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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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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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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1:13

http://ya-n-ds.tistory.com/549 ( 야간집회(촛불) & 광장... )

정부비판 집회 사실상 봉쇄…‘광장 민주주의’ 질식
“공공질서 위협” 올 28건 금지 작년총계 육박
기자회견·문화제·자전거순례단까지 막아
추모제 신고안하면 “불법” 신고하면 “불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056.html

"집회 금지? 이제 물고문, 성고문만 남았다"
도심 집회 원천불허 방침에 야권 강력반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21135711

‘죽창’ 찔린 의경 “실명 위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197.html

‘만장 깃대’ 제작업체 “비스듬히 잘린 것은 우연”
“낫으로 작업하다 생긴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261.html

검찰도 "죽봉" 하는데 MB는 "죽창'!
"시위대가 죽창 휘두르는 후진성 반드시 극복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19105347

놀라워라! <조선일보>의 '대단한 발견'
[김종배의 it] 계획된 '죽창'? '죽창 비율' 3%의 의미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20120507

'MB 낙하산' 내려보내면서 '관치금융' 끝내겠다?
앞뒤 안 맞는 MB '금융회사론'…"금융공공성 무시한 발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9155708

AND
윤증현 장관, '내년 꽃피는 봄' 위해 '투기 묵인'?
"부동산 투기 잡겠다"더니 "올해 유동성 회수 안 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1112116&section=02

AND
정몽준 "개성공단 철수하자"…박지원 "아버지 돈만 물려받았나"
"개성공단은 정주영이 만든 것… 정신도 물려받아야 효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20103144&section=01


北 최승철 전 통전부부장 처형설… 남북관계 '악화'

대남 친화정책 주도했던 대남통, 표면적 이유는 '부정축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0648


☞ PSI, 개성공단, 북핵시설...

http://ya-n-ds.tistory.com/266

AND
존재감없는 '뒷북'(?) 총리..이번에는 살아남을까
'총리 교체'당·정 쇄신 첫 카드 되나?…관심집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9374

AND

여러 알림 내용을 듣고, 말씀을 나누고, 예배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예배 시작 30분 전쯤 교사 준비 모임을 합니다.
처음에 1학년 아이들은 그것을 몰라서, 선생님이 예배 시작하기 직전에 나타나면 '왜 이렇게 늦게 오세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나중에는 샘들이 모이는 곳을 알게 됩니다. 일찍 온 아이들 중 몇몇은 투명한유리 사이로 엿봅니다.
그러다가 자기 샘과 눈길이 마주치면 방긋 웃습니다.

옆반 샘이 못왔습니다. 그반 아이 하나가 묻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언제 와요?'
'잘 모르겠네, 아직 못 오셨나 보다' 잠시 후에 다시 한번 '우리 선생님 안오세요?' ^^;;

잠시 이렇게 기도해 봅니다.
'주일 오전에는 아프지 않고, 갑작스런 일이나, 저의 게으름으로 밀린 일이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 '샬롬~ Mom♪마미~也!' 다른 글들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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