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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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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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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32

☞ https://ya-n-ds.tistory.com/4347 ( 채수근 상병 사건 - 수사 외압 ) 

☞ https://ya-n-ds.tistory.com/463582 ( 채상병 특검법 ) 


☞ https://ya-n-ds.tistory.com/4452 ( '도피성' 호주 대사 임명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504 ( 윤석열-이종섭 통화 - '임성근 사단장 구하기'? ) 

☞ https://ya-n-ds.tistory.com/4327 ( 오송 지하차도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1071 ( 해병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구명조끼도 안 주고 미끄러운 장화 신겨 하천 수색" 
"수사자료 회수... 뭔가 덮으려고 하나?"  

"초동 수사 자료 : 임성근 1사단장 등 군 간부 8명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0일) : 수사단 보고서 결재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1일) : 경찰이첩 보류 지시"  

"이첩 보류 지시, 문서로 하지 못하고 구두로 하려고 했던 이유?"  
"7월 29일 : 유가족에게 설명 -> 30일 : 장관 보고 & 결재 -> 31일 :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실에서 전화. 국방부 장관 경찰 이첩 보류 구두 지시 "  

"이첩 보류, 회수, 특검이나 국정조사 해야 할 듯"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문제의 근원" 

"사건의 재구성 :  
- 7월 31일 오전 11시 경 VIP 주관회의 : 군사 보좌관이 이래저래 얘기하니까 VIP 화냄 
- 7월 30일 대통령실 : 조사 결과가 담긴 언론 브리핑 자료 건네 받음 
- 7월 21일 대통령실 :  '수사 계획서'를 받아 감 ( 수사 대상, 수사 현황, 수사 중점사항, 예정사항 등 )"   

"수사 받아야 할 사람들 :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군검찰, 대통령실 관련자, 윤석열 대통령"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신범철 차관, 대통령실 주요 관계자(성명불상)" 

"이시원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총선 이후, 김계환님의 시간?" 

"2024.05.02. 특검법 국회 처리" 

"2024.05.22.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2024.05.28. 특검법 부결(국민의힘 반대)"   

 

 

개인번호까지 드러났는데‥'격노' 앞에 멈춘 수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58742_36523.html 
( "제가 대통령이 됐어도 검사 때 쓰던 휴대전화를 계속 쓰고 있으니까..." -> 2023년 8월 2일 '채상병 사건 이첩 보류' 당일,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에게 세 차례 전화했던 그 번호
+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 ) 

 

"군사 정권보다 최악" 박정훈 대령 징역형 구형에 쏟아진 분노 
군 검찰, 항명죄 최고형 구형
"군 전체 기강에 악영향" 이유
시민들 법정 나서며 "이게 나라냐" 분노 
https://www.nocutnews.co.kr/news/6248324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평시 항명죄 최고형량 

군 검찰 "군 지휘체계와 기강에 큰 악영향, 엄벌 필요성"
박 대령 "이첩보류 명확한 지시 없었다…항명으로 무슨 이익 얻었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48258 

경찰 '채상병 순직' 수사심의위 명단 공개 검토…12월 중순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47793 

‘VIP 격노설’ 실체 모른 채, 박정훈 대령 사건 1심 연내 끝날 듯 
29일 9차 공판서 3명 증인신문
격노설 ‘키맨’ 임기훈 입 안열듯
추가 증인 없으면 결심 후 선고 
https://v.daum.net/v/20241026100254479 

"수심위는 무효" 채상병 대대장 측, 경북경찰청장 공수처에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494 

수사심의위 3명 불송치 의견에… 경찰, 결국 임성근 빼나 
김경호 변호사, 임성근 전 사단장 공수처에 고발
민주 "특검 말고 답 없다"…윤석열 대통령 특검 수용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396 

 

임성근의 위증, 따박따박반박가능 ( 김경호 ) 
https://www.youtube.com/watch?v=7S3Z7OJvvss&t=2372s 

경찰 '임성근 무혐의' 움직임에 "기록 공수처로 넘겨라"
김경호 변호사 "장성급 수사권은 공수처에 있어" 관할 이전 요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4077 

 

청문회장에서 ‘팩폭’으로 KO시킨 김경호 변호사 인터뷰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6 

"그럼 이것도 반박해보세요"..사단장 탈탈 턴 참고인 
https://www.youtube.com/watch?v=suO_T-ailQg 

김경호 변호사 "국방장관 '꼼수 훈령', 제 발등 찍었다"
"별도 양식 없이 그대로 경찰에 넘겼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1230 

총정리, 채상병 사건에서 도이치모터스가 나온 이유
대통령이 왜 격노했는지 풀 단서... 김건희 여사와 임성근 전 사단장의 연결고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1655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 ) 

 

임성근 사단장, 김건희 지인과 골프모임 보도에 "한 번도 만난 적 없어" 
JTBC "이 씨 포함 해병대 출신 골프 모임 추진"…임성근 "골프모임 소식 뉴스 보고 알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62612005191137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태 공범으로 김건희 전 대표의 계좌를 관리했던 이 씨 ) 

"채상병 수사외압의 마지막 퍼즐 결국 김건희 여사였나" 
김건희 여사 관련성 추궁하는 민주당·혁신당 "대통령실 만사, 여사 통한다더니"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1663 

'채 상병 사건' 인수증은 없고, 인계증만 존재하는 이상한 이첩 
해병대 '온나라' 공문은 3주째 방치하고 인수증도 없어
그런데 軍검찰단에 수사기록 돌려줄 때는 '인계증' 작성
원본 돌려주고 남은 사본까지 파기
공수처, 지난해 이미 경북청 관계자 진술·휴대전화 기록 확보 
https://nocutnews.co.kr/news/6160594 

"졸렬한 임성근, 국군의 수치‥尹 왜 저런 자 감싸나" 맹폭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07084_36431.html 

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 “군인이란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11510903 
( 부하에게 책임 전가 ^^; )  

 

'키맨' 임기훈 포착, 채상병 잠든 현충원서 'VIP 격노' 물었더니 
연례 참배 때 질문했지만 급히 차 타고 떠나...당시 국방비서관, 격노설 직후 김계환과 3번 통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5495 
( 지난해 7~8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이날 임 총장이 찾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 등 일부 묘역엔 '국방대학교' 명의의 추모 화환이 놓였다. 하지만 채상병 묘역엔 가족, 그리고 해병 전우들이 놓은 꽃과 메시지들뿐이었다" )

 

박정훈 변호인 "尹 통화 기록 공개가 왜 여론 조작? 거짓 없다" 
尹 격노가 문제없다? 핵심은 '격노의 내용'
이종섭 측, 박정훈에 9개월간 거짓말, 인신공격
'사단장 빼면 어떻겠냐', 의견 제시 아닌 명령
이종섭의 거짓말, 대한민국 삼척동자도 다 알게 돼
대통령은 통수권자? 군 수사권 개입은 독립성 침해
https://nocutnews.co.kr/news/6156002 

국방부 조사본부 최초 재검토 보고서에 '임성근 범죄 혐의' 담겼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4881_36438.html 
( "임 전 사단장을 포함한 6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봤고, 나머지 2명은 혐의 적용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 )

 

채 상병 사망사건의 진실은 어디에? [권순긍]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9015 

 

"전화한 적 없다"던 신원식·이종섭, 이첩 전후 13차례 통화 
이종섭 보좌관은 조사본부 재배당 전날 안보실과 13차례 연락 
https://v.daum.net/v/20240603223055595 
( "'폰 게이트' ?" ^^; 
"신 장관은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였는데, 국회에서 서로 전화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것과 배치된다" ) 

 

[단독] '채상병 사건' 국방부 재배당 전날... 군사비서관-안보실 집중 연락 
안보실 대령-박진희, 13번 연락 오가 
사건 재검토 과정 용산 개입 의혹도
신원식, 신범철도 당시 통화목록에 
https://v.daum.net/v/20240603183133893

 

[단독] 박정훈 대령 영장청구한 軍검사... '영장 허위작성' 혐의로 소환 
국방부 조사본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영장청구서에 "VIP 격노는 망상" 표현
항명수사 또 다른 외압 의혹으로 갈 수도 
https://v.daum.net/v/20240603223834708 
 

채상병 대대장 "해병대서 왕따, 정신병원 입원한다" 
""이겨내 보려 했지만 숨겨지지 않아 입원"
"채 상병의 명복 빌며 부모님께 사죄드린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52920075181254 

 

[인터뷰 전문] "지금 공수처 수사팀에 압력 있다는 첩보있다" 
"생존 장병 트라우마보다 언론 챙긴 임성근 사단장"
"통화 내용 듣고 굉장히 분노하고 실망"
"재의결 이탈표 더 많이 생기리라 믿어"
"공수처 수사팀에 수사 방해 또는 압력 있다는 첩보"
"신속한 수사 위해서도 특검 필요"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8218

 

윤 대통령,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게 연달아 3차례 전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2626_36515.html 
( 이종섭 전 장관 측은 자료의 출처가 어디인지, 그 공개가 적법한지 의문이라면서 대통령과 통화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

 

채상병 사건 혐의자 8→2명 축소 정당했나…공수처, 재조사 과정 수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2086.html

 

'VIP격노' 넘는 스모킹건 더 있나…딜레마 빠진 與 
與, 특검 반대 이유로 "공수처 수사 진행중" 강조했는데
공수처, 尹 겨냥하는 물증…'VIP 격노' 녹취 입수
與 "특검 불필요 방증" 주장하지만 속내 복잡…출구 좁아져
15배 차이 인력, 기소권無 등 구조적 한계에 특검 여론↑
장외 나선 野…이재명 "국민 배반한 대통령·여당과 싸우자" 
https://www.nocutnews.co.kr/news/6150411

 

쌓이는 VIP 격노설 정황들…해병대 관계자 증언에 녹취까지 
공수처, 김계환 사령관 휴대전화서 녹취 파일 확보
해병대 관계자 조사 과정서 진술도
박 대령 측 "격노, 한 번 아니라 여러 번 정황" 
https://nocutnews.co.kr/news/6149716 

https://www.nocutnews.co.kr/news/6149173 

( "김 사령관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해병대 간부들과의 통화 중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취지 대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을 확보 - 해당 녹음 파일은 삭제된 상태였는데 포렌식을 통해 복원" ) 

 

국민의힘 신동욱 "대통령이 격노하면 안 되나"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00954_36431.html


김계환·박정훈 동시 소환에도 'VIP 격노설' 대질 무산 
'VIP 격노설' 대질심문은 김계환 측 거부로 무산
김계환 측 "부하와 대면해 시시비비 가리는 것은 해병대에 상처"
박정훈 측 "진실 말하는 게 해병대 명예 지키는 것" 반박
공수처 '오동운號' 출범…수장 공백 넉달 만에 정상화
尹,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로 다시 '공수처의 시간' 
 https://www.nocutnews.co.kr/news/6148247

 

채상병 순직 10개월 만에…"수중 수색 지시 안했다"는 임성근 사단장 경찰 조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1310032743062

 

검찰도 공수처도 특검의식? ‘명품백’·‘채상병’ 수사 모두 속도↑[검찰뭐하지] 
검찰총장 5개월만에 신속수사 지시
공수처도 특검 전에 성과 못내면 부담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507050078 
( 지금까지 놀다가... ^^; )

 

'채상병 특검' 여론은? 21대 국회서 처리 찬성 67% vs 반대 19%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0211184938358 

'채 상병 사망 당시 하천 상황 열악'...지휘관 진술로 확인됐다 
김경호 변호사, 채 상병 대대장 이 중령의 경찰 진술서 공개... "수변-수중 구별 어려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6060

 

사흘 만에 재소환‥유재은 "그 사람한테 물어봐라"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3645_36515.html 
( "통화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이 비서관에게 물어보라" ) 

 

[단독]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자필로 서명한 문건 보니 
https://v.daum.net/v/20240429192413627 
( "임 전 사단장은 문건을 통해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실종자 수색을, 채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
<-> 이미 12시간 전에 육군으로 작전통제권이 넘어갔는데도 해병대 사단장이 실종자 수색과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 )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6589

( "제가 포항에 사는데 경북 쪽이 (보수 진영의) 골수 분자들이잖아요.저는 2022년 대선 앞두고 윤 대통령이 구미 거쳐서 포항에 선거 운동 온다고 해서 바로 (연설하는 곳) 그 앞에 앉아 있었어요... 저는 아직도 국민의힘 당원이에요... 저는 참 100일 기도를 하면서 그래도 윤 대통령이 망가지길 원하진 않았어요. '바른 길로 가서 마음을 돌리게 해달라'는 거죠" ) 

 

조국, 채상병 모교서 헌화 "尹대통령 특검 거부 말라…좌우 문제 아냐" 
"민주, 21대 국회 내 법안 처리 결정해줘야…尹 '거부권 행사하지 않겠다' 약속해야"
경북경찰청, 해병대 제1사단 제7포병 대대장 이 모 중령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조사 중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4/20240422515092.html

 

해병예비역연대, 尹대통령·이시원 고발…"채상병사건 외압의혹" 
해병대 출신 황석영 작가, 회견 열어 "尹 빨리 하야해야"
민주 "이시원 의혹, 운영위 열자" vs 與 "지금 열 사안 아냐" 
https://v.daum.net/v/20240425160558602

 

임성근 "수색계속 명령 안했다…마침 여단장 옆에있어 의견제시" 
'수색 중단 거부' 논란 해명…해병대사령부 "공식 입장 아냐" 
https://v.daum.net/v/20240425171135955 
( 사단장의 임무가 의견 제시? 자문위원도 아니고... ^^; ) 

 

'윤 측근' 비서관, 왜 국방부 법무관리관에 전화를 걸었을까
경북경찰청 이첩 '채 상병 조사기록 회수' 당일 통화내역 확인...이시원 비서관, 발탁 때부터 논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3956

 

채 상병 소속 대대장, 수색 중단 건의했으나 묵살…임 전 사단장 "통제 안했다"
대대장 측 김경호 변호사, 경찰 제출한 대대장과 여단장 녹취 파일 공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2414282761685 

포렌식 마친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핵심 피의자 본격 소환(종합) 
국방부 법무관리관·前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에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임성근·김계환·이종섭 등 줄소환 전망…외압·대통령실 관여 여부 등 조사 
 https://v.daum.net/v/20240423210736046

 

해병사령관 '떠날 결심' 했나…예하부대 방문에 '해석분분' 
與 총선 참패로 '채상병 특검' 가능성 높아져…지휘 부담도 커져
해병대 "일정 자체 확인해줄 수 없다…특별한 의미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1336 

김계환 해병사령관 "결과 안 기다리고 정치적 문제로 만든 게 누군가" 
해병대 1043기 김규현 변호사 문자메시지에 답장 보내
총선 다음 날 지휘서신 "해병대가 정쟁 회오리 속에서 요동쳐"
서신의 뜻으로 거론된 '결단' 또는 '진상 고백' 거부로 해석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0064 

[칼럼]해병대사령관 김계환의 딜레마 
https://www.nocutnews.co.kr/news/6129988 
( "사령관의 좌고우면이 오늘날 해병대 조직을 산산이 갈라놓았다" ) 

김계환 해병사령관 "말 못하는 고뇌만 가득…숨쉬기도 벅차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628 

( 수사 받을 일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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