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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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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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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07:49

https://ya-n-ds.tistory.com/3374 ( 환경부 블랙리스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977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3276 ( 신재민 사무관 진실 게임 ) 

 

"조선일보 + 김태우 수사관 = ?"

"+ 곽상도님, 석동현님"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 기소…검찰, 혐의 일부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249

 

김태우, '드루킹 특검 수사파악 지시 혐의' 조국 수석 검찰 고발
"드루킹 특검 알아보라고 해" 조국 수석 등 직권남용 등 혐의 고발
"청와대 해명은 개입 사실 시인한 것과 마찬가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184 

 

김태우, 2차 조사 "담대히 임할 것"(종합)
오는 19일 제출 예정이던 고발장은 잠정 연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236

 

김태우 전 수사관, 검찰 출석…이언주·이준석 동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824

 

[노컷V] 김태우 폭로장 진풍경…이언주, 할매 유투버들 총출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754

 

석동현 변호사 "김태우, 자유한국당과 별도 소통루트 있었다"
-“고발 당시…여권서 인신공격 등 ‘이상한 기류’”
-“김태우, 정치적 색깔 없는 순수한 고발” 강조
https://news.v.daum.net/v/20190118100027985

 

靑 백원우 민정비서관, 김태우·조선일보 기자 고소
조선일보 '김기춘·김무성 첩보 경찰 이첩 지시' 기사 법적 대응
靑 "그러한 사실 전혀 없다…명백한 허위"
"김태우, 조선일보 기자·편집국장 고소 및 정정보도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89337

 

모호한 문구 탓에 대한민국 시끌벅적
청와대와 김태우 전 특감반원은 ‘(감찰 대상인)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 정치인이 포함되느냐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그러나 참여정부 때 이미 정치인은 감찰 대상에서 제외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86
( 입법 취지 : "2003년 브리핑에서 “감찰반의 권한 남용을 방지하고 국민의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방침을 정했다”라고 설명한 당사자가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이었다." )

 

김태우, 범법자에서 제보자로 키워진 36일의 기록
http://www.nocutnews.co.kr/news/5084750

 

< ...했던 사람 등이 > ( 전우용 )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2402133763192232

 

김태우 변호인 석동현, 모함받았다더니...
"한국당과 연계해 김태우 변호한 것 처럼 모함"
하지만 이력 살펴보면 그는 뼛속까지 한국당원
http://www.nocutnews.co.kr/news/5084044
( "곽상도 의원은 박근혜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김태우 수사관을 부하로 뒀었다." )

 

옷 로비 의혹 '무죄' 판례로 본 김태우 '靑비밀누설'
대법 "비밀엄수 위반으로 국가 기능 위협 생겨야 처벌"
김태우, 비밀엄수 의무·靑보안규정 위반 중징계 위기
첩보보고서 문건 존재·정부 기능 위협 여부 다툴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84006

 

'첫 국회 출석' 조국, 민간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정면 돌파

"민간사찰했다면 파면될 것" "검찰 요구하면 휴대폰도 제출" 강경 발언

의혹마다 조목조목 반박.."김태우 사태는 비위행위자의 희대의 농단" 규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83296 


팩트는 약하고 신경전은 날카로웠다...공허한 의혹 검증

강효상 등판, "조국, 미꾸라지 장사꾼" 비수

http://nocutnews.co.kr/news/5083294 


“나경원 탄핵 주장? 과거 사찰과는 질적으로 다른데 왜..”

김태우, 일탈한 건 맞지만 문서작성은 靑 책임

아직 진실 못밝혀, 조국 수석 청문회 필요 

http://nocutnews.co.kr/news/5083293 

( 기회를 주었는데 '헛발질'... 그러니까 다른 것을 계속 요구한다는.... ^^; ) 

노영희 백성문 "김빠진 운영위, 이럴줄 알았다"

野 준비 부족, 수사없어.."결정적 한방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3364 


'요란한 빈수레' 운영위…'靑 기강해이'는 여야 질타

언론보도 재탕 수준으로 의혹제기...조국 '철벽 수비'에 막혀

한국당 이만희 "김정주, 지속적 괴롬힘으로 직장 떠났다" 주장에 임종석 "임기 채웠다. 오해 없기를" 

http://www.nocutnews.co.kr/news/5083289 

 

조국 "입을 맞춰 없는 호랑이 만들어내"
조국 "비위행위자 일방적 사실왜곡이 정치적으로 이용돼"
임종석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민간인 사찰, 블랙리스트, 무리한 주장으로 확인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82927

 

檢, 김태우 감찰이 낳은 3가지 의문…겁나서 덮었나

'인사청탁'에 등장한 제3의 인물, 역할 등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5082355

 

[Why뉴스] 왜 6급 수사관 한 명에 나라가 들썩이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82045
( 청와대의 늦장 대응, 과잉 대응 + 자한당과 언론의 '설레발' )

 

검찰은 왜 김태우를 '수사의뢰'하지 않았을까
감찰결과, 김영란법·직권남용죄·강요죄 모두 성립 어려워
공무상 비밀누설 부분은 수사 착수 상태
http://www.nocutnews.co.kr/news/5081947

 

靑 "건설업자 최 씨와 김태우 특감반 채용 연관성은 '0'"
핵심관계자 "최 씨나 그와 관련된 어떤 사람으로부터도 청탁 받은 적 없어"
'김태우가 최 씨에게 특감반 채용 청탁' 대검 감찰결과에 선 긋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81901

 

건설업자가 청와대 파견인사 청탁?…김태우의 '숨은 조력자'
김 수사관 5개 징계혐의 중 3개에 연루…SOC 분야 기업 운영
뇌물공여 피의자로 수사 중…김태우-최씨 2012년부터 관계 유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81769

 

靑, 환경부 임원들 사퇴 동향 문건에 "민정수석실 누구도 보고받지 않아"
김의겸 대변인 "조국 수석과 4명의 비서관, 특감반장 자료 본 적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1239

( 누가 지시했고 실제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진상 조사'가 아닐까? 아니면 '폭로단'이라고 하든지~ )

 

檢, 김태우 중징계 요구.."셀프청탁·골프접대·수사개입 확인"
장관에 감찰 전문가 채용 필요하다며 직위신설 유도
건설업자 등에게 12회 골프접대..첩보폭로도 반영돼
http://nocutnews.co.kr/news/5081481
https://news.v.daum.net/v/20181227102645686

 

'靑특감반 수사' 핵심 키워드…민간인 사찰·최종 보고선
http://www.nocutnews.co.kr/news/5081210

 

靑, 김태우 사건 檢 압수수색 수용…정면돌파로 가닥
형소법 110조1항 '책임자 승낙' 조항 적극적 해석
국정농단 박영수 특검은 靑 압수수색 실패
http://www.nocutnews.co.kr/news/5081085
( "형사소송법 110조 1항, 지난해 초 박영수 특검이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해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려고 할 때 당시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이 조항을 들어 압수수색을 거부했다." )

 

청와대와 '폭로전' 김태우 수사관, 석동현 변호사 선임
청와대-한국당 고발 건 관련 檢 본격 수사 대응 나서
서울동부지검장 출신 석 변호사 "변론 방향 말할 단계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5080009

 

'김태우 공세'에 버티는 靑…이번주 '특감반 사태' 변곡점
靑 '관리책임론' 여전하지만…정면돌파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5080029

 

'김태우 폭로' 고발 난타전…檢 '투 트랙' 행보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5079127
( 검찰의 꽃놀이패? )

 

한국당, 임종석 '직무유기' 조국·박형철 '직권남용'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5079015

 

닮은듯 다른 '김태우-박관천' 평행이론
공통점- 정권실세 첩보…격양된 靑
차이점- 입 닫았던 박관천…폭로전 나선 김태우
http://www.nocutnews.co.kr/news/5079025

 

한국당 "靑 특감반, 보수 정치인·진보 교수 등 마구잡이 사찰"
김태우 전 수사관 첩보목록 사진 공개
민간인 사찰 관련 추가의혹…진보‧보수 인사 포함돼
특검 및 국정조사 카드 꺼내
http://www.nocutnews.co.kr/news/5078443

 

울먹인 靑 박형철 "법과 원칙 지켰다"…'김태우 목록' 조목조목 반박
"보고된 내용은 모두 직무범위 내 정보"
"부적절한 민간인 관련 정보는 보고되기 전 폐기" 적극 설명
http://www.nocutnews.co.kr/news/5078532

 

달라진 김태우 골프접대 진술…신빙성 '흔들'
청와대 자체 감찰 땐 '골프 접대' 시인하더니…
대검 조사에선 "내 돈으로 했다" 말 바꾼 것으로 알려져
http://nocutnews.co.kr/news/5078519

 

靑, 김태우 전 특감반원 검찰 고발…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임종석 명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5078220

 

[단독]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민간인 사찰, 지금 청와대선 있을 수 없어"
특감반 지휘 박 비서관 “가상화폐 보고서엔 고건 이름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9044628695

 

“靑 사찰 제보 쏟아진다” vs "비위 놓고 의인 만드나”
<한국당 김정재>
본질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비위로 쫓겨났다는 것은 아직 주장일뿐
청와대 착한척하지만 사찰 제보 쏟아져

<민주당 박범계>
애초에 특감반원이 다룰 사안도 아니었어
핵심은 어디까지 보고되고 킬 됐나 하는 것
비위자 놓고 '의인 만들기' 할까 우려돼
http://www.nocutnews.co.kr/news/5077950

 

프레임 투쟁에 나선 靑…민간인 사찰 공세 적극 반박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 민간인 사찰 없다" 도덕적 낭만주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77847

 

靑 "문재인정부 유전자엔 '민간인 사찰'은 존재하지 않아"
민간인 대상 정보수집 논란 번지자 강력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5077543

 

[단독] 우윤근 측 차용증 공개…"건설업자 장씨가 서명"
"2016년 장씨가 선거방해 협박해 1000만원 빌려주고 차용증 써"
우 대사 측근 김영근 총영사가 처제 통해 송금…"동서 이름으로 차용증"
http://www.nocutnews.co.kr/news/5077366

 

특감반원에 휘청대는 靑, 초기 대응 우왕좌왕…관리부실 책임 불가피
靑 우윤근 혐의없음 결론은 검찰 수사결과가 아닌 자체 판단
"박근혜 정부 검찰 수사가 판단의 근거"→"신뢰할 수 있을까 의문 가졌다"
'구색맞추기' 해명에 급급했다는 비판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5077203

 

靑 "전 특감반원, 비위혐의 벗기 위한 폭로…최대한의 법적조치 강구"
'첩보 문서 유출' 책임 물어 법무부에 추가 징계 요청서 발송
靑 "보고서 목록까지 유출…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6980

 

[인터뷰] 청와대서 생긴 일…박관천이 보는 '김태우 사건'
http://news.jtbc.joins.com/html/389/NB11743389.html

 

[김호성의출발새아침] 박지원 “우윤근 진실한 사람... 청와대 미꾸라지는 누구?”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일하던 사람이 文정부 들어온 게 문제
-文정부 민정수석실, 부패한 정부 사람 왜 계속 썼나 의문
https://ytn.co.kr/_ln/0101_201812170823404785

 

[뉴스N이슈] 미꾸라지냐, 제2 박관천이냐..靑 '우윤근 의혹' 논란
( 출연 : 배재정, 이준석 )
https://news.v.daum.net/v/20181217125111585

( 문재인 정부가 인수위가 없이 출범하면서 그야말로 청와대의 감찰반도 그대로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 때 계시던 분들이 계속 인수가 돼서 계속 활동 ) 

 

바른미래 "우윤근 의혹에 靑 호떡집 불난 형국…朴정부 연상"

"'국기문란' 거론 朴대통령 그로부터 2년 못 가"
http://news1.kr/articles/?3502583

 

한국당 "靑 '우윤근 첩보' 진상규명 안하면 국회가 특검·국조"
"靑 비리 첩보 묵살 의혹 당사자…철저히 규명해야"
http://news1.kr/articles/?3502510 

 

우윤근 측 "협박하며 돈 요구해서"…석연찮은 차명 거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60066

 

'靑특감반 비위 의혹' 감찰 확대…김태우 수사관 압수수색
최근 前감찰반원 휴대전화 등 압수수색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7_0000504306

 

김병준 "청와대, 뒤로 민간사찰…내로남불"
나경원도 가세…“우윤근 비리 의혹, 운영위 소집해 임종석‧조국에 따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76829

 

우윤근 주러대사 "이미 檢조사도 마친 사안...정치적 악용"
靑 전 특별감찰원 김모 씨 "우윤근 대사 비리 첩보 보고해 미움사" 주장
우윤근 대사 "사실 아냐...관련자들 다 조사받고 검찰 조사 끝난 사안"
http://www.nocutnews.co.kr/news/5076710

 

靑특감반 비위 '감찰', 수사로 전환되나?
檢, 김모 수사관-건설업자 연루 의혹 감찰
우윤근 뇌물의혹 제기…공무상비밀누설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76679

 

바른미래, '우윤근 비위' 폭로에 "靑, 발뺌 말고 내용 철저 공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5_0000503560

 

'우윤근 의혹' 실체 보니…6년 전 와전된 소문 재탕한 첩보
'우윤근, 김찬경 수사 무마 대가 받았다' 주장
6년 전 합수단에서 이미 수사…무혐의로 결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5_0000503638

 

靑 “前 특감반원 ‘우윤근 첩보’, 박근혜 정부서도 불입건 처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587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151518001

 

靑-조선일보 갈등 속 터져나온 ‘우윤근 비위’ 의혹
조선일보 보도한 ‘우윤근 대사 금품수수 의혹’, 청와대는 “사실 아냐… 강한 유감”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9147

 

“우윤근 주러대사 비리 보고했다가 쫓겨났다”…임종석 “왜곡한 것”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55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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