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755 ( 조국 의혹 재판 & 수사 )
"2020.08.11. 조국백서"
"2020.08.25. 조국흑서"
"2023.12.28. 김경율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
김경율 "황상무 '회칼 테러'? 기함할 수준, 당장 사퇴해야"
장예찬 공천 취소, 억울해도 받아들여야
'회칼테러' 황상무에 기함…당장 사퇴하라
한동훈, '막말 대응 民보다 앞서고 있다' 해
이종섭, 즉각 귀국해야…'해임' 요구는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112755
( '해임' 요구는 아냐 ... 수위 조절? )
윤대통령 ‘명품백 논란’ 해명에…김경률의 묘한 한마디 “다섯 글자로, 아쉽습니다”
https://v.daum.net/v/20240208095703893
( '조국흑서' 때 기백은 어디로 가고, 눈치 보면서 '자기 검열'? ^^; )
김경율 “회계분식 뚜렷한 사안 무시한 판사” 이재용 무죄 비판
https://v.daum.net/v/20240207085151007
( 김건희님에 대해서는 눈치보는데, 판사님들은 만만한가 보네요. 자신이 한 일이 있어서 그런가?
"회계사인 김 비대위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로 이 회장 수사를 지휘할 때 이 회장의 회계부정 혐의를 포착하는데 도움을 줬다" )
[영상] 김경율, 김건희 특검 급선회? 3차례 비대위 영상 다시 보니...
8일 김경율 “스무 명의 특별 검사? 변호사 1명이 일주일이면...”
15일 김경율 “10여 년 전 주식거래 내역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25일 김경율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자금 흐름 다 밝혀졌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07
( 살아남기 위해 애쓰네요 ^^; )
몸낮춘 김경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더 나올 것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84941
( '넘버원'이 무서운가 보네요 ^^; )
김경율 "이재명 피습, 송영길 돈봉투, 도이치 사건 더 밝혀질 것 없어"
당 일각서 '김경율 사퇴' 의견 나오는 상황
때마침 "도이치 사건, 더 밝혀질 것 없다" 두둔 발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084766
( 본인이수사한 것도 아닌데 더 밝혀질 게 없는지 어떻게 알까? 더 밝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조국흑서' 때의 기개은 어디로? )
'김건희 발언' 했다가 고개 숙인 김경률 "제 거친 언행 죄송하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2216371034318
( '김건희 여사 명품백을 정치공작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당 내 TK(대구·경북)의 시각'
-> '조국 흑서' 때의 '기세'는 어디 가고... 깨갱? ^^; )
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모두 알고 있다. 말을 못할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6075039
( '김건희 흑서' 써야 하는 것 아닐까? ^^; )
윤석열 정권 탄생 일등공신 '조국흑서' 5인방의 몰락
부실한 잡담 엮어낸 '조국흑서'의 저열한 영향력
'진보'라는 훈장 차고 '검언 카르텔' 도우미 역할
조국 사모펀드 의혹 사실무근 등 정당성 무너져
윤석열 검찰이 공정과 상식을 지킨다는 망상도
신뢰성‧도덕성 추락했지만 성찰 없는 언행 반복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3
< 김경율은 어떻게 참여연대를 나갔냐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4197213837014216
[조국, 이낙연, 정세균 등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https://www.facebook.com/kyungyul.kim.96/posts/4446224958763437
조국 "윤석열과 김경율을 생각한다"고 한 까닭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112410005670
< 윤석열과 김경률을 생각한다.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729530198521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730644053521
< 이제 윤석렬과 김경률이 답해야. >
https://www.facebook.com/kmj2020edu/posts/198418807509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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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회계사, 국민의힘 합류설에 “사실무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0051159001
[단독] '조국흑서팀' 김경율 회계사, 국민의힘과 文정부 경제 실정(失政) 밝힌다
https://news.v.daum.net/v/20201005060254771
[주진우 라이브] ‘조국흑서’ 서민 “문 정부, 박근혜 정부보다 못해” vs ‘조국백서’ 최민희 “기생충 연구하다 보니 시야가 좁아진 듯”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529059
조국백서와 조국흑서,
적폐의 편 vs 여당 약자?
김민웅-김경률, 각 쟁점마다 이견
http://www.redian.org/archive/146238
김경율 "문팬 양념질에 압살" vs 김민웅 "촛불시민의 힘"
<김경률 공동대표, 조국 흑서>
문팬, 감시 목소리 압살하는 분위기 주도
블라인드 펀드 해명, 의도적인 왜곡
조국백서, 수익사업신고했는지 밝혀라
<김민웅 교수, 조국 백서>
백서에 정치검찰, 언론개혁 필요성 담아
팬덤 정치, 개혁정치위한 소중한 시민운동
사업신고 당연히 했다, 내역 공개도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150
< 자칭 '조국흑서' 택배 도착. 첫인상 몇가지. > ( 박지훈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3459755197415547
< 그리고, 우리 백서위원회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는 곧 대응이 나갈 것이다. > ( 박지훈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3458371907553876
“진보언론도 허구 날조” 미디어 집중 비판한 조국흑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74
'조국흑서' 초판 완판..서민 교수 "문재인·추미애·조국에 감사"
https://news.v.daum.net/v/20200827123603212
[회상] 조국흑서 제작후기 ( 서민 )
https://blog.naver.com/bbbenji/222071179519
[조국백서는 투명하게 후원금을 관리합니다] ( 박지훈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3454681887922878
'조국백서' 향해 직격탄 날린 김근식 "소송비용 1억원? 진중권에게 감사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R7XE93N
< 법적대응 비용 1억 > ( 김근식 )
https://www.facebook.com/kkeunsik/posts/4277616062311566
< 세칭 '조국흑서'라는 것이 오늘 출간된다는군요.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3451367778254289
[“허가받은 범죄집단”과 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3541340647656
< 조국백서에서 내가 집필한 사모펀드 관련 파트에 대한 김경율의 평가는 다음의 세 발언으로 간단히 요약된다. > ( 박지훈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3444232128967854
김경율 "조국백서는 자기들끼리 손뼉 치며 푸닥거리한 것"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 ‘조국 흑서’ 공동 집필 중
“조국백서 지지자들은 ‘빠 문화’에 불과”
https://news.v.daum.net/v/20200822080118056
조국백서 “수만 건의 조국 기사, 나치 시대 광기와 흡사”
책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조국 사태, 레거시 미디어 시대가 저문 것 보여줬다” 평가…“기자들은 오래된 폐습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언론비판 대목 살펴보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