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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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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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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427 ( 공무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734 ( 공기업 야그 )

 

http://ya-n-ds.tistory.com/1647 ( 대중 교통 정책 )
http://ya-n-ds.tistory.com/2018 ( 도로명 주소 )
http://ya-n-ds.tistory.com/2152 ( 군대 OTL : 폭행 )

http://ya-n-ds.tistory.com/611 ( 저출산 정책 )
http://ya-n-ds.tistory.com/2211 ( 단통법 )

http://ya-n-ds.tistory.com/543 ( 우측보행 )

 

http://ya-n-ds.tistory.com/2408 ( 한국판 '블프' )

http://ya-n-ds.tistory.com/2544 ( 정부부처 문양 통일?!? )

 

http://ya-n-ds.tistory.com/2020 ( 개성공단 중단 )

http://ya-n-ds.tistory.com/2556 ( 미세먼지 )

 

http://ya-n-ds.tistory.com/944 ( 과학벨트 & 남동권공항 )

 

http://ya-n-ds.tistory.com/1647 ( 대중교통 정책 )

 

 

[AI, 총체적 부실] ② 살처분보상금 '남의 주머니로'.. 농장방역도 '남의 일'
올해 AI 살처분 1800만 마리, 2014년 수준 넘어섰지만 보상금은 40%만 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703355

 

정부 TF "교사에 카네이션·캔커피, 청탁금지법 위반" 결론
http://v.media.daum.net/v/20161121194816449
( "교사·교수와 학생은 직접적인 평가가 이뤄지는 관계인 만큼 5만원 이내의 선물이라 해도 허용될 수 없다"
-> '영혼없는' 공무원들의 '탁상해석'? ^^; )

 

이상한 자동차稅.. 1억 수입車가 아반떼보다 덜 내
[아반떼 2.0보다 자동차세 적게 내는 고급차 모델 142개] 배기량 기준으로 세금 부과 아파트에 대한 재산세를 가격 아닌 면적을 기준 삼는 셈 고가의 경유차 '엔진다운사이징' 배기량 낮추고 출력 높이는 추세.. 稅기준이 트렌드 반영 못 해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929030905884
( 자동차세는 차 가격으로 하고, 배기량은 환경세 기준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

 

독립기념관은 왜 이승만·김구 이름을 지웠나?
"이름 나오면 다 지워"…개인정보 보호 위해? 책임 안 지려는 면피행정
http://www.nocutnews.co.kr/news/4649475

 

[탐사플러스] "2차 오염물질 상당" 결과 나오기 전 대책 내놓은 정부
http://news.jtbc.joins.com/html/744/NB11247744.html

 

'경유값 인상' 관계부처 회의, 돌연 취소…입장차이 여전
국무조정실, 회의 비공개로 진행하려다 개최사실 알려지자 취소
http://www.nocutnews.co.kr/news/4598540
( 휘발유값을 내리면 되지 않을까? ^^; )

 

트럭인데 이동 금지? 국내 1호 푸드트럭 폐업기
- 3개월 만에 영업난으로 문 닫아
- 하루 수입 1-2만 원까지
- 트럭 2대값 5000, 고스란히 손해로
- 불법 노점상 단속 없어 영업에 큰 피해
- 세금에 사실상 임대료까지
- 규제 여전해 다시 시작할 엄두 안 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90633

 

정부 원칙없는 '밀당', 면세점 2배↑ 명품 몸값만 폭증
http://www.nocutnews.co.kr/news/4586985
( 외국에 퍼주기? ^^; )

 

[정부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 기존 예산만으로 이리저리 ‘꿰맞추기’…빈약한 범정부 대책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272250015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49341 : '돈 줄 테니 2년만 버텨라' 고용난에 치우친 일자리 대책 )

 

[아침 햇발] ‘맥주보이’ 다시 돌아오게 됐지만… / 안재승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40791.html

 

이번엔 인공지능?…MB ‘로봇물고기’의 추억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235&seq=0&_fr=st3

 

미래부, 인공지능 기술 육성 계획 중? - '알까고'를 만들자
http://emptydream.tistory.com/4010

( 이럴 수도~ ^^; )

 

공공병원 쏙 빼놓고 '공공의료' 확대한다고?
정부 대책 놓고 "의료 민영화 올인" 비판 거세…'제2의 폐업사태' 부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61156
( "공공의료기관이 최소 30%는 있어야 공공의료 실현이 가능하다"
"지금도 전혀 늘지 않고 있는데 그나마 확충계획 없이 민간에 맡기겠다는 것은 기만 행위" )

 

정부 손해보는 쌀장사…17만원에 사서 1만6천원에 팔아
2012년산 공공비축미 8만9천톤 사료용으로 처분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546578

 

[개성공단 중단]대체공단 물색..언감생심 20만원짜리 근로자가 어딨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211114508908
( 북한 근로자 : ~160달러, 중국의 인건비 : ~600달러,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 250달러~280달러 + 언어적인 측면 )

 

[뒤끝작렬] '대출상환유예'가 정녕 개성공단 대책입니까?
뜬금 없는 지원책 발표에 기업·금융기관은 '시큰둥'
http://www.nocutnews.co.kr/news/454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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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朴방문에 변형된 상해임정…"영혼 빠진 느낌"
동선·내용물 '현대풍'으로 바뀌어…유력정치인 '사진 도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82
( 상하이시는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우리 정부측과 협의 끝에 7억원을 들여 전시관 전체를 리모델링한 뒤 재개관했다.
이 과정에서 내부 환경이 현대적으로 바뀌고 동선과 내용물도 달라지면서 "선열들의 영혼이 빠져나간 느낌까지 든다"는 게 학계의 얘기다. )

 

“달빛은 안되고 광대는 되나”…88고속도로 새 이름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053.html

( 국토부 공무원들, '콘크리트' 때문에 마음과 생각이 굳어져버린 듯~ ^^: )

 

[데스크 칼럼]무참히 짓밟힌 창조경제의 씨앗 - 김광일 부국장 겸 미래산업부장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43885

 

정부 "10년내 노벨상급 과학자 1,000명 육성"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23081156936
( ㅋㅋㅋ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는군염 ^^;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경제효과 9조 달할 듯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0804195713438
( 이런 경제 효과가 있는데 왜 한 열흘을 임시공휴일 하지 않고 달랑 하루 할까? ㅋㅋ ^^;

G20 회의할 때 경제 효과가 얼마라고 했더라? ^^: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황당하다"…도로공사 끝까지 반대
기재부가 생색내고, 국토부는 아연실색
http://www.nocutnews.co.kr/news/4453787
( '포퓰리즘'의 진수? ^^; )

 

'3개월 뚝딱 집필' 엉터리 교과서 나오나
[발굴] 2015교육과정 적용 초등 1·2학년 교과서 '졸속' 우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0804160603445


비둘기 피하자고 숨구멍을 막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83

한국에서 메르스 걸리면 '여행공짜'..관광회복 고육책
정부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 발표…메르스보험·특별융자 등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615144118838
( 처음부터 대처를 잘했으면 이런 거 할 필요 없었을 텐데... ^^;
재미있는 댓글 하나 : 띨빡이. '한국은 메르스 위험이 있는 곳'이라고 광고하고 있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158.html : 진중권 “아예 ‘한국=메르스’ 광고를 해라” )

[단독]노동부, ‘장그래 광고’에 한달간 17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10600025

[뒤끝작렬] 국토부 '반값 복비'는 왜 솔직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76643
( 요약하면,
매매 : 10% 거래량에서만 중개수수료가 낮아짐
전월세 : 13.53%거래량(3억이상-6억미만)만 반값 중개수수료 혜택 )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육부의 '학생자살 방지대책' 3가지... 가능할까?
http://www.huffingtonpost.kr/2015/03/12/story_n_6860802.html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국기하강식 부활논란
행자부안에 대해 교육부‧국토부도 반대‥졸속행정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372351
( 공주님 취향? ^^;
"또한 박근혜대통령이 영화 ‘국제시장’의 한 장면을 언급한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된다. " )

오도 가도 못하는 푸드트럭의 운명
푸드트럭 합법화는 박근혜 정부의 규제개혁 대표 사례로 이야기되곤 한다. ‘2000대의 푸드트럭이 6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내놓았다. 현실은 어떨까? 탁상 행정이 만든 그늘을 짚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49

[단독]'액티브X' 없애라 했더니…"새 프로그램 설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08&aid=0003392738
( 늘 '창조'적인 미래창조부 ㅋ ^^; )

창조적인 미래부, 셀카봉 집중단속 들어간다
블루투스 셀카봉 전자파 적합인증 받아야… 벌금 최대 3000만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41

프로그래머 자격증 비판 트윗 모음
http://ppss.kr/archives/33053

‘실험실 쥐’ 세대의 탄생
7차 교육과정이 시행된 2000년 이후 교육과정은 14차례나 개정됐다. 박근혜 정부가 또다시 교육과정을 전면 개정하겠다고 나섰다. 교원단체와 교육시민단체들은 진보·보수 가리지 않고 개정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섯 가지 논란을 짚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3

미래부, 6개월만에 10억으로 한국형 유튜브 만들겠다?
올해 예산 전무, 내년 10억, 개발부터 구축까지 6개월… “애초 불가능한 계획”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1
( '로봇 물고기'? ^^;
http://ppss.kr/archives/31789 : 10억 한국판 유투브 개드립 모음 )

표창원 "생활 안전 지도? 범죄지역 낙인효과"
성폭력 신고는 10% 미만, 데이타 신뢰성 확보 못해, 실효성 문제
-생활안전지도! 표기된 곳만 피하면 안전할까
-교통사고와 달리 강력범죄는 장소 연관성 크지 않아
- 범죄 빈발 지역 낙인, 집값 하락, 이미지 문제 등 발생
- 악명, 이미지 등에 민감한 우리 문화에는 부정적
- 사업 중단이 원칙
http://www.nocutnews.co.kr/news/4097729

전자 주민증 추진하는 것 아닌지 의구심도
- 기존 주민등록제도 유지하는 안 + 6개 대안 제안
- 현행 주민번호,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침해
- 광범위하게 사용돼 유출 위험성 커
- 유출돼도 변경할 수 없어 위험 감수해야 해
- 무작위 일련번호, 변경 할 수 있고, 목적별 번호로 개선 해야 해
- 정부, 민간 영역 모두 시스템 변경 불가피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96190

전군, 하루 ‘특별 인권교육’…“근본 해법과 거리 멀어”
ㆍ병사들 ‘급조된 교육’ 낯설어해
ㆍ‘허약한 20대가 문제’ 인식 깔려
ㆍ변화 뒤처진 고위층 무능은 외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82159035

'흐지부지' 광역버스 입석 금지…시민들 "아침마다 죄 짓는 기분"
정부 대책 부작용 속출, 당분간 시민 불편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065017

수돗물 줄줄 새는데…노후 수도관, 111년 써야 바꾼다?
노후수도관 교체율 0.9% 불과…수돗물 4,500억원어치 누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57528

정부 '유병언 반상회' 호들갑에 시민들 '냉담'
http://www.nocutnews.co.kr/news/4041470
( 군대에 반상회까지... ^^; )

[기자칼럼] ‘재난 컨트롤타워 수장’에 친박 정치인, 지금 제정신인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301054551

'관피아 척결' 환영 않는 금융권…왜?
"관치금융 그대로 두고 수장만 바꾸면 대외협상력만 떨어지는 결과"
http://www.nocutnews.co.kr/news/4028230

[세월호 참사] 해수부·해경 '잘못된 만남'…수뇌부 협의체 구성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019439

미국 신문 광고에 한국인만 훈훈?
추신수 선수가 불고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담은 <뉴욕 타임스> 광고. 국내 언론은 미담 기사로 소개했지만 정작 미국 현지의 반응은 차가웠다. 한국 문화나 국가 브랜드를 알리는 해외 광고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1

서민 부담 가중시키는 4대보험 '연체료 폭탄'
하루만 연체해도 한 달치 부과… 권익위 개선 권고도 무시
http://www.nocutnews.co.kr/news/1206299

[단독] 가스요금 하루 밀려도…年730% '이자폭탄'(종합)
연체료 내렸다더니…서울시 "월할 산정 문제있어 개선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1204740

"봄가을 학교 쉬고 여행가라? 맞벌이 부모는…"
문체부 "학교에서 돌봐줄 것" vs 전교조 "학원 보낼수밖에"
<문체부 조현재 차관>
-휴가 제대로 못쓰면 기업도 부담
-관광도시 시범실시,효과보며 확대
<전교조 하병수 대변인>
-교육과정 재구성 없이는 무의미
-휴가 자유로운 기업환경조성 먼저
http://www.nocutnews.co.kr/news/1179029
( 일단 부모들이 토,일에 제대로 쉴 수 있는 것부터 필요하지 않을까? )

26년 곤충 전문가를 맹수사에?…예고된 '호환'
근무 수칙 준수도, 관람객 대피 매뉴얼도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0164

"260억 우주인쇼? 비전공자 선발부터 삐긋"
- 우주인사업, 과대포장된 홍보이벤트
- 돈만 내면 가는 우주관광과 비슷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113

소금 공장이 산으로 간 까닭은?
충남 서산 팔봉산 자락에 소금 공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이런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더디고 어렵더라도 대화와 타협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5

바비큐로 서비스업 살린다는 정부...“탁상공론의 극치”
소상공인 IT솔루션 보급은 오히려 솔루션 시장 교란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5575

사후 피임약 의사처방없이 살 수 있다더니…결국(종합)
"그간 관행과 사회,문화적 여건 등 고려해 현 분류 체계 유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1504

[런던] 신아람 '두 번 죽인' 대한체육회
공동 은메달 추진, 해프닝으로 마무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8036

긴급피임약→일반약, 사전피임약→전문약 된다
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결과 놓고
의사·종교단체 “여성건강 해칠것”
약사·여성단체 “임신결정권 박탈”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36619.html

‎[현장에서] 대중교통 소득공제로 재정부가 버린 것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28326599532200

민족사관고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00%라고?
회수율 고려않은 채 일진 인식·피해 응답 환산
학교·교원단체, 엉터리 통계 오류 지적 줄줄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581366599497760

탁상행정에 외국인 근로자 `그림의 떡` (상보)
하반기 쿼터 조기배정 불구 1만2000명 남아
신규 쿼터한도 축소로 신청 못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71446599492184

학부모에 전가한 정부의 '청소년 음란물 차단 종합대책'
대부분 학부모에 협조 권고하는 내용…탁상 행정 전형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8769

“1만원 카드 거부? 국민만 만만…은행장 아이디어냐”
네티즌들 "수수료 체계를 개선해야지 부담을 소비자에게 넘기다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3331

 

"1만원 이하 카드 거부보다 수수료 인하가 더 급하다" 논란 확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2671

'망신살' 합성사진, 또 부산 한가운데 등장
위작 판명난 '오륙도 정경', 부산도시철도 공사 현장 20여개 내걸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6113

'차세대 나이스'라더니… 사상 초유 성적 처리 오류
동점자 처리 잘못으로 성적표 배부 끝난 고교생 1만 5,000명 성적 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7390

구청 믿고 노점상 이전했다 생계 막막
뒷골목으로 밀려난 노점상들 분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8303

“여섯달만에 교과서 만들라니…부실 불보듯”
교과부,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도입 1년 앞당겨
출판계 동시교체도 검토…출판계 "무리한 요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71583.html

與 국민연금 땡겨서 긴급대출…'언발에 오줌누기'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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