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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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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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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0:06

http://ya-n-ds.tistory.com/2542 ( 국민의당 )

http://ya-n-ds.tistory.com/2830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2827 ( 문재인 아들 의혹 논란 )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단장 이용주, 부단장 김인원"

"대선 선대위원장 박지원"

 

"국민의당 지도부, 어느 선까지 알고 있었을까?"

"이용주님, 김경진님은 검증할 때 뭐하고 있었을까?"

"제보 조작, 방구뀐 사람이 성낸다?"

 

"새로운 매뉴얼 하나 만들었네요 ^^;

'당원이 가짜(조작)뉴스를 만든다 -> 적당히 '검증'하고 당의 여러사람(고위관계자)이 열심히 사용하고 퍼나른다 -> 가짜(조작)임이 밝혀진다 -> 개인의 단독 범행이라고 하면서 검증이 부실했다고 사과하고 끝난다'"

 

-----------

 

 

'국민의당 제보조작' 연루 이준서 전 최고위원 유죄 확정
이 전 최고위원, 1·2심 모두 징역 8개월 확정
이유미, 상고 포기로 징역 1년 선고한 2심 확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37622 

 

'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준서·이유미 1심 재판 실형 선고
김성호, 김인원 벌금형…검찰 "항소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96029

 

< 사과 반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45

 

[영상] 김동철과 추미애가 소환한 1992년 '철이와 미애'
http://www.nocutnews.co.kr/news/4815474

 

이준서, 이유미가 보낸 '제보자 없다' 문자·통화내역 삭제
조작 몰랐다는 이준서 발언 거짓 가능성…당 차원의 조직적 개입 가능성도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15075

 

진중권 "국민도, 당도 속았다? 공당서 낼 입장이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14192

 

< 편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64

 

박주선 “이준서 구속, 문재인 정부 정치검찰 1호 사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121105001
( 검찰 의도 어떻게 알았쓰까? ^^;
"검찰이 지난주 중반까지 이유미씨(구속) 단독 범행으로 종결 지으려 한 걸로 아는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폭언과 ‘미필적 고의’ 운운 이후 검찰 기류가 180도 달라졌다" )

 

박주선 "추미애, 국민의당을 박살내려 하고있다"
- 檢, 권력 눈치보며 과잉 수사
- 이준서 알았다? 증거 없어
- 7월 7일 당정청 대책회의 의혹
- 安, 최종수사결과 후 입장 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12537

 

국민의당 "사법부 판단 존중…사실관계는 이유미 단독범행"
"추미애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가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의구심"
http://www.nocutnews.co.kr/news/4813855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범죄사실 소명" (종합)
이유미씨 동생은 기각, 윗선 추가 수사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13849

 

이용호 "국민의당 억울" vs 표창원 "국민들의 의혹"
이용호 "이준서 영장, 秋 가이드라인 영향"…표창원 "협치 깨져 안타까워"
http://www.nocutnews.co.kr/news/4813112

 

‘개인 일탈’로 빠져나갈 수 있을까
국민의당은 문준용씨에 대한 제보 조작 사건이 이유미씨 개인 일탈이며 당의 조직적 개입이 없었다고 강조한다. 제보에 대해 정상적인 검증을 하지 않은 책임은 회피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20

 

국민의당의 기묘한 주객전도를 읽는 방법
국민의당이 적반하장이다. 대선 제보 조작 사건에 오히려 가해자인 국민의당이 피해자인 더불어민주당에 열을 내고 있다. 그러면서 당의 ‘조직적 개입 여부’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09

 

추미애, 박지원 맹공 "DJ 적자로서의 양심 가져달라"
발언 자제해 온 우원식도 포문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http://www.nocutnews.co.kr/news/4812623

 

이준서 구속영장 청구 이후…국민의당 추미애로 정국돌파?
단독범행 공감안한다는 여론 71%넘어…적반하장 역풍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12454

 

檢,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유미 동생 구속영장 청구
국민의당 오후 지도부 긴급 대책회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12312

 

박범계 "국민의당, 진실 밝힐 의무 저버렸다"
"거짓의 확대 재생산에 침묵…간접정범으로 처벌 가능"
- 고발까지 당했던 秋대표, 용납 어려웠을 것
- 이유미에게 증거 없다는 사실, 알고 있었던 거 아닌가?
- 국민의당, 최소한의 책임 피하기 어렵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2199

 

정국 경색은 추미애의 미필적 고의?
연일 강공 발언…국민의당 지도부의 '형사책임' '수사'까지 언급
- 여당 대표로서 적절한 언급인가?
- 국민의당을 정국 돌파의 파트너로 삼으려던 여당, 찬물 뒤집어쓴 모양새
- 검찰 수사 관련 발언도 스스로 운신의 폭 좁히는 것
- 청와대가 '협치'로 풀기도 더 어려워지는 상황
윤태곤 정치분석실장(의제와 전략그룹 '더 모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12137

 

‘증거 조작’ 혐의 이준서…지인 발로 차 전치 3주 상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12149

 

유시민 "文 대통령도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태에 난감"
"안정된 국민의당과 서로 현안 상의할 수 있는 상황이 더 좋은데…"
http://www.nocutnews.co.kr/news/4811593

 

노회찬 "국민의당, 냉면집 주인이 대장균에 속았다는 꼴"
"국민의당, 분무기로 콜레라균 뿌린 것…자동차회사 같으면 전량 리콜"
http://www.nocutnews.co.kr/news/4810339

 

국민의당 조성은 "이유미, 이준서에게 '선거 이기면 끝' 들었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10358

 

진중권 "국민의당이 안철수 보호할까? 아니다"
'외부자들' 패널들 "안철수 정치생명 끝났다" 한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810477

 

김관영 "'사실대로 말하면 당 망해'… 검찰 몫으로"
- 이유미, 이준서 독촉 조작지시 아니라고 
- 이준서 바이버 옮긴건 거기서 대화중이라
- 이준서 박지원에게 전화했다 진술받아 
- 당이 '이유미'란 존재 안 게 6월의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809510

 

'제보조작 의혹' 이준서 16시간 檢 조사… "전혀 몰랐고 지시 無"
함께 소환된 국민의당 김성호, 김인원 모두 "몰랐다"며 공모사실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809481

 

[논평] 지지도 꼴찌 정당의 '셀프 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09257

 

< 패스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21

 

< 이건 정당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43406412403160&id=100002014420228

 

국민의당 "안철수-박지원 공모 없어…이유미 단독 범행"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대선 전 조작 사실 알았는지는 검찰 조사로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8994

 

황주홍 "이유미 단독범행 결론? 상식과 거리 있다"
- 대응 잘못하면 당 두 번 죽어
- 검찰조사 지켜봤어야, 발표 성급
- 호남탈당설? 와전. 거의 없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08830

 

당도, 안철수도 뿌리채 흔들…국민의당 출구 못찾고 한숨만
당은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내렸지만 책임론은 커질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08751

 

검찰 '제보 조작' 국민의당 지도부 내일 무더기 소환
이준서·김인원·김성호 등 소환…국민의당, 조작사실 알았다면 어느 시점에?
http://www.nocutnews.co.kr/news/4808639

 

김어준 “이유미 문자 무시한 안철수, 답장하면 안되는 것 인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703000088

 

이유미 "문준용 의혹 조작, 국민의당이 기획하고 지시했다."
http://theimpeter.com/40379/

 

국민의당 ‘가짜뉴스’를 둘러싼 5가지 의혹
[김종철 칼럼] ‘가짜뉴스 조작’ 경위와 진상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으면 국민의당 미래는 없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615

 

이유미 단독 범행? 국민의당 조직 범죄?... 진술 엇갈려
이유미측 “이준서가 자료 독촉”
국민의당 단독 범행 발표 반박
검찰, 윗선 공모 여부 수사 집중
http://www.hankookilbo.com/v/320525435caf482dbf73e634e04946a1

 

이유미, 안철수에 문자 보내 "구속당할까 두렵다, 죽고싶다"
"고소 취하 부탁한다" 장문 메시지 보내, 安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08446

 

이유미 조작 , 여수 이용주 의원 "책임질 일 없어 걱정할 것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8393

 

박지원 측 "이준서와 따로 통화 안해" 사전보고 의혹 재차 부인
"이준서 뿐 아니라 비서관과도 통화 안해, 사용안하던 휴대전화로 연락"
http://www.nocutnews.co.kr/news/4808287

 

“안철수 최측근, 이유미·이준서에게 변호사 소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629000821

 

미공개 카톡대화 추가로 드러나…국민의당 "일부러 뺀 것 아냐"
이씨, 이준서에 "지금이라도 밝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07938

 

안철수 책임론 분출에도 오랜 침묵…당 내부 '부글부글'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보고 거리두는 安, 참모들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7865

 

"이준서, 박지원에 문자로 '제보' 조언 구해"…朴 "못봤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7795

 

자성은 커녕 언플하는 국민의당, 꼬리자르기에만 관심
피의자 문자 공개하며 책임 떠넘기기 급급…안철수는 여전히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807206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어렵네 ^^"…조작 참사 부른 그날의 정황
카톡 대화 보니 이준서, 이유미에 독촉…판세 뒤집으려 확인없이 폭로 감행
http://www.nocutnews.co.kr/news/4806989

 

[영상] 문준용 '조작 제보'에 장단 맞춘 그들
http://www.nocutnews.co.kr/news/4806430

( 그때는 신나게 즐겼겠죠? ^^; )

 

< '엄청난벤처'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646854925344402

 

"가짜 아니다. 믿어라"던 이용주 인터뷰, '성지'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7063
http://www.nocutnews.co.kr/news/4780405

 

"이유미, 아들 폰으로 단톡방 만들어 역할극하며 조작"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 조작된 과정 설명 "목소리는 동생"
http://www.nocutnews.co.kr/news/4806461

 

'특검 카드'로 물타기?…국민의당 내에서도 "너무 한다"
박지원, 김동철 특검 제안했지만 혁신위 반대…일부 의원들 "지금 그럴 때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06268

 

[칼럼] 국민의당의 배신과 안철수의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806224

 

노회찬 "국민의당 제보 조작, 전문가들이 숨어있다"
이혜훈 "사전에 암묵적인 합의 있었을 것"…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06122

 

이유미 안철수 보통사이 아니다
이유미 안철수 어떤 관계?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94543

 

이유미 안철수 국민의당 합작인가?
이유미 안철수 국민의당 연결고리는?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94546

 

"바이러스 잡는다더니 스스로 '정치 바이러스' 된 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태' 일파만파…문화예술계 '쓴소리' 쏟아내
http://www.nocutnews.co.kr/news/4806060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 박근혜와도 인연이?
http://www.nocutnews.co.kr/news/4806182

 

< 정봉주의 품격시대 >
https://youtu.be/gUbuQe8bDBU
( 이상돈님-꼬리자르기, 김동철님-유체이탈화법, 박지원님-물타기 특검, ... )

 

[영상] 유체이탈 국민의당, 문준용 조작은 남의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806105

 

이상돈 "안철수 광팬의 공작, 그래도 安 책임져야"
- 문준용 의혹제기 때부터 “미심쩍었다”
- 당 책임론? 못 걸러낸 책임 크지만..
- 이준서・이유미 당 핵심과 거리멀어
- 안철수 영입인사..정치적 책임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5751
( '이상돈님스러운' 해명 - '개인적 일탈'? ^^; )

 

'제보 조작'에 국민의당 '휘청'…도덕성 치명타
공신력 추락 불가피, 靑과 날 세우기도 힘들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05670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검찰에 긴급체포
http://www.nocutnews.co.kr/news/4805711


민주당 "문준용 의혹 조작, 민주주의 유린한 엄청난 범죄"
'꼬리자르기식 사과' 아닌지 의문…"검찰, 철저히 수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5573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과…문 대통령 "진실 밝혀져 다행"
http://news.jtbc.joins.com/html/255/NB11487255.html

 

[영상] 허위 사실 공표 국민의당 "文 대통령과 준용 씨에게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80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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