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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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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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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5:50

http://ya-n-ds.tistory.com/2830 ( 안철수님 : ~2017 )
http://ya-n-ds.tistory.com/2829 ( 안철수 가족 의혹 논란 )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http://ya-n-ds.tistory.com/2476 ( '국민의 당' )

 

http://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http://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제3지대 )

http://ya-n-ds.tistory.com/2397 ( 야권 신당 )

http://ya-n-ds.tistory.com/3022 ( 바른미래당 )

 

http://ya-n-ds.tistory.com/2874 ( '문준용님 제보 조작 - 국민의당' )

 

"잡스 -> 힐러리 -> 샌더스 -> ..., 누구까지 닮을까? ㅋ"
"곁에 있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떠나갈까? 정치 이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할 듯 ^^;"
"취미는 신당 만들기? ^^;"

"'극중주의'" 

 

"2017.04.03. 국민의당 대선후보"
"2017.08.28. 국민의당 대표... 행보가 'MB 아바타'같다는~"

"2018년 바른미래당 -> 2020년 국민의당"



안철수 "공공의대 왜 지금?…방역 책임 떠넘기기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245 

( 역시 '극중주의'? ) 


안철수 "홍범도 장군이 영웅이라면 백선엽 장군도 영웅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608102223942  


안철수 "공수처법 개정위해 미래통합당 손잡을 수도"
"여권 위성정당후보가 (윤석열 쫒아낼것이라고) 자기고백한 셈"
https://www.nocutnews.co.kr/news/5327284
( 한 마디로 검찰개혁 반대네요 ^^; )

 

[인터뷰] 안철수 "내가 뭘 위해 뛰고 있나? 바로 국민!"
온 몸 만신창이...'언행일치'위해 끝까지
기득권 양당 저지, 고통의 소리 들으며
공수처 1호는 윤석열? 저지하겠다
결국 '실용, 중도'로 사회 문제 해결해야
https://nocutnews.co.kr/news/5327335
( 안철수님의 '국민'은 누구일까? ^^; )

 

대구서 떠오른 '의사' 안철수, 중도 공간 넓힐까
호남서 무너지던 국민의당 주가 상승
단숨에 지지율 3배 오르며 정의당 제쳐
보여주기 논란? 현장선 "사람 달라보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153

 

"의사면허 있다" 안철수 이틀째 대구 자원봉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00070
( 쇼라고 할지라고 이런 모습은 시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겠죠 )

 

안철수 '새 예언'…"양당구도 안 바뀌면 내전상태"
새로운 '3대 예언' ▲최악의 국회 ▲민생 악화 ▲남미처럼 몰락
https://www.nocutnews.co.kr/news/5290222

 

정부비판 급급 安의 ‘뒷북 발언’.. 네티즌 ‘촌평’ 눈길
安 “확진자 동선 투명하게 공개해야”…SNS “어디서 오신 분인가요?”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05
( 사진 속의 안철수, 최대집, ... 사람들이 신뢰할까? )

 

"비대위원장 내가 맡겠다" 안철수 '손학규 사퇴' 권고

오늘 회동 결과…"내일까지 고민해보고 답을 달라"
孫 사실상 일축 "유승민 때와 뭐가 다른가, 왜 安이 비대위원장 해야 하나"
내일 安측, 호남계 등 전체 의원 회동…두 사람 중 누가 웃나 '줄다리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78911

 

돌아온 安 '실용중도' 방점…신당이냐 리모델링이냐
1년4개월만에 귀국…"실용적 중도정치 실현 정당 만들 것"
21대 총선 불출마…"국회에 새로운 사람들 진입 돕겠다"
"현 정부 무능한 국정운영, 野 반사이익만"…보수통합엔 선긋기
'독자노선' 천명했으나 현실적으로 바른미래 리모델링 무게
孫 '담판' 가능성, 무산될 경우 신당창당 관측도
20일 첫 공식일정 '광주'…"죄송과 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443

 

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돌아가서 어떻게 정치 바꿀지 상의 드리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2880.html

 

DJ 벤치마킹 안철수, 향후 행보는?
낙선-유학길-연구활동-에세이 발간 등 DJ 행보 유사
복귀 성공해 대권 거머쥔 DJ, 안철수는?
정치세력, 지역기반, 명분 등 차이
복귀 조건은…"중간 지형 열려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189

 

안철수 미국행 왜?…유승민은 '세 확보' 속도전
독일 체류 안철수 미국행…"방문학자로 연구"
정계복귀 선긋기?…측근들 "일정 마무리 의미일 뿐"
유승민 "安 당연히 힘 보탤 것"…15명 의원들 합심하면 결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821 

 

[단독] 獨체류 안철수 '문자정치’, 孫사퇴 힘 실었나?
安, 친안계에 바이버 문자…“이태규와 상의해달라”
孫 퇴진론, 패스트트랙과 연동돼…파장 예상
친안계 의원들, 孫 사퇴론‧패스트트랙 찬반 제각각
김관영, 정개‧사개특위 사보임 통한 ‘최악 경우의 수’ 대비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486

( 등판 준비? ^^; )

 

안철수, 바른미래 전대 '하루 전' 어제 독일 출국
http://www.nocutnews.co.kr/news/5025424
( 타이밍이 참... ^^; )

 

안철수 "물러나 있겠다"지만…복귀 가능성에도 '무게'
"국민 소환 없으면 정치 복귀하지 못할 것"…활동 재개 여지 남겨
"다당제 연구 전념"…속내는?
"내 판단 인정 받으면 다시 시작"한다는 홍준표 입장과도 일견 비슷
http://www.nocutnews.co.kr/news/4997845

 

[단독] 안철수, 고별 회견 전 의원오찬 추진 '논란'
'패장 구심점' 삼은 모임 형식에 당내서 회의론 고개…성사 불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94228

 

한때 측근 장진영, 안철수 '무책임' 비판
“미국행, 개탄한다... 패장이 외국 가버려”
“‘뭣이 중헌디’를 알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86581

 

[안철수와 김종인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9041758240908

 

안철수 "선거 패배, 제 부덕의 소치"…미래캠프 해단식
"당분간 성찰의 시간 가질 것"…딸 졸업식 참석차 미국 출국
http://www.nocutnews.co.kr/news/4985349

 

안철수, '통합 단일화' 가능성에…당내선 '부글부글'
http://www.nocutnews.co.kr/news/4981599
( 박지원님이 뉴스공장에서 얘기했죠 - 자기는 안철수님에게 한번 속고 나서 돌아왔다고. 국민의당에서 바미당으로 간 사람들이 두번만 속고 세번은 속지 않았으면 한다고. )

 

안철수 '지하철 브리핑' 위법신고…선관위 "사실확인 중"
선거법상 '지하철역, 항공기 내부 등서 연설·대담 금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77894

 

안철수 "북핵, 리비아식이 제일 좋아. 인권 다뤄야"
"박원순은 호화판 소꿉놀이했다. 시청 주변에 세금 사냥꾼 득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8114

 

안철수 "손학규 출마, '선당후사' 어려운 결심한 것"
박원순 후보 이길 야권후보는 바로 나
- 박원순 잘할 거라고 믿고 양보했는데.. 내가 결자해지해야 
- 새정치에 대한 초심, 변화 없어
- 어려운 환경 속에서 40석 정당 만든 저력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74821

 

당의 미래 걸렸지만 경쟁력은, 글쎄올시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사진)는 6·13 지방선거에서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우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자 구도를 만들어내기 위해 분투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50

 

답답한 安…김문수와 단일화 '만지작', 손학규 공천 '강행'
지지율 반전카드 고심…전략공천 시도엔 '사당화'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71649

 

안철수 '영입 1호' 정대유 전 인청경제청 차장 탈당
정 전 차장 "제 능력 부족.. 공직 유지 '행정소송'에 집중할 예정"
http://v.media.daum.net/v/20180514133602683

 

< 비교할 걸 해야지.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19026808174451&id=100002014420228
( 안철수님이 '고문' 얘기했을 때 들었던 느낌, 저만이 아니었네요 )

 

< "악성댓글 여론조작은 고문보다 지독한 가혹행위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ahncs111/posts/1200569663418395
( 서울시장 후보로 나와서 아직도 대선을 하고 있는 듯 ^^; )

안철수 "드루킹 의혹에 괘념치 말라는 '더불어진흙당'"
- 스마트 서울과 박원순 견제 위해 출마 
- 당선으로 다당제 중심 바른미래당 지킬 것 
- 폭주하는 정부, 민주주의 훼손시키고 있어 
- 댓글조작은 고문보다 지독한 민주주의 탄압
- 김문수와 단일화? 끝까지 완주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7060

 

안철수 "TV조선 폐지 국민청원은 제2의 드루킹들 행위"
16일 거듭 강하게 성토.. "김경수, 문재인 후보에 숨기지 않았을 것"
http://v.media.daum.net/v/20180416151204069

( 'TV조선'을 사랑하나? ^^; )

 

안철수 겹악재…인재영입 '삐끗'·지지율 '주춤'
세종시장 후보 영입 인사, 돌연 불출마…일부 여론조사 '김문수와 박빙'
http://www.nocutnews.co.kr/news/4953921

 

안철수 "야권연대 없다" 승부수…'야권 대표'로 표심 단일화 촉구
安, 朴 시장 겨냥 "양보 받을 생각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49495

 

유승민 공동출마論 잦아드나…안철수 노림수는 '공천권'
서울시장 출마 요청을 요청 중인 安, 다음 주초 '셀프' 선언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46352

 

안철수, '5.18 정신 폄훼 논란' 장성민 영입
과거 국민의당은 '입당 불허' 조치…안철수 "당시 결정 배경 잘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44474
( 안철수님은 그렇다고 해도 박주선님은 어떤 생각? ^^; )

 

포스코 내부고발자 “안철수의 포스코 행보, 정체 다 나와”
“양아치 정준양에 찬성, 이후 온갖 부실기업 인수에 방망이 쾅쾅”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43

 

안철수 "지방선거는 정당보다 인물이 중요"…출마 시사?
원외위원장 간담회…"정당 지지율만 보고 실망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05

 

< 약칭은 없으니 '바른미래당' 다섯자로 불러달라고 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45070695570063&id=100002014420228

 

安, '우리미래' 행사에도 참석…커지는 '당명 갑질' 논란
지난해 3월 정책토론회 참석…"청년 정치인 응원한다고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20658

 

합당 위해 당헌까지 바꾸는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2월4일 전당대회 취소하고 통합 찬반 투표 ‘전당원 투표’로 변경…반대파 “누더기 당헌 만들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086

 

모두에게 ‘버림 받은’ 안철수 사퇴 발언, 누구를 위한 것인가
안철수 “13일 사퇴” 발언…중재파 “대단히 불쾌”, 유승민 “안타까워”, 반대파 “꼼수” 비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080
( 탄핵 전 박근혜님의 담화가 생각나네요 ^^; )

 

안철수 "통합 후 사퇴"에 중재파 "불쾌하다"(종합)
중재파 "내일 만나 최대 9명까지 함께 행동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15647
( 2016년의 박근혜님의 담화문 같다는... ^^; )

 

평창올림픽 개회식 때 한반도기도, 인공기도 안 된다는 안철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1441001
( 개념이 없네요 ^^;
"안 대표 발언 취지대로 하면 북한의 선택지는 셋 중 하나로 보인다. 국기 없이 입장하거나, 북한만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거나, 북한도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거나." )

 

[여야 대표 신년 인터뷰](2) 국민의당 안철수 “비례대표 출당, 당에 권리 없다”
ㆍ“국민이 당 보고 투표해 당선된 의원직은 개인의 것 아냐
ㆍ개헌, 국회 주도로 합의해 6월에 같이 투표하는 게 원칙
ㆍ거대 양당은 압도 대상, 지방선거 때 전국서 당선자 낼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42208015
( 안철수님, 비례의원을 다 가지려는 것을 보니 속이 보이네요 ^^; )

 

안철수의 '이희호 패싱'.. 호남과 결별 선언?
http://v.media.daum.net/v/20180104101858687

( 호남과 다른 곳을 비교하면서 저울질을 계속 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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