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63571 ( 채수근 상병 사건 - 수사 외압 )
☞ https://ya-n-ds.tistory.com/4504 ( 윤석열-이종섭 통화 : 임성근 사단장 구하기 )
☞ https://ya-n-ds.tistory.com/463573 ( 임성근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1071 ( 해병대 야그 )
"뺀돌이?"
채 상병 책임자 임성근 전 1사단장, 징계 없이 전역
군사법원서 무죄받은 박정훈 전 수사단장 새 보직에 해병대 "검토 중"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22511532727295
‘채 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년 초 전역
3개월 기한 ‘정책연구관’ 발령
https://v.daum.net/v/20241128190505782
“임성근 4성 만들기에 많은 얘기”…‘멋쟁해병’ 멤버 국정감사 출석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2526.html
[단독] ‘채 상병 면죄부’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박정훈 0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3523.html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 하루 만에 1만4천명
군인권센터 "개시 하루 만에 1만4천 명 돌파... 4일 정오까지 서명 받아 신원식에 전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0931
신원식 "임성근 명예전역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을 것"
국방인사관리훈령 "수사 중인 자는 명예전역수당지급 선발 제외"
https://www.nocutnews.co.kr/news/6188483
'명예전역' 신청한 전 해병사단장 "군복 입고 할 일 마쳤다"
"이미 두 번 사의 표명…해병대가 미래로 전진하는 계기되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188128
( 명예 전역 수당 엎고 튀어? )
임성근 "초청 안 했다"더니…청문회 증언 뒤집었다
https://nocutnews.co.kr/news/6182846
( "해병대 사령부에서 초청한 것이지 개인적으로 초대한 적은 없다" -> '송씨는 초청했다' )
임성근, 청문회 중 사촌검사와 문자 논란…채상병 사건 이첩 무렵엔 15차례 연락
휴대폰 법사위 제출 여부 상의
해당 검사, 주고받은 메시지 공개
임, 조언따라 이번엔 선서한 듯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9891.html
( 지난해 7월28일부터 8월9일까지의 통신 내역 : 임 전 사단장은 이 기간 14차례 박 검사에게 전화 + 1차례 문자 / 박 검사 역시 임 전 사령관에게 5차례 전화 )
임성근 '증인선서' 했지만…野, 林 새폰 제출 안받기로
임성근, 오전에 증인선서 거부…오후에 김규현 변호사와 함께 선서
박균택 "'바꾼 휴대전화 제출하겠다'던 임성근, 제출 안 하고 계속 만져"
'법적으로 어디까지' 문자 주고받기도…"오염 가능성 있는 검증, 의미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021
임성근, 청문회중 새폰 제출…압색폰엔 "비번 기억 안나"
민주당 박균택 "비밀번호 알려줄 의사 있나" 질의
임성근 "알려줄 의사 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
국회에 새 휴대전화 조사 협조하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180826
( 편리한 '기억' ^^; )
해병대예비역연대 "임성근, 일관되게 부하 탓…엄벌해야"
해병대예비역연대, 경북경찰청에 '엄벌탄원서' 제출
"진상규명·책임자 엄벌로 국가 위해 희생한 군인 죽음 예우해야"
임성근, '청문회 증언선서' 거부…"군인, 국가 위해 죽어주는 존재"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6165730
[단독] 임성근의 첫 진술은 '책임 회피'…"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 간접 책임은 해병 문화에"
https://v.daum.net/v/20240507212442962
"부하들 봐달라" 임성근 탄원서에‥"당신은 무죄인 줄 아나" 역공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06668_36431.html
임성근 “부하 선처 바란다”면서도 “부하 잘못” 탄원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442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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