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2-21 04:35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http://ya-n-ds.tistory.com/2476 ( 국민의당 )

 

"(옛날의) 손학규님과 같은 진중함이 있으면 어땠을까?"

"명분보다 국회의원에 대한 '집착'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

"정동영님, 대북 정책은 합리적인데 국내 정치는... ^^;"

 

 

정동영 "몸싸움 한국당 의원들, 처벌 두려워 얌전해져"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한국사회 구조변동 시작
선진화법 위반한 한국당, 용감하고 대책 없어
처벌 안하면 법원, 검찰이 법 사문화시키는 것
한국당 장외투쟁, 명분 없는 구태정치에 불과
패스트트랙 냉각기 필요, 5월 안에는 정리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778

 

정동영 "의원수 늘리되 세비 반으로 줄이자..시민형 의원으로"(종합)
연동형 비례대표제 골자 선거제 개혁 전제..신년 간담회서 제안
"정부·여당, 친재벌로 돌아가..내주 초 야 3당 '9인 회동' 예정"
"손금주·이용호와 함께할 가능성 열려 있어"
https://news.v.daum.net/v/20190116123550475
( "국회의원 연봉을 2019년 4인 가구 중위소득인 월 461만3천536원에 맞추겠다" )

 

------

 

정동영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조명균 발언 부적절"
5.24 조치는 UN과 관계없는 남한정부 독자제재
UN제재 지키면서 5.24 조치 해제할 수 있어
남북관계는 북미관계 부속물 아니라는 원칙 지켜야
이명박-박근혜 정부 천안함 폭침 의구심 설명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43658 

 

정동영 "소득주도성장 지지, 문제는 재벌개혁"
선거제도 개혁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책
지방선거 이기고 맘 싹 바뀐 민주당...정략적
재벌 가족과 친족이 싹쓸이 못하게 막아야
북미 중재,지나치게 미국 눈치 보면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5023629 

 

“죽느냐 사느냐 평화당, 정동영 노선만이 살길”
- 존재감 없는 민주평화당, 강력한 지도력 필요
- 민주평화당,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정당 돼야
- 협치의 전제는 선거제도 개혁, 반드시 선거제도 바꿀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8555 

 

정동영 “北 풍계리 취재 거부, 빌미는 우리가 준 것”
“북미는 북미고 남북은 남북...남북 관계는 온전히 우리가 풀 숙제”
- 우리 취재단만 거부.."모양이 우습게 됐다"
- 판문점선언 뒷받침할 우리 변화 적었다 
- 정부 내부 치밀한 조율 부족했던 탓
http://www.nocutnews.co.kr/news/4973441

 

정동영 "남북대화 대환영한 러시아, 미국에 대해선 회의적"
러시아, 미국은 북핵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고 봐
- 美, 북미대화 회피할 명분 없어
- '선대의 유훈', 비핵화에 대한 최상급 표현
- 3차 정상회담 개최, 한반도 정세 대전환 의미해 
- 한반도 문제, 우리 힘으로 견인해야 하고 할 수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27

 

정동영 “안철수 등 주적논쟁 시대착오적… 보수후보에 말려”
[인터뷰] 12년 전 통일부장관 때 주적 없앤 정 의원, “안철수 문재인 다 안타까워…그 얘기할때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377

 

정동영 "주적 논쟁, 시대착오적…보수후보 프레임에 말려"
"안철수의 '北=주적' 주장, 당내 논의 안 거친 것…주적 논쟁 끝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72746
( 오랜만에 전 통일부장관다운 말을 했네요~ )

 

< 보기만 해도 토할 것 같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35442563240119&id=100003231578530

 

정동영 "유고상태 대통령이 협정 체결? 어불성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법안 긴급히 만들어야
- 게이트 국면전환용! 정략적 의도로도 강행한 듯
- 가서명 후 6~8주간의 의견수렴 안해, 절차상 하자!
- 국회 비준 동의 우회하고 행정명령으로 처리
-일본의 독도 야욕 여전해, 안보 위기 상황 초래할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9456

 

진중권 "문재인 잘못은 정동영 영입하려 한 것"
"정동영, 새정연보다 우클린한 당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279

 

정동영 "김종인 영입한 문재인, 부끄러운 줄 알라"
"국민의당의 보수화 흐름에 왼쪽 날개 달아주려고.."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21103741706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232882053408259 : 남자의 질투... 한국 정치를 읽어내는 중요한 코드다. )

 

정동영 "고향 출마, 왜 내게만 문제 삼는가"
"박 대통령은 고향 출마 5번…DJ와 YS에게도 '서울 출마' 요구 없었다"
- 국민의당에서 개성공단 부활 선봉
- 이상돈 발언 문제? 중요한 건 안철수
- 안철수 노선과 신념 믿어…합의 이행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549786
( 덕진 출마 비난에 대해 '억울한' 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시대 상황에 따라 각자가 해야 할 일이 따로 있지 않을까? 그리고 스스로를 박근혜님과 비교하는 것은 '셀프 디스' 같다는... ^^; )

 

'돌아 온 탕자' 정동영, 이번에도 어머니 마케팅?
http://www.nocutnews.co.kr/news/4550142

 

정동영 "국민의당 통해 호남정치 복원하겠다" 정치 재개 선언
1년여 간 칩거한 전북 순창 떠나 전주덕진 지역구 출마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549895
( '장고 끝에 악수'의 느낌? ^^; )

 

정동영, '더민주 복당 조건'…전주덕진 공천요구 논란
더민주 비례나 서울 분구지역 출마 제안…무소속 출마 가능성 커져
http://www.nocutnews.co.kr/news/4540912
( 쉬운길을 가겠다는... ^^; )

 

------

 

정동영 "다른 길에 서 있다"..文대표 복당제안 거절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218224207989

 

위기의 정동영… 3위 낙선에 분열책임론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06378
( 1997년 '이인제'의 역할을 한 듯 ^^; )

< 정동영의 8가지 위대한 업적 > ( 장주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703540401502&set=a.10150330440476502.346213.575356501&type=1&theater

정동영측 "성완종 2차례 사면한 문재인 수사해야"
"특혜성 또는 대가성 의혹 매우 짙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122
( '마지노선'을 넘었군염 ^^; 끝~ ? ^^; )

‘문재인 리더십’ 시험대에 올린 정동영 후보
정동영 전 의원이 서울 관악을 출마를 선언했다. 창당 깃발을 올린 국민모임의 승부수였다. 정 전 의원의 출마로 새정치민주연합의 고질적인 계파 갈등도 불거졌다. 결과에 따라 야당의 정치 지형이 요동치게 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80

정동영, 야권분열 '독박' 무릅쓰고 출마 강행…왜?
양대 정당 기득권 깨겠다는 정동영, 제 3대안으로 선택될 지 미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390522
( 이해가 안된당 ^^; )

'관악을 출마' 정동영 "기득권 보수정당과 정면 승부"
"빈손으로는 제대로 된 대안야당을 건설할 수 없어" 출마 결심
http://www.nocutnews.co.kr/news/4390161

정동영, "사드, 한반도 위험에 빠뜨릴 괴물"..."박 대통령 나서서 6자회담 재개시켜야"
http://cdy21.tistory.com/1989

정동영 “의총서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당론 채택…박영선 한발 물러서는 결단”
“재협상 통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조사기구 관철해 달라…새누리당이 묵살하면 국민과 투쟁 임해야”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4


정동영 "남북 소통채널 구축해야는데...종북몰이로 지방선거 이기려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487

-----------

< 박원순님이 만난 정동영님 >
http://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4438298755071
( 2009년 4.29 재보선 때 정동영님은 여의도에 Come-back했으나 사람들의 마음과는 Bye bye. 최근의 행보는 '높은 자리'에서는 멀어지지만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가까이간다고나 할까요~ 계속 되기를~ ) 

정동영 "한미FTA와 복지국가는 충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0001

정동영, 4·11총선 서울 강남 출마 결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181521131


< 4.29 재보선 : 정동영 Come-back >
http://ya-n-ds.tistory.com/304 ( [ㅇBㄷ] 4.29 재보선 )

정동영 공천배제 이후는?
[김종배의 it] 문제는 '개혁공천'…정세균은 '밑천' 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6132410

 

민주당, 정동영 공천 배제 최종 확정
鄭, 무소속 출마 강행 여부에 관심 쏠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406115227


"동작에 뼈를 묻겠다"더니?
[기자의 눈] 정동영, '정치 위기'를 개탄할 자격이 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3172827

 

'정동영 컴백', MB는 웃는다
[전망] 'MB 중간심판론' 붕괴…민주, 혼돈 속으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13155324

 

정동영, 민주당에 재 뿌리다
[김종배의 it] 내홍과 분열…재보선 먹구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3100832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84)
올드Boy다이어리 (532)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9)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5)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5)
어?...아하! (126)
대한늬우스 (1677)
세계는지금 (269)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2)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2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