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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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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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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7:21

http://ya-n-ds.tistory.com/1732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1561 ( 송호창님 )

"안철수 신당, 부산, 경남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 명랑생각 )

깜짝인사 없었다…安 '새정치연합' 발기인 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1186440

창당 임박한 '새정치연합'…'3당 정치' 부활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85834
( 3당 정치면 좀 나아질 수도? 과반이 안되어 연정이 필요하면 맘대로 하지는 못할 테니까... )

안철수, 3월 창당 선언 "국민이 하늘인 정치세력 있어야"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1171067

< 안철수 신당의 위기와 선택 > by 박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38999059469430

이계안 "장하성은 '옛날 얘기', 박원순은 'ing'"
- 지방선거전 창당 원해.. 문제는 인물난
- '朴 -安' 관계 창조적 상상력 필요
- 시장출마? 우선 당 만드는 일 충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6875

< 안철수 정치의 도박과 국민의 선택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37833336252669

윤여준 다시 안철수에게로...새정추 5일 영입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1161547

< 안철수 정당의 생존법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34206826615320

安風 부는 광주 "DJ선생 이후로 민주당에 인물이 없당께"
http://www.nocutnews.co.kr/news/116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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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야권분열 얘기는, 기득권적 시각의 발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24
( "호남에서의 낡은 체제 청산이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생각한다"... 영남에서의 '낡은 체제'는 없을까? 더 심한 것 아닐까? 그것을 무너뜨리지 못하면... ^^;; )

부산에서 불거진 안철수 신당의 '불편한 진실 2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6734

안철수 "부산의 20년 초라했다…3당 합당 굴레 벗어나야"
"대선 후보 사퇴는 솔로몬 재판의 생모 심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9286

정치 클리닉 ‘문·안 전쟁’ 지방선거에서 봅시다
이제 ‘문안드림’이란 말은 없다. 지난해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생긴 상처를 치유할 계기가 없이 1년이 흘러버렸다. 한국 정치의 지형을 보는 눈도 근본적으로 다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일합을 겨룰 전망..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0

< 안철수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전문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4152

< 촉땅은 도대체 어디 있냐고…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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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충청권의 새로운 대안세력 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5726

安 새정치 공동위원장, 박호근 윤장현 김효석 이계안 선임(종합)
"지방선거 염두 인선 아니다"…전국 곳곳에서 설명회·정책토론회 열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4986

안철수의 ‘준비만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1

창당도 안했는데…안철수신당 지지율 민주당 압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6362

"안철수, 신당 창당하면 민주당보다 지지도 2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2112

안철수의 창당 시계는 언제를 가리킬까
오늘 창당 공식화 기자회견…준비기구 계획도 밝힐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3618

안철수 신당, 돌고 돌아 야권연대
내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의 승패는 수도권에서 갈린다. 박원순 시장이 재도전하는 서울과 민주당 내부경쟁이 치열한 경기를 어떻게 할지 고심 중이다. 결국 문제는 야권연대로 되돌아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1

“중도 양비론의 한계 100% 공감한다”
최장집 교수의 양비론 비판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안철수 세력의 핵심 멤버인 송호창 의원을 만났다. 송 의원 스스로도 “양비론 메시지에 아쉬움이 많다”고 말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87

< 단팥(최장집) 없는 단팥빵도 빵이냐?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51

최장집 교수 사임, '중도 노선의 승리'
최장집 교수가 ‘정책 네트워크 내일’ 이사장직을 사임한 것은 안철수 신세력의 노선이 새누리당과 민주당 사이의 중도로 정리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지지층 결집 실패’라는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47

최장집의 조언 “안철수, 중도는 안 된다”
안철수의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 이사장을 그만둔 최장집 교수를 만났다. 최 교수는 이 인터뷰가 안철수 의원에게 전하는 첫 번째 ‘홀가분한 조언’이라고 말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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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최장집, 정치적 해석 힘들어해 이사장 사퇴"
"조언과 가르침 계속 배워갈 생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3003

최장집 이사장 사퇴, 안철수 정치적 타격
"학자인 나에게 그 이상의 요구와 기대가 주변에서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2800

대선 캠프 핵심들 ‘다시 뭉쳤다’
조광희·금태섭 등 안철수 대선 캠프의 중추가 싱크탱크 ‘내일’에 포진되면서 신당의 밑그림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이제 독자세력화는 시기가 문제일 뿐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6

안철수, 호남을 얻다
<시사IN> 조사 결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 후보들이 호남의 민주당 후보들을 크게는 두 배 차이로 꺾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충돌이 본격화한 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5

안철수 정책네트워크 내일 창립…이사장 최장집
최장집 이사장 "창당 할 수밖에 없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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