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480 ( 채수근 상병 사건 - 수사 외압 )
☞ https://ya-n-ds.tistory.com/463582 ( 채상병 특검법 )
☞ https://ya-n-ds.tistory.com/463578 ( 임성근님 )
☞ https://ya-n-ds.tistory.com/4452 ( '도피성' 호주 대사 임명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504 ( 윤석열-이종섭 통화 - '임성근 사단장 구하기'? )
☞ https://ya-n-ds.tistory.com/4327 ( 오송 지하차도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1071 ( 해병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구명조끼도 안 주고 미끄러운 장화 신겨 하천 수색"
"수사자료 회수... 뭔가 덮으려고 하나?"
"초동 수사 자료 : 임성근 1사단장 등 군 간부 8명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0일) : 수사단 보고서 결재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1일) : 경찰이첩 보류 지시"
"이첩 보류 지시, 문서로 하지 못하고 구두로 하려고 했던 이유?"
"7월 29일 : 유가족에게 설명 -> 30일 : 장관 보고 & 결재 -> 31일 :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실에서 전화. 국방부 장관 경찰 이첩 보류 구두 지시 "
"이첩 보류, 회수, 특검이나 국정조사 해야 할 듯"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문제의 근원"
"사건의 재구성 :
- 7월 31일 오전 11시 경 VIP 주관회의 : 군사 보좌관이 이래저래 얘기하니까 VIP 화냄
- 7월 30일 대통령실 : 조사 결과가 담긴 언론 브리핑 자료 건네 받음
- 7월 21일 대통령실 : '수사 계획서'를 받아 감 ( 수사 대상, 수사 현황, 수사 중점사항, 예정사항 등 )"
"수사 받아야 할 사람들 :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군검찰, 대통령실 관련자, 윤석열 대통령"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신범철 차관, 대통령실 주요 관계자(성명불상)"
"이시원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총선 이후, 김계환님의 시간?"
"2024.05.02. 특검법 국회 처리"
"2024.05.22.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2024.05.28. 특검법 부결(국민의힘 반대)"
"2024.07.04. 특검법 본회의 통과"
"2024.07.08.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임성근 불송치)"
전 대법관, 박정훈 대령 바라보며 "왜 '별들'은..."
군인권센터 15주년 행사... 윤 일병 어머니 "찐보수였던 나, 덕분에 변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0787
( "하늘에만 떠 있다고 별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돼 줘야 그게 진짜 별이다." (최동원) )
대통령실, 채 상병 사건 'VIP 격노설'에 "답변 못 한다" 회신
전 해병대수사단 중수대장 "'VIP 격노설' 진술했지만, 군 검찰이 조서에 안 넣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5880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550768
( 정진석 비서실장 명의 : "귀 법원에서 사실조회를 의뢰한 사항들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사안으로 응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 )
'채상병 수사' 공수처, 대통령실 직원들 통신기록도 확보
尹대통령 이어 대통령실 직원들 통신 기록도 확보
경호처 '의문의 번호' 02-800-7070 통신기록도 확보
https://nocutnews.co.kr/news/6195721
"'대통령 격노'는 망상이라던 군 검찰, 해당 명령 적합한가 입증해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8315
"함께 하고 싶었는데"…해병대 채 상병 1주기 추모식 비공개 진행
해병대 예비역 등 시민들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해병대측 "유족 뜻에 따라 비공개…추모 동산에 흉상 세워"
https://v.daum.net/v/20240719102239041
[칼럼] 채상병 순직 1주기…거짓과 위선의 공화국
https://nocutnews.co.kr/news/6179263
[단독] 경찰, 수심위 명단공개 상고 포기 검토…채상병 수사 의식 ‘꼼수’
다른 재판서 1·2심 ‘공개’ 판결
대법 판결 앞두고 돌연 상고 포기
‘공개 확정’ 피하려는 꼼수 의심
취재 이후 “상고기간까지 재검토”
https://v.daum.net/v/20240711163510870
( 수사심의위원 명단 공개의 적법성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단을 피하기 위한 꼼수? ‘경찰에게 불리한 대법원 기준은 만들지 않겠다’는 의도? )
"임성근 변호청이냐" 야당 지적에... 경찰청장 "수사팀 전적으로 신뢰"
사단장 불송치 두고 행안위 공방
https://v.daum.net/v/20240711174642982
경찰, '해병대 채상병 사건' 임성근 불송치·대대장 등 6명 송치
총괄관리감독과 사망 인과관계 불인정…'월권행위' 언급하며 직권남용 인정안해
해병대 관계자 6명 송치·3명 불송치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917
https://v.daum.net/v/20240708140043711
박정훈 대령 측 "도이치 공범과 임성근, 아는 사이라는 추가 증거 있다"
수사단, 송치 아닌 수사 범위 결정한 '입건'
혐의 첨예한 대립 자체가 공소 제기 필요성
여단장 건너뛰고 사단장 뺀다? 일관성 없어
카톡 제보 당시엔 박정훈 대령 변호인단 아냐
임성근과 이종호 관계, 빙산의 일각에 불과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624
오늘 '채상병 수사' 발표‥"촬영·녹음 불가"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14885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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