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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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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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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6:16

http://ya-n-ds.tistory.com/2141 ( 천정배님 )

http://ya-n-ds.tistory.com/2262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141 ( 정동영님 )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http://ya-n-ds.tistory.com/2358 ( 새정치연합 혁신위 )

 

http://ya-n-ds.tistory.com/2476 ( '국민의 당' )

http://ya-n-ds.tistory.com/2704 ( 바른정당 )

https://ya-n-ds.tistory.com/3510 ( '대안정치 연대' )

 

http://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새정치연합혁신위와 비교하여 어느쪽이 더 혁신을 이룰까? 결과가 궁금"
"공천을 위해 신당에 모여드는 게 아니길~" ( 명랑생각 )

"안철수님, 당만들기 좋아한다는..."

 

 

---- 호남신당 ( 2020년 총선 ) - '민생당'  

 

민생당 정동영 이대로 탈당?···김정화 대표 “구태정치, 떠나더라도 말은 바로 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251104001

 

"사실상 민생당과 합당 철회"…정동영, 손학규에 '최후통첩'
민주평화당계 의원들 민생당 철수 시사
"당 지도부 5.18 참배 거부, 반호남 노선"
"김정화 대표 '민주당 2중대' 발언은 반개혁"
민생당, "5.18 참배 거부 허위사실, '코로나19' 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314744

 

'전두환 저격수' 임한솔, 민생당으로 총선 나선다
전두환 저격수 임한솔, 정의당 떠난 지 1개월여 만에 민생당 입당
미투운동가 남정숙 "문화예술인·乙 위한 정치하겠다"
김성제 "통합, 중도개혁, 실용주의 실현에 최선"
임한솔 비례, 김성제 의왕·과천 출마로 가닥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422

 

호남 중심 3당, '민생당'으로 통합…"중도개혁의 길"
민주연합, 제3지대 등과 경합…투표 끝에 새 당명은 '민생당'
바른미래당 김정화·대안신당 유성엽·민주평화 박주현 공동대표 체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295242

 

호남 3당, 17일 '민주통합당' 출범키로…상임대표는 손학규
바른미래·대안신당·민주평화 통추위, 17일 합당 결정
3인 공동대표제·상임대표는 최연장자인 손학규가 맡기로
임기는 이달 28일까지…이후엔 비대위 체제 가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652

 

바른미래-평화 先통합 추진에 대안신당 "원샷" 제안
박주현 "대안신당 손학규 사퇴 입장 고수"
"바른미래-평화 통합부터 개문발하 하겠다"
대안신당 "대표들 물러나는 28일에 1차·2차 통합 '원샷'"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280

 

박주선 "손학규, 2월 말까지 대표직 내려놓겠다 약속"
1분 1초 아까워..목표 같은데 디테일 달라
손학규, 대표 유지하며 바미당 공중분해
"2월 말까지 대표직 관둔다고 약속받아"
당 통합하며 당헌 임기조항에 규정할 것
3당 내일 아침 논의..반대하면 문제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463

 

손학규 대표, 퇴진 요구 거부…‘호남 신당’ 무산되나
손학규“통합 위해 내가 대표 역할 해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7967.html

 

손학규 "책임지고 2차 통합까지 완결"…사퇴 일축
"3당 통합은 세대교체 통합의 前단계일 뿐"
"통합하는데 왜 지도부가 그만두나…비대위 꾸리면 개혁 못해"
"2차 통합 이달 안에 마무리될 것" 2월말 사퇴 전망
박주선 "孫체제로 총선 치를 일 없지만 빠른 통합 필요" 孫 대표직 유지에 무게
https://nocutnews.co.kr/news/5287960

 

'호남신당' 속도전…"빵 넣어달라. 문 잠그고 결판"(종합)
박주선-유성엽-박주현 등 3당 통추위원장 1차 회의
1시간40분 회동 후 오후에 다시 재개…통합결론 도출은 어려울 듯
http://news1.kr/articles/?3839287

 

호남 3당 통합 상견례…보조금 지급일 전에 합당될까?
바른미래 박주선·대안신당 유성엽·평화 박주현 첫 상견례
바른미래 "하루라도 빨리" 흡수통합 후 신당 창당 주장
평화 "시너지 없다…신설합당해야" 난색
바른미래-대안신당 선 합당 후 평화 합류 제안도
11일 재회동…협상 난항 시 당대표 회동도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886

 

 

 

---- 국민의당 + 바른정당 ( ~2018 )  

 

국민‧바른 통합신당 초반 시너지의 열쇠…안보, 인사
일부 여론조사 한국당 추월, 창당 뒤 설 연휴 여론 '판가름'
http://www.nocutnews.co.kr/news/4913587

 

안철수의 '매직넘버 23'…캐스팅보트 확보 의석수
정계개편 뒤 세(勢)결집 경우의 수…박지원 22, 유승민 16 '매직넘버'
http://www.nocutnews.co.kr/news/4912355

 

안철수·유승민, 엇갈리는 통합구상…백의종군 對 초반총력전
安 '세 확보' 총력, 劉 '통합 초반 시너지' 집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10717

 

"놔줘라" vs "안된다"…안철수·유승민 '비례대표 기싸움' 왜?
유승민 출당 압박에 안철수 절대 불가, 통합신당 밑그림 동상이몽
http://www.nocutnews.co.kr/news/4910069

 

'통합선언문' 돛 올린 安·劉…초기 순항 관건은?
통합과정 파열음·리더십 최대 변수…합의이혼·공동대표론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909430
( 안철수님, 깨끗하게 '이혼'하지 못하는 것도 구태정치 중의 하나일 텐데... ^^; )

 

안철수‧유승민 '통합신당' 선언 "부패-보수, 위험-진보 대체"
'중도‧보수' 통합 선언 "개혁-보수, 합리-진보 힘 합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8936

 

한자릿수된 바른정당에 국민의당 통합파도 '멘붕'
마이너스 통합 우려 현실화되자 통합파 의원들 일부도 동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07851 

 

안철수 "통합 부결되면 나는 한국에서 살 수 없다"
하태경 "통합 부결되면 정치생명 끝이라는 걸 안철수 알고 있어"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53178

 

안철수式 '막무가내 통합' 행보…바른정당서도 '부담 기류'
통합파·반대파 '막장 파열음'에…유승민, 사실상 '합의이혼'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4907342


안철수·유승민, 공동 선언문 발표 예정…통합 행보 '첫 걸음'
두 대표 공식석상 나란히 한 자리에…통합논의 속도 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6563

 

유승민 '밀당'에 김세연 '탈당'까지…바른·국민 통합 난기류
내우외환 국민의당, 통합 추진 일주일 동안 '올스톱'
http://www.nocutnews.co.kr/news/4903717

 

부산서 만난 안철수·유승민…통합 전선은 '난기류'
劉 "한국당에 선거연대 가능성 열어둬"…安 "그럴 생각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867

 

유승민, 안철수 당기며 호남 밀어낼까?
바른정당 "박주원 사태와 통합론은 무관"
http://www.nocutnews.co.kr/news/4890176

 

[단독] 김동철, 주호영 비공개 접촉 "통합 관련 당내 논의 요청"
주호영 "당내 의견 수렴해 볼 것"…국감 후 연대·통합 흐름 시동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86250

 

 

-------- 새정치연합

 

< 새정치가 뭐 이래? > ( 고재열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215506848479113

 

안철수 국민의당- 천정배 국민회의, 전격 통합 발표
"박근혜-새누리 정권 압승 저지, 신당추진 인사 등 통합 위해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4537933

( http://www.nocutnews.co.kr/news/4536211 : 천정배 "'이승만 국부발언' 安신당 정체성이면 함께 할 수 없어" ) 


호남을 근거로 한 제1야당 고립 작전
야권의 대립과 반목은 왜 끝없이 되풀이될까. 호남은 어쩌다 반(反)친노 세력의 근거지처럼 되었을까. 최근 정치담론 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영남 패권주의’라는 말에서 어느 정도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35
( 새누리당 밖에서 '영남패권주의'라는 말이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총선에서 패한 후에 대선에서 기회가 있을까? ^^; )

 

호남 자민련이라고요? DJ가 하늘에서 통곡합니다!
김의겸의 우충좌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5479.html
( "DJ의 정치 역정은 ‘고립으로부터의 탈출’의 역사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모두 영남 패권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주의를 해소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 )

 

최재성 "교섭단체 목숨 거는 신당, 88억짜리 구태"
"당 대표 지낸 분이 주장 안 먹힌다고 탈당해서야"
- 야당, 12년간 한발짝도 진전 못해
- 현역교체, 시스템으로 이뤄질 것
- 인적혁신, 친노패권 아님을 증명할 것
- 새정치를 위한 탈당? 탈당이 구정치
- 신당, 민주당과의 정책 차이가 뭔가
- 김한길 등 탈당파, 국가의 비전은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28239

 

[르포] '51 대 49' 與野 박빙 수도권…'안철수 신당'이 변수
'중원싸움' 승부처 서울·경기 3곳, 3자구도 가능성에 '촉각'
http://www.nocutnews.co.kr/news/4526308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서 '안철수 신당' 돌풍 예고
안철수 신당 여야 지지층 흡수 관련 분석은 각각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26658 

 

들끓는 광주 민심 “안철수, 잘 나와부렀어”
[르포] 새정치연합에 싸늘, “광주전남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 "신당도 대안 아냐, 야권 분열 막아야" 반론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16

 

천정배 "새정치연합 공천탈락자와는 같이할 수 없다"
"安 국민저항체제 제안에 공감..탈당파 자연스럽게 모일 것"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18094010807
( 미리 알아서 나오라는 얘기? ^^; )

 

안철수-박주선 회동..신당참여 제안에 安 "깊이 고민하겠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03175213976

 

천정배-박주선-박준영-김민석, '연대' 노골화
조경태-유성엽-정대철도 가세 움직임, 야권 분화 본격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290
( '자연 정화'? ^^; )

 

새정련 지지자, "총선서 천정배 신당 찍겠다" 1.2%
http://news.joins.com/article/19080306

 

여론 35.6%, ‘야당, 신당 창당보단 당 혁신 필요해’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안이 부침 끝에 통과됐다. <시사IN> 여론조사 결과 역시 내년 총선에서 신당 창당보다는 당 자체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신뢰도는 3년 연속 하락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19

 

호남발 정개개편? 호남발 야권분열?
잇따른 신당창당으로 광주·전남 정치권 대 혼돈
http://www.nocutnews.co.kr/news/4477667

 

박주선 "野창조적 재편 필요"…탈당·신당창당 발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과 함께 갈 수 있다는 뜻 비쳐
http://www.nocutnews.co.kr/news/4477592

 

천정배 "내년 1월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선언(종합)
"새정치연합, 너나 잘해라"... '중용' 강조하며 개혁적 국민정당 내걸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76422

 

김민석, '민주당 당명' 앞세워 정치 재개
"새정치연합, 열린우리당으로 돌아갔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284

( '철새'의 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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