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0 00:10

https://ya-n-ds.tistory.com/3642 ( 조국 의혹 재판 & 수사 )

https://ya-n-ds.tistory.com/3796 ( '조국 백서' vs. '조국 흑서' ) 


https://ya-n-ds.tistory.com/3860 ( 최성해님 수사 ) 


https://ya-n-ds.tistory.com/3597 ( 최강욱 기소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15 ( KBS-검찰 유착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531 ( 유준원, 검찰 유착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311 ( 조국님 ) 

https://ya-n-ds.tistory.com/3486 ( 조국님 자녀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97 ( 조국 딸 장학금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00 ( 조국 딸 논문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02 ( 조국 딸 표창장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37 ( 유재수님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509 ( 검찰 개혁 촛불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고형곤 부장검사"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 한동훈 검사"


"검찰과 언론의 공조, 언제까지 계속되려나? ^^;"

"검찰, 이제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에 올인해야겠네요 ^^;"

"검찰, 사상 초유의 기소 과정이 이어진다는... ^^;"


"검찰은 '익성'에 대해 얼마나 수사했을까?"


"공판중심주의 원칙을 지키려고 했던 송인권 판사의 뒤를 이은 대등재판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판사)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조국 의혹 재판을 보면서, 피의사실공표에 대한 처벌, 공소장은 공개 제도 개선, 공판중심주의 확립이 검찰의 민주적 통제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이 점점 확실해지네요" 


"왜 다른 언론에서는 아주경제 같은 기사를 보기 어려운 걸까? 

다른 언론사 기자들은 검찰 증인심문만 듣고 쓰는 걸까, 변호인 반대심문은 듣지 않고? ^^;"


"2020.06.30. 조범동 1심 판결" 



조국 "최성해 발언 중 허위 발견…왜 보도 안 하나"

조국 "최성해, 가족에 이례적인 호의…항상 마음에 부담"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위기…자택 인근 찾아와 부탁

https://www.ajunews.com/view/20201122155105703 


<정경심 교수, ‘반일테마주’ 매수? 재판 마지막날까지 검찰은 도덕적 낙인찍기에 급급합니다> ( 조국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224320043521 


검찰 “정경심, 차명으로 ‘조국·반일 테마주’ 매입해…기자간담회 해명 모두 거짓” 

檢 "헌법과 법에 따른 사법적 판단으로 수사…다른 고려 대상 없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1105010003725 


< 갑갑한 놈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858378204202343 


< 검찰은 어떤 사람에게 징역7년을 구형했었나 >

https://www.facebook.com/egisman/posts/3401712476543279 


<정경심 교수의 최후진술> (2020. 11. 5.)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218812468521 


[공소사실의 의미, 표창장과 검란]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83123366379107 


"문해력 떨어지는 거 아니냐"…정경심 재판서 검찰 막말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9123417237 

( "이날 검사의 요구는 사실상 피고인에게 무죄의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한 것" )  


정경심의 반격 "결론에 짜맞춘 수사... 표창장은 30분 걸려도 위조 불가"

[33차 공판] 막말 오간 법정... 재판부의 질문 "표창장 제작했다는 사람은 없는 거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8440  

( 검찰 시연 표창장 -> 기소 내용대로 출력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그러면 기소가 잘못된 것인데... ^^; ) 


[뉴스공장] 표창장 위조 '30초 시연'... "공소장과 달랐다!"(신장식, 장용진, 김태현) 

https://youtu.be/ywuCog0yhw8 

( 10분 지난 후 시작 ) 


검찰의 눈속임…'세팅 끝난 파일'로 표창장 위조 시연 
미리 여백조정 등 수정…"100% 같지 않다" 인정도
'무리한 시연' 강행…기존 주장 제작순서와도 배치

'상장대장 못봤다'던 최성해…"사실은 폐기 논의 주도" 증언 나와 

https://www.ajunews.com/view/20200928083200208 


[김어준 생각] 무리한 기사를 쓴 기자들은 누가 판결합니까? 

https://youtu.be/RDqfEsPUGAI 


검찰 "정경심 피고인신문 생략"…재판 마무리 수순

"피고인신문 실익 없을 듯" 재판부 제안에 동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416199 

( '재판부가 직접 석명을 요구'? 판사가 검사 역할을 대신하는 건가요? ) 


< 조국 향한 칼 또 부러졌다..조국 동생 유죄에도 웃지못한 檢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86380772961 


法 "조국 동생, 증거인멸 교사범 아닌 공동정범…처벌 안 돼" 

징역 1년‧추징금 1억 4700만원에 보석취소…법정구속

"조권, 증거인멸 핵심적이고 주도적 역할 맡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414921 

https://www.nocutnews.co.kr/news/5414871 

(  채용비리 외 나머지 허위소송 의혹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결 ) 


180도 바뀐 정경심 동생 진술 “누나에게 빌린 돈으로 내가 투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102127001 


“내가 정경심 자녀 표창장 권해” 검찰 ‘위조’ 주장 반박 정황 나와 

http://www.vop.co.kr/A00001511003.html 


정경심 재판 선 조국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르겠습니다"

정경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조국, 증언거부권 행사

조국 "피고인이 제 배우자이자, 저도 기소돼 재판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305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320294813647 

( 임정엽 판사, 조국님이 형법 148조에 따라 모든 진술을 거부한다고 했는데, 검찰에게 질문을 하나씩 하도록 해서 신문이 아닌 '고문'을 허락했네요 ^^; ) 


"최성해, 윤석열과 밥 먹고 모의"...'표창장' 폭로에 '딴뜻' 있었나

외사촌 조카 증언 ...."너도 구속시켜 버린다" 위협도

"내가 윤석열 총장과 밥도 먹었다

그러니 깝치지 말라"… 최성해가 그렇게 말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827135434038 


최성해 조카 “학생 인솔하는 조민 봤다…엄마 일 돕는다고 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6669 

( "증인에게 위증죄를 경고한다", 대부분 언론들은 왜 이 부분만을 강조해서 제목 뽑고 기사를 내는 걸까? ^^; ) 


[법정B컷] 정경심 공판 뜨겁게 달군 '조국의 페이스북'

검찰 "법정 밖에서 여론 호도하기 위한 것 아닌가"

변호인 "왜곡된 보도에 대한 나름의 방어, 법정시비 거리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03277 


[정경심 25차 공판①] ‘방배동 사용’ 증거, IP와 MAC 주소의 허구

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8078079375 

( 검찰이 법정에서 헤매고 있나 보네요 ) 


정경심 재판 증인 선 김경록 "이렇게 수사하는 게 맞나 싶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98182 


정경심 재판에 등장한 '한동훈'… 김경록 PB는 왜 검찰에 협조했나?

https://www.ajunews.com/view/20200820155207954 

( 김 PB :  "당시 알고지내던 KBS 기자가 '한동훈이 너네를 유심히 보고 있다'는 얘기를 하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 


'제2의 직인파일' 사태… 정경심 재판서 또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고려대에서 확보했다던 '대외활동 증빙목록' 실제로 확보된 적 없어

"목록 제출한 적 없다"는 조국 장관 발언 직후 허위 단독보도, '도덕성'에 치명타 

https://www.ajunews.com/view/20200814181526553 


< 포괄적 위조죄?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449989395041228 


김원영 변호사 "아빠가 조국이라던 여학생, 세미나서 봤다"

"조국이 아빠라 했고 명확하게 기억, 거의 유일한 교복 입은 학생"

'딸 학술대회 참석 안 했다'는 檢 입장과 정면 배치

재판부, '서울대 인턴 의혹' 관련 공소장 변경 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394743 

( 검찰은 계속 공소장 변경을 하네요 ^^; ) 


< 저희는 검찰이 공소장과 법정시연에서 보여준 방식으로는 위조가 안된다고 했지, 위조가 아예 안된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 ( 장용진 ) 

https://www.facebook.com/ohngbear/posts/3419040444806664 


[뉴스공장]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실이라면...“달인이거나 컴맹” (김태현)   

https://youtu.be/Ne5SroHKnYc 

( 실험 정신 충만한 아주경제 기자 ㅎ ) 


[뉴스공장] 한동훈 수사 중단(?!)·정경심 교수 표창장 ‘다양한 파일’ (신유진,양지열,신장식)

https://youtu.be/2VcICNxxCTo 


표창장 위조 '불가능'… "학교 사정과도 맞지 않다"는 동양대 교수  

https://www.ajunews.com/view/20200726113531252 


검, 동양대 PC ‘타임라인’ 공개…정경심측 “방어권 침해”

공판 3일 전 포렌식 결과 제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7232057015 


검찰, 강사휴게실 PC ‘타임라인’ 공개…궁지에 몰린 정경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7231448001 


조국, 언론 반격 시작했다.."문제기사 찾아 조치할 것"(종합) 

조국 "지난해 엄청난 양의 허위과장 보도"

"손해배상 청구할 것..심각하면 고소까지"

'가족펀드 의혹' 기사 관련 정정보도 청구

https://news.v.daum.net/v/20200720153314460 


2015년 대장에 2017년 발급 내역이?... 혼돈의 '동양대 표창장' 대장 

https://www.ajunews.com/view/20200716134808024 

( 동양대 총무복지팀에서 증명.발급 업무를 담당한 박모씨 - '잘 기억 안 납니다',  '정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 


"정경심과 증거인멸 교사 공모"라는 '정치수사' 드러난 조국 가족 수사..

검찰, 증인·재판장과 연쇄 충돌 ..조국 '표적' 삼은 무리한 수사로 검찰이 내세운 입장 번번이 깨지고 있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013 


[단독]법원 “조범동과 익성 임원들은 공범” 판단...판결문 명시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4151626192 


[뉴스공장] '사모펀드 의혹' 조범동 징역 4년...정경심, 정경유착 증거 없다 (양지열,김태현)

https://youtu.be/TUDdvJHCtf8 


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https://newstapa.org/article/lM3g- 

( ‘(조국 후보자가) 이제 그만 물러나라는 뜻으로 제가 (압수수색을) 지시했습니다’ ) 


檢, 조국 재판부에 "감찰무마 수사배경 오해 말아달라"

검찰 "수사의지에 따라 실체 좌우할 능력 없어, 수사팀 믿어달라"

공판 전 증인 檢출석 지적 의식한 듯…法 "공정한 재판 위해 신중하잔 뜻"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234 


한인섭, 정경심 재판서 檢 비판…"기소될 우려로 증언거부"

한인섭 "나는 검사 심리 거스르면 기소될 걱정하는 증인 피의자"

증인석 섰지만 증언거부…출석 40분 만에 귀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925 


"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어디로 갔나... 씁쓸함만 남은 조범동 재판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1141515957 

( 조국 전 장관이나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와 연결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죄를 선고 ) 


사모펀드 공모 혐의 벗어난 정경심, 재판서 유리해질까?

단독범행 대부분 유죄 인정, 정경심 공모는 대체로 인정 안 돼

공범 벗어난 정경심 다소 유리…검찰은 혐의 입증 부담↑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299 


'사모펀드 의혹' 조범동 징역 4년…法 "정경유착은 입증 안 돼"

재판부, 코링크 PE 실운영자=조범동 결론…범행 상당 부분 유죄

정경심 공범 기소된 혐의 중 증거인멸 유죄로 인정

"일반인 상상하기 어려운 범죄…정치권력 유착은 충분히 입증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166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29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3)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4)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7)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2)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