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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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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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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s://ya-n-ds.tistory.com/3519 ( 조국님 의혹 재판 & 수사 )

 

https://ya-n-ds.tistory.com/3075 ( 울산시장 측근 비리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47 ( '고래'와 '레미콘' - 검찰 vs. 황운하 )

 

"검찰, 조국님 민정수석 시절 때의 관계에 집중하지 않을까?"

 

"검찰 논리를 검찰에 적용하면, 검찰의 모든 불기소처분은 수사중단이요, 모든 기소처분은 하명수사다. 다 파보자!" ( 정환희님 페북에서 )

 

 

'수천만원 뇌물수수' 유재수 2심도 '집행유예'…벌금·추징금 줄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072 

 

"재판장님 그거 아세요?"…'감찰무마'사건 법정서 '신세한탄'한 검사 

이정섭 부장검사, 김학의 사건 언급하며 "그때는 박수, 지금은 비난"

"피아(彼我) 개념 때문에 비난하는 듯…수사팀은 똑같아" 푸념

https://www.ajunews.com/view/20201120165845255 

 

[조국·정경심 재판 LIVE㉗] "유재수 감찰은 내 업무 1/100"‥고성 오간 법정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62750_32633.html 

 

‘유재수 사표 방침’ 주체는 누구인가…박형철-백원우 ‘너무나 다른 기억’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7336.html 

 

"청와대 통보, 인사상 불이익 불가피"…'유재수 사건' 금융위 인사담당자 증언 

금융위 인사과장 "구체적 수준 몰라도 인사 어렵겠다 생각"

"유재수, 쉬는 기간 안 원해"… 금융위, 사표 제출 시기도 배려 

https://www.ajunews.com/view/20200912112729068 

 

금융위 간부 "靑, 유재수 비위내용 구체적으로 통보 안 해" 

'감찰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 재판, 금융위 간부들 증인 출석

인사과장 "인사참고하라고 들었고, 비위내용은 자세히 못 들어"

다음 공판에 의혹 당사자인 유재수 전 부시장 증인출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411171 

 

"감찰 받던 유재수, 민주당 보직 지원에 청와대 'OK'"

금융위 윗선 "청에서 유재수 사표 요청 없었다"

백원우 등 피고인 주장과 반대 법정증언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395366 

 

조국 법정대면한 김태우 "현 정부 측근 감찰 전부 묵살됐다"

3일 조국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작심비판 "조국이 감찰 중단"

법정서 男 방청객 조국에게 "안 부끄럽냐"며 소동 부리기도

조국 "검찰 막강한 권한 남용, 법원만이 통제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534 

 

[법원의 시간]㉕ “벤츠 2대…친구사이”, 조국 민정수석실의 감찰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4841 

( 작년에 김경록님의 인터뷰 짜집기 했던 경험이 있던 KBS, 그래서 제목을 저렇게 달아 놓았을까? ^^; 

https://ya-n-ds.tistory.com/3515 : KBS, 검찰 유착 의혹 ) 

 

"유재수가 먼저 뇌물 부탁" 금융사 대표 법정 증언
청담동 오피스텔·골프채 등 뇌물 준 자산운용사 대표 출석
"금융업 진출하고 싶었고, 도움될 것으로 생각"
https://nocutnews.co.kr/news/5297349

 

조국 변호인 입장문 “검찰 공소장 사실 아닌 허구…직권남용 해당 안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11144011
( “조국 민정수석은 박형철 비서관으로부터 감찰 결과 및 복수의 조치의견을 보고받았다. 조 수석은 유씨가 현직을 유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판단하고 유씨의 비리 내용과 상응조치 필요를 금융위에 알릴 것을 결정·지시했다. 보고받은 복수의 조치의견 중 하나였고, 민정수석의 재량 판단 범위 안에 있었으며, 박 비서관의 반대도 없었다. 통지는 당시 금융위 관련 업무를 하고 있던 백원우 비서관이 수행했다” )

 

향응 수수 '금융실세', 징계 대신 명퇴금 챙겼다
금융위 꽃 금정국장 꿰찼지만…업체로부터 골프텔, 고급차량 지원 받아 적발
친문실세 수호 속 감찰 중단되니, 해외 파견직 요구→결국 국회 수석전문위원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276937

 

[김종배의 시선집중] "조국 前 법무부장관 구속영장 기각 분석"
- 김남국 (변호사)
https://youtu.be/ZNtUeQOwoP8

 

[Why뉴스] 조국 혐의는 인정하면서 구속영장은 왜 기각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64438

 

조국 영장 기각…檢, 수사 차질 불가피하지만 '명분'은 챙겼다
법원 "직권남용 혐의 소명되지만, 증거인멸·도주 우려는 없어"
검찰, 수사 확대에는 제동걸렸지만 수사 명분은 확보 관측
수사 빨리 마무리하겠단 방침이지만, '영장 재청구' 목소리도
'가족비리',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에도 영향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264413

 

조국 측 반발 "감찰중단은 잘못된 프레임, 직권남용 성립 안 돼"
26일 오후 2시 50분쯤 심사종료…조국 별다른 대답 없이 구치소 대기
김칠준 변호사 "법리적으로 직권남용 성립 안 돼",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밤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264324

 

檢, '직권남용'으로만 조국 영장 청구…구속 가능성은?
혐의 입증 까다로운 '직권남용'…우병우도 두 차례 기각 전례
검찰, 관련자들 진술 등으로 결정적인 증거 확보했을 가능성도
조 前장관 구속전피의자심문, 26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서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104
(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판사의 선택은? )

 

'유재수 감찰' 檢의 칼끝 결국 조국…영장에 '직권남용'만(종합)
청탁금지법 등 거론됐지만 '직권남용'만…최종 책임자로 '조국' 지목
구속따라 '제3자 개입의혹' 수사 가능성도…직권남용 두고 檢曺 다툼 '치열'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120
( 역시 예상했던 검찰의 시나리오... ^^; )

 

"최종 책임은 나에게"…조국 전 장관 진술 '주목'
"정무적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어" 진술 내용
변호인,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에 대한 입장 공개
'정무적' 책임 강조…법적 책임과 별개 뜻 해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260207

 

의심만 키운 靑 '유재수 감찰 해명'…조국 향한 檢 '칼끝'
靑,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적극 해명했지만…
"당사자 동의없어 감찰 중단" 갸우뚱한 해명에
금융위에 비위 구체 통보 없고, 수사 의뢰도 안해
檢, '직권남용 혐의' 조국 피의자 신분 소환
감찰 중단 배경 집중 추궁…조국, 이번에는 '상세 진술'
https://www.nocutnews.co.kr/news/5259753
( "비위 당사자가 조사받기를 거부한다고 감찰을 중단한다면 거부 안 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냐", "심지어 인사 조치를 할 정도의 비위가 파악됐다면 동의 여부를 떠나 감찰을 계속 진행하는 게 맞다" )

 

靑 "언론 보도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검찰이 나서..이상한 일"
檢 "수사결과 보면 수긍할 것"에 靑 "당연히 그렇게 돼야"
靑 "검찰은 수사결과로 보여 주고, 언론은 정확한 사실 보도해달라"
https://news.v.daum.net/v/20191216151241822

 

"수사결과 보면 수긍"…예사롭지 않은 검찰 반박
'유재수 감찰' 신경전 속…檢, 핵심 물증 잡았나
전날 靑 "檢, 의미 파악 어려운 문장…감찰 진행"
檢 "사실관계·증거 모르는 일방적 주장 발표 불과"
감찰 무마 의혹 관련 핵심 '증거·진술' 확보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259298

 

靑, 유재수 구속기소 檢 설명 정면반박…靑책임론에 불편한 심기
檢 "비리 혐의 상당 부분 靑 감찰에서 확인됐거나 확인 가능"
윤도한 수석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문장"
"수사권 없는 감찰 범위에서 밝혀진 사실 토대로 인사조치"
"수사 의뢰와 해당기관 통보 결정 권한을 민정수석실에 있다"
https://nocutnews.co.kr/news/5259088

 

유재수, 靑 감찰 받고도…"부시장 재직 때 금품 수수"
구속 기소 된 유재수, 檢 공소장 보니…
무이자로 수억 빌린 뒤 "집값 안 오른다"며 덜 갚아
오피스텔·골프빌리지 무상 이용부터…아들·동생 취업 청탁까지
부시장 때에도 "내가 지정하는 이들에게 내 명의로 선물 보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58800

 

유재수 어떻게 부산 갔나…의문 여전한데 입 다문 오거돈
檢, 유재수 구속 기소하며 "靑, 감찰과정에서 비리 혐의 확인 가능했다"
靑 감찰 이후에도 유재수 '연속 영전'한 배경 둘러싸고 의혹 증폭
'부시장 영전' 놓고 오거돈·유재수·인수위 엇갈린 진술들
침묵 길어지는 오거돈…"임명 경위 밝혀야" 커지는 목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258748

 

'진술거부권' 행사했던 조국, '수사중단' 의혹에도 침묵할까
曺, 지난달 가족 관련 의혹 조사에서 진술 거부
檢 '감찰 중단' 의혹 관련해선 曺 관여 진술 확보
'靑 선거개입' 의혹 수사에서도 曺 거론되는 상황
檢, 이르면 이번 주 曺 소환…진술태도 변화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382

 

유재수 감찰무마' 檢의 칼끝, 조국 소환만 남았다
檢, 관련자 소환 이어 청와대 압수수색까지…조국 소환 준비 끝
조국 "박형철·백원우 비서관과 함께 3인 회의에서 결정" 해명했지만
당시 특감반원 등 "조국이 중단 지시" 취지로 검찰 진술 알려져
조국, 민정수석실서 '청와대 하명수사' 관련 첩보 유통 의혹까지 겹쳐
https://www.nocutnews.co.kr/news/5255591

 

檢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청와대 첫 압색…'靑윗선' 정조준
4일 오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대상 압수수색 착수…임의제출 요구계획
'유재수 의혹' 수사 후 첫 청와대 강제수사…'감찰중단' 의혹 수사력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53777

 

靑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사의 표명…현재 휴가중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무마, 김기현 전 울사시장 하명수사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459

 

'유재수-친문 단톡방' 시한폭탄, 김경수·윤건영·천경득과 뭘 논의했나
2017년 靑 특감반, 감찰서 유재수 휴대전화 포렌식
윤건영 천경득 김경수 등 친문 실세 등장
'인사 청탁' 관련 메시지 수백장 분량 알려져
검찰 수사, 금융위 고위급 인사 전횡으로 확대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426

 

[단독] 민주당 "유재수 비위 소문 괜찮냐" 묻자, 금융위 "문제없다"
민주당, 지난해 초 전문위원 임명 과정서 유 전 부시장 비위 정황 인지
"금융위에 물었으나 별 문제 아니라는 답 들었다"
금융위, 민주당에 복수 후보군 올렸지만…사실상 유재수 추천
최종구도 국회서 "제 판단으로 추천" 발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249932

 

[단독] 유재수, 첩보올린 靑직원 사과방문하자 '안나갔냐' 핀잔줘
김태우 전 수사관 유튜브서 "해당 직원 유재수 만났다 "주장
사정 잘 아는 관계자 "오해 풀자며 찾아가"…다른 특감반원들도 내용 공유
유재수 '구속영장', 당시 靑특감반 소환…檢수사 본격 靑향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49327
( 당시 민정수석실 보고라인은 김 전 수사관 등 특감반원→이인걸 특감반장→박형철 반부패비서관→조국 민정수석 )

 

유재수 영장 바로 친 檢, 靑윗선 향하는 '분수령'
대보건설 첫 압색 등 강제수사 착수 후 27일만에 유재수 영장 청구
개인 비위 확인 넘어 본류 '靑감찰무마' 향하는 '분수령' 의미
최종구‧김용범 등 당시 금융위 고위관계자도 수사선상 오를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48998

 

'뇌물 수수' 의혹 유재수 전 부시장, 17시간 만에 귀가…'묵묵부답'
https://www.nocutnews.co.kr/news/5247689
(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 :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당시 특감반장을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 )

 

檢, 유재수 경제부시장 집무실 등 추가 압수수색
부산시청 경제부시장실, 수영구 관사 등 5곳 압수수색
압수물 분석 뒤 유 부시장 소환 임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246471

 

유재수 자택 등 전방위 압색, '김태우 폭로' 靑 향하나 (종합)
19일 오전 강남 도곡동 자택, 부산 부시장 사무실 등 압색…조만간 소환 관측
https://www.nocutnews.co.kr/news/5246113
( "'감찰무마' 의혹이 제기된 당시 청와대 민정라인 윗선으로 뻗어갈 것이라는 관측" )

 

'유재수 비위'가 김태우 폭로중 핵심? 檢수사 靑윗선 향하나
금융위 외 업체 5~6곳 압수수색…靑 감찰보고서 언급 안 된 업체도 포함
'유재수' 소환 임박 관측도…조국‧박형철 등 청와대 '민정라인' 수사 확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243196

 

檢, '유재수 비위 의혹' 수사 속도…금융위원회 압수수색 中
대보건설 압색 5일만…비위 확인시 조국 전 수석 등 청와대 윗선 향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37647

 

檢 '유재수 의혹' 대보건설 압색…조국 무마로 향하나?
30일 오전 대보건설 본사 등 4곳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235721

 

"조국, 유재수 갑질 비위 무마"…檢 국감에서 '논란'
김도읍 의원, 유재수 비위 의혹 당시 민정수석에게도 보고
이후 '유재수 수사 중단' 결정…이인걸 당시 특감반장도 분개
서울동부지검, 당시 청와대 금융위 인사 개입 정황 수사중
김 의원 "조국 前수석 물론 특감반원 전원 조사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254

 

김태우 동부지검 출석…靑관계자 소환 이어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660

 

한국당 부산 "유재수 부시장 사퇴하라"vs 부산시 "이미 소명끝나 문제없어"
한국당 부산시당 "유 부시장 비위, 명확히 밝혀야"
부산시 "대응할 이유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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