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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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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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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327 ( 오송 지하차도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1071 ( 해병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구명조끼도 안 주고 미끄러운 장화 신겨 하천 수색" 

"수사자료 회수... 뭔가 덮으려고 하나?" 

 

"초동 수사 자료 : 임성근 1사단장 등 군 간부 8명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0일) : 수사단 보고서 결재 
-> 이종섭 국방부 장관(7월 31일) : 경찰이첩 보류 지시" 

 

"이첩 보류 지시, 문서로 하지 못하고 구두로 하려고 했던 이유?" 

"7월 29일 : 유가족에게 설명 -> 30일 : 장관 보고 & 결재 -> 31일 :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실에서 전화. 국방부 장관 경찰 이첩 보류 구두 지시 " 

 

"이첩 보류, 회수, 특검이나 국정조사 해야 할 듯"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문제의 근원"

 

"사건의 재구성 : 
- 7월 31일 오전 11시 경 VIP 주관회의 : 군사 보좌관이 이래저래 얘기하니까 VIP 화냄
- 7월 30일 대통령실 : 조사 결과가 담긴 언론 브리핑 자료 건네 받음 
- 7월 21일 대통령실 :  '수사 계획서'를 받아 감 ( 수사 대상, 수사 현황, 수사 중점사항, 예정사항 등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의미는? 
- 박정훈, 국방부 검찰단장·법무관리관 공수처에 고발 
▷김정민 / 변호사 (박정훈 대령 법률대리인) 
https://www.youtube.com/watch?v=98fhrs2NB8w&t=1790s 

 

해병 전우회 금명간 2차 성명…원로들도 부글부글 
https://www.nocutnews.co.kr/news/6006397 

 

홍범도함 이름 놓고 또 오락가락…'외풍' 논란 자초하는 軍 
국방장관, 4일 국회에서 "개명 검토 필요"…지난달 31일 총리 답변과 공조
국방부는 1일 "검토 없는 것으로 안다"…나흘새 정부 입장 엎치락뒤치락
"국방부가 함정 이름조차 못 정하는 것 자체가 외압 작용한다는 증거" 관측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786 

 

박정훈 해병대 대령 측 "군사검찰 독립성 근본 흔들려" 
오늘 수원지법서 보직해임 집행정지신청 심문 참석
박정훈 변호인 "국방부 근거없는 횡포"
"박 전 단장뿐 아니라, 채 상병 사망원인 규명 위해"
군부대 사고 유족·해병대 동기 "박정훈 힘내라" 응원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779 

 

박대령 측 "VIP 관련인데…녹취도 없이 싸움 시작했겠나?" 
박정훈 전 수사단장 영장 기각에 '눈물'
VIP관련 녹취없이 싸움? 그건 너무 순진
모든 객관적 상황들이 'VIP' 향하고 있어
박정훈 대령, 육사생도 아들 걱정 많더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561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군사법원 이례적 결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6807.html 
( 중앙지역군사법원 : 국방부 검찰단이 박 전 단장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적다는 이유로 기각 ) 

 

박 대령 손잡은 해병대원들... 군사법원 앞 울려 퍼진 '팔각모 사나이' 
[현장] 박정훈 대령, 구속 전 피의자심문 위해 군사법원 출석... "안보실 개입 정황 충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7861 

 

민주당 "국방장관 예결위 불출석 '도망'", 한덕수 총리 "국무위원 모욕"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20108_36119.html 
( 한덕수님, '모욕'으로 느끼는 걸 보니 말이 맞는 모양... 나이 들면서 기분 나쁜 것에 점점 더 민감해지는 모양이네요 )  

 

국방비서관 "7월31일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한 적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649 
( '임기훈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이 아니라면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한 사람은 누구일까? ) 

 

해군 검사 "국방부가 수사내용 싹 날릴 것 같다 … 무서운 일"
해군 군검사-해병대수사단 통화 녹취 공개…해군 군검사 '사단장 혐의' 확신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83120342013374 


박정훈 대령 육성 증언 "VIP 맞나?" "사전 입력한 듯" 
https://v.daum.net/v/20230830200005539 
( 해병대 사령관 : "아무래도 옆에서 사전에 입력을 한 것 같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생각했다가 바로 보고하니까 바로 국방장관한테 이렇게 된 것 같다" ) 

조태용 "채상병 사건, 尹대통령에게 보고한 사실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610 

군검찰, 전 해병수사단장에 사전구속영장(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538 
( 군검찰, 언론 통한 박 대령의 이야기를 막으면서, '항명'으로 몰아가기 위해 애쓰나봅니다. . '외압 의혹', 군검찰, 검찰 모두 VIP 눈치를 보려고 하니, 특검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국정조사와 함께? ) 

 

전 해병대 수사단장 "기록 탈취 檢 수사 못 받아…진술거부권 행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001731 

 

군인권센터 "해병대 수사 대통령실 외압 의혹, 국정조사로 밝혀야" 
"해병1사단장 입건 보고에 尹대통령 격노했다 보는 게 타당"
'고 채 상병 사망 국정조사' 요구 국민청원, 국회 상임위 회부
https://www.nocutnews.co.kr/news/6001579 
( "(7월 31일 오전 11시경)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1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죄로 입건시킬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고 격노했고, 그에 따라 국방부가 발칵 뒤집혔다고 보는 게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 

"윤 대통령 격노로 국방부 발칵... 이때부터 외압 시작" 
군인권센터,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제기... "국정농단급, 빠른 국정조사 필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6489 

 

"해병사령관, 1사단장이 쪽팔리게 합참명령 운운하면 직권남용"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 해병 1사단장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 고발
당시 50사단이 수해복구 작전통제…1사단장은 명령권한 자체가 없어
조사 뒷얘기도 공개…"1사단장, 면책주장 않겠다고 했다가 진술 번복" 
https://www.nocutnews.co.kr/news/5998258 

 

박정훈 전 단장측, 국방부 검찰단장·법무관리관 공수처 고발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97303 

 

"난 충성 밖에 모르는 '바보 군인'"… 해병대 전 수사단장, 정계 진출설 부인 
https://v.daum.net/v/20230820163158915 
( "정치, 여야, 정무적 판단은 잘 모른다. 앞으로 알고 싶지도 않다...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이 적법하게 처리되기를 바랄 뿐" )

 

군.경, 해병대원 사건 놓고 딴소리…'국기문란' 그림자 어른 
경찰 이첩과 회수의 적법성 논란…국방부 "항명사건 증거물로서 회수"
경찰은 "사망사건' 협조차 반환"…누구 말이 맞더라도 심각한 모순 
https://www.nocutnews.co.kr/news/5996442 

 

'집단항명' 공모자 1명은 용의선상 빠졌다…석연찮은 의혹 
국방부, 전 해병수사단장 포함 3명만 용의선상…담당 수사관은 배제
朴 고립시켜 유리한 진술 얻어내려는 전략?…결국은 '항명'으로 죄명 변경 
https://www.nocutnews.co.kr/news/5995711 

 

해병 사령관은 왜 "비화폰도 포렌식 되냐"고 물었나? 
비화폰 문자 메시지에 '외압'의 증거 남아있나
박 대령이 '외압' 녹취록 만들었다면 게임 체인저
'항명' 규명의 열쇠: 朴도 부하에게 '이첩 중단' 지시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889 

 

'사람에 충성 안한다'던 尹대통령…'해병대 수사 외압 사건'서 '부메랑'으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81315173940018 

김병주 "해병대 수사에…대통령실보다 '더 윗선' 외압" 
국방장관 보고 하루 만에 사건 축소 압력
국방부 법무관부터 차관까지 전화로 외압
대통령 안보실 이상의 '윗선 개입' 의심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126 
( "군사경찰 직무 수행에 관한 법률 시행령 7조에 보면 군사경찰 부대를 설치하고 있는 부대장은 수사 공정성 확보 위해서 독립성을 보장해야 된다" ) 

 

채상병 숨진 해병1사단, 투입병력에 구명조끼 2벌씩 줘도 남았다 
https://v.daum.net/v/20230814095150462 
( "채 상병이 실종되기 전날인 17일 새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육군 특전사 요원들이 발목까지 오는 수위의 물이 찬 상황에서도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 
"해병 수뇌부가 보여주기식 대민지원에 나서면서 장병 안전을 충분히 챙기지 못한 것이라는 비판" ) 

 

외압이냐, 항명이냐…해병대 수사단장, 수사심의위 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093 
( "이명박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임성근 사단장을 구하려는 실세 고위층의 압력이 작용했다는 의혹" ) 

대통령실, '채상병 수사 외압설'에 "가짜뉴스 부도덕한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054 

'외압'인가 '항명'인가…前 해병대 수사단장 둘러싼 파문의 전말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701 
( 이종섭 장관 질문 : '사단장도 처벌받아야 하나' ) 


[현장영상] "국가안보실 요청 따른 것 후회‥사령관에 '이러다 큰일' 건의도" 
https://v.daum.net/v/20230811164319131 
( 법무관리관 : '죄명을 빼라, 혐의사실을 빼라, 혐의자를 빼라' 
안보실 모 대령 : 수사 혐의가 적시된 결과 보고서를 보내라는 지시
해병대 사령관 :  '안보실에서 계속 요구를 하는데 수사 서류를 보내줄 수 없다면 다음날 있는 언론 브리핑 자료라도 좀 보내주면 안 되겠느냐' ) 

 

‘채수근 상병 수사’ 박정훈 대령 “국방부 검찰단 수사 거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03947.html 
( “경찰에 사건을 이첩한다는 사실을 이첩하기 전 해병대 사령관에게 보고했고, 그에 따라 적법하게 사건을 이첩했다” ) 

‘해병 순직=사단장 책임’ 수사내용 뒷전…‘이첩 보류 명령’ 공방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3934.html 

전 해병수사단장 "제3기관 조사 원해"…군검찰 "매우 부적절" 
군검찰의 수사 거부 선언…국방부 앞 침묵시위
"군검찰은 경찰 이첩된 사건서류 불법 회수" 조만간 공수처 고발
지속적 '외압' 사실 재확인…국가안보실도 조사자료 보내라 요구
"명시적 지시 없었다. 사령관이 문제 해결 고민했다"…해병대는 부인
통화 녹취록 존재 가능성도 시사…"변호사 상의 후 말씀 드리겠다"
국방부 "사건 본질 흐리고 군 기강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358 
(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5차례 통화 : "(법무관리관이) 죄명, 혐의사실을 빼라고 얘기하길래 '외압으로 느낀다' '제3자가 들으면 뭐라고 생각하겠나' '조심스럽게 말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 


이첩서류 '불법회수' 겨냥해 반격 나선 해병대령…예측불허 확전 
항명죄 피의자가 수사기관 '불법성' 비판하며 수사 거부는 전례없는 일
군검찰 '약한 고리'로 경찰 이첩서류 회수 겨냥…"무슨 근거로 빼돌렸나"
野 의원 "군 잘못 아니라면 경찰 직무유기"…국기문란 비화될 민감 사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304 
(  "이첩이 정식으로 안 됐다면 그것은 경북경찰청이 직무유기 하는 것이고, 이미 이첩돼서 접수된 것을 다시 회수해와서 재검토하고 다시 보내는 것도 법적으로 여러 하자가 있다고 본다" ) 

 

국방 장‧차관은 왜 4차례나 해병사령관에 전화했을까 
휴대폰 포렌식이라도 하겠다지만…풀리지 않는 '항명' 의혹
단지 '이첩 보류' 지시할 것이라면 수차례 전화할 필요 있었나
"특정 혐의 빼라" 朴대령 주장 뒷받침 방증…맞다면 직권남용 여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107 


고 채수근 상병 사건 수사단장 "정정당당하게 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92344 

 

스모킹 건은 국방차관 문자?…'항명' 진실 밝혀줄 첫 단서 
명시적 지시였나? 객관적 판단 어려워…구두명령 성격상 소모적 논란만 예상
문자메시지 유무는 양측 주장 진위 가릴 시금석…한 쪽은 명백한 거짓말 
https://www.nocutnews.co.kr/news/5992273 
( 이종섭 장관 : 31일 회의에 참석한 해병대 부사령관을 시켜 이첩 보류 명령을 김계환 사령관에게 전달
김계환 사령관 :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사망사건 관련 자료 이첩 시기 연기에 대해 명시적으로 지시한 바가 있다" 
박정훈 전 수사단장 : "그 누구로부터도 장관의 이첩 대기 명령을 직접‧간접적으로 들은 사실이 없다" ) 


인권위 "국방부, 故 채수근 상병 사건 경찰에 다시 이첩해야" 
"국방부, 경찰에 수사 자료 이첩해야"
현재 고(故) 채 상병 사건,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2249 

고 채수근 상병 사건, 국방부로 이관…사실상 재수사 
"법적 추가 검토 필요하다고 판단…과실만 나열되고 혐의 인정 여부 불명확"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872 

 

'항명죄 해임' 수사단장 "해병대 정신 실천했을 뿐" 
"유가족과 약속 지키기 위해 노력…대통령님 지시 적극 수명"
"누구로부터도 국방장관의 이첩 대기 명령 받은 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574

 

군인권센터 "故 채수근 사단장 엄호, 장관 윗선 대통령실 의심" 
故 채 상병, 실종자 수색 모른 채 수해복구용 삽만 챙겨가
해병대 사단장, 폭염에 스카프로 얼굴 가려라? 군이 도둑인가?
장화 신고 수중수색 금기, 현장 간부 전투화 건의 묵살 돼
국방장관 '과실치사' 결재가 중간결재? 말장난 그만
故 채 상병 사고 시 8명 빠져, 50m 휩쓸려간 2명 간신히 구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452 

 

채수근 상병 순직…"사단장, 준비 안된 부대에 수중 투입 지시" 
군인권센터 "해병1사단장 등 지휘부 책임"
"병사들 투입 직전에야 '실종자 수색' 알았다"
중간간부 '물에서 장화 위험'…사단 '묵살'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982 

'윗선 개입' 의혹으로 번진 해병대원 순직 사건 
장관, 조사 결과 승인해놓고 갑자기 보류 지시…수사단장은 전격 해임
법리검토 때문이라지만 의구심 여전…국방부 "윗선 개입은 사실 아냐"
수사단장 항명죄도 논란…"누구의 어떤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250 
( 31일 대통령실 회의 이후 '이런 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지적 ) 

고 채수근 상병 부모 "진상규명 제대로 될지 의구심" 
해병대 자체조사 결과 놓고 수사단장 보직 해임 등 진통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501 

[기고] 누가 그 해병을 물 속에 들어가라 했는가 
故채수근 상병 순직…애초에 지급되지도 않은 구명조끼
'물에 들어갈 계획' 없었다는 의미…무리한 수중 수색
실적 쌓으려 '상부'에서 수중 수색 지시했을 가능성
병사들을 사람 아닌 소모품 취급…언제까지 이 쳇바퀴 돌아야 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985778 

"구명조끼만 입혔어도"…예천 순직 고 채수근 상병 유가족 오열 
20일 포항 해병1사단 김대식관 빈소 마련 
https://www.nocutnews.co.kr/news/5980903 

"예천 실종자 수색 해병대원 구명조끼 없었다…인재(人災)" 
"국방부, 대민지원 투입 장병 안전 대책 점검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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