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2 00:01

http://ya-n-ds.tistory.com/2147 ( 새정치연합 )
http://ya-n-ds.tistory.com/2358 ( 새정치연합 혁신위 )

 

http://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제3지대 )

http://ya-n-ds.tistory.com/2397 ( 야권 신당 )

 

http://ya-n-ds.tistory.com/2262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1467 ( 김한길님 )
http://ya-n-ds.tistory.com/1440 ( 박지원님 )

http://ya-n-ds.tistory.com/2129 ( 권은희님 )

http://ya-n-ds.tistory.com/2507 ( 이종걸님 )

http://ya-n-ds.tistory.com/2056 ( 조경태님 )

 

http://ya-n-ds.tistory.com/141 ( 정동영님 )

 

http://ya-n-ds.tistory.com/2141 ( 천정배님 )
http://ya-n-ds.tistory.com/1471 ( 박영선님 )

 

 

국민의당 다선의원들의 현실
과연 누가 새정치에 걸맞는 행동을 하는지 지켜보자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8986
( 선거 끝나고 호남에서는 '뉴DJ'가 없는데 영남에서는 '뉴노무현'들이 자란다는 생각이 들었죠. )

 

[칼럼] 참여정부 호남 푸대접 없었다
문재인, 즉시 호남으로 달려가라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4187
( 참여정부 고위직 인사 27%가 호남 )

 

[메아리] 실체 없는 호남홀대론
호남무시, 타 지역에서는 동조 적어
광주 간 문재인은 “치욕이자 아픔”
총선 정략 홀대론 확대는 비판해야
http://www.hankookilbo.com/v/1d453f937f5c471eada18ddd00c9bfee

 

천정배-박지원-권노갑 "국민의당만이 호남 이익 대변"
동교동계까지 나서 국민의당 지원하며 지역정서 자극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0713

 

< '호남 푸대접론' > ( 최강욱 )
https://www.facebook.com/choepro/posts/1175074349171873

( 겉으로만 상대방을 대접하고 사랑하는 척하는 것과 진정으로 대해주는 것을 구별해야겠죠. )

 

< 신종 지역주의와 신종 패권주의를 거부해야 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64116753665463&id=100002014420228

 

김원기 "국민의당 때문에 정권교체 어려워져"
"정동영-천정배는 탈당세력, 호남정신 말해선 안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887

 

< 나의 호남패권파에 대한 평가는 이러하다.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969011796501119

 

< 지역주의의 최대피해자인 호남이 이렇게 지역주의를 드러내도 되는가?  > ( 심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63201783756960&id=100002014420228

 

정준호 후보, 문재인에게 사죄의 뜻 담은 '단식' 요구..무슨 말?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407155708435
( 제2의 '조경태'? 홍창선님이 이렇게 평가했다네요 ^^; - "정 후보는 공관위원들이나 기획단이 이구동성으로 능력있는 젊은이라고 평가했다. 내부에서는 '청년 DJ(김대중 전 대통령)' 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

 

< 지금 문재인에 대한 각종 비방이나 압력은...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4373984229475

 

호남 홀대론의 착시, 혹은 맹점
http://yeinz.net/blog/archives/2425
( 호남인사 홀대, 지역별 성장율 등을 데이타로 다시 볼 필요가 있다는.
열린우리당 : 호남신주류와 구주류와의 갈등 )

 

< '친노'라는 단어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98607753541529&set=a.115837908485183.16633.100001769238154&type=3

 

최재천 "합류 안하겠다", 국민의당 더욱 벼랑끝
국민의당, 원내교섭단체 더욱 난항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179

 

최원식 더민주 탈당, 安신당 합류(종합)
文겨냥해 "반성과 성찰 없어"...권노갑 탈당 질문에 눈물 글썽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31362

 

권노갑 "더이상 버틸 힘이 없다"…더민주 탈당 선언
12일 기자회견 열고 탈당 선언...신당 참여 등은 아직 미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531257

 

최재성 "교섭단체 목숨 거는 신당, 88억짜리 구태"
"당 대표 지낸 분이 주장 안 먹힌다고 탈당해서야"
- 야당, 12년간 한발짝도 진전 못해
- 현역교체, 시스템으로 이뤄질 것
- 인적혁신, 친노패권 아님을 증명할 것
- 새정치를 위한 탈당? 탈당이 구정치
- 신당, 민주당과의 정책 차이가 뭔가
- 김한길 등 탈당파, 국가의 비전은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28239

 

‘더불어민주당’ 무너지나…김한길 이어 주승용 정대철 박지원 등도 줄줄이 탈당예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103000035
(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고~ ^^ )

 

< 얽히고 설키고~ ^^; >
https://www.facebook.com/nadanasj/posts/981823885222773

 

문재인 호남지지율 ↑..고민 깊어지는 동교동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102110203866

 

최재천·권은희, 새정치 탈당…탈당 도미노의 끝은?
http://www.nocutnews.co.kr/news/4524250

 

野 광주 의원 첫 탈당 여파는..김한길·박지원에 쏠리는 눈
권은희, 주변에 주중 탈당의사 피력..'찔끔 탈당' 이어질듯 '안철수 신당' 지지율·호남민심·주류측 '회유작업' 변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20175517367

 

野 김동철 탈당, 광주의원 1호…"안철수-손학규 다리역할 할 것"
安탈당 이후 현역의원으로 4번째…"추가 광주의원 탈당 있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0788

 

안철수 탈당 시, '최소 20명 탈당'한다더니 왜 아직도?
http://impeter.tistory.com/2956

 

野문병호·황주홍·유성엽 동반탈당.."승리대안 만들 것"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17100538822

 

[한수진의 SBS 전망대] "안철수, 손학규 삼고초려해서 꼭 모시려고 해"
* 대담 :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http://media.daum.net/issue/1368/newsview?newsId=20151217100505771

 

비주류의 '문재인 흔들기 2라운드' 성공할까
잔류후 '비대위 당권' 노려, 김종인-손학규 등 차가운 반응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939
( 유성엽, 조경태, 주승용... 탈당 보류? ^^; )

 

조국 "안철수보다 그를 이용해먹고 따라가지 않는 비주류가 싫다"
"이런 인물들과 손잡은 것이 안철수의 실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938

 

소리는 요란했지만…野비주류 탈당 '찻잔속의 태풍'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외 추가 탈당 예고자 없어…관망세
http://www.nocutnews.co.kr/news/4518537
( '기회주의'? ^^; )

 

철수 그 후, ‘대규모 탈당’ 어려운 이유
시계(視界) 제로. 안철수 의원의 거취를 두고 야권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낡은 진보와 결별해야 한다던 그가 호남 기득권 정치인의 손을 잡을까. 분명한 것은 내년 총선의 책임을 문재인 대표와 나눠 지게 됐다는 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69

 

[인터뷰] 유성엽 의원 "정읍 시민들 의견 확인하고 존중해서 최종 결정 할 것"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51214222633064

 

‘1여-다야’ 구도로…‘여당 180석’ 현실화 하나
야권 분열 20대 총선 전망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1693.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5)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1)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