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614 ( 미르 재단, K 스포츠 재단 )
☞ http://ya-n-ds.tistory.com/1054 ( 전경련, 자유경제원, etc )
☞ http://ya-n-ds.tistory.com/335 ( 정경 유착 )
☞ http://ya-n-ds.tistory.com/2649 ( 최순실님 )
☞ http://ya-n-ds.tistory.com/2623 ( 차은택 게이트 )
☞ http://ya-n-ds.tistory.com/2711 ( 최순실 게이트 : 삼성 )
☞ http://ya-n-ds.tistory.com/2663 ( 최순실, 박근혜 특검 )
☞ http://ya-n-ds.tistory.com/2679 ( 최순실 게이트 : 국정조사 )
☞ http://ya-n-ds.tistory.com/2737 ( 최순실 게이트 : 재판 )
☞ http://ya-n-ds.tistory.com/281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공소유지 )
☞ http://ya-n-ds.tistory.com/2585 ( 우병우님 )
☞ http://ya-n-ds.tistory.com/1761 ( 새마을운동 )
"박근혜정권의 컨트롤타워는 '문체부'였다는... ^^;"
강경화 "미르재단 사업, 당시 靑이 외교부 등 동원" (종합)
"외교부, 미르 실체 인지 못했지만 일정한 역할한 것 사실···송구하고 유감스럽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7638
노승일 "최순실 오열? 보여주기용 쇼맨십… 억울할 일 없어"
- 대한청소년체육회 노승일 이사장
- 돈없어 운동 못하는 청소년 도우려 설립
- 법정 오열 최순실, 보수에 시그널
- 밝혀지지 않은 90%, 미르재단
http://www.nocutnews.co.kr/news/4891742
20억원 주고 얻은 미식의 별
<미쉐린 가이드> 한국판을 발간하는 조건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한식진흥원이 20억원을 광고비로 계약한 것이 드러났다. 미쉐린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비밀유지 약정’도 맺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81
( "2014년 9월 당시 비밀유지 약정을 체결한 당사자는 미쉐린코리아 김 아무개 사장과 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이다. 변추석 사장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캠프 홍보본부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
"박근혜 정권 靑, 최순실의 K재단에 특혜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52895
박헌영 과장이 수첩을 땅에 묻었던 까닭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93
안종범 수첩과 박헌영 수첩 사이의 진실
<시사IN>은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 57권 전권과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의 업무수첩 2권을 모두 입수했다. 두 업무수첩을 비교하니 국정 농단이 명백히 드러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92
[단독] 외교 의전 문서에도 최순실 손 글씨가
<시사IN>은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을 앞두고 최순실씨에게 건네진 청와대 대외비 문건을 입수했다. 최씨는 대통령 순방 계획에 맞춰 급하게 태권도단 창단에 들어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50
박헌영 "녹취록, 까면 깔수록 朴에 불리하실텐데…"
- 녹취록 보면 국정개입 더 밝혀져
- 고영태 음모? 허풍, 회전 안 빨라
- 최순실 기획안에 빨간 펜 역할까지
- 최 지시 후 안종범 같은 내용 연락
- 태블릿PC 최순실소유, 이미 말해
- 내 말 들은 정동춘 진술 이해안가
- 드러난 것만으로도 朴은 탄핵감
http://www.nocutnews.co.kr/news/4733984
( 녹취록, 지연 전략일 뿐~ )
"靑, 미르 설립과정서 전경련 혼내…무서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32730
[단독 인터뷰] 고영태 “국민들이 응원해주셔서 더 창피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97
[단독] 돈의 종착지는 독일 더블루케이였다
최순실씨가 비덱스포츠로 국내 대기업의 자금을 받고 독일 더블루케이를 통해 이 돈을 빼내려던 계획이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한국 더블루케이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49
고영태 "더블루K 조 대표, 최순실 모욕에 그만둬"
"최씨, 더블루K 실질 운영, K재단과 이익 도모"…"연설문 수정도 직접 목격"
http://www.nocutnews.co.kr/news/4728991
박근혜·최순실, 재단을 너무 잘 알아 불행 싹텄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24221
( 왕년의 육영재단, 구국봉사단 등을 해본 솜씨? ^^; )
[단독] ‘최순실 축구공’ 3만 개 만들 뻔했다
2016년 5월 박근혜 대통령은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했다. 이때 최순실씨의 부탁을 받은 박 대통령이 안종범 전 수석에게 ‘K스포츠재단이 축구공을 제작하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21
임기 마지막 날 보복 인사한 정동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23
[단독] ‘해결사 박근혜’가 그들 뒤에 있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57
노승일이 내부 고발자가 된 이유
노승일씨는 최순실씨가 세운 코어스포츠와 삼성전자의 계약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했다. 하지만 계약이 성사되자 최순실씨에게 ‘토사구팽’을 당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22
이승철 “청와대가 미르재단 쓰레기통까지 챙겼다”
국정농단 재판서 여당 특검 수용날 안종범과 통화내용 공개
“특검도 우리가 컨트롤” 청-새누리, 특검 대책 논의한 정황
“안 전 수석이 출연금 정하고 검찰조사서 허위진술도 요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9507.html
이승철 "안종범, '靑 개입 없다 해달라'" 위증 지시 폭로
http://www.nocutnews.co.kr/news/4720633
[단독] 영혼지킨 문체부 공무원? 알고보니 '감사 대상'
K스포츠재단 직원차 타고 전국 순회하며 시찰한 인물
http://www.nocutnews.co.kr/news/4715524
[단독] 안종범 "朴대통령, 미르·K재단 해명은 거짓말"
사전 각본에 의한 해명에 불과…朴, '비선실세 인정하자' 제안도 묵살
http://www.nocutnews.co.kr/news/4712952
[단독] 최순실 카톡 메시지, “회장님 S에서 입금했습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37
[단독] 박헌영 “최순실, 필요할 때면 김기춘 이용했다”
“金, 崔 아성에 다가갈 수도 없어”
“崔, 金을 늙은 너구리라며 경계”
http://www.hankookilbo.com/v/8893522ab40c42a884fe9fa09bba98b3
"박대통령, 퇴임 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맡으려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7066
“한식재단은 권력의 노리개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53
"막내놈 그놈은…" 고은 '만인보'에 고영태 가족사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부친 고규석씨 희생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57
"재가가 났다"…K재단 내부자가 실토한 朴 개입 증언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낙점됐으니 대통령도 만족해 했다"고 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02634
미쉐린 식당들 줄줄이 구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54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604
면세점 심사, 탄핵 후폭풍…17일 발표 가능할까
가결 탄핵안에 뇌물 의혹 적시…특검, 면세점 의혹 집중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99359
조대환, 미르 모금 '뇌물죄' 인정 페북글 논란
금태섭 대변인 "민정수석도 뇌물죄 성립 인정, 헌재 결정 어렵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99691
한식 세계화에도 미르재단 검은손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603
정호성 녹음파일 "세상을 바꾸다"
http://www.true-stor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08
최순실의 꼼꼼한 ‘수금’ 과정
<시사IN>은 K스포츠재단 내부 문건을 다수 입수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1
朴대통령이 정호성에 보낸 문자 “崔선생님에게 컨펌했나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1608081399583
( 유행어가 될 듯~ 'O선생님에게 컨펌했나요?' ㅋ ^^; )
박 대통령, 미르 명칭·이사진·사무실 위치까지 ‘깨알 지시’
공소장에 드러난 미르 설립 전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127.html
[단독] 최순실, 롯데 70억원 반납 해명 '거짓말'
"사업부지 매입 어렵다"했지만 애초 무상 임대 계획…부지 확보 노력도 전혀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86413
부당거래의 내부자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97
검찰 조사마친 이재용
http://www.nocutnews.co.kr/news/4684392
"朴대통령, 미르재단 설립 지연되자 안종범에 역정"
'경제단체 주도 설립' 기존 입장과 배치…檢, 대통령 관여 수준 확인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84362
안민석 “최순실, 독일서 종신형 살까봐 급히 귀국”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1014354040049
[단독]안종범 “박 대통령이 세세하게 지시”
ㆍ미르·K스포츠 대기업 모금 관련
ㆍ“불법 인식 못해, 최순실 몰라” 진술
ㆍ‘문고리’ 이재만·안봉근 압수수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00600035
'김종 전횡' 리우올림픽 실패는 예고된 것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1165
[단독] 정호성 “朴대통령 퇴임 후 책 쓰려 최순실과의 통화 내용 등 녹음했다”
http://www.hankookilbo.com/m/v/a9237ca9c8254ceaa158bca1f1c66351
놀랍다… 박 대통령이 입금완료 다음날에 벌인 일
http://www.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019
( '거래의 정석'? ^^; )
2014년 朴 대통령 '안현수 언급'도 최순실 입김이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81894
( "최순실 일가는 2013년 박 대통령의 체육계 비리 척결 지시로 일사천리로 한국 스포츠를 접수했다.동계스포츠의 경우도 똑같은 시나리오였던 셈이다." )
최순실, 압수수색 직전 "어서 돈 돌려줘라"…수사 정보 유출됐나
롯데가 투자한 70억원 되돌려주라고 직접 지시...수사 정보 사전 입수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81950
[단독] 朴대통령 K재단-최순실 회사, 처음부터 '한몸통'
최순실 회사 '더블루K' 대표가 K재단 업무 공식 담당…반대의 경우도 수두록
http://www.nocutnews.co.kr/news/4681772
[단독] 안종범 "민정만 제 역할했어도" 불만 토로
"민정 아무 얘기 없어 최순실 존재, 재단 개입 몰랐다" 진술
http://www.nocutnews.co.kr/news/4681765
[단독] 박 대통령, 올초 수사 앞둔 신동빈 회장 독대 정황
검, 안종범 전 수석 진술 확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9269.html
[단독] "K컬쳐밸리에 야당은 오지마"…청와대의 뒤끝
CJ 관계자 "기공식때 청와대서 지역구 야당 의원들 불참 요구"
http://nocutnews.co.kr/news/4680988
최순실의 꿈…스포츠 제국의 건설과 세습
http://www.nocutnews.co.kr/news/4680416
최순실 보도에서 유병언을 떠올리는 이유
“최순실에 대한 마녀사냥만.. 박근혜는 어디에?”
http://www.nocutnews.co.kr/news/4680085
[단독] K스포츠 내부고발자 정현식의 눈으로 본 권력실세들
각종 명함 빼곡히 보관…'높은 분들도 이런 자리에 나오는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80303
[Why뉴스] "그들은 왜 박근혜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78931
[단독]'무능한' 더블루K, 선수 3명 관리도 못해 계약해지
안종범·김종 동원해 성사시킨 GLK 에이전트 계약 지난 8월 해지 당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79482
朴대통령, 강제 모금 직접 관여 정황 포착…수사 불가피
최순실 구속, 안종범 영장…대통령도 수사 궤도에
http://www.nocutnews.co.kr/news/4679527
( 독대한 대기업 총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본무 엘지그룹 회장, 김창근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안종범 '대통령 지시' 진술…朴대통령 조사 가능성↑
국민 10명 중 7명 "대통령 수사해야"…검찰 기류 변화
http://www.nocutnews.co.kr/news/4679028
[단독] 안종범 "이번 건은 VIP에게 보고하지 말자" 신신당부
포스코 배드민턴단 창단 논의 회의록…박 대통령에 K재단 업무 '수시 보고'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678622
최순실에 '직권남용·사기미수' 혐의 영장…안종범과 '공범'
재단 강제모금 의혹 부분 공범으로 판단…검찰 "혐의 더 드러나면 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78621
[단독] 안종범, 부영 회장과 '80억-세무조사' 뒷거래
부영 "최선 다해 도울테니 세무조사 막아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78680
[단독]"법적 대응하겠다"…K스포츠 내부고발자가 받은 협박 문자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8195
[단독] "K스포츠 실소유주는 최순실" 결정적 자필 메모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678198
전경련, 朴 버리고 '난파선'서 뛰어내렸다
이승철 부회장 "안종범이 모금 지시"…안종범은 박근혜가 지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494
안종범, 대포폰 이용해 '입막음' 정황 포착
정현식 전 K재단 사무총장 부인에 문자·전화…최순실도 증거인멸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77019
갑자기 일사불란… '최순실 게이트' 수습 각본 있나
고영태ㆍ최순실 등 잇달아 모습 드러내
의혹 부인하며 ‘꼬리 자르기’ 양상
야권 “누군가의 기획대로 움직이는 듯”
http://www.hankookilbo.com/v/b87e0570f69945b694b4a0579d54c227
'최순실 라인' 김종은 왜 체육계 공공의 적이 됐나
분출하는 체육계 분노 “돈으로 체육계 장악한 김종, 갑질中 상갑질”
http://www.nocutnews.co.kr/news/4677464
[Why뉴스] 미르·K스포츠 재단 누가 소유주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73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