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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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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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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1:53

http://ya-n-ds.tistory.com/2262 ( 안철수님 : 2015 )

http://ya-n-ds.tistory.com/2829 ( 안철수 가족 의혹 논란 )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http://ya-n-ds.tistory.com/2476 ( '국민의 당' )

http://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http://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제3지대 )

 

"잡스 -> 힐러리 -> 샌더스 -> ..., 누구까지 닮을까? ㅋ" ( 명랑생각 )

"곁에 있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떠나갈까? 정치 이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할 듯 ^^;" ( 명랑생각 )

 

 

'문재인 대항마'로 우뚝 선 안철수가 걸어온 길
"소설보다 잔인한 비극 경험…함께 살아가는 역할 고민 깊어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2142

 

< 그러나 모른다. 안철수는 이미 전력이 두 번 있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60589814018154&id=100002014420228
( 안철수님, '자신감'을 길러 '강철수'가 된 것은 어느 정도 성공, 다음은 신뢰를 주는 일일 듯싶네요 )

 

안철수 단독 인터뷰
“나는 초심 그대로 정치 막장 본 후 세상 바꾸겠다는 열망 더 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3&aid=0000023100
( '자신감' )

 

<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에 대한 소회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13000045443798&id=100002014420228

 

-----------

 

'결선투표제'로 판흔들기 시도했다 머쓱해진 安
"野지도자회의 열어 논의"…文‧李‧안희정, 거절…朴측도 부정적…金‧千, 조건부 수용
http://www.nocutnews.co.kr/news/4707371
( '이재명 학습효과' : "지지율이 급상승하던 이재명 시장이 이른바 '비문(비문재인)연대' 논란 이후 지지율이 하락국면으로 접어들었다" )

 

세월호 참사 발생 15일 동안 실종된 김한길과 안철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5/01/story_n_5237960.html

 

김무성 러브콜에 안철수 "기득권 타파" 화답
http://v.media.daum.net/v/20161127110105209

 

안철수 "내가 없었다면 현 정치상황 설명 안될 것"
"새누리는 나 때문에 당 이름 바꾼 당"
"민주-국민의당은 내가 창당한 당"
"나는 항상 승부하고 도전…단 한번도 타협하거나 물러선 적 없어"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28214424541
( '자뻑'이 심해진다... 이제는 '안습' ^^; )

 

안철수 “양극단 세력과의 단일화 절대 없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제주 강연서 대선 연대 원칙 밝혀
친문-친박 제외한 단일화엔 긍정 반응
사실상의 ‘문재인 배제론’이란 해석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0887.html
( 결국 자신이 후보가 되어야 된다는 이야기일까? )

 

안철수, 자숙 끝났나…광폭행보 기지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23_0014341327

 

해군 찾아간 安, 김수민 질문에 "지금은 국가 안보가 가장 중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12612
( 박근혜님의 '경제가 가장 중요'와 비슷한 느낌 ^^; )

 

[안철수의 첫 난관] ‘김수민 사건’이 리더십 시험대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91

 

안철수, 19살 수리공 '여유 있었더라면' 추모글 논란
"여유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 택했을 것" 트위터 글에 비판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601189

 

‘안철수 킬러’로 나선 김홍걸, 공개토론 한 번 합시다
[김종철 칼럼] "상황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 페북에서 반박… "'대통령 병 안 걸렸다'? 국민들이 다 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874

 

안철수 "고 방우영 회장은 한국 언론사에 큰 족적 남긴 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91719001
( 안철수님이 생각하는 '큰 족적'은 뭘까? 그 발자취를 따라가려나? ^^; )

 

대통령 이란 순방도 몰랐나…안철수, 잇단 설화로 곤욕
安 "뜻이 왜곡돼 전달되는 것이 대부분" 언론 보도에 불만 표시
http://www.nocutnews.co.kr/news/4587786

 

[이대근 칼럼] 안철수는 알고 있을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92102025

 

[단독]안철수 “양당 구도로는 100% 졌을 것···우리가 3당 체제 주도하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60001005

 

'썰전' 전원책 "안철수 마음 '새누리당이 수도권 다 먹어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75799
( 맞는 소리를 '싸가지' 없게 한다고 여길 듯~ ㅋ )

 

[편집국에서] 안철수에 대한 내재적 접근 / 김의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38538.html
( '합리적' 선택? ^^;;
"야당이 다시 합쳐지면 안철수 몫으로 지역구를 받을 수도 있고", "“뭐 나만 욕먹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랑 같이 먹는 거지. 같이 맞는 매는 덜 아프잖아.”)

 

[이계성 칼럼] 안철수 착각
국민의당 원내 교섭단체 청신호
3당 체제 지속 전망은 미지수
수도권 단일화 무산 큰 부담돼
http://hankookilbo.com/v/50052029af0e4043bb5522c8996c391f

 

안철수, '권은희 포스터' 사실과 다른 해명 논란
캠프에서 유포했는데 "자원봉사자가 SNS에 올렸다"…"권 의원 측 설명 그대로 믿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73582
( 여기도 '개인적 일탈'? ^^; )

 

안철수 "야권단일화 바라면 더민주 후보 먼저 정리해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31_0013992388
( 단일화는 여론조사로 경쟁력을 평가해서 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 ^^; )

 

"안철수 응원합니다" 새누리당 '장난'에 안철수 발끈
논란일자 SNS 글 삭제했지만 "업무과다로 피아식별 안됨" 조롱투 또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71910
( 새누리당과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당이 새누리 2중대라고 생각하는데 안철수님만 모른 척? ^^;
http://www.nocutnews.co.kr/news/4571339 : 새누리당 페이스북 "안철수 대표를 응원합니다" )

 

안철수 궤변 "국민의당 후보가 더 확장성 있다"
일부 시민들, 안철수에게 "지금 뭐하는 거냐. 통합해야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639

 

안철수의 '딜레마'…노원병과 야권연대 '선택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25_0013981460&cID=10301&pID=10300

 

안철수 "후보연대 없이 정면돌파하겠다"
"정말 내 머리속에는 대선은 들어있지 않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556
( '책임'? ^^;
Q : '의석수 20석이 안 될 경우 정치를 떠날 생각이 있느냐'
A : "저에게 정치는 소명이다. 제가 정치를 하고 싶다고 먼저 나선 게 아니고, 변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실현시키는 도구로서 일하겠다고 정치를 시작했다" )

 

재야 "단일화 거부하면 안철수부터 낙선운동"
재야원로들 "단일화시 제명한다는 작태 그저 놀라울 따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531

 

“20년 만의 제3 교섭단체에 모두 걸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102226255&code=910402
( “(4·13 총선에서) 국민들은 독선적이고 무능한 새누리당에 절대 200석을 주지 않는다.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이 압승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 '책임'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는... 자신이 질 수 있는 책임 범위을 넘을 텐데... ^^; )

 

[단독인터뷰] 안철수 "당은 휘청거리지 않았다..한분의 의견일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4164259499
( '3당'에 대한 믿음, '맹신' 또는 '오기'가 아닐까? ^^; )

 

[중앙시평] 안철수 정치의 기로
http://news.joins.com/article/19706176
( '민주주의 인식과 훈련부족' - 제도적 경쟁과 타협의 일관된 회피 )

 

한완상 "안철수, 스스로 '발광체'라 착각 말라"
"안철수, 광야가 뭔지나 아나" "양당구도 타파? 타깃 잘못 잡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778

 

< 독자노선?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33601.html

 

'필리버스터 후폭풍'...안철수, 호남서 3위로 추락
[알앤써치] [조원씨앤아이] 국민의당 '한자리 수', 호남서도 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593

( 양비론 같은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면 안된다는... ^^; )

 

안철수 "선거구획정안·테러방지법 같이 통과돼야" (종합)
"여야 밤새서라도 테러방지법 수정안 합의하라" 싸잡아 비판 "정치는 소명..사회변화 책임감 누구보다 강해"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28172059003
( ??? ^^;
"안 대표는 테러방지법 처리 저지를 위해 야당이 국회에서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대한 입장을 묻자 답하지 않았다." )

 

'필리버스터까지 부른 테러방지법'에 대한 안철수의 인식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24/story_n_9302876.html
( '형식적' 중도? ^^; )

 

안철수 "송호창에게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할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52749
( 이삭줍기? ^^; )

 

“임금은 간언을 못 받아들이는 것을 근심해야” 안철수 보좌관, 사표 쓰면서 쓴소리
ㆍ이익의 ‘성호사설’ 인용
ㆍ소통 없는 리더십 꼬집어
ㆍ더민주 김종인 독단도 구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72214225

 

안철수 "힐러리, 신기하게 나랑 같은 용어 써"
"우리가 공정 성장 발표한 뒤, 힐러리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183

 

안철수가 샌더스가 아닌 5가지 이유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20514307776381

 

안철수 "샌더스랑 나랑 비슷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41535591
( Really? ^^;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788 : 진중권 "안철수,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 개그" )

 

안철수, 누리 과정 사태에 '박근혜 손' 들어줘
문재인 "대통령 책임" vs. 안철수 "일단 교육청이 예산 편성"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739

 

“김종인 영입, 노무현 대통령도 동의안했을 것” 안철수, 긍정평가 하루만에 뒤집고 비판 나서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6916.html
( 네가티브? ^^;)

 

안철수 "그런 말 한 적 없다", <월간중앙> 인터뷰 내용 부인
김종인의 비판엔 "제 머릿속엔 대선 존재하지 않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098

 

"이승만 국부"에 놀란 안철수 "백범 참배"
천정배·4·19단체 반발 커지자한상진 발언 서둘러 진화 나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16014440801

( 땜질? ^^; )

 

안철수, 노무현 전 대통령 참배 "특정세력 비판한 적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31498

 

4년 전과 달라진 안철수 지지자
2012년 ‘안철수 바람’이 뜨거웠다. 그가 신당 창당에 나서면서 2016년 또다시 안철수’가 한국 사회의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과거 ‘안풍’의 진원지에 있던 청년층은 안철수의 또 다른 실험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80

 

'진격의 안철수' 4년만에 대선후보 지지도 1위에 근접
http://www.nocutnews.co.kr/news/4531108

 

이희호 여사, 안철수측 언론플레이에 격노
김홍걸 "어머님 어이없어 하신다. 안철수 말 듣기만 했을 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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