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475 ( 교회 & 환경 )
☞ https://ya-n-ds.tistory.com/432 ( 친환경 & 에너지 )
☞ https://ya-n-ds.tistory.com/3864 ( 탄소 중립, RE100 )
☞ https://ya-n-ds.tistory.com/3322 ( 환경 파괴 )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에서 '지구 가열'(Global Heating)로"
“1991년 이래 기후변화 협상이란 한마디로 전 세계가 미국 상원의 ‘버드-헤이글 결의안’ 하나와 싸운 것이라 할 수 있다” ( 〈기후담판〉 중에서 )
"기후 위기"
“좋은 기후위기 기사 응원해줘야 한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이 보기에 최근 기후위기에 대해 고민하는 미디어 생산자들이 늘었다. 그는 사회적 갈등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각도의 기사가 계속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6
“지구의 유한함이 기후위기 풀 열쇠 될 수 있다”
[2022 저널리즘 콘퍼런스]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는 “자연은 타협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두려운 문장일 테지만, 그는 오히려 지구의 유한함이 기후위기라는 난제를 풀 수 있는 열쇠임을 믿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7
( "민주주의의 수준이 기후위기 대응의 수준을 결정한다"
"윤석열 정부 - 국내에서 하는 말과 해외에서 하는 말이 다르다"
* 10월26일에는 윤 대통령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간담회 :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치인 40%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
* COP27에 참석한 나경원 기후환경 대사는 40% 감축 목표를 유지
"프랑스 파리는 상점, 학교, 의료시설을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내에 갈 수 있도록 도시를 재구성"
"‘왜 자전거를 타느냐’는 설문조사(코펜하겐) -> 가장 많이 나온 답 =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
"사람들의 선함에 기댈 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 )
기후위기 통해 생태 민주주의까지, 신생언론 ‘스플란!’의 실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60
( "환경이라는 희소한 가치가 민주적으로 분배되지 않아 사회적 약자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는 사실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변화를 도모하는 게 곧 ‘생태 민주주의’다" )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역할을 묻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24
( ‘기후, 정의, 대안(Climate, Justice, Solutions)’은 〈그리스트〉의 미션이다. 스와미나선 대표는 이 미션을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독자를 찾고 있다 )
무너지는 알프스, 소송 나선 주민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3
( 2020년 12월 유럽인권법원 )
‘변덕스런 날씨’에서 ‘기후재난’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2022년 여름 서울과 수도권을 강타한 수해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그런데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는 오래전부터 전국을 덮치고 있었다. 오히려 서울은 그 피해를 비껴간 편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31
( ‘비가 많이 내리던 지역에는 비가 더 많이 오고, 가물었던 지역은 가뭄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다’ )
진짜 ‘기후악당’은 누구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46
최초의 기후위기 외교관 최후의 대안을 내놓다
정내권 전 기후변화대사는 평생 환경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환경외교 기록을 정리한 책을 펴냈다. “이제는 정말 변화가 시급하다”고 정 전 대사는 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45
( '자유시장’ : 물과 공기를 공짜, 즉 자유재로 여김 <-> '지속가능 시장’ : 장가격을 결정하는 데 탄소 배출, 삶의 질 등 환경적 요소를 반영
‘버드-헤이글(Byrd-Hagel) 결의안’ : 중국, 인도 등 주요 개도국이 미국과 동등한 법적 의무를 수락하지 않는 한 미국 정부는 기후협약의 어떤 의무도 지지 않겠다는 내용 )
2050년 전에 '얼음 없는 북극' 현실화... 점점 빨라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6993
산업혁명 이후 '탈탄소혁명'…미·중 新패권전쟁
보수화된 美대법원, 정부의 온실가스 규제권한 부정
에너지 대란 속 LNG 수출로 '조용한 미소'
대외 의존도 낮추려는 中, 재생에너지·원전에 올인
EU, 불안정한 미국보다 중국?…지정학적 변수도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795165
기후위기 시대, 축산업계의 딜레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25
( 악취와 분뇨, 수질 문제;
"지금처럼 축산업계가 속도제한 없이 규모를 확장한다면 기후위기 시대의 과제들을 감당할 수 없다."
"규모를 늘리고 싶으면 그만큼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
2022 대한민국 기후위기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06
( 첫째, 재생에너지 도입으로 10년 내 전기료가 두 배 이상 올라도 감수할 수 있을까. 둘째,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내가 사는 동네에 재생에너지 시설이 들어오는 것이 괜찮을까. )
거짓말이 발밑을 허물지 않도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00
여름·겨울 ‘에너지 휴가제’ 어때요…기후단체 ‘대선 10대 정책’ 요구
300여단체 “2022년 대선은 기후대선 돼야”
정책 경연, 시민투표 통해 10대 정책 선정
“기후위기 다룰 수 없다면 정치부터 바꿔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2967.html
[포토IN] 수만 년 살아온 구상나무, 고사하는 데 고작 20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66
(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적설량 감소로 수분 부족, 잦아진 강풍과 여름의 이상고온 )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각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을 때 미래에 3℃ 정도 온도가 오를 거라고 봅니다. 3℃ 상승을 현실로 놓고 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인류가 멸종하리라는 예측만 해서는 곤란합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94
[여여한 독서]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사방이 시뻘겋다
〈 미래가 불타고 있다〉 ( 나오미 클라인, 열린책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4
( 그가 말하는 그린 뉴딜은 재생에너지 사용, 녹색산업 투자, 돌봄노동을 포함한 일자리 창출, 공공부문 강화, 기업 규제, 부유세 신설 같은 세제 개혁, 참여민주주의, 무상의료·무상보육 등 사회 전 부문을 포괄한다 )
[아밤주] 아픈 지구를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일 with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https://youtu.be/sm8ITJkDBDI
내일부터 텀블러를 챙기기로 했다 ( 나경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5
바보야, 기후위기는 경제학이야 ( 홍종호 )
기후위기의 원인, 결과, 해결 모두 경제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탄소 감축 제도가 현실화되었고, 유럽연합은 ‘탄소 국경세’를 본격 논의하고 있다. 한국도 기후위기 피해가 큰 나라에 속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4
( 기후변화의 시작과 끝이 돈과 관련, 기후위기의 원인, 결과, 해결 모두 경제활동과 연관 : 돈을 벌고 쓰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비 -> 온실기체 배출 -> 기후변화는 폭염과 가뭄, 홍수 같은 자연재해를 악화시켜 경제적 피해 -> 이 문제 해결하는 데 돈과 자원 들어감
* 감축(mitigation), 혁신(innovation), 적응(adaptation) )
기후변화 전문가 "끓고 있는 북극... 역사상 처음 있는 현상"
작년 폭염, 올해 장마... 일상화 된 이상기후
역대급으로 뜨거워진 북극, 고온화 제일 빨라
한국 대응 늦은 편, 탄소 없는 사회 지향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262
역대 최장 장마가 남긴 경고.."내년 또 올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6093728327
'기후악당'된 대한민국.. "한국인 식량난민될 가능성 높다"
[인터뷰 사이-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뜨거워진 지구, 기후위기는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위험 될 것"
https://news.v.daum.net/v/20200727053158612
( 기후학자 입장에서 무서운 상황은 폭염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 ‘습구온도’ )
기후변화 총선 공약 우리가 체크한다
‘기후변화 청년모임 빅웨이브’(빅웨이브) 김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2
탄소 순배출량 ‘0’을 위하여 ( 정태인 )
2050 저탄소사회 비전 포럼이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발표했다. 유엔이 권고한 목표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지금까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보고서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4
( 기후위기가 글로벌 공공재 게임, 또는 126개국 70억명이 참여하는 ‘n명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 CO2 horizon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09
타임 "올해의 인물 툰베리"…현대판 잔다르크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666
“우리의 미래 빼앗지 말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2
툰베리는 어떻게 기후위기와 싸우는 '잔다르크'가 되었나
그레타 툰베리의 '수퍼파워' 스토리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
동남극도 눈물을 흘린다 ( 문정우 )
<나의 지구 편력>(고단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31
지구를 위한 기술 ‘탄소 제로 발전소’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발전 기술은 없을까.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MIT에서는 이 기술을 ‘2018 인간 삶을 바꾸어놓을 10대 혁신 기술’로 선정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26
괌에서 마주한 태풍, 취재 계획은 사라지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02
기후변화 종착역은 호모 사피엔스의 눈물
올여름 ‘기상이변’은 전 세계 기후변화를 체감하게 했다.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인간은 기후변화의 주범이다. 하지만 인간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부정되어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07
바닷속 온난화 현상, 해양 열파의 공포
기후 변화가 바닷속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scent.ndsl.kr/site/main/archive/5669
https://news.v.daum.net/v/20180902141303107
( 해양열파 : 수일에서 최대 한 달까지 수천㎢에 걸쳐 해양 표면온도가 상승하는 현상
산호초 : 대양 표면의 1% 남짓을 차지할 뿐이지만 무려 4분의 1에 달하는 해양 동물 서식 )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지구에서도?
scent.ndsl.kr/site.main/archive/5663
( '화석연료에 기반한 탄소문명', '문명 발전 → 인구 및 기온 상승 → 인구 정점 → 몰락'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 280ppm(1750년대) -> 400ppm(2017녀) )
빙하 전문가 "2030년 북극 얼음 사라진다...이젠 늦었다"
수만 년된 '최후의 빙하' 마저 녹아...
"북극 빙하 면적의 25%만 남았다"
제트기류 약화 → 예측불가 이상기후
"'제로 에미션'으로도 이미 역부족"
김백민(극지연구소 북측해빙예측사업단 책임연구원)
http://www.nocutnews.co.kr/news/5020325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1)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지구라고 다를까
ㆍ지구 스스로 찜통이 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162053005
지구의 '대멸종' 보다 더 무서운 '에어컨'
http://www.nocutnews.co.kr/news/5010142
"한반도 폭염, 티베트 덮인 눈이 녹은 탓…온난화의 경고"
빨리 발달한 북태평양 고기압, 장마전선 밀어올려
열돔현상, 한국·미국·일본·유럽까지 아우르는 중
습도까지 올라갈까 걱정..태풍 영향 기다려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2778
폭염 시작, 한반도의 여름은 더 더위지고 있다?
scent.ndsl.kr/site/main/archive/5630
( 열대야 : 대기 중의 습도가 높으면 이 복사열을 흡수해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다 )
북극 빙산에 거대한 트럼프 얼굴 조각상 추진…이유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3601006
"'대멸종' 이미 시작…인간만 변하면 막을 수 있다"
"문제는 인간이 너무 탐욕적이었다는 점, 또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한 것"
- 인류 75억 명, 지구 역사상 어떤 종도 이만큼의 생물 양 가진 적 없어
- 1950년대, 여섯 번째 ‘대멸종기’의 시작
- 지구 평균 기온 ‘2도’ 까진 서서히 오르지만.. ‘5-6도’ 순식간에 올라
- ‘우리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셈’
- “인간만 변하면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을 수 있는 거죠”
- 자연사박물관, 자연 훼손 않으면서 애정 가질 기회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941588
기상전문가 "북극 한파 또 온다…이젠 13한 2온"
- 북극 온도 상승으로 '제트기류' 약해져
- 영하 35도 한기, 한반도 상공으로 남하
- '지구온난화의 역설' 기온 상승이 한파 초래
- 교과서 속 삼한사온 옛말… 이젠 '13한 2온'
http://www.nocutnews.co.kr/news/4891721
[IF]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해마다 더 큰 '초대형 괴물' 키운다
해수면 0.5도 상승이 허리케인 위력 2배 키워
http://v.media.daum.net/v/20170923030604727
지구를 식히는 실험에라도 희망을 걸어야 할까?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99
( "기후변화는 무조건 약자를 괴롭힌다는 점에서 모질고 잔인한 면이 있다." )
더위는 짧고 기후변화는 길다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55
( "비 내리는 방식이 전과 달라요. 점점 늦게, 점점 세게 내립니다. 본래 땅을 위해 내리는데, 요즘에는 오히려 땅을 파괴합니다... 아우들이 땅과 전쟁을 하고 있어요."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지금은 평균기온이 겨우 1℃ 남짓 올랐을 뿐... 온도가 3℃, 5℃ 이상 솟구친다면... )
주중 美대사 대리"양심상 트럼프 기후협약 탈퇴 동조할 수 없어" 사임
데이비드 랭크 주중국 미국 대사 대리 사임
http://www.nocutnews.co.kr/news/4795332
이기적인 미국, 기후변화 주범인데 "파리협정 탈퇴"
미국 리더십은 어디에?…빗발치는 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793640
‘지속가능 발전’ 위해 내딛는 발걸음
세계가 지구환경 위해 손잡을 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7
1.5℃가 말하는 이웃 사랑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4
신기후체제 윤곽…5년마다 감축목표 제출, 후퇴 안돼
파리 협정문 채택, 전세계가 환호...저탄소 경제 전환 시급
http://www.nocutnews.co.kr/news/4517550
[뒤끝작렬]스마트 코리아?…낯뜨거운 파리 기후 홍보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낮은 관심 반영…그러나 신성장동력이 거기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8275
'온도상승 2℃보다 훨씬낮게' 파리협정 채택…新기후체제
195개국 합의…5년마다 탄소감축 약속이행 검토
선진국, 개도국에 연 118조원 이상 기후변화 대응 재정지원
반기문 "인간·지구에 기념비적 승리"…오바마 "전세계적 전환점"
http://www.nocutnews.co.kr/news/4517479
[파리 기후협정] 선진·개도국 '윈윈'…미국-중국 '찰떡공조'
선진국 '자금지원'·개도국 '감축목표' 모두 법적 구속력 없어
남중국해 갈등에도 미-중 '해빙분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17476
[파리 기후협정] 신기후체제 의미는…195개 선진·개도국 모두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517475
[조홍섭의 물바람 숲] 역사적 파리 기후회의 관전법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20696.html
박근혜 따라서 나경원도 파리에서 '국제 망신'
[여기는 파리 ③] 파리는 지구를 구하지 못할 것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696
----------
기후변화협상 '코펜하겐의 교훈'
브라마 첼라니(Brahma Chellaney)인도 정책연구센터 교수
지정학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단지 과학적 문제로만 인식해 접근
강제력 있는 국제협정 도출 위해선 美·中 간 합의가 이뤄져야 가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30/2010043001905.html
[노컷카툰] '소문난 잔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5412
"中·美 웃자, 600만 명이 홀로코스트 위기에 처했다"
[STOP! CO₂⑤] 코펜하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1193052
온난화의 불평등, 한국은?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715
[유사랑 만평] Me first~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c20990d5c1e640a89c8bbe6bc49594d0&Parnt_id=20905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