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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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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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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2:18

http://ya-n-ds.tistory.com/3278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2915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3058 ( '대통령 개헌안' )

 

http://ya-n-ds.tistory.com/2674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http://ya-n-ds.tistory.com/3265 ( 김태우 수사관 진실 게임 )

https://ya-n-ds.tistory.com/3554 ( 김의겸님 )

 

 

靑 "야단법석 떨었지만 생쥐 한 마리만 나왔다" 檢 맹비난

조국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에 대한 靑 첫 반응

"4개월여 검찰 수사가 온 나라를 뒤흔들었다"

"대통령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너무나 옹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296 


"'청와대는 검찰의 허락을 받고 일하는 기관이 아니다'

스스로 검찰에 목을 내어놓고 이제 와서 하나마나한 소리다.
검찰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독립을 보장' 한다며 검찰을 방치한 죄값을 치르고 있다." ( 페북에서 )

 

[단독] 사의 표명 靑 박형철 비서관, 이번주까지만 근무하기로
'감찰 무마'·'하명 수사' 의혹 규명 핵심인 반부패비서관
사의 표명한 뒤, 주변에 '변호사로 돌아갈 것'이라 말해
검찰 조사에서는 '알고 있는 것 사실대로 진술'
靑, 후임자 물색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529

 

[아침햇발] 미친 집값, ‘불로소득 청와대’ / 신승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0663.html
( "소득 주도 성장이 아닌 불로소득 주도 성장만 나타나고 있다." )

 

침묵에서 적극 해명으로 가닥잡았던 靑, 브리핑 '자충수'에 대략 난감
'정당 소속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 제보자→송병기 현 부시장으로 확인
'경찰이 아닌 행정관'이 첩보 제보받아→범죄정보 다뤄본 검찰 수사관 출신
단순 해명에 급급해 의혹만 키웠다는 靑 내부 한탄
민정수석실이 소통수석실에 정확한 정보 제공 안한 듯
소통수석실도 송병기 거론 언론 보도 간과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55116
(  "제발 좀 청와대는 '검찰은 빠른 시일 내에 명확한 의혹을 밝히기를 바란다' 이 정도에서 입을 닫았으면 좋겠다" )

 

'드루킹' 이어 '김기현·유재수'까지…꼭 등장하는 '백원우'
'울산시장 선거 개입',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등 檢수사 한창
靑 개입 의혹에 '백원우' 이름 공통 거명…소환조사 불가피
'드루킹 사건'에서도 인사청탁 의혹으로 특검 조사 받아
법조계 관계자 "'文정부의 악(惡)'은 백원우 담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878

 

'감찰무마·하명수사' 의혹 중심에 선 靑민정수석실
서울동부지검·중앙지검 맡아 '투 트랙' 수사 진행
백원우 전 비서관, 김기현 울산시장 첩보 전달 정황
백원우, 별도 '감찰팀' 꾸려 운용했다는 의혹도 제기
조국 전 장관·백원우 전 비서관 검찰 수사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935

 

靑, 미국 상대 '지소미아-北비핵화' 상반된 태도 이유는
한미. 한반도 비핵화는 일치된 입장 강조하면서도
지소미아 종료는 美 철회 압박에도 韓 원칙 고수
美, 지소미아를 중국 견제용 판단… 韓은 한일문제일 뿐
靑 "어떤 동맹도 우리나라보다 중요치 않다" 국익 우선
방위비분담금·통상·비핵화 등 사안별 분절적 접근 필요성
"하나의 이견으로 한미동맹 흔들릴 이유 없다" 확신
https://www.nocutnews.co.kr/news/5243947 

 

주52시간제 확대에 '무리수' 던진 청와대
탄력근로제 확대 실패 대비 보완책 지시…법 개정 없이 내놓을 카드 제한돼
야당·노동계에 발목 잡힐 빌미만 제공…"실제 시장 필요보다 정무적 판단인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29028 

 

과학적 사실 무시한 유엔기후회의 대통령 연설문
연설 내용 과학적 사실 담지 못해
'대기질 개선이 저탄소 촉진' 오류
엉뚱한 '푸른 하늘의 날 제정'에
철 지난 '파리기후협정 이행' 천명
줄여나가겠다는 온실가스는 되레 늘어
https://news.v.daum.net/v/20191004112603509

 

'겁먹은 개' 北 원색적 비난에도 靑 '참으며 가겠다'
北 "바보·웃음거리·겁먹은 개" 비난에도 靑 '반응 자제'
트럼프 친서 속 북미 대화 재개기류 의식한 듯
"비핵화는 기본적 북미간 문제"…대남 비난은 부차적 판단
연이은 발사 엄중하게 보면서도 북미 대화 기대감
대화 촉진 위해 정치적 손해 감수하는 文 의지도 한몫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465

 

"갈수록 도 더해" 靑참모진, 日 저격하며 여론전 동참
윤도한 "일본의 무도함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느낌"
최종건 "작심하고 작심한다. 어두운 시대로 돌아가지 않겠다"
조국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점점 더 황당한 언동 보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895

 

靑 "최소한의 선 지키며 노력하는 게 한일 국민들을 위한 일"
아베 "한국측 제대로 된 답변 가져오지 않으면 건설적 논의 없어"
고민정 대변인, 그동안 제대로 된 답변해왔다며 '역공'
조국 수석 페이스북 대일 여론전엔 "민정수석으로서 할 수 있는 말"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395

 

靑, G20 문 대통령 회의 불참 주장에 "치열한 정상외교 펼치는 현장"
고민정 "1박2일간 6개국 정상회담, 2개국 약식회담"
민경욱 대변인 겨냥 "팩트를 생명으로 생각하는 기자 출신 아니냐?"
황교안 대표 해외이주자 5배 증가 주장에도 조목조목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077

 

[뒤끝작렬] 청와대의 도 넘은 정치평론…무조건 대답이 능사인가
여당의 논법과 너무나 닮은 강기정 정무수석의 정당해산 청원 답변
명확한 답변 피한 채 "선거로 심판하라"며 여당 투표 독려한 셈
앞서 답변요건 완료된 버닝썬수사·진주살인범처벌 보다 답변 더 빠르기도
제대로 된 답 못할 사안마저 다루려는 소통 방식도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166125

 

文대통령-황교안 회동불발에 與 일각 "포용했어야"
문대통령 5당대표 회담 불발 후 북유럽 순방
"5당대표 회담 후 1대1 회동"에 한국 "3당대표 회동" 맞불
與내에서도 "한국 무리한 요구" vs "그래도 수용했어야" 이견
"포용했더라면 야당의 무리한 요구만 더 부각됐을 것"
범진보 박지원도 "문대통령, 황교안에 전화하셨어야" 쓴소리
"형식 따지며 역제안 수용못한 靑참모진 이전 정권과 뭐가 다른가"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548
( "전화를 하실 곳은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로, 설사 거절을 받았더라도 국민은 대통령의 노력에는 열광적인 박수를, 한국당에는 비판을 보냈을 것" )

 

靑 "김원봉 서훈, 현행 규정상 불가능…고칠 의사도 없다"
"규정에 따라 판단…논란의 여지 없다"
"4차 남북정상회담 이달 안에는 어려울 듯"
'천렵질' 논평에는 "이해가 안되는 논평" 일침
"상식적인 선에서 판단을 해보면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417

 

문 대통령, '친정체제' 강화…회전문 인사 비판 불가피
靑 인사수석에 '27년 인연' 변호사 동료 김외숙 법제처장 임명
현직 판사 신분서 사표내고 靑 입성한 김형연 전 법무비서관 법제처장 발탁
집권 중반기 공직 분위기 쇄신 의지…향후 국정운영 동력 살리기
청와대 부실 인사검증 부담 털어내기 효과도
'측근인사', '회전문 인사' 野 파상공세 불가피
靑 "결과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다, 국민들께서 직접 평가해 주실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245

 

靑, 한국당 장외투쟁 마무리 수순에 '5당대표 회동' 재시동 걸듯
"장외서 내는 목소리 다 듣고 기다렸다"…주말부터 물밑접촉 할 수도
'대북 식량지원 논의 5당대표 회동 후 1대1 회담' 재타진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656

 

靑, 황교안 대표에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
文, '독재자의 후예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 수 없다" 발언에
황교안 "내가 왜 독재자 후예? 김정은이 진짜 후예"
"문 대통령이 김정은 대변인 짓 하고있다"
靑 "정치 혐오 불러일으키고, 국민 편가르는 발언"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보여준다" 비판
"대북 소통에 다양한 경로 존재" 물밑 접촉 시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135

 

文 대통령 2주년 대담, 이게 최선입니까
[노컷 딥이슈] 문재인 정부 국정 현안은 지워지고 기자 개인 논란만
문재인 대통령 '소통' 강점 못 살린 아쉬운 대담이라는 평가
"각계 각층 국민들과 대화로 다양한 대표성 확보했어야"
"사전 준비 미흡했던 부분 드러나…여론조사했다면 좋았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48709

 

문무일 검찰총장 '반기'에 이견노출 꺼리는 청와대
"경찰에 독점적 권력 부여" 비판에 별다른 입장 표명 없어
청와대 VS 검찰 '힘겨루기' 논란 확산 경계
2011년 6월 검사장 '줄사표' 홍역 때와는 다른 양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201

 

떠난 김의겸·부실검증에 진땀 흘린 청와대
野 상가건물 사진까지 들고나와 "이런데 입주하겠냐" 비난
"대출규제 직전 25억 몰빵하니 '진보꼰대' 소리 듣는 것"
장관 부실검증에는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일하는지 모르겠다" 질타
조국 불출석에 野 "인사참사 해명하라" vs 與 "우리만 나오라는 것은 '내로남불'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883

 

청와대의 안일한 상황인식…인사책임론에 "특별히 문제될 거 없다"
윤도한 수석 "미국에서 3000만원 상당 벤츠·포르쉐 타는 게 무슨 문제"
국민 눈높이 실패 인정하면서도 상황 인식은 괴리
고위공직자 5대 인사원칙은 문 대통령 대선공약
유명무실 7대 인사배제원칙, 꼼꼼하게 손보는 방향으로 선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754

(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민심에서 ^^; )

 

< 김의겸은 사퇴문을 먼저 발표하고 대통령과 고별 오찬을 했단다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2158178950917725 

 

흑석동 상가 매입 김의겸 사퇴…"아내의 결정, 몰랐다"
"아내가 상의하지 않고 내린 결정, 이미 알았을 때는 늦었다"
"남편의 무능과 게으름에 질려 있었던 아내. 모든 게 제 잘못"
시세차익이 10억원이 넘는다는데 매입자 소개해달라 '마지막 농담'
한반도 비핵화 관련된 문재인 정부의 진정성 알아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472

 

최정호에 이어 김의겸까지…靑 부동산 '유탄'에 노심초사
재개발·재건축 투기 억제 대책 마련 중에 10억 대출
김의겸 "투기라는 지적에 동의 못한다"
"30년 가까이 전세살이, 청와대 관사 나가면 갈 집도 절도 없어"
관사 제공 이용해 전세보증금 4억8000만원 빼 재개발 투자 비판
"재개발 투자로 노후생활 도움 받으려" 정부 정책 역행 행보
야당 김 대변인 사퇴 총공세…靑 여론 추이 지켜볼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283

 

'유명무실 7대 기준' 靑 검증부실에 부상하는 조국 책임론
靑, 임용 무리 없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숱한 의혹 제기에 부실검증 의혹 점화
1기 내각 때도 반복됐던 '안이한' 검증 문제
靑 '당혹' 속 침묵…조국 수석 책임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245

 

[Why뉴스] '文 정부 2기 내각' 촛불정신은 어디로 갔을까?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이 추천과 검증 잘못에 대한 책임져야"
"이대로 임명을 강행한다면 더 큰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746

 

김의겸 흑석동 25억 건물 매입…부동산 정책 '메신저'와 '메시지' 불일치
16억원 빚내 흑석뉴타운 9구역 내 2층 건물 매입
문재인 정부 8·2, 9·13 부동산 대책 돈줄되기 '무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740

 

[취재K] “안 놓아주고, 다시 부르고”…집권 3년차 文의 포석은?
- 임종석, 탁현민, 양정철, 유시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44989 

 

靑, 탁현민 자문위원 위촉…지나친 의존 우려
고민정 부대변인은 선임행정관에서 비서관 승진
"대변인실 기능과 역할을 강화 위한 조치"
"탁현민은 무보수 명예직, 경험을 소중하게 쓰기 위해 위촉"
특정 인물의 특정 영역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178

 

청와대 국민청원 책임자가 말하는 국민청원
국민청원은 문재인 정부의 히트상품이다. 그동안 총 73건에 대해 청와대가 답변했다. 국민청원 탄생 때부터 운영해온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에게 의의와 한계를 물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7
( “우리는 시민적 학습 과정에 있다. ‘대통령이 못하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다.” ‘나랏님’이 다 할 수 없고, 오히려 국민이 뜻을 모으면 할 수 있는 게 많다. 이 양방향으로 시민적 학습이 쌓이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 

 

탁현민 사표 수리…"지난 일에 대한 평가, 달게 받겠다"
탁현민 "사직서 정식으로 수리됐다는 소식 들어"
"문 대통령과의 인연, 길었고 뜨거웠고 영광스러웠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7299


김현철 경제보좌관 "청년들, 아세안 가면 '해피조선'"
http://www.nocutnews.co.kr/news/5096242
( 박근혜 정부 때 중동 가라는 이야기와 비슷? ^^; )

 

< 완치시킬 생각이 없는 의사와 똑 같다 > ( 전강수 )
https://www.facebook.com/jun.gangsoo/posts/2071467482946803
( '안녕한' 김수현님? ^^;
http://www.nocutnews.co.kr/news/5092495 : 김수현 정책실장 "부동산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지체없이 추가대책" )

 

靑 "김정은 답방, 북미정상회담 이전엔 일체 논의 안할 것"
김의겸 "북미정상회담 이전에는 일체 논의도 구상도 안해"
"북미 고위급회담, 정상회담의 좋은 밑그림 그려주길"
野 "목포 투기 의혹, 김정숙 여사 연결된 '초권력형 비리'" 주장엔
청와대 "선을 지켜달라. 초현실적 상상력이라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5091257

 

靑 특감반 쇄신안 발표…"반면교사 삼아 엄정한 기강 확립"
공직감찰반 운영규정·포렌식 조사 메뉴얼 명문화
감찰반 역할 재조정 "중대 범죄·비리에 초점…적발시 무관용"
조국 "특감반, 민간인 사찰 등 불법행위 전혀 없었다"
'김태우 사태'도 "적당히 덮기보다 원칙따라 당당하게 대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91144

 

靑 출입기자들 배꼽잡은 강기정 수석의 한마디
"사투리 쓴다고 대변인 안시켜 주더니 경상도 사람은 팍팍시켜"
http://www.nocutnews.co.kr/news/5088928 

 

MBC 출신 윤도한 수석 임명… 노조 "청와대 직행, 유감"
언론연대 "문재인 정부에서도 못된 악습 반복"
이용마 기자는 응원 보내 "새 출발에 축복 기원"
http://www.nocutnews.co.kr/news/5087414

 

靑 핵심에 '노영민'은 되고 '양정철'은 안되는 이유
3선 의원에 中대사 맡은 노영민, '靑비서관 유일' 양정철
양정철은 비선(秘線) 이미지 남아… "대통령도 부담" 분석
http://www.nocutnews.co.kr/news/5086797

 

< 노영민 비서실장 + 김현철 경제보좌관 =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292608410778848&id=100000891340609
( 기우이기를... ) 

 

< '그 대통령에 그 민정수석'? >

https://www.facebook.com/wanggukang/posts/2201892286539640
( 조국 수석은 이런 말도 했다. '대통령이 나를 임명한 것은 경찰과 검찰에 빚을 지지 말라는 의미이다.'  )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사실상 무산…유홍준 "개방성 강화할 것"
"靑 주요기능 대체부지, 광화문 인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결론"
"광화문·청와대·북악산 연결해 개방성 높일 것…장기적으로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5085238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청와대행정관 2급 군사기밀 분실 KBS뉴스9보도비평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501242 

 

KBS “靑행정관 기밀자료 분실”, 靑 “기밀 아냐”
9시뉴스 기강해이 비판 “담배피우다 자료 분실…징계없이 의원면직” 김의겸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만든 자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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