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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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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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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s://ya-n-ds.tistory.com/3311 ( 조국님 )
https://ya-n-ds.tistory.com/3486 ( 조국님 자녀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97 ( 조국 딸 장학금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00 ( 조국 딸 논문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02 ( 조국 딸 표창장 논란 )

 

"장자연 사건, 김학의 사건 때 이런 식으로 수사를 했다면..."

"검찰이 작정한 것 같네요... 무라도 베기 위해서 별건수사도 마다하지 않을 듯"

 

"사모펀드와 관련된 5촌 조카가 주요 수사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인지부조화 > ( 최영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68360163281779&set=a.116546758463142&type=3&theater

( "하지만 조 장관의 배우자와, 5촌까지 모두 신뢰하는 현상은 이해가 안간다." )

 

檢, 조국 5촌 조카 체포 조사…사모펀드 수사 '급물살'(종합)
인천공항서 체포영장 집행 신병 확보…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852

 

< 수사기관이 하드디스크를 입수하면 다음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 김기창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6996374000196

 

"조국 자택 PC도 교체했다"…스모킹 건 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716

 

조국 5촌조카 '말맞추기' 녹취록 공개…정경심 "심각한 우려"
청문회 전 관련자들과 통화 "이러다 조국 낙마한다"
정경심 교수 "방어권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004

 

검찰, '조국 펀드' 투자처 대표 자택 압수수색
檢, 전날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대표 구속영장 청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178

 

< '강행'이란...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227574897282690

 

'미투' 검사들, 조국 수사에 "노골적 정치검찰" 비판
서지현 검사, "유례없는 신속 수사와 기소만으로 그 뜻은 너무나 명확"
임은정 검사, "검찰공화국 익숙하긴 한데 정치개입 노골적이라 당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210389

 

< 윤석렬의 조국후보 검찰조사를 자한당이 대리로 한거라면 100% 이해가 가는 상황!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226213277418852

 

檢, '표창장 위조' 혐의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 기소(종합)
조 후보자 청문회 당일 전격 기소…사문서위조 공소시효 7년 고려
정 교수 소환조사 없이 재판에…혐의 입증 위한 증거 확보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9939

 

박상기 "檢, 조국 압수수색 사전보고 했어야"
"중요사건은 검찰이 압수수색 보고하고 장관이 수사 지휘해야"
"법무부에 조국 딸 정보 유출 경위 조사 지시했다"
https://nocutnews.co.kr/news/5209052
( 뒷북? ^^; )

 

與권 인사들, 동양대 총장에 '부적절한 전화' 논란
민주당 김두관 의원, 유시민 이사장 '연락했다' 접촉 사실 시인
"사실확인 위한 것일 뿐, 도움 요청 아냐" 부인
연락만으로 압박 될 수 있어, 부적절성 논란 일 듯
최성해 동양대 총장, 어제 조국 배우자 허위 상장 의혹으로 검찰 출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807
( 과유불급? )

 

조국 5촌 조카, 조국 가족이 투자한 13억 빼돌린 정황
ㆍ검찰, 참고인 조사 받은 웰스씨앤티 대표 진술 확보
ㆍ‘대포 통장’ 이용 의심…인터폴에 5촌 조카 수배 요청
ㆍ조국 딸 ‘의전원 입시 스펙’ 일부 허위 가능성 수사 중
https://news.v.daum.net/v/20190905060006671

 

< 이게 검사 봉급받고 할일인가? 그리고 이게 후보자와 무슨 상관인가?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215581005148746

 

공공 와이파이 사업 얽힌 조국 펀드, 권력형 게이트로 번질까
조국 펀드 투자업체‧자회사, 지하철 및 버스 와이파이 사업 연루 의혹
與 인사 대주주였던 PNP컨소시엄,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 입찰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559

 

조국 법대동기 검사 "조국, 사퇴하고 민간인으로 수사 받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420

 

조국에는 '꽃', 윤석열에는 '엿'…항의성 소포 줄이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928

 

'조국펀드 의혹' 웰스씨앤티 대표 檢출석 "후보자와 연관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926

 

< 도를 넘은 검찰수사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671273346229762
( 수사 시점, 수사 방법, 강제 수사 정도 )

 

조국 펀드, 공공 와이파이사업 개입 의혹…與 인사 연루설도
코링크PE‧PNP컨소시엄, 와이파이 사업 계획했지만 최종 무산돼
PNP플러스, 與 중진의원 전 보좌관 등 대주주로 연루 정황
관급공사‧우회상장 의혹 이어 권력형 게이트 확대될 조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820

 

임명 전 혐의 입증?…'조국 수사' 속도내는 검찰
추가 '동시다발' 압수수색·'논문·펀드 의혹' 관계자 소환
"조국 임명 움직임에 혐의점 잡아놓으려는 것 아니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775 

 

조국 조카, 사모펀드 '실소유주' 증거 차고 넘친다
조국, 조카 실소유주 의혹 '모른다'지만…증거 속속
코링크PE‧WFM 총괄대표 행세…美 테슬라 사기 의혹
코링크 내부 문건에도 조카 이름 등장
"조씨 사모펀드 핵심 관계자들과 필리핀 출국"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818

 

'조국 의혹' 檢동시다발 수사…단국대 교수 소환·압수수색
'딸 특혜 의혹' 논문 책임자 장영표 교수 소환조사
'봉사활동 내역' 코이카·'曺부인' 근무 동양대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474

 

[홍기자의 쏘왓] 조국이 알려준 사모펀드 제도의 허점
조국 사모펀드 논란
①허위 약정이냐 ②가족 펀드 편법 증여 위한거냐
③고위공직자 지위 이용한 투자였냐 ④공직자윤리법 허점 노렸냐
DLF 불완전판매는 '금융사'가 금융당국 감독 사각지대 악용 의혹
조 후보자 사모펀드 논란은 '투자자'가 관리 감독 부실 노렸다는 문제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281
( 이렇게 또 사모펀드에 대해 배우는군염...
공모펀드-사모펀드,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p.s. 펀드 업체가 '블라인드' 규정을 악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 )

 

경찰, '조국 압수수색 누설' 檢 고발사건 수사 착수
박훈 변호사 "조국 수사기밀 언론에 유출…檢 고발"
경찰, 고발장 접수…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 배당
중앙지검 "압수물 언론 유출 의혹, 전혀 사실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303

 

검찰 공화국의 부활이다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54
( 앞으로 청문회 하기 싫으면 검찰에 의혹 조사 하면 되겠네요 ^^;
#조직논리, "누구도 검찰을 통제하지 않는 게 독립이고 중립인가?" )

 

[단독] 검찰, 국토부 압수수색…'조국펀드' 투자 특혜 의혹
검찰,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압수수색
文정부 추진 '스마트시티' 사업 관련해 '조국펀드' 특혜 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544

 

"피의 사실을 유출한 적 없다"…'함구령'까지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73887_24634.html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74250

 

< '수사기밀누설 아니다. 취재기자가 마침 켜져 있던 컴퓨터화면을 우연히 보고 기사를 쓴 것이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204578529582327

 

박훈 변호사 "검찰이 조국 관련 압수수색 누설"..경찰에 고발
https://news.v.daum.net/v/20190830134651498

 

[단독] 조국 조카가 홍보한 '테슬라'…실상은 가정용 건전지 업체
조국 5촌 조카 주재 WFM 설명회…'테슬라' 내걸고 투자유치
"조국 5촌이니 속이지 않겠다고 생각"
테슬라 계약, 실상은 체코의 가정용 배터리 업체
"유명 과학자도 투자설명회"…투자 피해 우려
사모펀드 의혹 핵심고리 WFM,'사기성' 투자 홍보 의혹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703

 

'조국 의혹' 검찰,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종합)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장학금 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임명 의혹 수사
유럽 순방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 전격 압수수색
공무원들 시장 집무실 앞 서성이며 당황한 모습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084

 

얽히고 설킨 코링크PE 투자들, 조국 발목 잡나
코링크PE 투자사들, '테마주' 호재 이용
검찰, 5촌 조카 등 수상한 행적에 수사 '초점'
조카는 실소유주, 처남은 펀드-운용사 동시투자 '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939

 

< 국민의 권력은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 검찰 수사권, 기소권에 대한 배심제 도입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193639557342891

 

< 조국론(IV)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658792850811145

 

조국 "검찰 수사 당황스럽다…성실히 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426

 

금태섭 "검찰 압수수색, 조국 돕는 일도 개혁 저항도 아냐"
"임명·청문회 전 수사 종료 물리적으로 불가능…면죄부 현실성 없어"
"수사받는 장관 오는 것은 검찰에 유리…후임자 고려할 때 저항 안 할 것"
"중요한 것은 검찰이 최종적 영향력 행사한다는 점…정부 개혁안에 회의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380
( 금태섭님, A도 아니고 B도 아니고 뭘까? '공정한' 검찰? ^^; )

 

[Why 뉴스] 윤석열 총장은 왜 조국 후보자 압수수색에 나섰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295

< 저인망식으로 했나 보네...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2724921747537709

 

‘조국 수사’로 검찰-한국당 吳越同舟, 언제까지 갈까
檢, 조 후보자 의혹 관련 서울대·부산의전원 등 동시 압수수색
한국당, 檢 수사에 대체로 긍정 분위기…사실상 ‘조국 낙마’ 관측
당내 일각, 檢 ‘편파 수사’ 우려도…패트 수사도 부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257
( 검찰이 앞으로 패스트트랙 수사는 어떻게 할까 지켜봐야겠죠? )

 

처남 집 들이닥친 檢...최종 목표는 조국?
투자처 관급공사 혜택 논란
운용사와 펀드 모두에 지분 갖고 있는 처남...블라인드 원칙 깨질 우려
운용사 지분 '차명 보유' 의혹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255
( 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인 블루펀드 -> 웰스씨앤티의 지분 38%를 매입 -> 공공기관의 '관급공사'를 수주 )

 

조국 의혹 檢 압수수색 靑도 몰랐다…수사 파장 '촉각'
검사와 수사관 급파하면서 기관통보 형식으로 알린 듯
민정비서관 제외한 비서실·정책실 등은 뉴스보고 알아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청와대 관례"
靑, 최대한 말 아끼면서 檢 수사에 '촉각'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수사 대상 된 것만으로도 부담
일각에서는 의혹 해소될 경우 권력기관 개혁에 속도 기대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183

 

[당신들이 현실을 외면하면, 현실은 당신들을 외면합니다]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2724108500952367
( 검찰 수사 -> 특검 -> 검찰 수사 )

 

'치밀'하게 준비한 검찰…'조국 사건' 형사부 배당도 '연막'?
형사부 배당후 다음날 특수부가 새벽 4시 전격 압수수색
"특수부 강제수사는 상당한 준비 필요해…보안 유지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072
( "이정도 압수수색이면 적어도 일주일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한다" )

 

검찰의 '조국 관련' 전격 압수수색…뒷배경 따로 있나?
검찰, 조국 의혹 관련 전방위적 압수수색 단행
일각에선 "검찰개혁 앞둔 포석" 의혹 제기
다만, 당사자 자택·사무실 등은 대상서 빠져
검찰 관계자 "검찰개혁과는 무관"…논란 일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003

 

[단독] 檢, 조국 처남 자택 압수수색
검찰 서울대, 부산대 등 전방위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735

 

[영상] 檢, '조국 의혹' 특수2부 투입…동시다발 압수수색
형사부에 배당됐던 사건 특수2부로 재배당
검찰 "국민적 관심 큰 사안…객관적 자료 확보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732

 

나경원 "인사청문회 전 압수수색 받는 조국, 즉각 사퇴해야"
檢, 조 후보자 의혹 관련 서울대 환경대학원·처남 자택 등 압수수색
"유사 이래 청문회 전 장관 후보자 수사는 처음"
"문재인 대통령, 조 후보자 즉각 지명 철회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734
( "유사 이래 청문회 전 장관 후보자 수사는 처음" -> 현 정부가 검찰에게 얼마나 자율성을 주고 있는지 증명이 되네요 )

 

檢, '조국 의혹' 특수2부 투입…동시다발 압수수색
형사부에 배당됐던 사건 특수2부로 재배당
검찰 "국민적 관심 큰 사안…객관적 자료 확보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732

 

검찰, '조국딸 특혜 의혹' 부산시청·의료원·부산대의전원 등 압수수색(종합)
서울중앙지검 오전 부산시청·부산시의료원·부산대·부산대의전원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국 후보자 딸 특혜 장학금 의혹과 지도교수 부산의료원장 임명 관련 서류 확보
검찰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 객관적 자료 확보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715 

 

바미·한국, 조국 父·女 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고발
"논문 작성에 불법 개입해 대학 입학관리업무 방해"
자유한국당도 직권남용·업무방해·뇌물죄로 대검에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021

 

조국 청문회 전부터 고발 '난타'…검찰에 6건
'사모펀드·위장매매' 의혹 배임·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김태우 수사관·공무원 휴대폰 제출 직권남용 혐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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