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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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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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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0:08

http://ya-n-ds.tistory.com/2542 ( 국민의당 )

http://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http://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제3지대 )

 

http://ya-n-ds.tistory.com/2473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2490 ( 한상진님 )
http://ya-n-ds.tistory.com/141 ( 정동영님 )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http://ya-n-ds.tistory.com/1462 ( 야권 연대 : 2016 총선 )

 

http://ya-n-ds.tistory.com/2564 ( 김수민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2874 ( '문준용님 제보 조작 - 국민의당' )

http://ya-n-ds.tistory.com/2955 ( DJ 비자금 제보 논란 )

 

http://ya-n-ds.tistory.com/3021 ( 민주평화당 )

 

"제보 조작, 방구뀐 사람이 성낸다? ^^;"

"'국힘'에 흡수통합?"

 

 

‘안철수 정책 발언’ 비판 했다고···국민의당,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고발 
피고발인 “법적 대응으로 정책 비판 위축 노려”
국민의당 “사회적 신뢰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https://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81653001 

 

국힘-국민의당 합당 선언…막내린 안철수 ‘제3지대 실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9429.html 
( '흡수 통일'? )  

 

"安 야밤에 포기" 당원들 탈당 행렬…'탈당법' 공유도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903 
( "철수 안 한다고 장담하더니 철수했다", "이준석이 당신을 그런 취급한 이유를 알겠다" ) 

 

尹·安 전격 단일화에 국민의당 내부선 "쓰디쓰다" 
"승산 없더라도 완주 바란 게 솔직한 심정"…지지자들 격한 반발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881 
( "지도부 내에서도 논의가 없을 만큼 비밀리에 진행된 사안" ) 

 

안철수 쪽 “이준석, 합당·종로공천 언급…단일화 먼저 제안”
‘안 측근 배신’ 이준석 발언에 반격
이태규, 이달초 물밑접촉 내용 공개
“이, 열정열차 첫날 빅이벤트로 준비
안 사퇴땐 공천심사위 참여 보장
공동정부 무리…윤측근 조심 조언” 
이 ‘당대표 권한’ 차원 제안 인정
“가능성 없어 윤 후보와 상의 안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345.html 
( 이준석님, 후보와 상의도 없이 단일화를 논의하다니.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한 건지... ^^; ) 

 

국민의당 ‘저격’에 줄줄이 사라진 방송 프로그램들
안철수 공개 비판에 문 닫은 TV조선 와카남?
알고 보니 이준석? JTBC 가면토론회 공정성 논란
양자 TV토론 가처분 신청 인용 이끌어내기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81 

 

국민의당 소멸전 문준용에 막말 "X 싸지 말고 조용히 살어"
국민의당 서울특별시당 디지털소통위원회 트위터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924081

 

선관위 "미래당 약칭 '우리미래'가 사용해야"
국민의당 "향후 대응방안 모색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20202

 

[단독] 국민의당-청년정당, '미래당' 약칭 쟁탈전
"안철수 우리미래 알고 있었다" vs "1년 가까이 뭐하다 이제"
http://v.media.daum.net/v/20180205195401644

 

국민의당 소속 전남도 의원 집단 탈당
추가 탈당도 이어질 듯…일부는 민평당 합류 미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18947

 

"분열 막겠다"던 국민의당 중재파…결국 각자도생
잔류파 "외연확장" 외치지만 '자리' 포석도…민평당파는 지역민심 못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17498

 

중재파 김동철 "바른정당과 통합은 이미 엎질러진 물…막을 수 없다"
"安 조기사퇴 요구에 아직 답 없어 중재파 전대 참여는 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12631

 

국민의당 결별 수순… '반통합파' 민주평화당 공식화
安 당무위 소집 '창당 추진 징계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13930
( 깔끔하게 '합의 이혼'하는 게 나을 텐데... 안철수님 욕심이 ^^; )

 

국민의당 '통합 갈등' 결국 소송전 비화
통합 반대파, '개정 당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08171

 

국민의당, '분산' 전대 연다…반대파 "불법·무효 전대"
安, 바른정당 합의이혼 제안에 "문제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희망"
http://www.nocutnews.co.kr/news/4907354
( 꼼수는 꼼수를 낳고~ 통합파, 욕심이 너무 많다는... ^^; )

 

막장대결 또는 합의이혼…안철수 '통합 성사 카드'는?
국민·바른 통합, 안철수 '합의이혼' 새 변수로 부상
http://www.nocutnews.co.kr/news/4906529

 

국민의당 "과유불급 文 대통령, '국민들은 힘들다'"
최저임금 인상, 정규직 전환…속도조절 실패한 정책으로 부작용 속출
- 공론화위원회, 위안부 TF…'공약파기 출구전략'에 불과
- 위안부 합의 재협상, 국민들에게 사과할 문제
- 한반도 비핵화 노력 미흡 "北에 경계 늦추지 말아야”
- 개헌의 핵심은 권력분산…권력구조 개편 없는 개헌은 앙꼬 빠진 찐빵
http://www.nocutnews.co.kr/news/4905172
( 권력분산에 대해서 국민의당이 촛불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는 ^^; )

 

'국민-바른' 살릴까?'개혁' 담을까?…통합신당 당명은
통합개혁신당 vs 개혁신당 '신경전'…'미래'도 언급
http://news1.kr/articles/?3201314

 

국민의당 '분당열차' 루비콘강 건너 각자도생의 길로
중재 안되는 중재안에 통합파.반대파 모두 외면…'마이 웨이' 평행선
http://www.nocutnews.co.kr/news/4903138

 

플러스 아닌 마이너스 통합될라, 국민의당 비례대표가 관건
의석수 최대화하려는 安, 놔달라는 반대파들 힘겨루기 치열
http://www.nocutnews.co.kr/news/4902973

 

국민의당 중립파 '안철수 2선후퇴' 중재 추진…성사는 불투명
"전당대회까지 중재 노력" 강조하지만 '중립파' 존재감 약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02883

 

유성엽 "비례의원 출당 불허? 安, 그렇게 망가졌을리가…"
"비례의원 출당 불허땐 한국당 '김현아 식'으로 함께할 것"
- 막무가내식 통합추진 동의 못해 
- 교섭단체구성 못해도 안대표와 같이 못가 
- 합의이혼 거론은 시기상조 
- 절대 신당창당 자체가 목표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9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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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반대파, 투표결과에 강력반발…"안철수 신임은 17%뿐"
국민의당 지키고 안철수 퇴진을 위한 운동본부 결성 …박지원 등 현역의원 18명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900113
( 최종투표율=23%, 찬성=74.6% -> 17% )

 

국민의당 '20 vs 19'의 머리싸움? 예측불허 변수들
가처분 신청 명단에 당 술렁…도로 4당체제 될라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97963

 

목포서 야유에 계란세례…국민의당 내홍 격화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90263

 

DJ비자금 제보설에 국민의당 발칵, 안철수 "사실이면 조치"
박주원 최고위원 DJ비자금 제보설에 당 곤혹, 朴 "기사는 소설"
http://www.nocutnews.co.kr/news/4889627

 

호남 KTX '당근'에도…야당본색 드러낸 국민의당
한국당과 '공무원 증원 반대' 공조…캐스팅보트 역할 제대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86672

 

'한 지붕 두 가족' 국민의당…끝장토론 앞두고 세몰이
安 "통합으로 2당 되면 집권당도 가능"…박지원 "현역들 규제하면 더 시끄러워져"
http://www.nocutnews.co.kr/news/4880060

 

국민·바른 통합조사에 고무된 안철수, 제지나선 박지원
안철수 "제3의 길 국민 기대 높아" 박지원 "당 전열 흐트리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62185

 

비판 여론에 "지롤" 추석에 미운털 제대로 박힌 국민의당
원문보기: 安 소방서 방문 민폐 지적에 "x베충들의 지롤발광"…이언주는 "불꽃놀이 혈세낭비"
http://www.nocutnews.co.kr/news/4856760

 

안철수와 호남중진들의 메워지지 않는 틈새, 왜?
김명수 표결 과정에서 불만 나와, 安 한 달 만에 리더십 위기 봉착
http://www.nocutnews.co.kr/news/4852037

 

국민의당이 무산시킨 김이수 인준안 처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41452001

 

과반 겨우 넘긴 安 "결과 엄중히 받아들여…선명한 야당 될 것" (종합)
"출마 만류했던 의원들과도 화합 위해 뭐든지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37031
http://www.nocutnews.co.kr/news/4837028

 

허위 입당원서 작성해 당원수 늘려…법원, 사무처장에 징역형
법원 "민주주의 제도에 악영향…책임이 매우 중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0905

 

동교동계 "탈당 대신 안철수 출당시켜야"…국민의당 '격랑'
"8일 고문단 회의서 해당행위로 인한 출당 제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26541

 

"安 불쾌지수 높여"…국민의당 블랙홀 속으로
"安 출마로 당 엉망 돼" 당 안팎 거센 반발…탈당 움직임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26175
( 다시 쪼개지나? ^^; )

 

박주선 "文정부, 소득주도 아닌 세금주도 성장"
"與, 말장난으로 어물쩍 증세 추진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821396
( 그래서 국민의당은 고소득에 대한 감세 환원에 대해서 찬성인가 반대인가를 '말장난' 하지말고 입장을 밝혀야~ ^^; )

 

공약집 펴들자 뜨끔한 야3당, '80억' 실타래 풀릴까
여당의 "명분없는 반대" 지적에 야3당 "본예산서 하자" 한발 물러서
http://www.nocutnews.co.kr/news/4818982
( 국민의당, 새누리계열을 닮아가네요~ ^^; )

 

국민의당 ‘공무원 증원’ 두고 불협화음
김동철 원내대표 “본예산으로 처리를” / 이용호 정책위 의장 “과유불급” 비판 / 이 의장에 김 원내대표 불만 표출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720003632
( 소방관과 사회복지사는 어디로? ^^; )

 

500억 예비비 쓰라더니…민주당 80억 추경 '양보'에 말 바꾼 국민의당
김동철 "문재인 정부이기 때문에 문제되는 것…500억도 국회 사후 승인 받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17797

 

이준서 구속…다시 코너로 몰린 국민의당
추미애 발언 빌미로 국회 보이콧하던 기존 전략 수정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813853

 

난파선 탈출 시작? 강연재 국민의당 탈당에 시끌시끌
누리꾼 "안철수 새정치 몰락" 등 비판 일색
http://www.nocutnews.co.kr/news/4813343

 

"안철수, 정계은퇴해야"…쓴소리 봇물 국민의당 대선토론회
"인간·사회·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준비안된 TV토론도 패인중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13093
( '희생양'을 찾았네요 ^^; )

 

후안무치한 국민의당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628435773846863

 

[취재파일] 국민의당, 추미애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국정 협치' 현수막 철거를 바라보면서
http://v.media.daum.net/v/20170710141504132

 

이준서 구속영장 청구 이후…국민의당 추미애로 정국돌파?
단독범행 공감안한다는 여론 71%넘어…적반하장 역풍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12454

 

< 아, 어뜨케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23999857673840&set=a.180484792025361.46071.100001915246197&type=3

 

국민의당, 소방인력 확충 입장 재확인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470
( 황주홍님 얘기는 뭐였을까? ^^; )

 

국민의당이 소방관 수 늘리지 말자며 꺼낸 논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6764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황주홍 의원 )

 

국민의당 "일자리 예산 이미 본예산에 포함"
"오늘 예결위 참석…성의 다하지만 뺨 맞으면서까지 웃을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11166

 

국민의당, 安 숨기고 秋 나가라…'몽니' 먹힐까?
민주당 "추경 볼모 잡으면 안돼" 강경 대응…지지율 4% 속타는 국민의당
http://www.nocutnews.co.kr/news/4812088

 

국민의당 날개없는 추락…지지율 4%로 주요 정당 중 꼴찌
주요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도 6%에 그쳐…한국당 호남 지지율 4%에 근접
http://www.nocutnews.co.kr/news/4811790

 

[비하인드 뉴스] 추미애 '국민의당 발언'…"울고 싶은데 뺨"?
http://news.jtbc.joins.com/html/532/NB11491532.html
( 딱 맞는 표현 ㅋ )

 

국민의당, 秋 '머리자르기' 발언에 국회 전면 보이콧
"추미애 막말은 국민의당 등에 비수 꽂는 일…묵과할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1271

( 추미애님의 말이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국회 보이콧할 만큼은 아닌 듯. 제보 조작을 걸러 내지 않고 마음껏 사용한 국민의당의 죄가 더 크지 않을까? ^^; )

 

"TV나오면 그냥 돌려부러"…흔들리는 국민의당 호남민심
[르포] 텃밭 호남민심 들어보니…허탈·실망감에 등 돌린 광주
http://www.nocutnews.co.kr/news/4810187

 

국민의당, 호남서도 한국당에 뒤져…'증거조작' 거센 후폭풍
5.1%로 창당 이후 최하위 지지율 기록…호남서도 자유한국당에 이어 4위
http://www.nocutnews.co.kr/news/480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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