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ya-n-ds.tistory.com/994 ( 탁상공론 )
1996년부터 정부시책으로 추진 -> 2007년부터 시행 계획(2001년부터 도로명 주소를 붙이기 시작) -> 2009년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
'총체적 실패' 도로명주소…5천세대에 주소 딱 2개
[the300] [도로명주소 10개월 써보니] (종합)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4110709497610961
"새 주소도 모르는데 새 우편번호라니… 대혼란"
-혼란 최소화 위해 현체계 당분간 써야..
-신도시는 새주소로, 도심은 구주소로.. 이원화
http://www.nocutnews.co.kr/news/4448748
( 왜 이리 서두르는 걸까? ^^; )
잔존하는 '친일'도로, 사라지는 '항일'도로
http://www.nocutnews.co.kr/news/4373349
세종대왕이 길 못 찾겠다
18년간 4000억원 예산을 들여 만든 도로명 주소 체계가 1월1일부터 본격 도입되었다. 초기 시행착오뿐만 아니라 지명 속에 담긴 역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43
( 하지만 새로 생긴 이름의 조악함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있던 지명이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지명은 단순한 기호(記號)가 아니다. ‘원미동 사람들’이 ‘부천로 사람들’이 되고 대하소설 <토지>의 ‘평사리’가 ‘악양서로’가 되었을 때 잃는 것은 비단 동 이름만이 아니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황평우 소장은 “동 이름을 없앤다는 것은 그것에 담겨 있던 역사·인문지리·풍수·상상력을 모두 사라지게 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황 소장은 “유독 장소나 행위 등에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자기 살던 동네를 기억하고 명명하던 그간의 ‘의미 부여의 역사’ 또한 동네 이름이 희망길·푸른길 따위로 획일화되면서 대다수 단절될 것이다”라고도 덧붙였다 )
도로명 주소 1년 "국민 70%사용" vs "100년 지나도 안돼"
<행정자치부>
-일부 부족하지만 연착륙 성공
-쇼핑몰도 점차 지번주소 없앨 터
-역사성 훼손? 주민 뜻따라 변경가능
<황평우 박물관장>
-지리적, 문화 정체성 인식 없어
-일재 잔재? 잔재 지명부터 바꿔라
-4천억 예산, 간판업자만 돈벌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50690
투표소 검색 안되는 '도로명주소'…유권자 혼란
집은 도로명주소 선거는 지번주소로?…선거법 개정 시급
http://www.nocutnews.co.kr/news/4030298
세종대왕이 길 못 찾겠다
18년간 4000억원 예산을 들여 만든 도로명 주소 체계가 1월1일부터 본격 도입되었다. 초기 시행착오뿐만 아니라 지명 속에 담긴 역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43
"17년 4천억이 무슨 소용? 도로명주소 관두자"
< 택배기사 장영수>
-신주소 택배, 모두 기사가 변환중
-도로명주소 전혀 편하지 않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황평우>
-도로명주소 사실상 실패한 정책
-4천억 아깝다? 더 큰 비용 초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75066
( 도로명 주소는 도로가 가로 세로로 난 계획도시 같은 곳에서나 편리하지 않을까? )
설 대목인데… 낯선 도로명주소에 '배송 대란'
택배기사 스마트폰으로 찾아가는 형편… 열 중 아홉은 구 주소 사용하려 해
http://www.nocutnews.co.kr/news/1169752
새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첫 업무일 곳곳서 혼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94
도로명 주소 'D-40'…시민도 배달부도 몰라
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268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