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476 ( 국민의당 )
☞ http://ya-n-ds.tistory.com/2147 ( 새정치민주연합 )
☞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비주류 )
"'천.신.정.' 때를 뒤돌아볼 수 있었으면... ^^;" ( 명랑생각 )
( ☞ http://www.nocutnews.co.kr/news/4381123 : 개혁 아이콘이었던 '천신정' 왜 이렇게 흩어졌을까? )
천정배 “검찰개혁, 與 일각에서 악의적 공격…사과하라”
“얼치기 개혁론자들이 진짜 개혁 전도사를 폄훼, 어이없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23
천정배 검찰측 로비에 앞장?…우상호 “이상한 일들 벌어져”
“개혁적 분들도 이상한 수정안 가져와, 검찰측 로비가 상당히 먹히고 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14
천정배 "검찰서 수사권 분리, 경찰은 독립성 확보"
국회 간담회서 "공정성 확보와 엄정한 처벌이 검경개혁 목표"
"檢에는 소추기능만 남기고 警은 전문성·공정성 보여주는 것이 과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218721
( 원칙론은 누구나 알고 있는 거고, 어떻게 현실로 만들 수 있을 지가 중요한 거겠죠~ )
[출발새아침] 천정배 “文대통령 유체이탈 화법, 개헌안 발의 유보부터”
http://www.ytn.co.kr/_ln/0101_201803220841354577
( 천정배님은 지난 1년 동안 개헌을 위해 무엇을 했을까? )
천정배 "노무현 파일 꺼내겠다? MB, 조폭 두목인가"
- "보수정권 9년…이제와 뭘 꺼내나"
- 安, 국민의당 소멸의 길로 이끌어
- 통합 빅텐트? '눈곱'만 한 텐트뿐
- 캐스팅보트 역할하며 개혁의 길 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78837
천정배 "외연 넓히려 바른정당과 손 잡는 건 패망의 길"
[당권주자 릴레이 인터뷰] "당이 요구하면 대구 같은 험지에도 출마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33395
천정배 "전두환 안장? 사형당했어야 마땅한데…"
- 헌정파괴범 사면돼도 국립묘지안장 안돼
- 전두환 피해자? 또 하나의 정신적 학살
- 김상조 임명, 협치 관점의 노력 아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98907
( 대통령이 '더' 노력했으면 한국당이 김상조님에 대해 찬성해주었을까? ^^; )
< 남이 하면 패권, 내가 하면 주도?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73671916043280&id=100002014420228
천정배 "호남 주도 정권교체 위해 완벽하게 뭉쳐야"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60424195211923
( DJ가 '호남 주도'라는 말로 정권교체를 했을까? 천정배님, 골목대장 수준? )
[인터뷰] 천정배 "호남당이면 어떻습니까"
"국민의당, 정권교체 가능한 유일한 솔루션"
- 야당 승리표의 60~70%는 호남표
- 호남개혁정당 싹쓸이, 뭐가 잘못?
- 文 호남 변방화 의식 전혀 안 벗어나
- 文 광주 방문, 민심에 별 영향 없어
- 文, 호남 홀대 앞장섰다는 인식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76875
( '개혁적인' 정당? ^^;
'호남홀대'가 박정희 정권이 영남에 해준 것 만큼 참여정부가 호남에 해주지 않아서라고 말하는 것은 좀 거시기하다는 ^^;; )
[최향동 칼럼] 천정배 대표와 '광주의 자존심'
천정배 대표님!
✔단 한 번이라도 진실해 본 적 있으십니까?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81
千 "당연한 얘기만..호남홀대 분명" 文 광주 호소 비판
"호남이 지지 거두면 야당 대통령 후보 못하는 건 당연"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08151047100
( 데이터가 없이 주장만 하는 게 아닐까? ^^;
노무현정부에서 법무장관을 한 사람이 '호남홀대'를 이야기하면? ^^;;
☞ http://yeinz.net/blog/archives/2425 : 호남 홀대론의 착시, 혹은 맹점 )
천정배, "김종인, 정치적 하자 인물"·"문재인, 호남 민심 알아야"
'이번 총선은 정권 심판이자 친문패권 청산이 화두'
http://www.nocutnews.co.kr/news/4574825
( 천정배님을 비롯한 국민의당 사람들에게는, 반문재인이 박근혜정부 심판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은 듯하다는~ ^^; )
천정배 측근들, 千과 잇단 결별 선언 `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04_0014000342
천정배 "호남 28석 모두 석권할 가능성 충분하다"
광주 서구을 총선 후보 등록 마쳐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25093621544
고개 숙인 천정배 "더욱 열심히 당대표 역할하겠다"
"현재 여건상 당 차원 수도권연대 여의치 않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077
천정배 "'이승만 국부발언' 安신당 정체성이면 함께 할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536211
천정배 "안철수 신당, 이합집산 줄세우기"
"정치적 생존 도모에 급급한 모습 걱정스러워"
- 야권은 호남에서는 경쟁, 비호남에서는 협력 또는 연대해야
-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의 폭정 견제하고 국민들에 '살만한 길' 열어드려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31164
천정배 열린우리당 창당 주도 사과.."전략적 과오 책임통감"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29102809391
( 호남 사람들에 대한 구애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조급한가 보다~ ^^; )
진중권 "천정배도 웃겨. 자기 쫓아낸 안철수와 손 잡겠다니"
"안철수, 판돈 다 내놓으라고 우기다가 판 엎고 나간 격"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890
천정배 “손학규·김부겸·유승민 중 한 명만 움직여도 신당 무조건 성공”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980.html
천정배 "김무성‧문재인 합의, 거대 양당 기득권 위한 담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80644
천정배 "통합하자? 文, 누굴 놀려먹자는 건가"
- 내년 총선, 여야 필적하는 엄청난 돌풍 자신
- 신당 통합? 文 물러나면서 얘기하면 모를까…
- 새정치, 독점과 특권 속에서 반성을 몰라
- 새정치 혁신안, 문 대표와 측근만 희망 부여
http://www.nocutnews.co.kr/news/4478145
‘천정배 효과’ 무엇을 바꿀까
호남 정치권은 물론 야권 전체가 천정배 전 장관의 당선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는 무기력과 무능력에 빠진 호남 정치를 복원하기 위해 외부 충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2
[직격 인터뷰] ‘돌아온’ 천정배가 말하는 야당집권플랜 - “정권 잡고 싶다면 양치기 소년 오명부터 벗어야”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6440
'호남 개혁' 천정배, 김두관과 회동… 외연 넓히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15857
( 2012년 이후의 김두관님이 '개혁'과 어울릴까? ^^; )
참신한 ‘뉴 DJ들의 연합’ 혹은 ‘호남 자민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55
( ☞ http://www.nocutnews.co.kr/news/4409244 : 호남신당 정말 가능할까? )
천정배 "새정치 의원 절반 정도 빼올까"
"총선때 호남 30석 다 뒤집겠다" "광주에 좋은 사람 득실득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656
천정배 탈당 "새정치에 더이상 희망 없다"
"유능한 야당 원하는 이들과 새로운 정치세력 구성"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107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합의 의원총회가 파기하면 그만”
“내일 새민련 의원총회. 시민들께서 130명 의원들에게 합의 파기 바라는 의사 강력히 전달합시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3
[유인경이 만난 사람]당과 동료의원들로부터 ‘팽’ 당한 천정배
공천배제로 더 주목받은 천정배 전 장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91334581
천정배 "광주 지킬 것…타지역 출마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53867
천정배 "정부의 검찰 시녀화, 제 발등 찍을 것"
앞으로 어떤 공직지가 법치주의 지키겠나!
- 감찰위원회 거치지 않은 것, 법무부 스스로 떳떳치 못함 인정한 것
- 법무부, 채총장 선산에 내려가? 허무개그 수준
- 앞으로 어떤 검찰총장이 법치주의 지키겠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122
천정배 "나경원법 적용하면 박근혜 징역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1782
천정배 “정봉주가 1년이면 박근혜는 3년쯤 가야”
“박 위원장이 BBK 문제 강력 제기
정 의원 석방 사면에 앞장설 책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5263.html
천정배 "총선 이기면 한미FTA 반드시 폐기"
- 국가 위험에 빠뜨리는 협약, 발효 반대
- '발효추진' 외교부, 민심 모르고 있다
- 공천신청 포기, 거취 지도부에 일임
- 與, 색깔론 씌워 조용환 대법관 부결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7460
천정배, 내일 의원직 사퇴… 서울시장 도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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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FTA는 중대사안, 당내 파워게임 아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5404
한.EU FTA 비준안 통과…명분 · 실리 모두 잃은 민주당
천정배 의원 "한나라당 비슷한 당이 되려고 한다" 성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