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27 ( 오송 지하차도 참사 )
"1995년 새정치 국민회의로 시작해서, 2016년 국민의당(안철수), 2018년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2021년 국민의힘"
"충북은 물받이, 도시사는 욕받이"
"2023년 수해 때 자기 땅 둘러보기?"
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비용 26억 낸다
충북선관위, 서명운동과정 위법행위 감시 비용 26억 4400만 원 고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670
( “친일파 발언부터 산불 술자리 파문, 오송참사의 무책임까지 다양한 구설에 휩싸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을 시작한다” )
< 오송 지하차도 참사당시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행적과 정비공사 입찰공고 >
https://www.youtube.com/watch?v=m5oONQ9NRN8
[단독] 오송참사 중 김영환 땅 진입로 정비공사, 절차 어기고 무단 발주
주무관이 결재 없이 조달청에 입찰 등록, '다급해 그랬다' 해명... "지시한 사람 있다면 직권남용"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8441
'빚투'로 산 김영환 지사 괴산 부동산은 불법 종합세트
김 지사 일가, 청천면 후영리에 임야+농지 14만여㎡ 소유
2020년부터 '빚투' 투자 전략으로 집중 매입
농지법‧산지법‧장사법 위반 의심
부인 전은주 여사 도지사 당선후에도 농지 구입
“아들이 농사 져” 해명했지만…농지법 위반 가능성
불법 산막 일부 철거했지만 여전히 기준면적 초과
건축물 대장 없는데 임야를 ‘건축물’로 재산 신고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24
"일찍 가도 바뀔 것 없어"‥충북지사 또 실언
https://v.daum.net/v/20230721064015411
( "제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이게 지금 골든타임이 짧은 그런 상황에서 전개됐고…" )
김영환 ‘수십억 대박 부동산’ 등기이전 안하나? 못하나?
지난 해 12월 서울 북촌한옥 매매, 거래차익만 50억원 추정
‘시세보다 비싸다’ 고가 거래 의혹도 제기
매수자 두고 ‘카더라’ 통신 난무…김 지사 “밝힐 이유 없어”
김 지사 측 “잔금 못받았다”…5개월 지나도록 등기 미이전
75억원 중 김 지사 63억여원 받은 정황…잔금 11억여원 추정
‘63억 현금으로 지불한 사람이 11억원 없을까?’ 의문남아
대선‧지선 앞둔 지난 해 2월 20억원 대출 사유도 궁금증 자아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41
77%가 빚?…김영환 지사 부부의 대박 난 ‘영끌‧빚투’
2019년 이후 26억6870만원 들여 아파트‧한옥‧농지 9건 매입
비용출처 확인해 보니 금융대출이 73%, 자기돈 23%에 불과
9억 대출받아 12억에 산 북촌한옥, 3년만에 30억원에 되팔아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43
충청권 환경단체도 김영환 패싱…“친일파 발언 지사와는 안 만나”
환경단체, 충북도에 오는 11일 만남 불참 통보
친일파 발언에 이어 ‘산불 술자리’ 등 연일 논란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89
'친일발언' 논란 김영환, 야당 고소 예고…"충북도정까지 차질"
민주당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명예훼손 등 고소 방침
김 지사 "친일파 낙인으로 정상적인 도정 방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909050
김영환 지사 75억에 판 부동산, 재산신고 57.5억으로 축소신고
김 지사는 부동산 투자 귀재?…3년전 12억4000만원에 사 30억원에 되팔아
재산신고 17억5000만원 누락해놓고 “실제 재산 줄었다” 해명
지난 해 중도금 59억여원 받아…잔금 16억원대 추정
매매 3달 넘었는데 아직도 미등기…김 지사 측 “중도금만 받고 잔금 남아서”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79
충북 공무원들도 김영환 리스크 심각하게 우려
전공노 충북본부, “충북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심각하게 성찰하라”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28
김영환 “엠비맨 적극 영입…문재인 사퇴해도 친노 소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7026.html
( MB쪽이 합리적 보수? ^^; '국민의당', 더민주에 대한 '네가티브'로 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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