 인지도 있는 지 의문
-김효석 전략공천, 담양·함평은 전략지역 아냐
-안철수 견제? 누구 사람을 공천한다는 생각 용납 안돼
-선거전략 부재? 무책임정부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이 전략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88
새정치 "지방분권 강화"…지방선거 선전 여세몰이
"정부가 국기사업 부담 떠넘겨"…국가재정법 개정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045743
새정치, 서울·수원 '전략공천→공모' 선회(종합)
"비민주적 방법" 최고위원들 반대로 공모로 바꿔
http://www.nocutnews.co.kr/news/4046415
( 전략공천, '광주' 하나로 충분하지 않았나? 우왕좌왕 ^^; )
또 실패하면… 안철수 명운 쥔 개혁공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92210125
야당이 졌다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4
[이대근의 단언컨대] “무능한 야당, 완승 분위기에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51854361
"응답하라 새누리당" 김한길·한명숙 릴레이 공세
"국민 눈물 더 중요한가, 대통령 눈물 더 중요한가" 새누리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35628
새정치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지원 '총력전'
정동영, 김원기, 권노갑 등 윤 후보 지원 유세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31476
( 애쓴다... ^^;; )
경남 야권연대, 새정치연합 파열음
http://www.nocutnews.co.kr/news/4030272
새 정치 한다더니, 세 정치 하고 있네
새정연이 광주 지역 전략공천을 결정했다. ‘자기 사람’을 지킨 안철수 공동대표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지도부는 선거 결과를 조심스레 낙관하지만 광주 민심이 간단치만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8
광주 찾은 김한길·안철수, 5.18묘역서 "물러가라" 항의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25797
새정연, ‘여론조사로 정책 결정까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7
착한 정치만 한다고? 정신 차려 ‘야권’아
온 나라가 정부의 무능한 대응을 지켜보며 화병을 앓았다. 이 와중에도 정치권은 애도와 기원만 되풀이했다. 새정연은 정부 비판 금지, 자료 요청 금지, 발언 수위 조절 등 ‘착한 정치’로 당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8
새정치연합, 현역 20% 이상 물갈이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06009
통합신당 정강정책에 '7.4 남북공동성명'도 포함
http://www.nocutnews.co.kr/news/1210125
안철수·김한길號 심상치 않다…언젠가 터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01301
'집안싸움 여파'…통합신당 지지도 30%선 붕괴
http://www.nocutnews.co.kr/news/1208709
4.19·5.18도 빼자? “논쟁 피하려고 역사 포기하나”
[오늘의 소셜쟁점] 정강에서 남북공동선언과 4.19·5.18 빼자?…“새정치연합, 여론 간보기했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80
안철수 "6.15와 10.4, 새정치연합의 정신…논란 유감"
논란 커지자 진화…김한길도 "나와 의견차 없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553
( 처음 정강정책을 조정하면서 6.15와 10.4를 빼려고 했던 분들은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고 안철수님 옆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우려스럽기도 하네요~ ^^; )
안철수측 "4.19와 5.18도 정강정책서 삭제"
유신 빌미된 7.4선언과의 형평성 주장, 민주당 의원들 폭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904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 약칭은 '새정치연합'으로(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1204286
두 개의 고리로 야권을 엮다
놀라운 반전이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야권 통합의 막전막후를 들여다봤다. 키워드는 ‘김상곤’과 ‘기초선거 무공천’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0
"'도로 호남당' 안돼"…통합신당, 지역주의 극복 해법은
http://www.nocutnews.co.kr/news/1199571
< “정권을 낳아도…”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41
통합선언 일주일, '신당風'은 왜 안 부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99657
'새 정치'가 없다…3연패의 방정식
http://www.nocutnews.co.kr/news/1197804
신당 진통, 安 신당추진단 불참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1197248
< 통합 이후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60357337333602
< 그들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60128187356517
<몇몇 분들의 정계은퇴를 바라며> by 김기원님
https://www.facebook.com/kywonkim/posts/749773608380526
< 대형 뉴스인데, 하루 종일 모르고 지냈다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3393785151757
송호창 "김성식·윤여준도 같이 힘 모을것"
-제3지대 창당…합당과는 달라
-정당들 불신문제 해결이 당면과제
-새누리 비판? 국민들이 판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95187
'신당 폭탄'에 초비상 새누리…'중진차출론' 재점화
http://www.nocutnews.co.kr/news/1194982
안철수의 선택, '무한도전'인가? '무모한 도전'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1195050
김한길·안철수 신당창당 전격선언… “기초선거 無공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