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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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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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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 http://ya-n-ds.tistory.com/883  ( 무상급식 다른 글들... )
☞ http://khross.khan.kr/44 ( [뉴스라운드업] 무상급식 논란 진행과정 )
☞ http://khross.khan.kr/95 ( < 라운드업 > 무상급식 주민투표 논란 ( A to Z ) )
☞ http://ya-n-ds.tistory.com/890 ( 무상급식-서울... 이전 기사 )

http://enif.kr/3930643 ( 무상급식 관련 논쟁의 핵심은 가치관의 충돌이다 )
http://opinionx.khan.kr/240 ( 경제학자가 본 무상급식 논쟁 )
http://nomad-crime.tistory.com/115 ( 오세훈의 무상급식 반대 광고 대한 마른 반박 )
http://weekly.changbi.com/559 (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허점과 파급력 )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집행 거부
“조례 무효소송 안끝났다”
5·6학년 2학기 적용 못할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3375.html

182억 들인 '정치쇼', 실패 원인은 진부한 '스토리 라인'
[포토스케치] 결국 무산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10825041201

서울 초등 2학기부터 전면 무상급식 ‘햇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3266.html

가난한 구 부자동네, 부자 구 가난한 동네 ‘계급투표’ 뚜렷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60259595

무상급식 투표 여권 완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42206045

투표율 25.7%…오시장 "하루 이틀내 입장표명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6968

시민들 주민투표 무산되자 서울광장에서 국수 파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3268.html

“강남 몰표=땅불리스 돈불리제, 오세훈=꼼수래꼼수거”
진중권 “강남 사람들, 괜히 잘사는게 아니다” - 계급의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42021531

강남 투표율 ‘최고’… 비강남권과 큰 대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40938391

홍준표 “기자들, 투표하면 특종줄게”
선관위의 소망교회 목사 조사 의사에 조전혁 “나도 고발하라”
나경원 “오시장도 구하고 한국 미래도 구하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3150.html

“군에서 휴가 주며 투표확인증 받아오라 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3128.html

[노컷카툰] 가난 낙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6373

'오세훈의 흑기사' 강남 3구 투표율 1~3위 독차지
텃밭의 '오세훈 구하기' 역부족… 유효투표율 30% 밑돌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6436

무상급식 투표, 곳곳서 불법동원·관제투표 시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32203435

[빤스와 난닝구] 무상급식 주민투표
http://bbanssssss.blog.me/130116328495 (1)
http://bbanssssss.blog.me/130116328539 (2)
http://bbanssssss.blog.me/130116328583 (3)

"트위터, 무상급식 투표율을 맞춰라" 트윗 열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6290

오세훈의 '고집'이 성공하기 힘든 '7가지 이유'
오세훈 신임투표로 주민투표 변질, 한나라당 내부도 냉랭
전국서 무상급식 이미 시작, 달성하기 힘든 투표율 33.3%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5170

괴문자 돌림병, "곽노현 때문에 미션스쿨 붕괴"  
무상 급식 투표 앞두고 개신교인 중심으로 살포…선관위 "단속 어렵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16

아이들 밥에도 붉은 밥, 파란 밥 있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812

무상급식 논쟁에서 주민투표에 이르기까지
오세훈 시장에 대한 '신임투표' 성격도 내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488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무상급식 지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593

오세훈 사태… 與 '봉합' vs 野 '공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916

격노한 홍준표 ‘투표 호소’ 간담회까지 취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12257385

“수해 이어 주민투표 준비로 연일 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12218335

“급식투표 참여” 무차별 문자 공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12218265

오세훈 효과는?... "그래도 투표율 달성 어려워"
'시장직 연계하겠다' 극약처방 내놨지만 효과는 미지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204

오세훈 시장 '배수의 진'…시장직 사퇴 카드 꺼내
"무상급식 주민투표율 33.3% 안 되면 시장직 사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121

'전시토목사업 줄여 무상급식 예산 확보하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198

“오세훈 손팻말 홍보 멈춰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2451.html

[김용민의 그림마당] 임기말 왕따 풍속도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1108162104272

'무상급식 주민투표' 집행정지 기각…24일 예정대로 투표 실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8392

[시론] 아이들에게 눈칫밥을 먹이려 하는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1819.html

야당·시민단체, 주민투표법 위반 오세훈 시장 고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101759411

곽노현 “법원이 16일 선고하면 주민투표 안하게 될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121011071

오세훈-곽노현, ‘무상급식’ TV토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1490.html

"같이 먹고 살자는데 웬 더티 머니~"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러디' BEST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811183520

법조인 216명 “오세훈 주민투표, 헌법에 대한 모독”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1383.html

오세훈 “주민투표 직전 거취 표명 할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1361.html

[ARTOON] 무상 딜레마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9668cec432fc40dea359874c958145c6

무상급식 주민투표 부재자 신고 10만명 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4630

“무상급식 주민투표 현수막 이거 불법 아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1201.html

친환경 식재료 늘어난 이유 보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0982.html

무상급식의 힘!
서울 공립초등교 10곳 중 7곳 친환경 식재료 50% 넘어
평균 62%…11곳은 90% 넘어
학부모가 돈내는 공·사립중은
친환경농산물 사용 23% 불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0984.html

“무상급식 투표불참 운동도 정당한 운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0924.html

“무상급식 주민투표 오세훈 스스로 무덤 판 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1706031

"무상급식 주민투표, 오 시장 개인 위한 관제투표"
곽노현 교육감,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5463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발의…24일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5140

AND

빗방울은 우산 위에서 탭 댄스를 추고
나뭇잎은 몸을 씻으며 햇빛과 함께 나누던 수다를 잠시 멈추다.

Praise be to the Lord, to God our Savior, who daily bears our burdens. Selah ( Psalms 68:19 )
...
You are awesome, O God, in your sanctuary ( Psalms 68:35 )

내일 아침 하나님 앞에서 온 몸으로 찬양하고,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하나님 됨 알기를 원합니다. 아멘.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AND

http://ya-n-ds.tistory.com/1149 ( '장충체육관' @10.3... )
http://ya-n-ds.tistory.com/1123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1127 ( 안철수님-박원순님 단일화 과정... )
http://ya-n-ds.tistory.com/1146 ( 나경원님... )
http://ya-n-ds.tistory.com/1155 ( 박원순 때리기... )
 http://ya-n-ds.tistory.com/1164 ( 10.26 트위터 풍경 )

카카오톡 대화로 본 ‘2030의 반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2761.html

2030이 박원순을 지지한 10가지 이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739.html

박원순 "시민이 시장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1957274

'넥타이 부대'의 승리…"87년 민주항쟁의 완결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7216

축제의 시청광장, 박원순 "승리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현장] 김제동 "이제 서울시장이죠?…시민들에게 까불지 마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1026230934

조국 "망사 스타킹? 신으라면 신지요"
출구조사 결과에 이외수 "가슴이 뜨거워져"…강풀 "울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26222448

2030 분노, 40대의 선택이 좌우했다
ㆍ정당정치 불신 속 ‘심판론’에 쏠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62303385

<종합>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제도 정치권에 쓰나미
20~40대의 전폭적 지지, 강남3구 용산 외 전역에서 승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7302

[출구조사] 박원순 54.4 나경원 45.2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7111

[노컷카툰] 서울시장 보궐선거 D-day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6179

홍준표 당황 “믿을 건 강남 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511.html

“김정일 만세 세상 안돼”-“청년실업 해결해달라”
서울 강남-관악구 주민들 서로 다른 ‘내가 투표한 이유’
투표율 유례 없이 높아…강남구 계급투표 경향은 여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491.html

높은 투표율…강남3구와 중구 '고공행진'
11시 현재 19.4%로 잠정 집계…여야 '우리가 유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6441

한나라, 보수층 결집 호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6377

박근혜 수첩과 안철수 편지, 누가 더 셀까
나 후보의 선거사무소 찾아, "정당정치는 민주주의 실현에 굉장히 중요한 뿌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5235

하버드 로스쿨, 박원순 '객원 연구원' 이력 공식 인정
[단독] 추천자 베이커 교수에 공식 서한 보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24152623

박근혜-문재인 '정면격돌', 부산은 지금…
[현장] "'선전'은 고마 됐다. 인자는 이길 때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24103258

안철수의 편지 "상식이 비상식 이겨야…저와 함께 해달라"
박원순 후보의 캠프 방문, 지지 의사 밝혀…응원의 메시지 담은 편지 전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4090

'서울시장 선거' 승부 가를 3대 변수는?
네거티브 / 안철수 / 투표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3240

[노컷카툰] 여권도 단일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3760

안철수 사실상 정치 복귀… 막판 판세 요동
ㆍ서울시장 선거 ‘박근혜·나경원 대 안철수·박원순’ 구도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32253265

“선거날 부모님 온천보낸다”에…
조국교수 “효자” 트위트 논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980.html

'○○' 없는 나경원, 박원순…10·26 한 방도 없다!
[다음 시장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내가 원하는 서울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1021133011

박원순 “나경원 남편 의혹 알았지만 공격 안했다”…이유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11121201

네거티브 약발 떨어지고…나-박 '마지막 카드'는?
나경원, 정책프레임에 선거운동방식 전환 vs 박원순, 멘토단 풀가동·안철수 막판등장 기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1381

이상민 의원 "박원순 후보 지지" ... 선진당 머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1533

4번째 TV토론에서도 羅-朴 '날선 공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1753

나경원·박원순 네거티브 캠페인에 '고공전'도 격화
한나라당의 박원순 공격 "기부금 축적, 해외여행 경비는 어디서 났나"
박원순 측도 나경원에 "세금 탈루와 재산축소신고, 공약 대부분 부실·거짓"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0887

박원순, 2006년 TV출연해 “법대 아닌 사회계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436.html

공지영·김여진 '박원순 지원하러 인사동 뜬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0325

TV 나경원과 SNS 박원순, 누가 더 셀까?
올드미디어 vs 뉴미디어 격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9096

서울시장 네거티브 선거전 '흰색, 흑색, 회색'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8440

'달라진 원순씨'… "MB 정신 좀 차려야"
박원순 "MB 정신 좀 차려야…나경원은 오세훈 아바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8027

'잠자던' 박원순, 'MB 심판' 내세우며 공세로 대전환
한나라는 '네거티브' 강화…'칼-방패' 싸움에서 '칼-칼' 싸움으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16171115

조국 “박원순은 악랄한 사람, 이유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61011201

‘나경원 지지’ 강남 결집하고…‘박원순 지지’ 40대 흔들리고…
“박근혜 지원 등 여권단합 효과”
강북권도 ‘나 후보 지지’ 돌아서
“한나라 검증공세·TV토론 영향”
무당파 ‘박 후보 이탈’ 점차 늘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00983.html

박원순, 강남 나타나자 20~30대 인파 몰려
사진촬영 요구 ‘인증샷’ 세례…트위터·페이스북에 올려
79살 할아버지도 “이북5도민회도 달라졌다" 악수 청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17.html

[고성국의 판읽기] “네거티브 전략 계속되면 박원순 일병 구출작전 시작될 것”
안철수 교수도 선거지원 나설 가능성 높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6293

나경원 '약진' 박원순 '주춤'…이유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6039

‘안철수, 박원순 지원하면 지지후보 바꾼다’ 6.6%
나경원, 여론조사서 처음으로 박원순 앞서
나 후보 47.6% 얻어 44.5% 박 후보 3.1%차 제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588.html

달라진 TV토론…추격하는 나경원에 공세로 돌아선 박원순
쌍방 네거티브 공방 치열…MB사저도 불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5162

MB 내곡동 사저·박원순 때리기…대정부질문은 어디에?
여야 국회 대정부질문서 공방 벌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2525

나경원 "盧 봉하 사저 비판 잘 기억 안나는데…"
2번째 TV토론…박원순 "강남분들 그렇게 이기적이라 생각 안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12081537

박원순 후보 '10대 공약'… "부채는 줄이고 복지는 넓히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정책… 2014년까지 초중등 무상급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0202

부산 재보선, '박근혜 VS 문재인' 대리전 양상
박근혜 '지방유세' 의사 밝혀…문재인 "승리 확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011113819

나경원-박원순, 주택정책 충돌..첫 TV토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1629

박원순, 10대 공약 발표… “시민 중심 예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92146085

안철수 "박원순 후보 찍겠다"
나경원 후보측 선거운동 방식에 "네거티브 선거전은 안 맞지 않느냐" 대립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0302

'기호2번' 포기한 박원순, 무소속 후보등록
"시민들의 변화 요구 반영해 만든 공동 후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9114

지상욱 선진당 탈당 “불출마”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99654.html

박원순 만난 손학규 "입당에서 해방시켜주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7614

나경원-박원순 첫 만남 "네거티브 없이 좋은 경기 하자"
청계광장에서 열린 희망나눔걷기대회에 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925

박영선의 재발견… ‘대중정치인’ 거듭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32038001

침울해진 민주당…위기맞은 손학규
1년전 전당대회 승리했던 손대표, '불임정당' 비난 직면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4799

사퇴 검토하는 손학규 "누구의 패배도 아냐"
사퇴 기자회견 지시.. 주변 만류로 입장발표 보류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446

박근혜, 나경원 선거운동 '돕겠다'
김정권 사무총장 "적극적으로 도울 것"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124

나경원-박원순 '조직 vs 바람' 대결로
朴, 단일화 경선 52.15% 획득 야권 통합후보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113

박원순 51.15% vs 박영선 41.57%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로 당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4781

박원순 "민주당,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4796

"박원순, 민주당 안갈 듯"… 새로운 정치 모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4809

만만했던 박원순, 뚜껑 여니 웬걸
[포인트뉴스] 한나라당, 박원순에 '혹독한 검증' 예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046

< 나는 꼼수다 - 21회 > 박(원순) 대 박(영선) 아바타 토론회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 mp3 download )
 http://cafe433.daum.net/_c21_/bbs_list?grpid=1L0si&fldid=I0xp ( 듣기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141회] 고성국박사VS정봉주17대국회의원
http://youtu.be/3ydRJYF5Zzw

배심원평가, 박원순이 박영선 10%포인트 앞서 (종합)
박원순 54.43%, 박영선 44.09%, 최규엽 1.48%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3723

[노컷카툰] 나도 <나꼼수> 듣고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2776

박영선-박원순 '나는 꼼수다' 출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1426

'여의도'는 박영선, '광화문'은 박원순?
정당정치 익숙한 여의도-시민단체들 밀집 광화문, 다른 목소리 내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0799

‘심은하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출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81059191

박원순 펀드 '대박'…조기 마감 눈앞
가입자 수도 5천명 넘어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9659

박영선 후보 "바람을 계산하지 않고 극복하겠다"
민주당, 27일 '사람 서울 선대위' 구성…본격 선거지원 스타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9043

박원순, "야권후보로 당선된 김두관 지사로부터 배움 얻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6875

박원순, 민주당 경선룰 수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6795

박원순, 민주당 경선롤 수용 입장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1926805

나경원 출마선언 "야권은 책임부족, 오세훈은 소통부족"
"시민들이 원하는 행복한 서울, 생활특별시의 '진짜 시장' 되겠다" 출마 의사 밝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5784

與 신재민 직격탄, "우리는 망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5246

서울시장 예선 '정당 vs 시민' 격돌
박원순-이석연, 진보·보수 시민후보 공식 출마선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270

[노컷카툰] 고도의 영입작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460

박원순 공식출마 "한강운하 폐기, 전세난 최소화"
"시민 여러분의 곁으로,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시장 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3414

손학규 "민주당 문은 열려있다"…박원순 "국민은 변화 요구"
한명숙은 불출마, 박원순은 행보에 가속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913132957

박원순 딜레마에 '식물'민주

서울시장 후보논의 주류 따로 비주류 따로… 소득없이 '공회전'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437

한명숙 “단일화 협력”… 출마는 고민 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72209405

'정신차리자'는 원희룡 발언에 홍준표·김영선 '부르르'
"민심 받아들이고 변해야" vs "그동안 한나라당의 행보 모독하는 발언, 공개사과하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1733

[시론] 한나라에 부는 ‘안철수 후폭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72118445

다급해진 홍준표 "영희도 나오느냐"→"진보 좌파 단일화 쇼"
[포인트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0299

"박원순 변호사와 야권의 후보 단일화, 치열한 게임될 것"
박원순-안철수 단일화, 효과는? -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0279

박원순 "안철수, 정말 중요한 정치적 역할 해야"
6일 회동에서는 "정치적 얘기 하지는 않아..결단할 수 있는 내가 부끄러워지는 장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0269

한나라 "휴! 다행", "안철수 그럴 줄 알았어"
박원순 상임이사의 대항마 찾기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9845

한나라, “강남좌파 안철수 파동…야합 단일화 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61648011


한명숙-박원순 '단일화' 합의
문재인과 '野통합' 회동…민주당 내 후보군 정리 효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0495

5%에 양보한 50%,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라"
안철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하지 않기로"…박원순으로 단일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9842

한명숙 전 총리 출마할까…3가지 이유로 고심중
'안철수·박원순 변수'에도 각종 여론조사서 야권 내 지지율 1위 고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8207

‘탈정치의 정치’ 새실험 시작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4785.html

이회창 “안철수 간이 배 밖으로 나와” 막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4869.html

조국 “안 원장 합류해 통합후보 되면 돕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4813.html

[노컷카툰] 시장선거 셈하던 정치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7871

안철수 카드에 뜨끔...野 '원샷'경선 실현되나?
"당 바깥 제3지대에서 태풍이 불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7480

안철수 '광풍(狂風)'에 민주당 '휘청'
안철수 원장, 오는 9일 대구 '청춘콘서트' 직후 '출마 선언' 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6637

안철수 뜨니 '청춘콘서트'도 덩달아 상한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6854
( http://cafe.daum.net/chungcon/ : 2011 청춘콘서트 )

10.26 재보선에 '잠룡' 그림자 짙어진다
한나라, 박근혜 눈높이 전략공천 가능성도…민주, 손학규-정동영 대권 주도권 경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4036

孫 "통합 후보" vs 鄭 · 千 "단일 후보"
孫 "통합 후보" 주장에 비주류, 특정인사 추대-외부인사 영입 '의구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3327

서울시장 고심하는 與, 오죽하면 '홍준표 차출론'까지
외부인사 영입 여부·복지 이슈 문제 등의 논란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2622

AND

## '트위터'가 선거를 명랑하게 하리라~ *^^*

트위터에 투표 인증샷 릴레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6026

유명인들 “우린 쫄지 않는다” 저항 트윗 봇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493.html

“우린 정치없이 못살아요”→ “좌파 였구나”→ “연기파 입니다…ㅎㅎ”
연예인들 투표독려 트윗 줄이어
이효리, 이외수 글 리트위트
“그대 한표가 촛불 됩니다”→ “쓰레기 알티”→ “왜 욕하는거죠…흑흑”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433.html

** 조국님 트위터에서 ( http://twtkr.olleh.com/patriamea )
Queen의 'We are the champions'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c09Tap

마지막으로 <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역에서'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cLBO4y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c0Iq5m

김광석의 '일어나'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uDTfw6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dRWzEG

<드렁큰 타이거>의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rJ0Rk7

<들국화>의 '행진'을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7k8AEi

장기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fcGlNC

루시드 폴의 '걸어가자'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d1D8WI

이적의 '다행이다'를 모두에게 바친다. http://j.mp/u7XhpD


**  김여진님 트위터에서 ( http://twtkr.olleh.com/yohjini )
"RT @welovehani: 여러분. 한겨레와 함께 투표인증샷 놀이 하세요. 저처럼 인증샷 찍고 #투표하니 해시태그를 붙여 트위터에 글만 쓰시면 됩니다. 그럼 한겨레가 님들을 기사로 만들어요^^ http://yfrog.com/ntxp0qkj"

"덥썩! RT @4ulife: @yohjini 친구들이 투표할지 안할지 모른다기에 엊저녁에 전주에서 올라왔습니다.아까 데리고 투표완료했슴다!!"

"음..토닥토닥. RT @ayh98102: @yohjini 서울시민아니라서 부산살아도 동구아니라서 투표인증놀이 몬하는게 사직야구장에서 주황색봉다리 못받은것 만큼 소외되고 서운해요ㅜㅜ"

" 요거 알티는 괜찮은가요?(묻는겁니다!!) RT @RER5771: 보도인증샷! RT @yohjini @star_photos_: [포토엔]김여진 투표 ‘가벼운 발걸음, 투표했어요’ http://spic.kr/4n8W "

"둘중.. RT @JINSUK_85: 우왕~귀엽다!^^RT @sungmi1: 언니! 잘했어요! 잘했어요! 자 선물~! http://yfrog.com/ntvawcyj RT @yohjini: 투표했숑,투표했숑 푸쳐핸접!푸쳐핸접! http://photonui.com/2tCV "


** 정봉주님 트위터에서 ( http://twtkr.olleh.com/BBK_Sniper )
"오늘 투표확인 인증샷 가져오면 사인받습니다. 저와 꼼수 멤버, 조국 교수 등 여러분들이 만나고 싶은 분 모두 있어요!!! 저녁 6시~8시, 광화문에서 인증샷 사인회!!! 인증샷은 투표소 입구에서만 하세요!! 투표용지 찍으면 안됩니다. 주의! RT!"

"앗 실수!!! 인증샷 사인회 장소가 시청앞 서울광장이었네요 광화문이 아니고 ㅎㅎ 시간은 맞고요...오후 6시~8시.."


- 김두식님 트위터에서 ( http://twtkr.olleh.com/kdoosik )

"선거기간 내내 북한, 김정일, 좌빨 얘기만 하는 분들 때문에 평양시장 선거하는 줄 알았어요~ 박원순, 안철수도 종북좌파면 우파에는 누가 남는 거죠? 하긴 사탄 얘기도 나오는 판이니...쩝"

"트위터만 보면 투표 안 한 분이 하나도 없는 듯... 투표한 분들만 이야기한다는 게 함정...ㅋㅋ 다들 빨리 투표하세요. 저는 직장 끝나고 저녁때 합니다~"

 

AND

잘들 지내시죠. 아침에 날씨가 쌀쌀했는데... 오후되니까 산책하기에 딱 좋은!
팀 사람들과 점심 먹고 차 한잔의 여유를 누렸습니다 ^^

10월 26일 역사적인 날이네염.
앞으로 신문에 오늘이 되면 이렇게 나오지 않겠냐는...

# 오늘의 역사
- 박정희님의 유신 독재 끝 ( 당황스럽게 새로운 독재가 시작 ^^; )
 ( 생각해 보니까 아이들이 아버지를 잃은 날이기도 하네요 TT 하지만 더 많은 아이들이 박정희님 때문에 부모를 잃거나 부모의 고통을 바라봐야 했죠 )
- 오세훈님에 의한 최초의 서울시 재보선

재보선 나름 열기가 높네요. 저도 아침에 투표하고 출근하느라 2~30분 정도 일찍 나왔습니다.
보니까 트위터 덕분에 즐기는 선거 문화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선거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표현하는.
http://ya-n-ds.tistory.com/1164 ( 10.26 트위터 풍경 )

아무튼 정치가 즐거운 문화가 되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정치가들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겠죠.
정봉주님은 이렇게 말하네요.
(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8052 )
"정치에 무관심한 여러분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그 과거는 사실은 보수진영에서 목적의식적으로 만들어놓은 인식의 조작된 틀인 겁니다. 그걸 깨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삶이 바뀝니다."
그리고, 노무현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우리는 1급수가 아니라 2급수쯤 되는 정치인이다. 3급수까지 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정치인이다.'"

위의 얘기를 종합해서, 선거를 정의하면, 정치인들이 3급수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 정도? 그러면 사회도 최소한 2급수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겠죠.
이렇게 되려면 시민이 2급수 이상 되어야겠죠.

옥성호님의 트위터에서 재미있는 멘트 발견. ( http://twitter.com/#!/oaksungho )
"목회자의 수준이 교회의 수준이고 성도의 수준이 목회자의 수준이다. 그리고 그 성도의 수준은 그가 읽는 책의 수준이다. 고로 난 우리가 읽는 책이 바뀌면 교회가 또 세상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
교회 대신 대한민국, 목회자 대신 정치가, 성도 대신 시민을 넣어 보면 ^^

암튼 명랑 정치로 한걸음 더!

지난 주일 ㅇㅈㅇ 샘의 작품 설명과 함께 하는 인사동 투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저에게 멜 주소가 없어 ㅇㅈㅇ 샘은 이 멜을 받지 못하지만, 누군가 전해 주겠죠 ^^; )
ㅊㅅㅇ 샘이 쏘신 들깨수제비와 바지락칼국수, 만두, 전 때문에 잠시 배를 가누기가 힘들었네염 ^^
조금 해가 더 길었으면, 삼청동길을 좀더 올라가 볼 수도 있었을 텐데. 다음 기회에~
그래도, 은행의 구수한(?) 냄새와 커피내음의 어울림은 또 다른 추억을 가져다 주었네요.
함께 하지 못한 샘들의 빈 자리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교사회의 하면서 나왔던, 문집만드는 거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시도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을 얼마나 많이 담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문제겠네요.
아이들은 맘만 먹으면 혼자서도 잘하니까 ^^
http://ya-n-ds.tistory.com/871 ( [ㅇBㄷ] 샬롬~ Mom♪마미~也! - 설교 실천 )

아이들 글을 보니까, '김제동의 만나러 갑니다'(위즈덤 경향)를 통해 알게 된 김용택님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 ☞ http://ya-n-ds.tistory.com/1093 )
“그래요. 애들 글을 넣을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웃음). 아이들 글이랑 같이 놔두고 보면 내 글이 죽거든. 아이들은 계산을 안하는데 내 글엔 억지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51743085 )

며칠 전에 이력서를 업뎃했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 한 일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http://ya-n-ds.tistory.com/1163 ( [ㅇBㄷ] 이력서 업뎃 )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이력서'를 쓰는 하루하루 만들어 가세요.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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