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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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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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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0:03

http://ya-n-ds.tistory.com/2397 ( 야권신당 )
http://ya-n-ds.tistory.com/2886 ( '국민의 당' )
http://ya-n-ds.tistory.com/2704 ( 바른정당 )

 

http://ya-n-ds.tistory.com/3147 ( 6.13 지방 선거 결과 )

 

http://ya-n-ds.tistory.com/2978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2759 ( 유승민님 )

 

http://ya-n-ds.tistory.com/2914 ( 박주선님 )

http://ya-n-ds.tistory.com/2058 ( 하태경님 )

 

"2018년 2월 13일"

"자한당과 차별화가 안된다는... ^^;"

"바미하다 ㅋ"

 

 

바른미래 내홍 봉합했지만, 불씨 남은 '사보임·孫 거취'
바른미래 어제 의총…金 15일 사퇴, 차기 원대 선출
후보군으로 김성식·권은희·오신환 의원 거론
불법 사보임 논란 등 차기 원대 과제로 남아
孫 거취도 매듭 못지어…불씨 남은 '퇴진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652 

 

김관영 사퇴…바른미래, 패스트트랙發 내분 일단락
金 “15일 원내 경선, 동시에 사임.. 여러 의원께 드린 상처의 책임”
결의문 채택 “민주‧한국‧민평과 통합 불가”
퇴진 이끈 유승민 “잘못된 사‧보임, 새 원내대표 풀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620

 

바른미래, 안 깨진 배경에 'L4' 있었네
권은희?신용현?김삼화?김수민 등 여성(Lady)의원 4명
패스트트랙 '찬성' 했음에도 현 지도부 '불신임'
오늘 ‘불신임’ 의총?원대 선거?패트 협상 등 계속 ‘캐스팅보터’
지도부도 대응…손학규, 권은희 해임.. 김관영 “비례대표들 아쉽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943 

 

깨질듯 안 깨지는 바른미래…왜?
바른미래당 내분 폭발 직전, 당 주도권 잡으려 '네가 나가라'
총선 정국에서 '당대당' 통합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
패트 정국 이후 孫 더욱 흔들, 안철수‧유승민 손잡아
창당주주 함께 행동으로 분당 가능성은 더욱 낮아
'버티기' vs '흔들기' 당 주도권 싸움은 더욱 치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779

 

"당론아닌 당의 입장" 바른미래당의 패스트트랙 추인
4시간가량 의총 끝에 패스트트랙 다수결 추인
찬성 12명, 반대 11명…1표차
사개특위 권은희·오신환 "조율하는데 최선"
유승민 "당 진로 심각하게 고민하겠다"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721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028

 

[단독] 바른미래, 수상한 여론조사…내사 착수
4·3 창원 보궐 당시 자체 판세 조사, 예산 집행됐으나 적법한 '실시 여부' 의혹
사실로 확인되면 '혈세 낭비' '횡령' 논란 불가피.. 위기의 손학규 '책임론' 가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226

 

안철수계, 孫 사퇴 요구 본격화…"안철수-유승민 나서야"
안철수계 지역위원장, 서울 마포에서 2차 회동
孫 포함한 지도부 사퇴 중지, 이태규 통해 전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598

 

'바미해'가 무슨 뜻?…바른미래, 패스트트랙 합의 불발
김관영 "합의된 내용 與에 번복…합의문 작성 후 다시 의총 열 것"
http://news1.kr/articles/?3600565

 

두쪽 난 바른미래 ‘고성ㆍ몸싸움 의총’… 패스트트랙 합의 또 불발
바른정당계ㆍ통합파, 손학규 사퇴론 놓고 충돌
 김관영 “與와 공수처 구두합의” 홍영표 부인 촌극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181786070803 

 

사면초가 손학규…유승민계 이어 안철수 측도 '사퇴'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008
( 안철수님과 유승민님이 몸을 푸나 보네요 ^^; )

 

바른미래 '권력투쟁' 돌입…보수 VS 호남
손학규 '퇴진' 요구 거부…'孫 체제 찬반' 실력대결 불가피
"당 재건 위한 싸움 아닌, 보수통합 대 호남통합 간 세(勢) 대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685
( 자한당과 통합 또는 복귀를 위한 명분 쌓기? ^^; )

 

'패스트트랙+이언주' 보궐 이후로 쟁점 미룬 바른미래당
4·3재보궐 선거 이후 패스트트랙·이언주 의원 징계 논의
내홍 일단 수면 아래로, 하지만 선거 이후 '문제'
패스트트랙 찬반·징계 결정 '시한폭탄'
선거까지 크게 지면 손학규 '책임론' 부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820
( '캐스팅 보트', 잘 써야지 약이 되겠죠? )

 

멈춰 선 패스트트랙…여권 "바른미래 대안, 수용불가"
민주당-청와대 "공수처 취지와 안 맞아" 반대 입장
"공수처, 기소권 없으면 검찰 권한 여전히 막강"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535
( 공수처의 기소권을 빼는 건 이해가 가지 않네요 ^^; 검찰의 경쟁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

 

지상욱·이혜훈 등 바른미래 의원, '패스트트랙 반대' 의총 소집
https://news.v.daum.net/v/20190319144639233
( 그냥 자한당에 가는 게 어떨까? )

 

선거법 패스트트랙 '데드라인' 불발 관측…바른미래당 '제동'
바른미래당 심야의총…3시간50분 동안 격론
"패스트트랙, 불가피하지만 공수처‧수사권 당론 반영 안되면 않기로"
100% 연동형 비례대표제 철회…"비례성 강화로 협상"
오늘 선거구 획정안, 여야 4당 협상 등 마감시한.. 못 지킬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938
( 정병국 + ? )

 

바른미래, 연찬회 후 '혼돈속으로'…새로운 구심점은 요원
'개혁보수' 주장에 정체성 갈등만 부각…'유승민 등판론'도 힘잃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631

 

위기의 바른미래…한국 전대‧4월 선거 사이 무슨일이?
최근 원내‧외 이탈 움직임, 재‧보궐 성과 못 내면 ‘급가속’
안철수‧유승민 침묵 속 한국당 전당대회 ‘첫 고비’
http://www.nocutnews.co.kr/news/50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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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학재에 손학규 '먹튀' 비난…정계개편 신호탄?
李 바른미래 몫 정보위원장 유지, ‘정치 도의’ 위배 논란
7~8명 추가 탈당 꾸준히 거론, 한국당 전당대회‧선거제 개편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77118
( 이학재님의 발자국 : 친박(박근혜 비서실장) -> 2014년 인천시장 출마 원했으나 유정복 전 시장으로 단일화되면서 친박계와 멀어짐 -> 박근혜 탄핵 찬성, 바른미래당 -> 자유한국당 )

 

"위안부는 한국여성의 세계화" 바른정당 이기원 '막말'
https://news.v.daum.net/v/20170817144758069

 

바른미래 "與, 20대 지지율 하락 곱씹어봐야..결단 필요"
https://news.v.daum.net/v/20181121103445431
( 바미당은 20대 지지율이 얼마일까? 강원랜드 국정조사는? )

 

바른미래, '특별재판부 설치' 번복하나…의총서 반발
당내 중진들, 특별재판부 설치에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5054774
( 지상욱 의원에 이어 박주선, 김동철 의원 등 호남권 중진의원까지 반대 입장 )

 

바른미래, 북핵 이견으로 또 '쩍' 소리
김관영 발언 도화선 "판문점 선언, 군사분야 합의 비준 검토"
모레 의총서 격론 예고…남북국회회담 前 당론확정 가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38052
( 김관영님 vs. 손학규님, 김삼화님,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 )

 

‘유이박이’ 바른미래 4인방 보면 정계개편 ‘미래’ 보인다
'당 일정 불참' 유승민·이언주·박선숙·이상돈 행보 주목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0601.html 

 

[단독] 바른미래당 '쌈짓돈 회계방식' 수정키로…조사결과는 '쉬쉬'
- 회계감사 TF "횡령·공금 유용 없었지만…편법적 지급방식 수정키로"
- 자체조사 한계점도 곳곳에
- "다른 사람 수당 대신 받은 것" 주장하지만…용처 '불분명'
http://www.nocutnews.co.kr/news/5026031 

 

[뒤끝작렬] '특활비 폐지' 해냈다던 바른미래, 뒤에선 만들었나
'업무추진비' 영수증 첨부의무 없는 '급여' 형태로 지급
국고보조금·당비로 지급된 급여, 특활비로 전용했다면 '도덕적 치명상'
http://www.nocutnews.co.kr/news/5020067 

 

[단독] 국민의당 계열 바른미래 당직자들, 수상한 월급명세서
- 3~7월 급여대장 입수…'업무추진비 명목'으로 지급된 급여 6800만원
- 실·국별 특정 1인에게 거의 매달 수십~수백만 원 지급
- 국장 월급과 비슷한 말단 '간사'도…돈 출처·용처 둘러싸고 의혹 증폭
http://www.nocutnews.co.kr/news/5019363
( 회계책임자 이태규 사무총장 ) 

 

[팩트체크] 바른미래 ‘규칙위반’ 유니폼, 진짜 문제 없나
‘부부 공천’ 받은 명동실업 대표, 후보자용 유니폼 기준보다 비싸게 판매
당 "해당 업체, 예비후보자용 판매한 것은 규칙위반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5014097 

 

[단독] 바른미래당 ‘당 유니폼’, 규칙보다 비싸게 팔려
공직선거법 하위 선거관리규칙 '3만원' 규정, 4만원 넘게 팔려 "법 위반"
판매업자 부부는 지방선거 함께 공천돼 당내 '특혜' 의혹
이태규 사무총장 "싸게 팔아 당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던 해명과 배치
http://www.nocutnews.co.kr/news/5012122
( 이태규 + 김영섭 + 박오임 )

 

[단독] 바른미래, '당 유니폼 납품업체' 부부 공천 논란
‘명동실업’ 부부, 지난 지방선거 동시 공천
http://www.nocutnews.co.kr/news/5010244 

 

[뒤끝작렬] '정계개편' 해야하니 비정규직 떠나라는 바른미래당
김동철, 해고 대상 면전에서 "내년쯤 정계개편…어차피 절반 나가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9066 

 

협치風과 통합風 사이…바른미래 '흔들흔들'
여권發 '협치내각론'에 바른정당 출신 반발
'보수통합론' 재점화 가능성에 호남계 '선긋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06841 

 

약자 배려 외치던 바른미래…"계약직 전원 구조조정"(종합)
- 계약직 당직자 75명 일괄 재계약 불가 방침 발표…"송구한 마음"
- "당 재정 상황에 비해 사람 많아…안전망은 당 아닌 국가가 만드는 것"
- 정강·정책엔 '취약근로계층 보호·비정규직 요구 반영' 명시
- 실직위기 당사자는 "돈 덜 받더라도 함께 했으면…막막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7108 

 

국민의당 출신 주도권 잡자 바른미래 '쩍' 소리
-‘진보’ 부각 행보에 일부 바른정당 출신들 '부글부글'
-‘전대 룰’ 관련 비공개 설명자료 둘러싸고 신경전
http://www.nocutnews.co.kr/news/4995826

 

바른미래 '비례3인' "안철수 심판받았다… 우리 출당시켜 줘라"
'비례의원 정당선택권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52974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대위' 첫 회의…'정체성 신경전'
"보수 야당 프레임 극복해야" VS "개혁보수 선명성 부각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86746

 

'낙제점' 한국·바른미래, 혁신해법도 같나…시선은 '당권'에
- 최악 패배 마주하고도 '비대위 일시 유지→ 새 지도부 선출' 되풀이 할 듯
- 해체 등 극단 조치 언급되지만…결국 '리모델링' 유력
http://www.nocutnews.co.kr/news/4986284

 

회동하는 손학규-김동철-박주선-안철수
http://v.media.daum.net/v/20180615130637929
( 아직도 '꿈꾸는' 사람들? )

 

길 잃은 미래..안철수 "성찰할 것" 유승민 "대표 사퇴"
http://v.media.daum.net/v/20180614223528728

 

'사실상 전멸' 바른미래당도 지도제체 전환 논의…내일 결정
- 비공개 지도부 간담회선 '박주선·김동철' 체제 "일단 유지" 의견도
- 박주선 "내일 지도부·의원 연석회의서 결론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5474

 

안철수, '통합 단일화' 가능성에…당내선 '부글부글'
7일 밤 '2차 담판' 가능성…단일화 관계자 "토론회 이후 만날 것"
박주선 "안철수와 통화...만약 이면합의 있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
김동철, 성명 발표…"한국당은 청산대상…단일화는 천부당만부당"
http://www.nocutnews.co.kr/news/4981599
( 박지원님이 뉴스공장에서 얘기했죠 - 자기는 안철수님에게 한번 속고 나서 돌아왔다고. 국민의당에서 바미당으로 간 사람들이 두번만 속고 세번은 속지 않았으면 한다고. )

 

세월호 아이들 '강아지'에 빗댄 후보님
세월호 유족, 지방선거 앞두고 또다시 피눈물
당사자 "오해다…안산시 현안에 반대한 것"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79866

 

박주선 "대선 부정 의심 짙어져…대통령도 수사대상"
김동철 "문 대통령, 드루킹 알고 옹호했나"
유승민 "문 대통령 수사는 당연..대선 불복 생각조차 한 적 없다"
http://v.media.daum.net/v/20180511103706889
( 바미당, 지방선거 전략을 '드루킹'으로 정한 듯~ 자한당과 초록은 동색? ^^; )

 

바른미래 "4일까지 국회 정상화 안 하면 비상행동"
제 3당 역할 모색…중재안으로 '상설특검'도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964027
( 자한당의 2중대가 되려나 보다~ ^^;
특검은 '현금'이고 국회정상화는 '어음'인데 이것이 어떻게 중재안이 될 수 있을까? ^^; )

 

박주선 "남북합의 준수 가능성 커" 유승민 "과거보다도 원론적"
바른미래 투톱, 남북정상회담 결과물 판문점선언 두고 견해차 뚜렷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7073

 

바른미래 "北 제재 완화에 이용되는 것 경계해야"
김철근 대변인 "제재 완화의 출구로 이번 정상회담 활용하는 것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62269

 

바른미래 "3·1기념사, 한일·남북관계 현실인식 우려"
http://news.jtbc.joins.com/html/991/NB11596991.html
( 바미당이 생각하는 '건국절'은 언제? 위안부 문제에 대한 바미당의 당론은 무엇? ^^; )

 

바른미래당, '김영철 방한' 긴급 현안질문 제안
"김영철 방한 문제, 국회 안에서 따져야"…'장외투쟁' 한국당과 선 긋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30583
( 장외는 한국당, 장내는 바미당으로 역할 분담한 느낌? ^^; )

 

바른미래당 27석-3석 나뉘어 앉을 뻔한 사연
‘통합반대’ 비례대표 3인방 “서류 날인 불참”에
국회 사무처 “27명-3명 분리 배치” 통보
오신환 “잘못 해석해 오늘 와서 사죄했다”
비례대표 3인방은 “제명시켜달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32830.html

 

바른미래 박주현·이상돈·장정숙 "교섭단체 참여 거부"
"국민의당을 이어 받은 정당은 민평당"
http://www.nocutnews.co.kr/news/4926696

 

[포토] 바른미래당 창당식, 문 대통령 화환 ‘인기’
‘인기 기념품’된 문 대통령 축하 화환
꽃은 물론 명패까지 사라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2150.html

 

안철수·유승민發 '바른미래당' 출범…"정치혁신·양당심판"
'30석 제3정당'으로 출발…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 체제
http://www.nocutnews.co.kr/news/4924223
( 박주선님이 바미당으로 간 이유는 뭘까? )

 

통합신당 당명 ‘바른미래당'으로 변경
통추위, ‘바른미래당’ 단수 추천으로 찬반 표결
http://www.nocutnews.co.kr/news/492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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