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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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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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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2269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2016.11.12. )
http://ya-n-ds.tistory.com/2354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http://ya-n-ds.tistory.com/2778 ( 청와대 압수수색, 대면조사 )

http://ya-n-ds.tistory.com/2318 ( '성완종 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233 ( 유진룡 vs. 청와대 )

 

http://ya-n-ds.tistory.com/2123 ( 공주님과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2551 ( '어버이연합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1758 ( 인사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213 ( 청와대 글짓기 )

 

http://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953 ( 과학계 블랙리스트 )

 

 

"유신정권 때 "육법당"이라고 있었죠. 육사출신을 주축으로 하고, 법조인을 기능공으로 하여 권력을 휘둘렀는데...육사팀이 청와대,국정원을 차지하고, 법조인이 총리, 여당대표, 비서실장으로 복귀, 참 육법당스럽네요."
( 한인섭님 트윗... https://twitter.com/truthtrail )

 

"주사, 발기부전제 천국?"

"대포폰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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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단독입수] 박근혜-최순실-정호성 90분 녹음파일
2013년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작성 회의..박근혜 '침묵' 최순실 '지시' 정호성 '받아쓰기'
https://news.v.daum.net/v/20190517103816160

 

朴 청와대, 김학의 수사 직접 챙겼나
경찰청, 국회 비공개 보고…“과거 수사 상황, 당시 민정라인에 보고”
與野 정보위서 당시 靑 ‘외압’ 공방, 경찰 “외압에 휘둘리지 않으려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464

 

[단독] “박근혜 청와대, 방상훈에 기자 8명 사표 요구”
[인터뷰] 이진동 전 TV조선 사회부장 “조선일보 상층부, 송희영 사태 당시 박근혜 권력에 사실상 무릎 꿇어”
“박근혜 청와대가 사표를 받아야 할 기자 명단을 작성한 경위와 전달자 협박자 조사해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837
( 조선일보의 '언론 독립',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부 독립'과 수준이 비슷? ^^; )

 

[단독] 박근혜 청와대, <조선> 방상훈 사장에게 기자들 해고 요구
2016년 8~9월 직접 전화해 "사표를 받으라"... 검찰, 관계자 진술 확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9187 

 

박근혜 靑, 외교안보 전횡…장관들 허수아비 전락
국가안보실·이병기, 주무부처 배제하고 대북정책 위안부 합의 주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98859

 

박근혜의 靑, 사회적 이슈 '블랙리스트 강화' 수단으로 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3234

 

청와대서 이번엔 前정부 문서파일 발견…'국정농단' 등 포함(종합)
"지난 번 발견된 정무수석실 파일과 다른 파일…수사·재판 관련 기관 요청시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837496

 

경찰인사는 '만사봉통'…안봉근 판도라 열리나
靑문서 발견 시기와 안봉근 2부속실장 재직 시기 일치
http://www.nocutnews.co.kr/news/4837586

 

靑 "朴정부 문건 발견, 우리도 난감하고 어이없어"
"문건 발견해서 '발견했다'고 말하는데 정치적 의도 있다니"
http://www.nocutnews.co.kr/news/4818774

 

靑 민정·정무 이어 안보실 등에서도 '무더기' 문건
외교·안보 민감한 현안 보고 집중되는 곳…사드 의사결정 과정도 드러날까?
http://nocutnews.co.kr/news/4817530

 

靑 문건 추가 발견…위안부합의 등 메가톤급 즐비
이번엔 정무수석실서 민정수석실보다 4배 많은 1361건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816731

 

靑, '朴 기밀문서' 일부만 공개…파급력 상상불가
국정농단 사건 재판‧수사 파장…文정부 적폐청산에 불 댕길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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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직무정지 이후에도…현금봉투로 수당 나눠가져"
http://news.jtbc.joins.com/html/244/NB11475244.html

 

靑 "朴 탄핵 때 사용 특수활동비 30억 혼자 안 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0718

 

靑 "하드웨어 거의 비어있어"…삭제 자료‧삭제 경위‧위법성 여부 확인 중
"전임정부가 기본적인 인수인계 안 한 것은 비판받을 소지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84802

 

"박근혜 정부, 중요 현안자료 없어…인수인계 받을 게 없다"
http://news.jtbc.joins.com/html/215/NB11468215.html

 

박근혜 정부, 서면보고 후 전자시스템 미활용? 자료 폐기?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68212

 

두 달간 비었던 靑 관저, 왜 거울을 치우지 못했을까?
"거울 철거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언제인지는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85209
( '인수인계', 거울에게 물어봐야 하나? ^^;
http://www.nocutnews.co.kr/news/4784802 : 靑 "하드웨어 거의 비어있어"…삭제 자료‧삭제 경위‧위법성 여부 확인 중 )

 

[단독] “정윤회 문건 보도 막고 다른 기삿거리 제공하라”
청와대에서 KBS 사장 선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압박한 사실이 수첩에 기록되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56

 

"청와대 자료요? 아 글쎄 절대 안 준다니까!"
'기밀' 내세워 자료 안 내주는 청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56917

 

[팩트체크] 윤전추·이영선은 무슨 근거로 박근혜 옆에?
청와대 직원인 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경호관이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경호관은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해 형사재판
중이고, 경호 인력이 아닌 윤 행정관은 박 전 대통령을 보좌할 근거가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85

 

靑 "노후 파쇄기 교체했을 뿐"…증거인멸 의혹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750763

 

청와대, 홈페이지 일시 중단... 파면 사흘째 돼서야 ‘朴 지우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31652001
( 이런 건 느릿느릿~ ^^; )

 

청와대 페이스북 등 SNS계정 모두 삭제...‘대통령기록물’ 삭제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31157001
( 이것은 빠름빠름~
원래 '사익 집단'이었으니 '공공'의 개념이 없는 것이 아닐까? ^^;; )

 

"정치특검의 허위주장"…靑 공식대응 삼간 채 '부글부글'
朴 직무정지 탓 대응에 한계…공식 대응은 유영하 변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44381

 

이영선, 차명폰 '70여대' 개통…靑에 무더기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740233

 

[콕!뉴스] '구중궁궐' 청와대, 직접 가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731134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안종범, 김영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08

 

[단독] 그들의 국면 전환 대책, ‘개각+개헌+사면’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는 청와대가 위헌적 발상을 하고 위헌적 행위를 했다는 것이 곳곳에 나타난다.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어떻게 ‘공격’할지를 고민했다. 헌법마저도 국면 전환의 수단으로 활용하려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59

 

"靑 수석실마다 담당분야 블랙리스트 작성"
http://news.joins.com/article/21104971

 

죽은 김영한이 산 김기춘 잡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01

 

자전거를 타고 가는 슬픈 청와대 풍경
국가안보실장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면보고 방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육군 중령인 자신의 보좌관이 뛰거나 자전거를 타고 본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에 가서 비서관에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79

 

청와대와 보수단체는 한 몸..예산 주면 보수단체는 고발
'김영한 비망록'에 담긴 청와대의 '권력 농단'..김기춘 "적에 대하여는 敵愾心(적개심)을 가져야"
http://v.media.daum.net/v/20161216135802317

 

청와대 “대통령 옷·가방값 정확히 지급” 얼렁뚱땅 해명
지급 방식은 설명 없이 “최순실씨가 대납한 돈 없다”
탄핵소추안 표결 앞두고 “예단 어려우니 지켜보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73787.html

 

일 터진 뒤에나 '찔끔 해명'…의혹 키우는 靑
'세월호 7시간' 구체 행적 낱낱이 설명해야 의혹해소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697690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박 대통령 사진엔 충격적인 비밀이 숨어 있다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987&ref#_adtep
( 항상 어설프다는... ^^; )

 

수모 겪은 '다이빙벨', '세월오월', 이유 있었다
청와대 "문화예술계 좌파 책동에 투쟁적으로 대응하라"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695266

 

"국가원수 모독 용납 못해"… 청와대의 끝없는 언론탄압
대통령 7시간, 비선실세 추적 보도 언론에 '응징'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695224

 

청와대는 JTBC 손석희 오보를 벼르고 있었다
JTBC,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망록 추가 공개… “보수에 악영향, 오보 대응 및 법적 대응 요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649
( 고 김영한님 꼼꼼한 기록으로 말하고 있네요 )

 

대국민담화 전 청와대가 기자들에게 보낸 '황당한 문자메시지'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817

 

靑, 2백만 촛불 켜진 날 '국정교과서 강행' 의지 재확인
김용승 교육수석 26일 교육부 장관 회동
http://www.nocutnews.co.kr/news/4691803

 

[단독] 靑민정수석실, 2014년에도 국정농단 내사…이재만 묵살
김종, 스포츠토토 사업권 개입 관련…우병우 등 청와대 조직적 은폐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90748

 

'이 와중에'…靑, 경찰 고위직 인선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90059
( '원조 친박계'로 꼽히는 서병수 부산시장의 동생인 서 청장에 대한 '보은인사'? )

 

靑 비서실, 박 대통령 변호사 입장문 작성 개입?…"실정법 위반 가능성"
http://news.joins.com/article/20900969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71352.html

 

靑 "상황 달라졌다"…'총리 추천권' 국회 이양 철회시사(종합)
한시간 여 뒤 "대통령 입장변화 없다"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88251

 

[단독] "안봉근 연결해 드릴까요?"…경찰인사 주무른 문고리
정창배 정보국장은 2년도 안돼 총경에서 치안감 '점프'
http://www.nocutnews.co.kr/news/4686408
( "안봉근 비서관이 경무관 이상 경찰인사 다 한다" )

 

[단독] '시나리오' 따른 대통령? 실제 발언과 비교해보니
http://news.jtbc.joins.com/html/970/NB11355970.html

 

'청와대 은폐작전 폭로' JTBC 보도 일파만파
증거인멸 등 수사대응 방안 구체적 제시 문건 정호성 휴대폰서 발견
"말씀하신 것 검토해보니" 등 표현으로 미뤄 박대통령에게 보고한듯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302

 

'백만명 퇴진 촉구' 함성들은 박 대통령…수습책은?
'하야' 대신 탈당 등 '찔끔 후퇴'로 국정 장악력 유지 노릴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88

 

청와대, 한광옥 실장 주재로 '촛불집회 대책 논의' 수석비서관회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3095500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의 청와대는 ‘비선 놀이터’였다
ㆍ전·현직 청 관계자들 ‘증언’
ㆍ활개친 ‘그림자 실세’
ㆍ허울뿐인 ‘공식 라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2060001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민정수석실, 국정농단 최소 2년 전부터 ‘묵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12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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