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610 ( 디자인 서울 )
☞ https://ya-n-ds.tistory.com/4248 ( 지구온난화 -> 지구가열 )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184 ( 윤석열님 - '폰트롤타워' )
☞ https://ya-n-ds.tistory.com/4327 ( 오송 지하차도 참사 )
"'인재지변'으로 생긴 피해가 많네요"
"'오세이돈'의 추억"
----- 2022년
수도권 덮친 수해, 최초의 ‘기후 소송’으로 가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32
( "쟁점은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사고를 중대시민재해로 볼 수 있느냐" )
높은 곳에 살수록 생존 가능성이 올라간다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79
( "빗물은 여전히 낮은 곳에 고였다. 재난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또다시 목격했다." )
[포토IN] 폭우가 가른 차들의 운명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00
반지하 침수, 못 짓게하면 그만? 대책없는 서울시
기록적 폭우로 마비된 서울의 반지하 가구에서 주민들이 숨졌다.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 법과 행정 체계를 바꿨지만 참사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은 10여 년 전과 비슷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89
( "2012년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반지하 주택을 새로 지을 수 없도록 건축법 개정" vs. "지난 10년간 반지하 주택은 서울시에서만 4만 호 이상 새로 지어졌다" )
물에 잠긴 서울, 컨트롤타워는 어디에 있었나
“완벽한 침수 방지 대책은 세계적으로도 없다. 다만 어딘가 침수되더라도, 적어도 사람이 죽게 놔두지는 말아야 한다. 그건 대규모 배수시설 같은 하드웨어만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67
( ‘침수 취약 가구 돌봄 서비스’ : “과거 침수 이력이 있었거나 본인이 신청·동의한 경우만 서비스 대상자가 된다”
2010년 ‘반지하 주택 건축허가 제한’ -> 주거용 지하·반지하 주택을 전면 불허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 )
폭우에 잠긴 서울, 기후위기가 보내는 경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68
“재난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기록적인 폭우가 드러낸 ‘불평등의 민낯’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8101705001
"서울 물난리" 외신 보도에 등장한 'banjiha'
https://news.v.daum.net/v/20220810104921426
( 영화 '기생충'이 떠오르겠죠~ )
'강남불패' 폭우에 속수무책…예견된 구조적 '참사' 반복
강남역 일대 주변보다 10m 이상 낮은 지형
인근 역삼, 신사 등 주변 지역 빗물 유입, 폭우까지
2010년, 2011년에도 '강남 워터파크', '오세이돈' 오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799889
서울시,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18% 싹둑…‘속수무책’ 자초?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896억원 삭감…10년새 최저
안전총괄실 책임자는 공석…재난 대응 예산·인사 ‘구멍’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54141.html
------ 2020년
[탐사K] 홍수위험지도 첫 공개…우리 동네 홍수위험 확인하세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60714
참혹했던 2020년 수해 그 후, 국가는 대체 뭘 했나
기후위기로 자연재난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가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배상 등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해줄 거라고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2020년 여름 수해 이후 경과를 살펴보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18
( 특별재난지역이 되면 주택 침수 200만원, 반파 800만원, 전파 1600만원이 지급된다. 집에 물이 차면 200만원, 집이 완전히 부서지면 1600만원을 지원 <-> 특별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쪽은 따로 있다. 공공부문이다. 구례군 공공시설 총 피해액이 346억원인데, 복구 금액은 3360억원이 책정 )
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7
왜 막내 공무원과 기간제 노동자가···춘천시 의암호 사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은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왜 하필 6개월 기간제 노동자와 막내 공무원이 수초섬 고정 작업에 내몰렸는지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4
역대 최장 장마가 남긴 경고.."내년 또 올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6093728327
“4대강 사업 안해서 섬진강 둑 붕괴?…초등생도 웃을 억지 주장”“4대강 사업을 하지 않았으면낙동강 둑 붕괴하지 않았을 수도”“차수벽 설치, 물관리 일원화해야”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57169.html
( "“보를 건설하면 보를 경계로 상류와 하류에 낙차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보와 인접한 상류의 둑에 수압이 집중된다. 이번에 붕괴된 곳이 바로 그런 곳이다." )
기록적인 폭우로 섬진강 유역 피해 막심 산사태 등 사고로 곡성군서 6명 숨져수중도시된 구례군, 복구까지 1주일 소요
https://nocutnews.co.kr/news/5391899
합천창녕보 상류 둑 붕괴…“4대강 보가 물 흐름 방해한 결과”콘크리트 시설물-흙 제방 결합부문서 터져도로 끊기고 마을 고립·100여명 긴급 대피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957030.html
( 불어난 물을 빼내기 위해 보 수문을 완전히 열었지만, 보 시설 자체가 물 흐름에 지장을 줬다. )
박창근 “의암호 인공수초섬 설계 잘못..세빛둥둥섬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606
[단독] "정위치 근무하라" 행안부 공문에도 시청 비운 변성완 대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069
'시간당 80mm' 폭우 부산서 지하차도 침수…3명 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383822
------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인재냐 천재냐 `공방`
"서울시 책임 면피 시도.. 예고된 인재"
방재시스템 허점 곳곳..야당 의원들 질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DCD=A01607&newsid=02125446596384384
"우면산 산사태, 집중호우·배수로 막힘 원인"
합동조사단, 우면산 산사태 원인 조사 결과 발표…"군부대 때문은 아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7250
산사태위험 1급지 아래 유치원, 누구 잘못인가 봤더니...
산사태 관리 체계 모순 '수두룩'
"사방사업 모래성 쌓기 안되려면 기초부터 닦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9324
서울시, 수해방지에 10년간 5조 쓴다지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0498.html
서초구, 산림청 공문 5년간 무시…산사태 재앙으로 이어져
산림청, '산사태 예보 담당자 연락처 업데이트해 달라' 요청 번번이 묵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7052
수해피해 당정, "4대강 자화자찬'으로 변질
"4대강 사업 덕분에 피해 적었다" 성과 홍보에 논란 일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7338
수해 지원도 부익부 빈익빈…넘치는 서초, 줄어든 동두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5962
우면산 산사태 흔적 군부대 경계서 확인…국방부 “무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985.html
유비무환 수원 ‘침수피해 0’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9984.html
피해키운 나몰라 배짱행정…'재해지도' 묻자 "그게 뭐죠?"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지도 만들 의무 있지만 안 해…주민들 알 턱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4083
재해보다 ‘집값 하락’ 걱정하는 사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811.html
파주 구제역 매몰지 침수…20만명 식수원 오염 비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9712.html
"산사태 또 나겠어?" …서울시 아직 정신 못 차렸나
시간당 50mm 예보돼 있지만 "대비책 밝힐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4441
CBS "우면산 산사태·석축붕괴 우려" 8개월전 경고
정부 무대응 참사 불렀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3276
[노컷카툰] 대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3069
[단독]서초구, 산림청 산사태 예보 묵살
파주, 동두천도 14시간 지나 늑장 예보…지자체 안전불감증으로 수십명 목숨 잃어 논란 예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3039
조원철 "지자체마다 둘레길…산사태 불렀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2033
[TV]예고된 人災"? 우면산 산사태 피해 커진 이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3010
동서남북에서 무너진 우면산...혹시 인재(人災)?
공사 많아 발파작업이 지반 약화시켰을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1765
의경 전역 1달 앞두고…시민구하다 의로운 죽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569.html
삼육재활원 폭탄 맞은듯…장애인 터전 ‘쑥대밭’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9564.html
수류탄이 물위에 둥둥?…양주서 軍탄약고 붕괴 ‘위험경고’ 디지털뉴스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81152461
"온 방에 똥 냄새…언론은 왜 번화가 폭우만 조명하나"
[현장] 개포동 판자촌 구룡마을 주민들 "매년 수해 나는데 정부는 뒷짐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27180943
비만오면 시작되는 ‘맨홀의 반란’…플라스틱 맨홀은 흉기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71117071
"5분 만에 쓰나미처럼" 경안천 범람에 주민들 '분통'
주민 7명 인명피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1688
폭포 같은 빗줄기 서울 삼켰다 이틀간 440㎜ 폭우…
우면산 산사태 주택 덮쳐 16명 사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2150
전국 사망·실종 69명으로…경기북부 ‘산사태 도미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95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