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473 ( 안철수님 : ~2017.4.2 )
☞ http://ya-n-ds.tistory.com/2829 ( 안철수 가족 의혹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 http://ya-n-ds.tistory.com/2476 ( '국민의 당' )
☞ http://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 http://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제3지대 )
☞ http://ya-n-ds.tistory.com/2874 ( '문준용님 제보 조작 - 국민의당' )
"잡스 -> 힐러리 -> 샌더스 -> ..., 누구까지 닮을까? ㅋ" ( 명랑생각 )
"곁에 있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떠나갈까? 정치 이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할 듯 ^^;" ( 명랑생각 )
"2017.04.03. 국민의당 대선후보"
"2017.08.28. 국민의당 대표... 행보가 'MB 아바타'같다는~"
정계개편 신호탄 쏜 안철수, 가시밭길 넘을까
지난한 통합 절차 남아, 바른정당 상황도 변수 … 민주당 ·한국당 예의주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95621
직진하는 안철수, 광주에서 바른정당 통합 필요성 역설
"지방선거는 연대만으로 시너지 내기 현실적으로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890306
코너 몰린 안철수, DJ 건드려 성난 호남 민심 뚫을까?
박주원 최고위원 DJ비자금 제보설에 당 격랑, 호남 일정은 강행
http://www.nocutnews.co.kr/news/4890038
"당 떠나라! 철수해!"…야유·고함 봉변당한 안철수
평화개혁연대 주최 토론회 참석했다 봉변…安 "여러 이야기 듣는중"
http://www.nocutnews.co.kr/news/4888511
[비하인드 뉴스] 안철수, '정치 보복'과 '적반하장'의 사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49308
'보복' 발언에 안철수 사퇴론 표면화, 安 정면돌파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72366
목소리 키운 '강'철수…메시지 세졌지만 효과는 글쎄
文에 비난 공세에도 지지율은 4~5%…당내선 "문재인 스토커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61916
< 우리 의원들 결단으로...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81
( 김이수님 때는? ^^; )
안철수 "자중지란 레드라인 넘어, 나라 망신 그만시켜야"
송영무 靑질타 언급하며 "우왕좌왕 오락가락 끝에 싸우는 꼴"
http://www.nocutnews.co.kr/news/4850188
( 그냥 웃지요~ )
[뒤끝작렬] 안철수 '극중주의' 시범 케이스가 '김이수 부결'이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47084
( 극문주의(克文主義)? ^^; )
安, 다음 타깃은 강경화.."장관 비롯 4强 대사 모두 교체해야"
http://v.media.daum.net/v/20170912123338552
( "이게 '안철수의 힘'이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비를 못 가리고 '힘'에만 집착하는 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중학생 때 스스로 끝내죠." - 전우용님 트윗 )
< 철수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810576.html
< '자폐 성향'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04931282917339&id=100002014420228
안철수, 김이수 부결에 “국민의당이 20대 국회 결정권을 갖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111616001
( 애 같다는... ^^; )
본격 시사인 만화 - 극중지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42
( '정책안 무료외주 개이득' ㅋㅋ )
安 "심정지 환자에 전기충격 필요…독배 마시기로 결심"
"대선 패배 큰 책임 내게 있다…당과 운명 함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26939
( 국민은 '독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 )
박지원·박선숙도 말렸는데…안철수 출마 강행 3가지 이유
"국민의당 정체성 지켜야" 호남 중진들에 대한 불신 기저에 깔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26079
안철수를 어이할꼬…내부서도 '은퇴' vs '당 자산' 팽팽
원내대책회의서 "安 흔들기는 당 흔들기" 은퇴론 맞불
http://www.nocutnews.co.kr/news/4822303
< 편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64
( ☞ https://youtu.be/3SF0ASmivD8 : 편지 by 김광진 )
안철수, 정계은퇴 질문에 "할 수 있는 일 고민할 것"
[질의응답 전문]1
http://www.nocutnews.co.kr/news/4814278
< 패스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21
"좌절하지 않는다" 안철수 재충전 시간 갖고 진로 모색
"패배의 경험을 대한민국 미래와 변화 위한 자산으로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82253
< 안철수 후보의 이번 대선 전략은 원래부터 매우 좁은 줄타기이긴 했다.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593190937377468
( 유시민님이 어느 팟캐스트에서, 안철수님은 정치권에 들어오면서 '친구'를 잘못사귀었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
양강체제에 눌려 꿈 접은 안철수…당은 격랑속으로
제3의길 택했던 安 양측 공격 시달려, 초반에 바람 탔지만 뒷심 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4781686
< 이번 대선에서 가장 맞지 않는 조합이 안철수-국민의당 조합으로 보인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68761426493186
< 안철수 대망론의 좌절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59641767392931
安 "文 조그만 실수하면 광화문광장 뒤집어질 것"
"교육에 돈 문제 운운하는 것 정신상태 뜯어고쳐야" 맹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779704
( 결국 실수하기를 바란다는? 혹시 본인이 된다고 해도 50%를 넘기지 못하는 것 아닌가? ^^; )
극과 극 지지층, 다시 찾아온 안철수의 딜레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층은 이질적이다. 대안을 찾아 헤매는 ‘보수 표’와 호남의 ‘전통 야권 표’가 섞여 있다. 2012년 대선 때와 지지층은 달라졌지만 이질적이라는 점은 같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17
( 정체성 없는, 문자적인 '중도'의 한계? )
< 안철수 후보, 분발하시라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50589521631489
유시민은 안철수를 어떻게 평가할까? 2017년 버전
https://youtu.be/knz9p2t0ZiE
안철수-김종인 심야 회동, '통합정부'로 반전 노린다
지지요청에 김종인 수락, 개헌 통한 개혁 비전 제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76256
< “문후보님 제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55893204446675
전인권 "우리에게 처음 나타났던 안철수 기억해보자"
http://news1.kr/articles/?2975277
( 언론이 짓이겨 놓은 게 아니라, 그 한계가 드러난 것일 텐데... ^^; )
3차 토론 안철수 활약상 모은 영상.avi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869149/2/1
( 토론회가 진행될수록 점점 downgrade ^^; )
< 어이고....속좁은 인간아 >
http://www.ddanzi.com/?mid=free&document_srl=179408675
[중앙시평] 안철수 정치의 기로 ( 박명림 )
http://news.joins.com/article/19706176
( 안철수 정치의 제3지대 추구는 민주개혁진영을 분열시키고 보수기득세력을 강화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 특히 문제는 호남기득정치와의 연대이다. )
철수산악회, 안철수 지지철회…조직 해산
http://www.nocutnews.co.kr/news/4771529
[취재일기] 안철수와 지하철 사진 찍은 중년여성들은 누굴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69952
와튼 동문이면 트럼프와 얘기가 더 잘될까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90777.html
( 안보를 '낭만적'으로? ^^; )
안철수 노원병 국회의원직 사퇴 "모든 것을 걸었다"
대선에 역량 집중 위해 17일 오전에 사퇴서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768981
[이거 레알?] "안철수, 부인 병원 진단서로 예비군훈련 한번도 안받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2360
안보 정국 '안철수 예비군훈련' 도마에
"부인 재직 병원 진단서 받아 한번도 훈련 받지 않은 의혹"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6775&yy=2017
< 안철수가 넘어야 할 산이 높다.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31031000254008
안철수,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등 영입
반기문 측 박상규·이상일 전 의원 등 대거 영입…손숙 전 문화부장관은 멘토로
http://www.nocutnews.co.kr/news/4767699
안철수 유치원 공약 오해 적극 해명, "병설 대폭 늘리자는 것"
만3세 유아교육 2년 공교육으로 편입, 병설 유치원 6천개 학급 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66017
安 "대형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유아 교육기관 교직원 처우개선"…보육 공약
http://www.nocutnews.co.kr/news/4765799
안철수, 박근혜-재벌 숙원사업 해결사 자임하나?
"규제프리존법, 난 찬성…민주당이 막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5491
그도 야권 후보지만 안철수를 내 선택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이유
http://ppss.kr/archives/109682
( 양비론이 습관화된 전형적인 '한국형 개인주의자' )
[안밍아웃] 저는 안철수 후보를 좋아합니다 3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007039
( '3D'가 점점 '진화'하면서 웃음을 주네요. 김종인님 출마 보람이 있다고 해야 하나 ㅋㅋ )
"안철수 부인 김미경입니다"…위안부 할머니 빈소서 인사 논란
한 참석자 "의도 뻔해" 글 남겨
http://news1.kr/articles/?2959680
"단어만 바꿨네?" 안철수 오바마 연설문 표절 논란
http://v.media.daum.net/v/20170407085950355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2961442137202 : 연설문 담당이 누군가 있을텐데... )
'문재인 대항마'로 우뚝 선 안철수가 걸어온 길
"소설보다 잔인한 비극 경험…함께 살아가는 역할 고민 깊어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