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2 ( 친환경 & 에너지 )
☞ https://ya-n-ds.tistory.com/632 ( 유엔 기후협약 : 지구온난화 )
☞ https://ya-n-ds.tistory.com/4172 ( 택소노미 )
☞ https://ya-n-ds.tistory.com/2004 ( 녹색 원전?!? )
☞ https://ya-n-ds.tistory.com/3310 ( IT 이슈 - 반도체 )
"탄소중립(Carbon Neutral) :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이산화 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 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 (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
"RE100(Renewable Energy 100) :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CF100 : 탄소 배출 제로(Carbon Free 100%)"
"'24/7 CFE(Carbon Free Energy)' : 일주일 24시간 내내 중단없이 무탄소에너지 사용. RE100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수단"
"CF100 : 탄소 배출 제로(Carbon Free 100%).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CFE를 대신하는 용어"
"EU Green Taxonomy"
"NDC (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 :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 ‘탄소국경세’
"RE100 = 재생에너지 +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녹색프리미엄 등 구매
-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 재생에너지 발전소에 돈을 주고 사는 탄소배출권 같은 개념
- 녹색프리미엄 : 기존에 내던 전기요금에 재생에너지 투자용 요금을 별도로 내는 것
=> 재생에너지 발전 늘리는 효과"
RE100 건너 뛰고 CF100 외치는 블랙 코미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2768.html
“삼성전자, 재생에너지 효과 적은 REC 구매가 대부분···애플과 비교”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309141706001#c2b
삼성전자 탄소 저감 성과에 과장 의혹, 독일 기후싱크탱크 "오해 소지 있어"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079
산업계 눈치 본 탄소중립계획, 산업계가 진짜 반길까
정부가 공개한 제1차 탄소중립계획이 비판을 받고 있다.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지만 이견이 쏟아진다. 오히려 기업들 사이에서 탄소중립에 적극 대응하는 움직임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05
( '환경산업부'? : “우리 부처가 최전선에 있지 않습니다.”
“현 정부 임기 내에는 느슨하게 하다가, 그 뒤로는 나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목표”
* 대한상공회의소 임진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 한국이 ‘저탄소 사회’로 전환할 경우 편익이 2100년까지 ~2347조원. 태양광·풍력 발전, 배터리 등 신기후체제 아래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는 데 따른 편익 )
윤 대통령의 '바보같은 짓'... 벌써 외국서 신호가 오네요
원전 전원 내리는 독일, 새로 짓는 한국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27945
( "한국의 경우 먼바다에 부유식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624기가와트(GW)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
우리의 라이벌은 넷플릭스다 [지구를 구하는 기후테크]
‘라이트브라더스’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문화적 저변을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자전거를 ‘많이 파는’ 기업이 아니라 자전거를 ‘많이 타게 하는’ 기업이 되려는 이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4
( "전 세계 사람 모두가 날마다 1.6㎞를 자전거로 이동하면 영국의 연간 탄소배출량만큼 탄소를 줄일 수 있다" )
한국에는 왜 테슬라가 없냐고? [지구를 구하는 기후테크]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문제를 풀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벼리고 있는 스타트업을 만났다. 서울다이나믹스는 친환경 전기트럭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40t급 무인 전기트럭(NeoX) 프로젝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6
( 국내 전체 수송 차량의 1%도 되지 않는 대형 트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0%를 차지 )
더 쉽게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법 [지구를 구하는 기후테크]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문제를 풀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벼리고 있는 스타트업을 만났다. 식스티헤르츠는 전국의 모든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햇빛바람지도’를 서비스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5
( "관건은 에너지 관리" "독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전체 전력의 80%까지 끌어올릴 계획"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시민 9000명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REC를 카카오에 중개·판매"
“재생에너지는 대개 10년이면 투자비 회수가 끝난다"
‘재생에너지 선택권’ e.g. 독일 : “집 계약을 할 때 전기 계약. 온라인으로 클릭을 세 번 하니까 내가 재생에너지를 쓸 수 있음" )
RE100과 CF100 뭐가 같고 다른가?
CF100 정확한 용어는 24/7 CFE
CFE는 재생에너지에 원자력을 더한 탄소제로 에너지를 의미.
CFE가 한국 기업에 적합한 것과 RE100 가입과는 별개의 문제
ESG 투자자들은 여전히 RE100 달성 요구에 포커스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8
난방비 대란 시대, 언제까지 가스 난방 하고 살 거야?
그 어느 때보다 더 가스의 위력을 실감한 지금, 세계적으로 가스는 퇴출 수순이다. 대안으로 히트펌프가 떠오른다. 한국만 이런 현실을 잘 모르거나 둔감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6
( # 히트펌프 :
* 장점 : 전기히터의 효율에 비해 2~3배, 연료를 이용하는 난방기기에 비해 1~1.5배 효율.
* 단점 : 가격(대당 몇백만 원부터 몇천만 원 수준), 공간을 많이 차지
cf. 공기 난방이 아닌 바닥 난방에 익숙한 한국에서는 히트펌프가 정서적으로도 낯설다
cf.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가스레인지가 실내 공기 오염을 일으켜 건강에 문제가 된다 )
EU 의회서 ‘탄소국경조정제도’ 법안 통과…2026년부터 관세
10월부터 탄소배출량 보고 의무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88450.html
( 유럽연합의 기후 목표 :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배출량에서 55% 줄이고, 2050년까지 배출량 제로에 도달
- 탄소배출권거래제 확대 개편안 :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치를 2005년 대비 43%에서 62%로 끌어올리는 것 목표 -> 배출권 가격 오름 ( 80∼85유로/톤-> 약 100유로 ) )
尹 정부, 기업 부담 덜어주는 녹색안 확정…환경단체 "범죄"
환경단체들 일제히 기본계획 비판… "기본계획 전면 재수립 필요"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1114425544516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감축률 14.5%에서 11.4%로 하향
정부가 법정 기한을 사흘 앞두고 지각 공청회를 열었으며, 공청회 하루 전에야 180페이지에 달하는 계획안을 공개 )
“유일한 선택은 ‘협력’”,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미국과 중국의 자세
기후위기 대응은 미·중이 유일하게 협력 또는 경쟁하는 분야다. 권위주의 체제인 중국은 ‘생태 문명’을 선언하며 변신 중이다. 미국은 IRA로 대변되는 자국 산업 보호를 기후 대책으로 내세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00
( 시진핑 국가주석이 2020년 유엔 총회에서 탄소중립을 선언 -> 2030년에 탄소배출 피크를 찍고 206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 )
“기후 대응 희망 없어”…‘탄소중립계획’ 토론회 박차고 나간 청년
24일 ‘탄녹위’ 주최 탄소중립계획 청년단체 토론회
"기업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기회 오히려 망치는 것”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5087.html
독일 신기후연구소, 24개 글로벌 기업 ‘기후 공약’ 평가 삼성전자 ‘최저 등급’…목표 달성 의문
“2050 탄소중립, 실천방안 모호”
덴마크 선사 머스크만 ‘합리적’
애플·구글·MS 등 8곳은 ‘보통’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302132207005
난방비가 쏘아올린 공 원전이냐 재생에너지냐
‘난방비 폭탄’ 국면이 지나가도 남을 거대한 이슈가 있다. 에너지 절대 빈국인 한국의 선택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제로섬’ 관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7
( '경직성 발전원' : 마음대로 실시간 발전량을 조절하기 어렵다 - 원전, 재생에너지
* ‘출력 감발’ : 전력 과부하 방지 위해 원전 출력 줄임
* 에너지 믹스 : '경직성 발전' + '유연성 발전' )
원전 타령한 UAE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중동의 산유국들이 새로운 먹을거리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원전 비중을 올리고 재생에너지 비중은 낮추려는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볼 책임이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30
( "중동 국가 중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재생에너지 분야에 1630억 달러(약 200조8000억원)를 투자"
* 유럽연합(EU) : ‘그린딜 산업 계획(Green Deal Industrial Plan)’ + ‘EU 탄소국경세’ )
느슨한 규제 국가에 관세를, 한국 정부 ‘탄소국경세’ 준비 되어있나
EU가 올해 10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행한다. 기후위기는 유럽에 기회다. 반대로 한국 기업에게는 날벼락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부터 손봐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97
(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세’ : '탄소 제국주의' or '기후위기 대응'
+ 탄소배출량 계산에 간접 배출도 포함 예정 : 열과 전력으로 인한 배출량 - 전력이 탄소배출이 많은 화력발전인지,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인지 따짐
* 유럽 : 탈탄소 경제를 향해 나아가는 성장 전략. 기후위기 대응이 곧 경제성장 전략. e.g. 독일 정부가 경제부처 이름을 ‘경제기후보호부’라고 바꿈
cf. 한국 기업 : 공짜로 받은 탄소배출권으로 돈벌이 -> 삼성전자 등 국내 450개 기업이 탄소배출권을 팔아 5600억원(추정치) 수익 )
‘원전 확대 vs 재생에너지 100%’, 윤 정부와 삼성의 엇박자?
삼성전자는 RE100 가입을 선언했다. RE100은 원전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하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는 삼성과 정반대 방향을 걷고 있다. 원전 확대와 재생에너지 축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8
( (2020년 기준) 삼성전자의 전력 소비량 26.95TWh(테라와트시) vs. 한국의 풍력·태양광 발전량 21.5TWh )
2050년 탄소중립 달성,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7
[다스뵈이다] RE100 친환경은 이제 경제 ( 한병화 )
https://youtu.be/negyaXkeziY
[뉴스공장] 삼성, 'RE100' 가입 늦어진 이유는? "재생에너지 턱없이 부족..정부가 나서야" (한병화)
https://youtu.be/naU6jE3Irr0
삼성이 TSMC보다 ‘RE100’ 속도 못내는 까닭은
원전 몰두 새 정부에 ‘재생’ 말 못해
‘탈탄소가 경쟁력’ 대만과 대조적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58329.html
< RE100, 전환을 향한 목표의 재설정 >
https://www.facebook.com/kimsunkyo/posts/pfbid029imahAX1H1ogaKzPKDMV5guagKFZEvGE2wFxT639TPLtqi6S4QwLkGm3DannN6MMl
3가지 숫자로 알아보는 삼성전자의 RE100 (재생에너지 전력 100%) 목표 수립의 의미
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23892/blog-ce-samsung-re100/
세계 최대 ICT 제조기업 삼성전자, RE100 가입…'2050 탄소중립' 도전
세계최대 ICT제조기업의 탄소중립 도전…'RE100' 가입
초절전 제품·자원재활용…"삼성제품 사용이 지구환경 개선 동참"
삼성의 도전…물 소비 최소화에 탄소 잡고, 미세먼지 줄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17622
( 2030년 DX부문 -> 2050년 DS부문을 포함한 전사 )
'녹색 전기' 모조리 해외에? 신재생에너지 안보는 어쩌나
차량배터리 생산공장 절대 다수 미국·중국·유럽에 몰려
태양광패널 설비도 해외에…지정학 위험 등 따져봐야
공급망 구축해 세계적 신재생에너지 수요 급증 대비해야
"핵발전에만 천착할 게 아니라 신재생 지원정책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808070
'전기먹는 괴물' 반도체산업…TSMC, 대만 전력 8분의1 소비 전망
삼성은 한국 전력 3% 차지…탄소 감축 '걸림돌'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6132500009
소니 '일본 떠나겠다?'... 애플서 불어온 日 '재생에너지 전환' 폭풍
애플, 2030년 재생에너지 100% 전환 방침...자사 포함 공급망에도 요구
소니, 일본공장, 전환 목표 달성 어려워...최악의 경우, 해외 이전 가능성
"日 정부, 재생에너지 이용률 40%까지 높이고 발전설비 규제 완화해야"
https://www.ajunews.com/view/20201130144431932
(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 : 최근 2050년을 목표로 탄소 중립 선언 ( 재생에너지 이용률: 2018년 기준 17%에서 2030년 24% )
<-> JCI 측은 2030년 목표치가 40% 이상은 돼야 한다는 입장 + 소니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열세는 일본의 외국 기업 투자유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
'RE100 인증' 녹색 프리미엄, 기업 그린워싱 부추기나?
https://newstapa.org/article/f7m_u
( 녹색 프리미엄 명목의 추가 요금을 내면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 ^^;
-> 탄소 중립 목표의 핵심과제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없음 )
'15분 제주'와 탄소중립 그리고 도시교통
트램 중심의 통합 교통서비스(MaaS) 추진을 기대하면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4058
갈 길 먼 삼성전자 'RE100' 가입...韓·印서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
작년 인도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율 줄고,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늘어
https://news.v.daum.net/v/20220705173024937
( 삼성전자는 주요 생산 거점인 국내와 베트남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관련 업계는 삼성전자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을 3%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
TSMC도 RE100 가입했는데…풍력발전 속도내는 국내기업은?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625000100
"이미 국제적 약속위반 상태"…尹인수위 'NDC 40%' 폐기하나
원희룡 "코로나·우크라이나 상황에 재조정 과정 있을 수"
현행법상 조정 폭 제한적…국제사회 책임 논란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720
'탄소중립 30년 길라잡이' 탄소중립기본법 25일 시행
지난해 9월 입법, 6개월간 하위법령·체계 완비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새 정부 입장 변수
'정의로운 전환' '녹색성장' 등 정책 핵심사항 규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26783
( "탄소중립기본법의 핵심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 )
[딥뉴스] '돈내고 탄소배출'…K-RE100 오명 벗으려면
K-RE100 실행 1년, 현실과 과제
탄소감축 없는 녹색프리미엄만 이용
중소기업 부담 커져…개선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066
( 녹색프리미엄 : 10원 정도 비쌈
<-> 공급인증서(REC)의 급격한 가격 상승( 녹색프리미엄(10원)보다 5배 정도 비쌈 ),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 10배 가까이 비쌈 ) )
'850조 원' 세계 3대 연기금, 삼성전자에 "RE100 고려하라"
https://news.v.daum.net/v/20220217080005619
2050년 탄소중립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04
( 기후위기, 재생에너지, , ...
* 탈원전의 2가지 이슈 : 수명이 다한 원전을 멈출 것인가? 신규 원전 가운데 설계까지 어느 정도 진행됐는데 중단된 신한울 3·4호기를 계속 지을 것인가? )
"한국은 'RE100' 불가능"…KAIST 교수, 쓴소리 하며 강조한 '이것'
원자력 포함, CF100(탄소중립 100%) 강조
"RE100은 유럽 캠페인, 우리 실정에 맞아야"
"원자력 기술 없는 나라가 탈원전 하는 것"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714051610882
EU, 원자력 발전 '녹색' 분류했지만…“엄격한 기준에 사실상 원전 규제 더한 것”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02041633001
( 한국의 '원전마니아'들은 어떤 꼼수를 쓸까?
* 원전이 EU 녹색분류체계(Green Taxonomy)의 혜택을 보기 위한 조건 :
- 2050년까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확보하고, 운영 세부 계획 마련
- '사고 저항성 핵연료' : 크롬 계열의 코팅을 적용해서 고온에서도 화재·폭발 위험을 줄임 -> 2030년쯤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기술 )
< RE100과 EU Taxonomy가 대통령 후보 토론 후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91574226291393&id=102637981851686
온실가스 앞자리 '4'로 바뀐 배경? 文대통령 강한 의지 있었다
문 대통령 부처 장관들 소집하는 등 최대한의 목표치 설정 여러차례 강조
탄소중립위원회 앞자리 4로 바꾸는 파격적인 결정
학계와 산업계는 우려, 청년계는 오히려 부족하다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636740
탄소중립위원회 종교위원 전원 '사퇴'… "정부 측이 탄소 중립 실현하지 못할 목표안 가져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40% 상향안 논의에 반발…"탄소 중립 의지 있는지 의심, 50%로 상향해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44
‘2050 탄소중립’ 원한다면 에너지부 신설해야
‘탄소중립’ 정책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려면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는 부족하다. 예산과 정책 집행권을 가진 ‘에너지부’의 신설이 필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23
( 한국은 세계 7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 에너지원 가운데 화석연료 비중이 80%이며 그 가운데 31%가 석탄... 신규 석탄발전소 7기가 계속 건설 중 )
[팩트체크] 원전은 탄소배출 하지 않는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2
( 발전소 건설준비 단계부터 폐기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 : 66g/kWh - 태양광(32)보다 2배 이상 많고 풍력(9.5)보다는 7배 정도 많다. )
文대통령 "탄소중립 세계 대세…에너지 전담 차관 신설"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 개최...범정부 추진 체계 구축안
한국판 뉴딜, 에너지 전환 정책 가속화 강조
△기후변화에 대응 특별기금 신설 △탄소인지 예산 도입 등 근본적 제도 개선안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55103
여당 정책 핵심 관계자 "2050 탄소중립 불가능하다"
유동수 수석부의장 "원전도 갖고 갈 수밖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384
RE100산단 한다면 새만금이 최적
새만금 3GW 서남해상 2.4GW 재생에너지 생산
재생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지정 부지확보도 용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272
[e면엔] 구글·애플은 하는데 한국은 SK뿐? RE100 둘러싼 속사정
SK그룹 8개사, 한국 최초 'RE100' 가입…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조달"
기업이 전세계 전력 소비 40~50%…재생에너지 전환시 탄소배출 15%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440977
SK 8개사, 재생에너지 전력조달 ‘RE100’ 한국 최초 가입
2일 RE100 가입 신청, ‘재생에너지 100% 전력 조달’
주요 관계사도 RE100 준하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68039.html
‘2050 탄소 중립’ 하려면 “에너지·수송 등 광범위한 변화 필요”
국제사회 “2030년 배출량, 2010년의 45%로 줄여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67549.html
탄소 순배출량 ‘0’을 위하여 ( 정태인 )
2050 저탄소사회 비전 포럼이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발표했다. 유엔이 권고한 목표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지금까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보고서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4
( 기후위기가 글로벌 공공재 게임, 또는 126개국 70억명이 참여하는 ‘n명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구글이 재생에너지 사용 포기했다? “오보”
조선비즈 “구글, 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추진하다 포기했다”
구글은 이미 2017년 100%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달성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