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8 04:43

http://ya-n-ds.tistory.com/3265 ( 김태우 수사관 진실 게임 ) 

 

"자한당과 바미당의 불쏘시개로만 사용되는 듯 ^^;"

"김병준, 나경원, 이언주, 하태경님의 '사랑'을 받고 있네요"

 

 

[뒤끝작렬]'신재민 사태' 公益은 없고 空益만 남을판
신 전 사무관, 정책결정 투명성 위한 '공익 제보' 주장
한국당이 과도한 정치 쟁점화하면서 정략적 공방으로 변질
여권, '신재민=김태우' 동일시하며 과도한 대응도 논란
정부 고발 취하하고, 정치권은 차분한 논의로 시비 가려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5624

 

호미로 막을 일을…'탄압 프레임' 자초한 기재부
시의적절한 설명·반박 대신 성급한 검찰 고발로 '후폭풍' 초래
취하 여부 고심하지만 발빼기도 애매…바이백 취소 등 정확한 해명 선행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5642

 

이언주·변호사 22명, 공익제보자 보호 범국민 연대 조직
"文, 공익제보자 겁박 일관.. 탄압 중지하라"
https://news.v.daum.net/v/20190104173254511
( 보호할 사람을 보호해야 하지 않을까? ^^; )

 

< 바이백 사태 때문에 계정을 잠시 폐쇄했다가 다시 열었습니다. > ( 차현진 )
https://www.facebook.com/hyeonjin.cha.90/posts/1022150391324935 : 바이백 이야기 1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2177461322228&set=a.389775077895806&type=3 : 바이백 이야기 2

 

< 한국은행 차현진 본부장 "신재민 주장은 틀린 얘기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20681101305409&set=a.268185853221624&type=3&theater 


한국·바른미래 "신재민 핍박 말고 고발 철회하라"
"적자국채 발행 강요 의혹 등 규명 청문회" 거듭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85467
( 역시 바미당 ㅋ )

 

[Why뉴스] 신재민의 주장, 왜 지지받지 못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84857

 

< 조선전단지와 관종ㅅㄲ의 흔한 삽질 >
https://www.facebook.com/saerim.na/posts/2064311633650892 

 

<조선일보>의 신재민 '유서' 보도, 이래도 되나
자살 시도 구체 내용까지 여과없이 그대로... '신재민 사태' 핵심 문제는 언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1186

(  ☞ https://news.v.daum.net/v/20190103112912112 : 잠적한 신재민 "마지막 글입니다" 유서 게재 )

 

이지문 “내부고발자 인신 공격은 문제…공익제보 위축 우려”  
“국회의원이 제보자 개인 공격하는 건 문제”
여당 의원들 신재민 전 사무관 공격에 일침
“고발 진실·공공성 따져야지 정쟁으로 가면 안돼”
“공익제보 보호 확대도 검토 필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76915.html 

 

[신재민 사건의 두 가지 의문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0187212556550 

 

< 신재민 전 사무관 사건과 관련하여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274502172573550 

 

신재민 선후배 호소문 "싸우지 말고 의견에 귀 기울여주길"(종합)
신재민 부모 사과문 배포 "스트레스 심각해 잘못된 선택…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84817
( '순수한 마음, 동기, 심성이 여리다', ... 폭로의 과정에서 보여준 신재민님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할 만한 시민이 얼마나 될까? )

 

'유서 잠적' 신재민 전 사무관, 모텔서 걸어나와 병원행(종합)
반나절 만에 발견…도보로 나와 차에 탑승
고파스에 유서 추정글 "죽음으로라도…"
경찰, 당사자 생존했으니 추가 조사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84585

( 뭥미? ^^; )

 

신재민 “내가 본 박근혜 대통령, 국가 재정회의 잘 이끌고 국가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했던 분”
http://theimpeter.com/45625/

 

< 뒷통수를 치고 있는 중이라고... >
https://www.facebook.com/whaonhee.park/posts/1899219436873373
( 정말 이런 거라면... '고대출신 상관들의 구명'이라... ^^; )

 

신재민 전 사무관, '힘들다' 주변에 문자 뒤 잠적…경찰 수색 중 (종합2보)
'요즘 일로 힘들다' 내용 문자남겨…경찰, 주거지서 유서·휴대전화 확보
경찰 "CCTV분석해 동선 역추정 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84384

 

한국당, '양심선언'‧'워터게이트 제보자' 신재민 지키기 총력
김병준 "민주화 이후 최대 양심선언"
나경원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제보자 떠올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84373

( ㅋㅋ ^^; )

 

고대 교수 "신재민, 경험없는 사무관 깊은 내용 몰라"
세수 많으면 국채 줄인다? 고려사항 중 하나일 뿐
http://www.nocutnews.co.kr/news/5084176

 

신재민 “압력 넣은 청와대 인사는 차영환 전 비서관” 추가 폭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021553001


신재민, 카톡 내용 공개 “기재부 차관보, 적자 국채 발행 지시”
https://news.v.daum.net/v/20190101132227288

 

< 강호에는 법도라는게 있다 > ( 장용훈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74107272649352&set=a.168047876588648&type=3&theater 


기재부 "'靑 압력' 前 사무관 주장 사실 아냐…법적 대응 고려" 

기재부 긴급브리핑 "KT&G 문건, 정상적인 모니터링"

"적자 국채 발행, 논의 끝에 추가 발행 않기로 결정해"

"'청와대 압력' 주장 前 사무관, 법적 대응 고려 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83077 


靑 "서울신문 사장 교체 관여 안해…임기 끝나고도 2개월 더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기재부는 서울신문의 1대 주주" 

http://www.nocutnews.co.kr/news/5082856 


< 내가 기획재정부를 나온 이유 2 > 

https://youtu.be/wMaATnDIkW4 


前사무관 "靑이 KT&G사장 교체 지시"…기재부 "사실무근" 

유튜브에 영상 올려 "차관까지 보고된 문건" 주장…기재부 "담당과 소속도 아냐"

http://nocutnews.co.kr/news/5082812 


< 뭐? 문재인정권 청와대가 민간기업 사장을 바꾸려했다고?! >

https://youtu.be/9sNzKTqMQ0k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4)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9)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