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519 ( 조국 의혹 재판 &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3597 ( 최강욱 기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15 ( KBS-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531 ( 유준원,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311 ( 조국님 )
☞ https://ya-n-ds.tistory.com/3486 ( 조국님 자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497 ( 조국 딸 장학금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00 ( 조국 딸 논문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02 ( 조국 딸 표창장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37 ( 유재수님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509 ( 검찰 개혁 촛불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고형곤 부장검사"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 한동훈 검사"
"검찰과 언론의 공조, 언제까지 계속되려나? ^^;"
"검찰, 이제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에 올인해야겠네요 ^^;"
"검찰, 사상 초유의 기소 과정이 이어진다는... ^^;"
"검찰은 '익성'에 대해 얼마나 수사했을까?"
[뉴스공장] '사법농단 혐의' 판사들 무죄 & 정경심 교수 4차 공판 (양지열,신장식,장용진)
https://youtu.be/IabAEuipuRo
( 법에 구멍이 있네요 ^^; )
정경심 재판부 바뀌자→'조국 부부 사건' 병합 재요청
지난 6일 송인권 부장판사, 인사발표서 남부지법으로 전보
검찰, 조 전 장관 담당재판부에 "관련사건 병합·신속한 진행"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313
( 부부를 함께 법정에 세우고 싶은 검찰, '공모 관계' 그림을 만들기 위해 열일한다는... 이런 노력 대신 증거를 제출하면 될 텐데... ^^; )
[TF이슈] 코링크 재무이사 "정경심 펀드 해명서 허위 아니다"
"정 교수에 투자처 안 알려줘"…코링크 실소유주 놓고 거듭 공방
http://news.tf.co.kr/read/life/1780363.htm
( "2017년부터 코링크 임직원은 블루펀드를 블라인드 펀드 개념으로 알았다. 우리가 아는 바대로 해명서에 기재했다" )
"조범동이 실소유자"라더니 근거 묻자 "없다"···또 말바꾼 검찰 측 증인
변호인이 "위증죄" 거론하자 말끝 흐리기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0210150707088
( 많은 언론들이 검찰 심문 내용만 보도했는데, 아주경제는 변호인 질문 내용도 함게 전달했네요 )
[단독] 정경심 5억원은 '대여금'…검찰, '차용증' 확인하고도 '투자' 주장
https://www.ajunews.com/view/20200206150839593
(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이 문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여전히 대여가 아닌 투자라는 입장이다." )
[추적 - '조국사태, 진실은' - 3] "펀드 공시의무자는 익성회장 아들"
정경심 공시의무 없는데 '허위공시' 기소
자문변호사 '변경공시 필요없다' 조언
"미공개정보, 시장은 호재로 판단 안해"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39847
검사들이 네이버 기사를 증거로 제출한다는 것의 의미 ( 최성식 )
https://www.facebook.com/sungsikc/posts/2716602508409391
정경심 재판부 "청문회 당시 언론 보도, 증거 채택 안 하겠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 심리로 정경심 동양대 교수 2차 공판 열려
재판부 "2만7000여 건 포털 사이트 검색 화면 캡쳐해 내면 생각해 보겠다"
"압수한 컴퓨터에서 복원한 파일 원본들 변호인 측에 제공하라...피고인 방어권 행사 보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과 정 교수 사건 병합하지 않겠다"
https://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o=8406
< '투자금 vs. 대여금' > ( 박지훈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2929467490444323
정경심 "'강남 건물이 목표' 언론 보도는 망신주기"
"건물 장만 희망이 도덕·법적으로 비난받을 수 없어"
동생에게 "강남 건물 사는 게 목표" 문자 법정서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229
“정경심 보호하려고 거짓말”…조국지지모임 회원 진술 공개
http://d.kbs.co.kr/news/view.do?ncd=4372846
"실소유주는 익성"… 투자 결정 후 익성 임원 아들 투자처에 입사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0130165323451
( "익성의 이모 부사장과 이모 회장이 주도적으로 운영 했고, 2018년 12월 익성과 WFM이 빠져나간 뒤에야 조씨가 실소유주가 됐다" )
檢 "정경심, 조국 민정수석 당시 '강남빌딩 갖는 게 목표'라 해"
정 교수 공판에서 정 교수가 동생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공개
재판부, 정경심·조국 부부 사건 병합해 심리 않을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863
( 말 한 것을 가지고 증거라고 하는 검찰, 정말 제대로 된 증거가 없나 보다 ^^; )
정경심 "조국 5촌조카에 돈 대여해준 것, 투자 아냐"
"코링크 설립부터 차명주주까지 설계한 건 조씨" 주장
"투자처·코링크PE 성격 몰랐고 '횡령' 혐의 성립 안돼"
檢 "지급할 의무 없는 돈 유출·지급…횡령 성립 문제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580
"조범동 실소유자 된 건 '익성' 빠져나간 뒤...그 전엔 의견도 못내"
코링크PE 대표이사 이모씨 법정 증언, 검찰 조사 때와는 크게 달라져
이모씨 재판 내내 "나는 잘 모른다" 반복
검찰 "수사 받을 때에는 다르게 말하지 않았나" 짜증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9152648361
코링크 前대표 "조국 5촌조카 권유로 대표…핵심업무는 안 맡아"
자금관리, 급여책정 등 주요업무 5촌조카가 맡았단 취지로 진술
"코링크 의혹제기 가능성 있다고 조씨에게 지난해 7~8월경 들어"
"투자자였던 정 교수 해명 요구에 심리적으로 많은 압박 느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0182
인권위 "조국·정경심·조민 중 한명만 동의하면 조사 개시
조국 일가 3인 중 한 명만 동의하면 조사 가능
국정농단 변호인 출신 '이상철' 위원장이 사건 담당
진정인에 "진정 내용 구체화해 달라"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277729
檢, 사모펀드 관련 "남편에게 물어볼게" 정경심 문자 공개
조 前장관 5촌조카 공판서 정경심-조국 문자 증거로 제시
자산관리인 김경록씨에게 "남편에게 물어보고 할게" 문자
檢 "조국, 민정수석 당시 주식투자 관련 정경심과 상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276254
"최강욱, "검찰, 소환 응하지 않으면 공소장에 실명넣겠다고 협박"
검찰, "실명기재는 당연, 협박 대상 아님"
이상 '성명불상자와 사문서위조 공모했다'고 기소하고, 재판에서 익명 참고인 끝까지 공개 거부한 검찰의 변명..." ( 페북에서 )
검찰-최강욱, 조국 공소장 '인턴 확인서' 논란
최강욱 "출석 불응, 공소장 실명 적시 협박"
검찰 "수사 신뢰성 훼손…전혀 사실과 달라"
한국당, 업무방해 공범 혐의 등 최강욱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69273
'조범동 펀드'의 비결…자본 없이 상장사 인수
무자본 인수해 회사 갉아먹는 M&A 범죄
같이 발 담갔던 금융업계 전문가들…'피해'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269409
( 검찰은 익성에 대해 얼마나 수사했을까?
조범동 : 신용불량 상태에서 자기 돈도 들이지 않고 시가총액 300억원대 코스닥 상장사의 총괄대표
- 이모씨(익성 부사장) A씨를 조범동에게 소개
- A씨 이름을 빌려 자본금 1억원의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설립
조씨는 자신의 부인 계좌를 이용해 A씨의 부인 계좌로 8500만원을 송금 -> A씨는 조씨에게 받은 돈으로 코링크PE 자본금 중 85%를 댄 최대주주가 됨
- 회사 설립 작업 진행 : 이씨가 소개한 또 다른 지인 성모씨 -> 코링크PE 법인 설립이나 통장 개설 등 초기 실무를 도맡음
- A씨와 성씨 모두 조씨가 코링크PE의 대표라고 증언
- 코링크PE를 세운 후 조씨는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로부터 약 14억원의 투자금 받음
- 더블유에프엠(WFM) 인수 : 50억원 중 25억원은 익성에서 임의로 인출해온 돈이었고 나머지는 사채 빚 )
실패한 ‘인디언 기우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47
< 태산명동서일필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921396561217438
https://news.v.daum.net/v/20191231144911991
( 고형권 검사;
'조지워싱턴 대학의 성적사정 업무를 방해한 행위(업무방해)라고 판단' -> 검찰, 외국 대학까지 오지랖도 넓다는... 얼마나 기사할 게 없었으면... ^^;
'다른 의도는 없다' -> ㅋㅋ )
檢 "조국, 최강욱 靑비서관 명의 도용…아들 인턴증명 위조"
최 비서관, 변호사로 근무하던 법무법인서 첫 증명서 발급
조국, 민정수석 당시 최 비서관 명의로 증명서 직접 위조
조국-최강욱, 서울대 선후배 사이…함께 청와대 근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469
( 고형곤 부장검사;
"뇌물수수·공직자윤리법위반·위조공문서행사·업무방해·증거위조교사 등 11가지 죄명으로 불구속 기소" ) 검찰쪽 증인 다른 사건과 헷갈려 답변…‘WFM 실소유주
아니네’
5촌 조카 재판…“진술로 쌓은 집, A,B,C,D로 냈던 이들이 실제 나타나 허물기 시작”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64
( "돈의 흐름을 보니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코링크PE→WFM→부동산회사→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으로 돌아가더라"
“검찰쪽 증인이 나와 ‘나는 코링크PE가 실제로 WFM을 취득하고 있는 줄 알았다는데 검찰 조사 과정에서 보니까 코링크PE가 WFM의 실질 취득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뉴스공장] 검찰 "전대미문의 편파 재판" (신장식, 장용진, 김윤우)
https://youtu.be/f4hQyqS_h28
( 검찰의 '쇼타임' )
[공소권남용과 이중기소의 판결상 주문과 근거]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163961824961930
현직 검사, ‘정경심 이중기소’ 검찰에 “공소권 남용 무마용” 일침 가해
https://www.vop.co.kr/A00001455726.html
( "기소 자체에 미필적 의도가 있어 보이므로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 )
"전대미문의 재판" vs "검사님 이름 뭐냐" 정경심 재판 파행
검찰 "의견 진술 왜 못하게 하나" 재판부에 집단 반발
열람·등사 지연, 정경심 보석 목적?…검-변도 충돌
https://www.nocutnews.co.kr/news/5261412
( '8명가량의 검사가 순차적으로 일어나 이의를 제기' -> 검찰 버전의 '필리버스터'일까? ^^; )
'5촌 조카' 첫 재판, 시작부터 검찰과 다른 증언… 무리한 기소 지적
https://www.ajunews.com/view/20191216185947851
( "WFM의 업무지시는 이모 대표와 김모 부사장이 했고 조씨에게는 따로 보고하지 않았다", "조씨는 결재라인이 아니었다" )
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에 檢, '표창장 위조' 추가 기소
"표창장 위조·업무방해 혐의 함께 심리해야…불가피 조치"
"공소장 변경 불허가 결정, 상급심 판단 받을 것…공소유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260361
( 같은 사건을 가지고 두 개의 기소? ^^; 첫번째 기소가 잘못되었다고 인정하기 싫은 거겠죠? ^^; )
"무조건 정보보호 문제로 거부해" 정경심, 사모펀드 해명 '깨알지시'
"사모펀드 의혹 해명자료, 조·중·동은 빼고 보내라"
"조 대표(5촌 조카) 잘 계시냐"고 정경심이 직접 물어 '증언'
재판부, '정경심 공범 적시' 검찰 공소장 변경 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259609
法 "정경심 공소장 변경신청 불허 법리적 결정" 이례적 입장 발표 왜
'결론 예단''이념 편향' 비판에 법원, 기자단 통해 입장 밝혀
"판사 개인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자 재판 독립 훼손 우려"
https://news.v.daum.net/v/20191213134441073
"이러면 되려 검찰의 공소장이 허위 작성된 것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범죄사실 특정도 쉽다.
'2019. 9. 6. 검찰청 사무실에서 자한당 구케의원과 공모, 정경심 교수를 무고하고 조국 교수 청문회 낙마를 목적으로 컴퓨터에서..'" ( 페북에서 )
< 아직 재판도 시작 안했는데 표창장 부분은 이미 끝난 듯 합니다. > ( 이재호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7147884188043
[뉴스공장] ‘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짜맞추기 검찰 수사 증명 ( 양지열,신장식,장용진 )
https://youtu.be/u3Zx5JCLFw8
"처음과 추가기소 내용 달라" 법원, 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
공범·범행일시·장소·방법·목적 5가지 모두 큰 차이
법원 "검찰, 더 늦어지면 정경심 보석 검토" 질책
https://nocutnews.co.kr/news/5256486
( 공소장 변경 불허에 대한 페친의 설명;
"오늘 공소장 불허결정의 의미는 '검찰은 언제든, 누구든, 표창장 하나만 있으면, '니가 언제 어디서 누구랑 짜고 무슨 목적으로 어떻게 이 표창장을 위조했는진 몰라. 좌우지간 위조한거 같으니 넌 구속이야' 더 이상 이러지 말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