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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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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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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21:18

https://ya-n-ds.tistory.com/3548 ( 조국 의혹 재판 & 수사 )

https://ya-n-ds.tistory.com/3597 ( 최강욱 기소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15 ( KBS-검찰 유착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531 ( 유준원, 검찰 유착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311 ( 조국님 )
https://ya-n-ds.tistory.com/3486 ( 조국님 자녀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97 ( 조국 딸 장학금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00 ( 조국 딸 논문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02 ( 조국 딸 표창장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37 ( 유재수님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509 ( 검찰 개혁 촛불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고형곤 부장검사"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 한동훈 검사"

 

"검찰과 언론의 공조, 언제까지 계속되려나? ^^;"

"검찰, 이제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에 올인해야겠네요 ^^;"

"검찰, 사상 초유의 기소 과정이 이어진다는... ^^;"

"검찰은 '익성'에 대해 얼마나 수사했을까?"

 

"공판중심주의 원칙을 지키려고 했던 송인권 판사의 뒤를 이은 대등재판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판사)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조국 의혹 재판을 보면서, 피의사실공표에 대한 처벌, 공소장은 공개 제도 개선, 공판중심주의 확립이 검찰의 민주적 통제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이 점점 확실해지네요"

 

"왜 다른 언론에서는 아주경제 같은 기사를 보기 어려운 걸까?
다른 언론사 기자들은 검찰 증인심문만 듣고 쓰는 걸까, 변호인 반대심문은 듣지 않고? ^^;"

 



재판부 "조국 수사, 검찰의 반격으로 보일 수도" 檢에 주의 당부

檢출신 증인, 검사실 방문에 주의 "자칫 진술회유로 보일 부분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145 


정경심 재판의 미스테리... 사라진 10억은 왜 '익성'으로 갔나

https://www.ajunews.com/view/20200626180625686 

( "정경심 교수가 조범동씨를 통해 코링크PE에 투자한 13억원 가운데 10억원이 코링크 설립자 중 하나인 익성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증언" 

코링크PE의 재무이사 이모씨 : "안 좋은 회사라 피고인에게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 블라인드 펀드" ^^; ) 


'인턴확인서 작성자는 조국? 정경심?'…檢에 질문한 재판부

딸 '호텔 인턴확인서' 작성 주체 조국과 정경심 공소장에 각각 달라

재판부, 검찰에 "작성주체에 대해 검토 후 필요시 공소장 변경 신청해야"

조국 증거인멸 '공범'인지 '교사범'인지 설명 요구…"공범이면 처벌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798 

( 검찰, 일단 기소하고 보자는 생각에 체크하지 못했나요? ^^; ) 


검찰이 정경심 재판서 '투자'를 끝내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https://www.ajunews.com/view/20200618161904679 


"블라인드펀드인데…투자자료는 줬다?" 조범동 황당 증언 

검찰·변호인 신문서 '오락가락' 진술 번복

재판부 "증인 진술 신빙성, 판단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60630 


끝나지 않은 '투자' vs '대여'... 조범동 "모른다" 반복하자 재판장 호통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0611201847004 


조국 5촌조카 "정경심, 펀드 투자처 알았다" 첫 증언 

"투자처 몰랐다" 조국·정경심 주장과 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965 

( 정 교수 측의 반대신문은 12일 진행 ) 


檢 '정경심 강남빌딩' 반복에…재판부 "그만하시죠" 제지

檢 "조국, 정경심 불법행위 인식"…'엄청거액', '불로소득' 문자공개

'강남빌딩' 반복 언급하자 재판부 "그만하고 넘어가라, 충분히 설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55750 


조범동 "조국 가족이라 혐의 부풀려져"…檢, 징역 6년 구형(종합)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특혜성 판단해선 안 돼" 재판부에 요청

조범동 "조국 가족이 아닌 나에 대한 죄로 재판받아야…죄는 후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354479 


부산대 교수 "'동양대 표창장'은 평가 대상 아니었다" 

"블라인드식 평가여서 수험번호 외에는 못 봤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528141341660 


점점 무너지는 檢 논리.. ‘조국 딸 학술대회 참석’ 증언 이어져

황희석 “檢, 진실 직시할 용기 없고 거짓 만들기 급급한 비겁의 무리로 전락”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81 


7월 인사 앞두고 '검찰 엑소더스' 신호탄? '조국 일가' 담당 부부장검사 사의 

https://www.ajunews.com/view/20200514094329063 


"정경심 돈 유치하고 '익성' 패밀리 됐다… 실질 소유자는 '익성'" 

조범동 "정경심 돈 유치하기 전에는 월급도 못받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511182702851 


[뉴스공장] 정경심 교수 석방& 조국 전 장관 첫 재판 (신장식,양지열,신유진,장용진) 

https://youtu.be/Du_Y-2Q89QY 


"조민, '제1저자 논문' 초안 작성해 제출했다" 법정 증언 나와

검찰 측 증인인 한국병리학회 관계자, 법정에서 공소장 뒤집어 

https://www.ajunews.com/view/20200508034721674 


[법원의 시간]⑮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이리도 사연 많은 증거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8123 

( 9월 6일 검찰 기소 -> 9월 7일 직인 파일 뉴스 보도 (SBS) -> 검찰이 실제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을 발견한 것은 언론 보도가 나간 사흘 뒤인 9월 10일 ?!? 

+ 확보과정에서의 '적법성 문제' ) 


[뉴스공장] 검찰, 조국 딸 ‘1저자 논란’ 법정 증언서 진술 강요 드러나 (양지열,신유진,장용진) 

https://youtu.be/bj3xymybgzg 


"그러면 정경심이겠네. 그렇게 합시다"... 단국대 교수가 받았던 검찰 조사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나올 때까지 대여섯 시간씩 입씨름... 자정 넘기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0430185301034 


"조국 딸, 1저자 등재 의학논문 기여도 없어"...공동저자 증언 

https://news.v.daum.net/v/20200429123901408 


[뉴스공장] 조국 딸, 체험활동 확인서 논란...“코미디 같은 재판” (양지열,신유진,장용진)

https://youtu.be/xXwIzjWOAY0  


정경심 작심발언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다" ...본전 못찾은 검찰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7142545604 

( "원금이 보장되고 수익을 지급했다면 일반적으로 대여로 본다" ) 


검사 ‘버럭’에 겁먹은 증인… 정경심 재판정에선 무슨 일이? 

재판장 "증인 다그치지 말라" 제지하기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3132939374 


'조국 딸, 공주대 실험·배양 참여했고 과제도 했다" 증언 나와  

담당 교수 "초록 작성 전 과제 수행, 이메일 보고"

논문 1저자 "기여도는 낮았지만 참여한 것은 확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2152306607 


[팩트체크] 조국 가족 재판의 쟁점과 가짜뉴스 (양지열,신유진,이상일) 

https://youtu.be/bwOz_nSASPI 


변호인에 공소사실 되묻는 검찰… 촌극으로 끝난 최강욱 첫 재판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1122423415 


최강욱 "조국 아들 실제로 인턴했다…검찰의 위법 기소" (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331481 


前 KIST 소장 "정경심, 딸 인턴확인서 맘대로 수정해 사용"(종합) 

'정경심 초교동창' KIST 전 연구소장 이모씨 증인출석
"정경심 믿어 확인 없이 서류 써줘…공식서류는 아냐"
檢, 인턴확인서 원본과 서울대·차의대 의전원 제출본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324392

 

동양대 직원 "정경심, 표창장 직인 스캔 가능성 계속 물어"
검찰, 동양대 직원-정경심 '표창장 의혹' 관련 통화녹취 공개
정경심 "집에 수료증 있는데, 인주 안 번져…이해 안 간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23962

 

'코링크PE 실소유주는 조범동'인데 주요결정엔 관여 안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407180645203

 

또 뒤집힌 증언… 허위견적서 작성 지시는 "익성 부사장" 
검찰 측 신문에서는 "조범동이 실소유"... 변호인 반대신문에서 다른 말
https://www.ajunews.com/view/20200406161315159

( 코링크PE에서 블루펀드 운용역을 맡았던 임모씨 : (조범동씨의) "서면 결재는 없었다"
코링크가 직접 투자한 기업의 대표이사 박모씨 : 허위견적서 작성과 관련해서는 "이창권 부사장이 지시했다" )

 

'정경심 PC은닉' 자산관리인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김경록 측 "혐의 전반 인정하나, 피고인-정경심 관계 고려해달라"
https://nocutnews.co.kr/news/5323274

 

'조국과 나란히 재판'…정경심, 왜 분리신청 안 했을까?
정경심 측, 남편 조국 기소 관련 분리‧병합 신청 끝내 안 해
'부부 한 법정=망신주기' 입장과 다소 다른 판단에 궁금증↑
https://nocutnews.co.kr/news/5322800

 

"우리 예전엔 좋았잖아"… 불리한 진술에 표정 굳어진 정경심·조권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33111094406454

 

오전엔 "내가 모르는 표창장 없다"던 최성해, 오후엔 "보고 안한 경우도 있어"
기존입장 재확인하던 최성해, 변호인 반대신문에선 번복
정경심 변호인 측 "최 전 총장, 증언 엇갈려" 위증 의혹 제기
https://www.ajunews.com/view/20200330145813958
( 최성해님의 말 바꾸기? ^^;; ) 

 

표창장 업무 해본적 없으면서 "20년 동안 한번도 못본 표창장" 증언?
행정처 차장 정씨 "일부 언론기사 학교 확인 안 거친게 90%"
https://www.ajunews.com/view/20200326132738384
( "표창장이 발급된 2012~2013년 사이 주로 시설 관리 업무만 맡았다고 진술" )

 

영장 없는 압수수색에 '불러주는 대로 써라' 강요까지...검찰의 '조국 수사법'
법정에 선 증인 "안쓰려고 했는데 불러주는 대로 쓰라 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325204845859

 

“컴퓨터 보며 검사님들이 ‘조국 폴더다’ 말해” 동양대 조교 증언
· 정경심 교수 재판서 검찰의 위법한 증거 수집 부각
· 변호인 “정 교수 컴퓨터인 것 알았다면 본인에게 동의 얻었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251752001

 

조국 측 "모든 공소사실 부인…검찰이 사실관계 왜곡"
'입시비리, 감찰무마' 조국 첫 공판준비기일
조국 측 "공소사실은 일방적인 검찰 주장"…다른 피고인들도 '혐의 부인'
https://nocutnews.co.kr/news/5312512

 

‘조국 일가 내사 안 했다’더니 법정서 ‘표적수사’ 고백한 검찰
http://www.vop.co.kr/A00001475907.html
( “이 사건은 인지사건으로 고소·고발인의 진술을 듣고 수사하는 것과 다르다... 정 교수 측이 요청한 고발장 등에 대한 열림·등사 신청을 거부" )

 

[서초동 뒷담화] J박사는 ‘잠자는 조국 딸’을 왜 안깨웠나?
두어시간도 안돼 뒤집어진 증인 진술... 왜 보도 안하나
https://www.ajunews.com/view/20200319151034819

 

"조국 딸, 인턴 3일 나오고 엎드려 잠만 잤다고…"
KIST 책임연구원 '딸 허위인턴 의혹' 정경심 재판서 증언
https://nocutnews.co.kr/news/5311205
( 정석호 기자, 취재는 제대로 한 것일까? )

 

법원 "정경심‧조국 따로 심리…검찰 공소장 변경은 허가"
재판부 "두 사건 쟁점 다른 부분 많아…공소장 변경은 관례 따라 허가"
"정 교수 측 검찰 수사기록 열람 등사는 추후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11093
( "다만 앞서 말했던 바와 같이 조 전 장관은 담당 재판부에서 동일한 공소사실에 대해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우리 재판부는 정 교수에 대한 공소사실을 집중적으로 심리할 예정이다" )

 

정경심 "전자발찌도 감수…조국 사건과 병합은 망신주기"(종합)
'정경심 사건' 대등재판부로 변경 후 첫 재판
정 교수 "방어권 차원서 보석 필요…전자발찌 등 모든 조건 다 받겠다"
검찰, "진실 내내 은폐…구속 사정에 아무 변화 없다"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306859

 

정경심 재판부 바뀌자→'조국 부부 사건' 병합 재요청
지난 6일 송인권 부장판사, 인사발표서 남부지법으로 전보
검찰, 조 전 장관 담당재판부에 "관련사건 병합·신속한 진행"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313
( 부부를 함께 법정에 세우고 싶은 검찰, '공모 관계' 그림을 만들기 위해 열일한다는... 이런 노력 대신 증거를 제출하면 될 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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