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974 ( 자유한국당 )
☞ http://ya-n-ds.tistory.com/2690 ( 장제원님 )
☞ https://ya-n-ds.tistory.com/3545 ( 특감반원 자살 )
☞ https://ya-n-ds.tistory.com/3547 ( '고래'와 '레미콘' - 검찰 vs. 황운하 )
"친동생과 비서실장 등 측근의 건설현장 부당압력 행사, 그리고 본인의 부동산 관련 의혹"
"장제원님의 '사랑해', 자한당의 고발, 어느 것이 진심일까?"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과 함께 조국의 민정수석실을 타겟으로 하나보네요"
"검찰은 김기현 측근 비리 수사가 청와대와 울산청의 선거개입 사건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그게 선거개입이면 차기 선거 출마예정인 황운하를 조사하는 거나 차기 대권주자 조국 교수를 수사한 거야말로 검찰의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 페북에서 )
"송철호, 임동호보다 지지율 두배 이상…합리적 공천"
2018년 6월 지방선거 당시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인터뷰
"임동호 굳이 주저앉힐 이유 없어…여러 지표에서 송철호가 앞섰다"
"부.울.경은 전략적 요충지…단수 공천으로 후보에 힘 실어야 했던 전략적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182
檢, 警 '정치 개입' 겨냥엔…"김기현 피의사실 공표의 문제"
검찰, 24일 울산지방경찰청 압수수색…"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혐의 관련 한국당 주광덕 "박기성 불구속 사유서 주목"
당시 사유서엔 "警, 지속적 피의사실 공표,, 정치 중립성 논란"
警 개입 전후 金, 송철호 지지율 역전…靑 '하명수사‧선거개입' 연결고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264946
반격 나선 송병기…"檢, 전화통화 도감청 의심"
"업무수첩 개인 생각 담은 메모장 불과"
"공공병원 관련 청와대 4자 회동 사실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262885
( 강길부 국회의원의 요청 : "송 변호사 주변에서는 산재모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도움을 줄 경우 경쟁상대인 김기현 시장을 돕게 되는 것이라고 만류했다"며 "하지만 송 변호사는 울산에 도움이 되는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면서 산재모병원 유치를 도왔다" )
'3년만에 압색' 기재부 당혹…산재母병원 예타 탈락 '주목'
중앙지검 20일 오전 세종청사 압수수색중…울산 산재모병원 관련 자료 확보중
지난해 지방선거 직전 예타 '불합격'…송병기 업무수첩에 관련 메모 다수 발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261888
울산發 '하명수사' 넘어 확산하는 '공천 개입' 의혹
檢, 울산시장 선거 공천 과정 주목…임동호 2차 조사
임동호 경선포기 대가…총영사 등 '靑 제안' 의혹
임동호 "경선 포기 전제로 자리 제안받은 적 없어"
檢, 업무수첩 내용 관련 구체적 사실관계 확인 방침
https://www.nocutnews.co.kr/news/5261693
檢,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경위 확인(종합)
송병기 제보받은 前청와대 행정관 사무실…가공 경위 파악
檢, 지난 5~6일 해당 행정관 및 송병기 부시장 소환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260653
김기현 동생과 '30억 계약' 당사자 입 열다..."검찰이 먼저 수사, '하명' 논란 이해 안 돼"
“김기현 형제 ‘30억 용역계약’ 의혹, 2016년 검찰이 먼저 수사"
“김기현 형제가 상의 후 ‘30억 용역계약’ 결정”
https://newstapa.org/article/3PGwy
( 2016년 하반기 : 울산지검 강모 검사, 김흥태 5차례 가량 불러 조사 -> 2017년 하반기 : 김흥태, 울산경찰청에 수사의뢰 -> ... )
檢, '김기현 측근' 수사 울산경찰 잇따라 조사…지수대장 소환
지난 12일 수사과장 이어 두 번째 관련자…수사 경위 등 확인
검찰, '靑 하명수사' 의혹 관련 대검찰청·울산지검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259566
< 30억 용역계약 사건과 레미콘업체 특혜 사건은 별개의 사건이다. > ( 살구나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35008706575324&id=100001986612839
( "피해를 봤던 레미콘업체 대표가 송병기보다 먼저 청와대에 진정서를 보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진정 당사자인 레미콘업체 대표에게 2017년 9월 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보겠다는 회신까지 보냈다고 한다." )
한국당,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고발.."사전선거운동·불법기부"
https://news.v.daum.net/v/20191212151852694
( 정경심 기소에 이어, 한번 더 검찰과 콜라보레이션? )
‘청 하명수사’ 엇갈린 정황…검·경 ‘고래’ 싸움이 의혹 키웠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0667.html
[김현정의 뉴스쇼] 황운하와 김기현, 만나다
https://youtu.be/JdwhL8GhQtA
김기현·황운하 CBS서 첫 맞대결…"정권 하명수사" VS "돼지눈엔 돼지만"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50분간 격한 충돌
두 사람 모두 한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반박한 건 처음
김기현 "황운하는 피의자, 맞짱 토론할 일 아냐"
황운하 "김기현은 토착비리 당사자, 수사 배려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771
청와대 이첩이 ‘하명(下命)’이라면 경찰 수사는 ‘항명(抗命)’... 극에 달한 검찰의 악의적 왜곡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하명 수사의 진실' 방영
문건에는 김 전 시장 직접 지목... 울산청은 수사 안 해
문건 확보하고 있는 검찰, 내용 알면서도 의도적인 의혹 몰이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
'올라가는' 검찰 '靑선거개입' 수사…황운하·백원우 '정조준'
前울산시장 측 이틀 조사…'첩보 이첩' 백원우-이광철 소환할듯
황운하 "누명씌워"…경찰 10여명 '출석거부'에 檢수사 변수되나
'정치권과의 연결고리?' 임동호 前민주당 최고위원 소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256116
"검찰은 송 부시장이 익명으로 진술조서를 작성한 경위를 추궁할 계획이라고 한다.
바로 그 검찰은 아직도 법원에 정경심교수 관련 진술조서 작성자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 페북에서 )
[알릴레오 라이브 9회] 고래는 알고있다 (19.12.03)
https://youtu.be/HUzF9an2uQM
( 묵힌 사건들을 꺼내는 검찰? 군 인사 자료^^; )
"수사관 유족들, 백원우에는 억울함 호소, 윤석열에는 항변"
<김현 민주당 사무부총장>
靑이 고래고기 사건 살핀 건 고유 업무
송철호-황운하 의혹 바로 잡는 과정 중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靑, 박형철 주장에 대해선 해명 없어
檢의 반박은 "해볼 테면 해봐", 의미심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253635
송병기 부시장 첩보 매만진 靑, '단순 이첩' 논리 깨졌다
靑 '김기현 첩보 편집' 첫 인정
행정관에게 첩보 전달한 인물은 송철호 시장 최측근 송병기 부시장
靑 "그대로 경찰에 전달했다"던 기존 입장 흔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254192
[단독] 극단선택 A수사관, 윤석열에 3문장 유서 "우리 가족 배려해달라"
https://news.v.daum.net/v/20191202135642837
( 조국 가족처럼 수사하지 말라는 부탁일까? )
[단독] 황운하·송철호 '독대' 맞나…울산 경찰 '대동' 의혹
2017년 9월 黃·宋 만남에 '울산 경찰' 대동 증언
"독대했다"던 黃 "정보과장 배석한 것 같기도…"
'宋 만남 시기 문제없다' 했지만 당시 이미 수사중
오락가락 해명에, 사전수사 정황까지 '의심' 증폭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916
경찰 "靑 첩보 전에도 울산서 김기현 측근비리 내사"
"울산시청 압수수색 영장은 검찰이 청구해 법원이 발부..수사 필요성 있다는 것"
"압수수색후 靑에 보고"..'20분전 보고받았다'는 노영민 실장 발언과 달라
https://news.v.daum.net/v/20191202130234478
( "청와대로부터 (비위첩보를) 이관받기 전에 내사 착수된 김기현 전 시장 측근 관련 내용도 있다... 경찰은 김 전 시장의 비서실장 사건을 지난해 5월 처음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경찰에 재수사하도록 한 뒤 지난해 말 다시 사건을 넘겨받았고, 올해 3월 무혐의 처분" )
김태우, 전 특감반원 비보에 "백원우, 사람이라면 잊으면 안 돼"
https://news.v.daum.net/v/20191202110029970
속도 내던 '靑 하명수사 의혹'…핵심 참고인 사망에 '당혹'
'백원우 특감반' 일원, 수사관 A씨 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226
[단독] 황운하, 靑첩보 내려오기전 '밑작업'…靑과 교감 의혹
황운하, 울산청장 부임 직후 '지수대' 팀원 물갈이
한 관계자 "김기현 수사 의지 없자 내린 인사 조치"
靑 이첩한 '첩보' 받기도 전에 주요 인물 조사
참고인 조사한 1명은 '송철호 캠프' 핵심 관계자
黃 "허위보고해 인사조치…참고인 조사는 몰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983
노영민 "김기현 첩보이첩 전혀 문제없다…안 했다면 직무유기"
"김기현 감찰한 적 없다…첩보 이첩만 했을 뿐"
靑, 김기현 하명수사·유재수 감찰무마 진상조사 중
"대략적인 파악 마무리 단계…文 보고는 아직"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704
황운하 "검찰, 의혹 흘리지말고 첩보문서 원본 공개하라
靑 하명수사? 검찰과 한국당의 악성 여론전
경찰은 첩보 수사할 뿐, 첩보 덮는게 정치적
檢, 김기현 측근 불기소.. 제2의 김학의 사건
청와대 보고? 언론보도도 된 사건인데 당연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503
백원우의 '김기현 첩보' 원출처는 다시 경찰? '사찰' 논란 번지나
김기현 첩보, 백원우→박형철→경찰청 전달
검찰, 첩보 양식 비춰 '경찰 작성' 의심
일각서 백원우 밑 '윤총경' 작성 주도 의혹
첩보 수집에 경찰 동원시 '민간인 사찰' 여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384
( 윤규근 총경 )
경찰 "靑에 압색 사전보고 안했다"…'하명수사' 전면 반박
경찰청 "청와대서 비위 첩보 넘긴 건 정상 절차…전달자 언급 등 없었다"
"'수사 지지부진' 靑 질책 담겼다는 것 사실 아냐…민원인 의견 담긴 것"
"청와대발 첩보라는 사실 알리지 않은 채 울산청으로 이첩"
"靑에 압색 계획 보고 사실 아냐…9차례 보고 했지만 통상적 보고 절차"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370
< 아울러 거듭 거듭 신속한 수사진행을 촉구합니다. > ( 황운하 )
https://www.facebook.com/unha.hwang/posts/3132357076779481
백원우 "김기현 수사, 단순 이첩…경찰, 원본 공개하면 돼"
입장문 통해 "靑 민정수석실 제보 대다수는 일선 수사기관 이첩"
"공무원 비리 당연히 반부패실비서관에 전달…중요사안 아니었을 것"
"경찰 이첩문건 공개해야…檢도 경찰 유죄판단 잘못됐다는 근거 밝히라"
"檢, 황운하 고발 1년간 조사 없다가 지금 수사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250894
김기현 "황운하, 콩으로 메주 쑨대도 못믿을 거짓말쟁이"
시장 후보 확정일에 압수수색
靑은 첩보 왔어도, 반려했어야
송철호 시장은 대통령과 막역
황운하, 송철호와 A장관과 접촉
수사상황보면서 조치 취하겠다
https://nocutnews.co.kr/news/5250784
황운하 "경찰청 본청서 첩보 하달…정치적 고려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50246
역대급 기백 넘친 현직 경찰증인 황운하 때문에 자한당 "국감 못해~" 왕삐짐
https://youtu.be/NuG84wjm8zg
“검찰의 밥그릇 챙기기”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29
( '고래 고기 환부 사건', 검찰의 무혐의 처리
"특검을 해야 한다. 덮인 비리를 철저히 규명하고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정말 잘못이 있었는지,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과연 정당했는지 밝혀야 한다." )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의 비리 혐의를 놓고 검·경 갈등이 불거졌다. 검찰은 경찰이 요청한 영장을 기각하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자유한국당은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을 고발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28
황운하 고소한 김기현 측근…편파수사냐 수사방해냐
"정치적 목적 편파수사" vs "검찰의 토착비리 수사 방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302
황운하 "수사권 조정, 입법 위해선 야당에게 잘 보여야"
검찰이 방해한 토착비리 수사, 특검으로 밝혀야
수사 세 건 중 무혐의는 한 건뿐, 한 건은 기소돼
당시 검찰, 이해 안 되는 이유로 압수수색도 막아
무혐의 나온 건도 무죄 예단해놓고 결정문 쓴 듯
정치적 의도? 검경 수사권 조정은 검찰 개혁 위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061
황운하 대전청장 "특검수사 받겠다"
황 청장, 특검 통해 검찰 수사 방해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밝혀야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경찰로서 활동할 공간 있어"…출마 여지는 남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101
울산시장 측근 비리수사 새 국면…정치자금 편법 후원 의혹 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87063
'정치자금 편법수수 의혹' 김기현 후보 측 인사 영장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976551
[노컷V] 전직 경찰들 분노 "우릴 미친개로 부린 건 이명박근혜"
http://www.nocutnews.co.kr/news/4945566
한국당, 황운하 울상경찰 청장 고발 "불순한 수사"
민주당 후보인 송철호 변호사 만나 "정치적 의도 가진 수사, 강력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945153
'미친개'라던 장제원, 한밤중에 "경찰 사랑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44950
울산시장 비서실장은 '항변'…수사대상 형제들은 '잠적'
건설현장 외압·정치자금법 위반 등 울산시장 측근 비리 3명 행방묘연
http://www.nocutnews.co.kr/news/4944210
‘미친개’ 공방 이어간 한국당 VS 경찰 …野 “수사권 요원”, 황운하 “모멸감”
與 “몽둥이가 약?...막말 도 넘어, 사과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43673
장제원 "경찰, 아직 멀었다…환골탈태하지 않으면 힘들어"
홍준표도 지원사격…"어처구니 없다…그야말로 적반하장"
http://nocutnews.co.kr/news/4943522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비리 논란 '확산 일로'
경찰-한국당 연일 설전…각종 폭로도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42215
김기현 울산시장 잇단 의혹 제기에 곤욕…파장 확산
측근 비리 의혹 이어 부동산 관련 의혹도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