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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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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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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5:34

☞ https://ya-n-ds.tistory.com/4480 ( 채수근 상병 사건 - 수사 외압 )  

☞ https://ya-n-ds.tistory.com/463578 ( 임성근님 ) 

☞ https://ya-n-ds.tistory.com/463573 ( 임성근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452 ( '도피성' 호주 대사 임명 논란 : 이종섭님 + 신범철님 ) 
☞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통화 기기 & 위치 : 가입 연도 2012년, 가입자명 윤석열, 발신 기지국 위치는 서울 용산구. 검사 시절 때부터 쓰던 휴대폰" 

"'폰 게이트'?" 

 

"윤석열 대통령
조태용 대통령실 안보실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임기훈 국방비서관,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강의구 대통령실 부속실장 
이종석 국방부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02-800'으로 시작하는 안보실장실 전화" 

"02-800-7070 : '대통령실' -> '대통령경호처' "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전화하도록 할 수 있는 사람은 두 명, 대통령 or 영부인" 

 

 

軍, 김용현 지명 직후 "윤 대통령 통신기록 조회 신청 기각해달라" 
"윤석열·이시원 통신기록 봐야" 주장에
해병대 "수사기록 이첩 및 회수와 무관"
의견서 제출 시기 두고 "이상하다" 지적 
https://v.daum.net/v/20240902130341007 
( 김용현 장관 후보자가 수사 외압 의혹의 당사자 중 한 명이라는 게 야권 주장으로, 치명적인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이 될 자료 제공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목적 아니냐는 의심 )

 

[단독] '윤 대통령 통신내역' 기각됐던 영장엔 이종섭 대사 임명 시기 포함 
'대사 임명 과정' 보려 한 듯…잇따라 기각되자 계획 바꿔 
https://v.daum.net/v/20240815194412943 
( 법원의 VIP 보호? ^^; )

 

'채상병 수사' 공수처, 대통령실 직원들 통신기록도 확보 
尹대통령 이어 대통령실 직원들 통신 기록도 확보
경호처 '의문의 번호' 02-800-7070 통신기록도 확보 
https://nocutnews.co.kr/news/6195721

 

대통령실 "공수처 수사, 어떻게 실시간 유출되나…관련자 책임져야" 
尹통신 내역 확보한 공수처 겨냥하며 "1년간 수사하며 아무런 실체적 진실 못 밝혀"
"공수처, 의도적 수사 기밀 유출이면 피의사실공표" 
https://nocutnews.co.kr/news/6196108 
( 쫄리나? 검찰의 윤석열 명예훼손 수사의 '3000명' 통신조회에 대해서는 모르쇠하면서... ^^; 
☞ https://ya-n-ds.tistory.com/463588

 

[단독] 대통령경호처 ‘800-7070’, 이종섭 직전 조태용·주진우와 통화했다 
‘이첩보류’ 2023년 7월31일에만 통화 7차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9698.html 

이종섭에 전화한 '02-800-7070' 번호 가입자는 '대통령경호처' 
지난해 5월 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경호처'로 변경
박균택 "실제 그날 누가 사용했는지는 더 밝혀 봐야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79742 
( 지난해 5월 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경호처'로 변경됐고, 올해 5월 29일 해지된 뒤 당일 재개통돼 현재도 쓰이고 있다 ) 

기자들은 다 아는 용산 번호, 지금도 전화 걸어보는데…[뉴스뒷담] 
https://nocutnews.co.kr/news/6173047 
( "사실 명함 받으면 대통령실 일반 전화번호 다 찍히거든요"
"02-800-7070 ... 안 받아요. 결번이라고는 안 나오고 신호는 계속 울리게 해놨더라고요" )


대통령실 '02-800-7070' 철벽방어... "북에서 보고 있다"
[현장- 운영위] 정진석·김태효, 야당 공세에 반박 "VIP 격노 없었고, 박정훈 항명이 본질"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2795 

'휴가중' 尹통화 7번·30분…선명한 '용산-軍-경찰' 연결고리 
타임톡475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윤 대통령, '채상병 기록 이첩' 당시 軍과 7차례 32분2초 통화
이종섭 장관 시작으로 신범철 차관과 잇달아 통화…국방비서관과도 전화
박정훈 대령 보직해임 및 사건기록 회수 시기와 겹쳐
신범철 차관도 오전 11시 29분부터 9차례 대통령실 참모들과 연락 
https://www.nocutnews.co.kr/news/6168637 

부속실도 나왔다…'VIP 격노설' 당일, 강의구-임기훈 수차례 통화 
https://v.daum.net/v/20240627191242181 

[단독] "간섭 안 했다"더니…회수 그날, 조태용과 오간 전화 '최소 10차례' 
https://v.daum.net/v/20240627191143152 
( [조태용/국가안보실장 (2023년 8월 / 국회) : (제가 이첩 사실을) 파악했으면 아마 국방비서관한테 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임기훈/국방비서관 (2023년 / 8월) : 이첩 같은 게 저는 언론을 통해서 봤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것 관련해서 특별히 제가 보고받은 바는 없고요] ) 

 

"회수 관련" 언급 신범철‥'윤석열' 개인폰에 전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11725_36523.html 

'채 상병 기록 이첩' 당일 尹대통령·국방 차관 3차례 통화 
기존 한 차례 통화에 두 차례 추가 확인
공직기강비서관실·국방 차관 통화도
軍법무관리관실 '임성근, 혐의자→관리자' 지침 
https://www.nocutnews.co.kr/news/6167934 

'대통령-임기훈-유재은' 연쇄 통화…7분 뒤 사건 회수 시작됐다 
사건 회수 시작된 뒤에도 이어진 '숨가쁜 통화' 
https://v.daum.net/v/20240620190045564 

 

[단독] 윤 대통령-이종섭 통화 그 때, 이시원-임기훈도 통화 
https://v.daum.net/v/20240619165620897 

오동운 공수처장 "7월 통화기록 시한 만료‥빈틈없이 확보하겠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4356_36438.html 
( 휴대폰 압수는? )

 

"전화한 적 없다"던 신원식·이종섭, 이첩 전후 13차례 통화 
이종섭 보좌관은 조사본부 재배당 전날 안보실과 13차례 연락 
https://v.daum.net/v/20240603223055595 
( "신 장관은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였는데, 국회에서 서로 전화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것과 배치된다" )

 

“대통령 휴대폰 압수수색해야”...윤-이종섭 ‘수상한 통화’ [공덕포차] 
https://news.zum.com/articles/90999021 

가입자명 '윤석열'의 전방위 통화‥8월 2일 '집중'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3494_36523.html 
(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 : 낮 12시 7분, 12시 43분, 12시 57분 모두 18분 40초 통화 
* 가입 연도 2012년, 가입자명 윤석열, 발신 기지국 위치는 서울 용산구. 검사 시절 때부터 쓰던 휴대폰 ) 

천하람 "윤석열·이종섭 통화, 우연이면 두 분은 거의 소울메이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3017304722194 
( "결국은 공식적인 연락 수단을 이용해서 하기 부적절한 행태들을 보이셨던 것 아니냐" )  

'윤석열판 태블릿 피시' 나왔다?…野 "스모킹건 될 수", "수사외압 정점에 尹" 총공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3008585017407
(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때 태블릿 피시는 스모킹 건이었다. 태블릿 피시처럼,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의 부적절한 통화도 스모킹 건이자 트리거가 될지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전화 안 받았다던 이종섭, 통화기록 나오자 "지시 없었단 취지"  
https://v.daum.net/v/20240530063107307
( 그때그때 달라요? ^^; :   
* 2023년 8월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 : "문자나 전화를 받은 것이 전혀 없다"  
-> 2024년 5월 29일 언론 배포 입장문 : "8월 2일 대통령과 장관의 통화 기록은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항명죄 수사 지시나 인사조치 검토 지시와 무관하다"  
* 2023년 9월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대통령 격노라든지, 혐의자를 제외하라고 외압을 했다든지 이런 것은 전부 사실이 아니고 (박정훈 전 수사단장) 변호인 측에서 허위로 이야기한 것" 
-> 2024년 5월 24일 공수처 제출 3차 의견서 :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사실이 없다" ) 

윤 대통령,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게 연달아 3차례 전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2626_36515.html
( 이종섭 전 장관 측은 자료의 출처가 어디인지, 그 공개가 적법한지 의문이라면서 대통령과 통화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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