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34 ( 채수근 상병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476 ( 인재지변 )
☞ https://ya-n-ds.tistory.com/1085 ( 폭우 )
☞ https://ya-n-ds.tistory.com/4331 ( 김영환님 )
☞ https://ya-n-ds.tistory.com/4263 ( 이태원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4321 ( 윤석열 정부 )
"2023.07.15."
"금강 홍수 통제소 : 새벽 4시 구청/시청으로 전화해서 홍수 경보. 새벽 5시, 대홍수 심각 단계 발령
-> 아침 7시 40분 : 인근 주민이 119에 신고
-> 아침 8시 : 건설 현장의 감리단장은 112로 신고 - 제방 넘치기 시작. 궁평지하차도 통제 요청
-> 충북도청 : 8시 55분까지 CCTV 통해서 지하차도를 보고 있었음. 통행에 문제가 없길래 그냥 놓아둠
-> 아침 9시 : 지하차도 완전히 물에 잠김"
"김영환 충북도시사, 이범석 청주시장, 이상래 행복청장"
"대통령, 국토부장관, 국민의힘 대표는 출장 중"
[단독] 지하차도 위치 잘못 파악... '오송참사' 소방 보고서 엉망
'2지하차도' 구조자를 '1지하차도'로 기재... 용혜인 "초기 대응 실패, 진상규명 필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3851
“다른 궁평지하차도 갔다던 경찰, 아예 출동 안 한 듯”
국무조정실, 경찰 허위 보고 정황 포착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01191.html
이상래 행복청장, ‘오송 참사’ 전날 여의도서 대통령실과 만찬
https://v.daum.net/v/20230808070210794
민주 "김영환 충북지사, 수해 참사 다음날 일가 땅 인근 사업 입찰공고"
"도민 생명보다 가족 땅이 더 중요했나"
https://v.daum.net/v/20230724182726029
"일찍 가도 바뀔 것 없어"‥충북지사 또 실언
https://v.daum.net/v/20230721064015411
( "제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이게 지금 골든타임이 짧은 그런 상황에서 전개됐고…"
-> 이태원 참사 때 책임자들 말과 비슷 ^^; )
"예천 실종자 수색 해병대원 구명조끼 없었다…인재(人災)"
"국방부, 대민지원 투입 장병 안전 대책 점검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0039
"오송 참사, 청주시가 부실대응 중심"…최고 비상단계 '무색'
상황 전파 묵살 등…"차량 통제 부실 대응의 중심"
현장 상황 파악도 못해 시내버스 사고현장 안내까지
사고 재난문자는 2시간 30분 지나 시민 전송
이범석 시장 '침묵'…"재난안전대응체계 복구 시급"
https://www.nocutnews.co.kr/news/5979584
[뒤끝작렬] '오송 참사' 부끄러운 재난대응시스템의 '민낯'
충북도 "임시제방 원인", 행복청 "적법한 절차"…책임자 사라져
홍수통보, 119.112신고에도 교통통제 안해…유체이탈 화법
귀막고, 입닫고, 발빼고…임시제방 공사 사실도 몰라
국가위기관리시스템 부재 "각자도생 시대" 회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790
‘원희룡 비켜달라’ 요구 5번…“인터뷰가 현장수습보다 중요해?”
견인 차량 들어가는 길 막고 인터뷰 ‘고집’
국토부 “방송기자에게 비켜달라고 한 것”
https://v.daum.net/v/20230717155510771
"오송 참사 직전, 둑 무너진다 119 신고 했는데"
119신고에도 안일한 대처, 확실한 인재
장마 예고에도 유실된 제방 보완 대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076
예고된 물난리에도 '대비책' 논의 없다가…'사후약방문' 與?
기상청, 수차례 '올해 역대급 폭우' 예보
'당정협의' 약 50번 했지만, '수해 대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021
"기적의 역주행"…오송 참사 10분전 탈출 차, 경적 울려 다른 차 구했다
https://v.daum.net/v/20230717084500761
( 각자도생 ^^; )
"'오송 홍수'는 人災" 이재민들 분노…"못 다 핀 꽃" 애도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이재민 대피소' 마련…50여 가구 생활
"호우 예고됐는데"…이재민들, 안일한 정부·지자체·건설사 대응에 울분
"사촌동생이 지하차도에 갇혔다"…밤잠 설친 이재민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017
오송 현장 찾은 원희룡 "지금은 구조와 복구의 시간"
https://www.nocutnews.co.kr/news/5977868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1618331847654
( 16일 귀국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인재' 지적…관계기관 떠넘기기 급급
"교통통제 전혀 없었고, 제방관리도 부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77857
'오송 지하차도 침수' 도지사 현장방문 중 멈춰선 배수 작업?
https://www.nocutnews.co.kr/news/5977805
오송 지하차도 차량 19대 고립…수색 작업 난항(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977599
윤, 귀국 대신 우크라 깜짝 방문…‘폭우 화상회의’ 열기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002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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