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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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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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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00:04

https://ya-n-ds.tistory.com/4461 ( 윤석열 정부 : 의대 정원 확대 ) 

 

☞ https://ya-n-ds.tistory.com/463603 ( 응급실 뺑뺑이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449 ( 의사협회 파업 - 의사 증원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3799 ( 의사협회 파업 - 공공의대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4442 ( 전공의 파업 + 의대생 집단 휴학 )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필수&지역 의료를 어떻게  ->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환자방' : 지방에 의사가 부족해 서울에 방을 잡고 병원에 다니기 위해 머무는 곳 -> 이런 곳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2024.03.20. 2025년 의대 정원 발표, 제대로 되면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치적이 되지 않을까?" 

"2024.04.19.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 

"2024.05.16.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각하 및 기각" 

"2024.05.30. 2025년도 의대 정원 증원 확정 : 4천610명" 

"2024.07.08. 전공의 '면죄부' - '모든 전공의에 대해 복귀 여부에 상관없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

 

 

"크리스마스 선물" 주겠다더니…'여야의정 협의체' 빈손 해체 
지난달 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4차례 회의에도 '빈손'
의학회·의대협회 "의정사태 해결 의지 조금이라도 보여달라"
與 "입시 상당히 진행돼…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
좌초 배경? '의대 정원' 입장 차·한동훈 '경북 국립의대 신설' 발언
오늘부터 의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강경파 계속? 대화파 출범?
https://www.nocutnews.co.kr/news/6252864 

"너도나도 다 미용하는 거죠‥이게 이게 나라 망하는 겁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0042_36438.html 
( "뇌혈관 개두술은 돈이 안 되는 걸 넘어서 수술하면 할수록 병원이 적자" - 우리나라 뇌혈관수술 수가는 일본의 2/7 수준 ) 

 

보건의료재난 '심각' 8개월…해법없는 복지수장 거취 주목 
반 년째 '반쪽짜리' 오명 쓴 의개특위서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
'2025년도 증원 불변' 재확인하며 '추계委 과반=의료계' 강조한 복지부
증원 찬성의사 "정부 증원案에 문제 많았다는 것, 스스로 인정한 것" 지적
전공의 등 참여유인 변수 전무한데…장관 사과 빛바래고 사퇴요구는 '일축' 
https://www.nocutnews.co.kr/news/6226450 

"전공의 이탈 전후인 2~3월 중환자실 사망 작년比 375명 증가"(종합) 
2~5월 중환자실 사망률 작년보다 0.4%p 증가…김윤 "중환자실 인력감소 탓 추정" 
복지부 "중환자실 사망자수 영향 요인 다양…초과 사망 신중한 분석 필요" 
https://v.daum.net/v/20241008210418069 

"의대 5년으로 단축, 원활한 의료인력 수급"…의료계 "평가할 가치 없어" 
의료계 "조건부 휴학승인, 군부 독재 시절에도 이런 반응 못 들어"
의료계 "의대교육 5년으로 단축, 말도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6222964 
( 아무말이나 막 던지네요 ^^; ) 

 

'내년 1학기 복귀' 조건, 의대생 휴학 허용…'미복귀시 유급·제적' 
교육부,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 발표
'동맹휴학 의사' 없음 확인돼야 휴학 허용
2025학년도 미복귀 시에는 학칙에 따라 유급 또는 제적 처리
2025학년도 신입생에 수강신청 우선권 
교육부, 고등교육법 시행령 등 제도 개선…'의대 휴·복학 관리 지원'
'교육과정 단축 및 탄력 운영 방안(현행 6년→최대 5년)' 마련
복지부와 협의 통해 의사 국가시험 및 전공의 선발 시기 유연화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6222889 

'3주째 답보' 한동훈표 여야의정협의체…대통령실은 '직진'만 
여야의정 패싱 논란에 대통령실 "논의 내용 다르다"며 진화
의료계 설득 난망한데, 연이은 개혁 단행…낮아지는 '기대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220273 

"의료사태 뒷수습에 벌써 1.5조원" 비상진료 건보투입 또 연장 
건정심, 비상진료 건강보험 지원 연장 의결...반년 넘게 투입 지출규모 계속 커져
민주당 의료특위 "국민이 낸 건보료, 정부 정책 실패 수습하라고 있는 돈 아냐"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87 
( 정부 정책이 잘못되어 발생한 비용을, 왜 정부 재정을 쓰지 않고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는 걸까? ) 

 

[인터뷰] 배장환 / 전 충북대병원·의대 비상대책위원장 · 심장내과 전문의 
https://www.youtube.com/watch?v=ofjYARIWvyk&t=2543s 

윤석열이 열어제낀 의료 각자도생 시대 /배장환 
https://www.youtube.com/watch?v=NdfG0OJYHuU&t=973s 
 
당정 엇박자·의료계 무시…추석전 어려워진 '여야의정' 
'2025년 증원' 두고 당정 '엇박자'까지…한덕수-한동훈 '설전'
의료계 "협의체, 믿을 수 있나"…野 "여권, 정리된 입장 필요"
https://nocutnews.co.kr/news/6212017 
( "의료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요 단체의 참여가 없으면 '식물 협의체'가 될 것... 한동훈 대표가 '추석 전 출범'에 집착하는 것 같다며 진정성 있는 대책 마련보다는 '이미지 정치'에 몰두"
"한덕수 총리:2025년 의대 정원 문제를 다시 논의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 한동훈 대표:지금 상황이 한가한가 ) 

추석 전 의료개혁 막판 '여론전' 집중하는 용산 
대통령실?총리실, 잇따른 언론 인터뷰에 브리핑까지
 https://nocutnews.co.kr/news/6212016

 

전공의 이탈 이후 6대 암 수술 17% 감소…간암 23%·위암 22%↓ 
https://nocutnews.co.kr/news/6209637 

정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불가…수시 원서접수 시작 
응급 환자 병원 이송에 '1시간 초과' 사례
올해 6~8월 7914건…전년 동기 대비 37.9%↑  
https://www.nocutnews.co.kr/news/6208857 

대통령실, 의협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에 "논의불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의료계 '합리적 안' 전제로 논의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208611 

민주, 대통령실 입장 반박 "2025년 증원 배제할 필요 없어" 
의료대란특위 핵심 관계자 "의사들 테이블에 앉을 수 있게 해야"
"정부, 2026년 정원 논의 이야기 그전부터 반복…달라진 것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08610 

전공의 이탈 반년…남은 건 "2천이 개혁 잡아먹었다"뿐 
빅5 등 주요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 거의 '빈손'
2학기 시작 코앞인데 의대생 97% 수업거부…집단유급 현실化
"최대한 설득"外 여전히 '답 없는' 정부…사직전공의 개원가 러시
증원分 8할 지방에 몰아준 배정위 회의록 '파기' 논란만 일파만파
사직한 필수의료 교수 "내년엔 한국전쟁 때도 없던 일 벌어질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97304 

143일 만에 무른 '기계적 법 집행' 엄포[기자수첩] 
"특정직역에 굴복 역사, 반복 없다"더니…결국 모든 전공의에 '면죄부'
'전공의 부재' 감수할 생각 아니었다면…'기계적 처분' 왜 그토록 강조?
뒤늦은 명분 포기에도 실리 따를지는 의문…전공의들 "사직처리나 빨리"
https://www.nocutnews.co.kr/news/61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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