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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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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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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 https://ya-n-ds.tistory.com/632 ( 유엔 기후협약 : 지구온난화 ) 

☞ https://ya-n-ds.tistory.com/1475 ( 교회 & 환경 )
☞ https://ya-n-ds.tistory.com/432 ( 친환경 & 에너지 ) 

☞ https://ya-n-ds.tistory.com/3864 ( 탄소 중립, RE100 ) 

☞ https://ya-n-ds.tistory.com/3322 ( 환경 파괴 )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에서 '지구 가열'(Global Heating)로" + "기후 위기" 
“1991년 이래 기후변화 협상이란 한마디로 전 세계가 미국 상원의 ‘버드-헤이글 결의안’ 하나와 싸운 것이라 할 수 있다” ( 〈기후담판〉 중에서 )

" 유엔의 기후 대응 협의체 :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 : 전 세계 기후과학자들이 모여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보고서 형태로 발표하는 기구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 협약에 가입한 당사국들은 매년 당사국총회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 ( ‘COP (Conference Of the Parties)’ )"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알래스카 녹는 속도 1980년대보다 4.6배 빨라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171229 

OECD 4위 韓…2030년 NDC 벅찬데, 또 '2035년 숙제' 
온실가스 배출량 반등·반락 널뛰기…2030년 NDC 달성 미지수
2035년 NDC, 연내 새로 UN에 제시해야…"3월중 실무 착수"
한국, 2021년 OECD 4위 배출국…EU추정치로는 2022년 13위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353 
( "전년 대비 총배출량을 줄인 나라는 노르웨이(0.6%), 뉴질랜드(0.7%), 호주(1.5%), 포르투갈(2.9%) 뿐이었다" )

 

[기후위기 목격자들⑧] 3월에서 1월로‥'봄의 전령' 고로쇠 물도 한겨울 채취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0394_36515.html

 

원전 포함 ‘무탄소 연합’ 미는 한국도 COP28서 ‘재생에너지 3배’ 동참한다 
2030년까지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3배 확대 결의
한국, 선진국-개도국 36개국 ‘기후클럽’에도 참여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18785.html 
( 한국 정부는 핵발전을 위시한 ‘무탄소(CF) 연합’을 확산시키겠단 계획으로, 재생에너지 3배 확대 결의에 동참할지 여부를 총회 개막 전까지 밝히지 않았다 ) 

COP28: '산유국'에서의 기후 정상회담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나?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17jldnj83o 

 

캐나다는 아직도 불타고 있다…“사실상 진화 포기한 곳 절반 넘어” 
https://v.daum.net/v/20230703155236577 
(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다시 폭염과 가뭄이 악화 
-> 6억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 (021년 국가 전체 탄소 배출량의 88%) + ‘메탄’ 방출 ( 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에 86배나 기여 ) ) 

 

“유일한 선택은 ‘협력’”,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미국과 중국의 자세
기후위기 대응은 미·중이 유일하게 협력 또는 경쟁하는 분야다. 권위주의 체제인 중국은 ‘생태 문명’을 선언하며 변신 중이다. 미국은 IRA로 대변되는 자국 산업 보호를 기후 대책으로 내세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00 
( 시진핑 국가주석이 2020년 유엔 총회에서 탄소중립을 선언 -> 2030년에 탄소배출 피크를 찍고 206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 ) 


배출은 200개국 중 17위 대응은 60개국 중 57위
올해로 27차를 맞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7)에 대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한다. 한국은 대통령 대신 나경원 기후환경대사가 특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58  
( 뉴클라이밋연구소 등 해외 연구단체가 발표한 올해의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 따르면, 한국은 60개국(유럽연합 포함) 중 57위로 최하위권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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