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47 ( 채수근 상병 사건 - 수사 외압 )
☞ https://ya-n-ds.tistory.com/4452 ( '도피성' 호주 대사 임명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327( 오송 지하차도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1071( 해병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723( 군대 OTL )
"구명조끼도 안 주고 미끄러운 장화 신겨 하천 수색"
"수사자료 회수... 뭔가 덮으려고 하나?"
"초동 수사 자료 : 임성근 1사단장 등 군 간부 8명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0일) : 수사단 보고서 결재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1일) : 경찰이첩 보류 지시"
"이첩 보류 지시, 문서로 하지 못하고 구두로 하려고 했던 이유?"
"7월 29일 : 유가족에게 설명 -> 30일 : 장관 보고 & 결재 -> 31일 :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실에서 전화. 국방부 장관 경찰 이첩 보류 구두 지시 "
"이첩 보류, 회수, 특검이나 국정조사 해야 할 듯"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문제의 근원"
"사건의 재구성 :
- 7월 31일 오전 11시 경 VIP 주관회의 : 군사 보좌관이 이래저래 얘기하니까 VIP 화냄
- 7월 30일 대통령실 : 조사 결과가 담긴 언론 브리핑 자료 건네 받음
- 7월 21일 대통령실 : '수사 계획서'를 받아 감 ( 수사 대상, 수사 현황, 수사 중점사항, 예정사항 등 )"
"수사 받아야 할 사람들 :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군검찰, 대통령실 관련자, 윤석열 대통령"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신범철 차관, 대통령실 주요 관계자(성명불상)"
"이시원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총선 이후, 김계환님의 시간?"
'채 상병 사망 당시 하천 상황 열악'...지휘관 진술로 확인됐다
김경호 변호사, 채 상병 대대장 이 중령의 경찰 진술서 공개... "수변-수중 구별 어려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6060
사흘 만에 재소환‥유재은 "그 사람한테 물어봐라"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3645_36515.html
( "통화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이 비서관에게 물어보라" )
[단독]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자필로 서명한 문건 보니
https://v.daum.net/v/20240429192413627
( "임 전 사단장은 문건을 통해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실종자 수색을, 채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
<-> 이미 12시간 전에 육군으로 작전통제권이 넘어갔는데도 해병대 사단장이 실종자 수색과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 )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6589
( "제가 포항에 사는데 경북 쪽이 (보수 진영의) 골수 분자들이잖아요.저는 2022년 대선 앞두고 윤 대통령이 구미 거쳐서 포항에 선거 운동 온다고 해서 바로 (연설하는 곳) 그 앞에 앉아 있었어요... 저는 아직도 국민의힘 당원이에요... 저는 참 100일 기도를 하면서 그래도 윤 대통령이 망가지길 원하진 않았어요. '바른 길로 가서 마음을 돌리게 해달라'는 거죠" )
조국, 채상병 모교서 헌화 "尹대통령 특검 거부 말라…좌우 문제 아냐"
"민주, 21대 국회 내 법안 처리 결정해줘야…尹 '거부권 행사하지 않겠다' 약속해야"
경북경찰청, 해병대 제1사단 제7포병 대대장 이 모 중령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조사 중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4/20240422515092.html
해병예비역연대, 尹대통령·이시원 고발…"채상병사건 외압의혹"
해병대 출신 황석영 작가, 회견 열어 "尹 빨리 하야해야"
민주 "이시원 의혹, 운영위 열자" vs 與 "지금 열 사안 아냐"
https://v.daum.net/v/20240425160558602
임성근 "수색계속 명령 안했다…마침 여단장 옆에있어 의견제시"
'수색 중단 거부' 논란 해명…해병대사령부 "공식 입장 아냐"
https://v.daum.net/v/20240425171135955
( 사단장의 임무가 의견 제시? 자문위원도 아니고... ^^; )
'윤 측근' 비서관, 왜 국방부 법무관리관에 전화를 걸었을까
경북경찰청 이첩 '채 상병 조사기록 회수' 당일 통화내역 확인...이시원 비서관, 발탁 때부터 논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3956
채 상병 소속 대대장, 수색 중단 건의했으나 묵살…임 전 사단장 "통제 안했다"
대대장 측 김경호 변호사, 경찰 제출한 대대장과 여단장 녹취 파일 공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2414282761685
포렌식 마친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핵심 피의자 본격 소환(종합)
국방부 법무관리관·前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에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임성근·김계환·이종섭 등 줄소환 전망…외압·대통령실 관여 여부 등 조사
https://v.daum.net/v/20240423210736046
해병사령관 '떠날 결심' 했나…예하부대 방문에 '해석분분'
與 총선 참패로 '채상병 특검' 가능성 높아져…지휘 부담도 커져
해병대 "일정 자체 확인해줄 수 없다…특별한 의미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1336
민주당 '채수근 특검' 총공세..."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자"
'윤 대통령 채수근 특검 수용 촉구' 기자회견
5월안 처리 결의, '이태원 특검'은 22대 몫으로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17
김계환 해병사령관 "결과 안 기다리고 정치적 문제로 만든 게 누군가"
해병대 1043기 김규현 변호사 문자메시지에 답장 보내
총선 다음 날 지휘서신 "해병대가 정쟁 회오리 속에서 요동쳐"
서신의 뜻으로 거론된 '결단' 또는 '진상 고백' 거부로 해석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0064
[칼럼]해병대사령관 김계환의 딜레마
https://www.nocutnews.co.kr/news/6129988
( "사령관의 좌고우면이 오늘날 해병대 조직을 산산이 갈라놓았다" )
김계환 해병사령관 "말 못하는 고뇌만 가득…숨쉬기도 벅차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628
( 수사 받을 일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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