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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2206 ( 제보자 )
☞ https://ya-n-ds.tistory.com/2246 ( 카트 )
☞ https://ya-n-ds.tistory.com/2022 ( 또 하나의 약속 )
☞ https://ya-n-ds.tistory.com/2355 ( '연평해전' 논란 )
☞ http://www.ohmynews.com/NWS_Web/Issue/series_pg.aspx?srscd=0000010926 ( 박호열의 영화로 읽는 세상 이야기 )
존경했던 감독을 더 존경하게 되었다
〈라스트 필름 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4
( "내가 지금까지 사랑했던 수많은 영화를 더 사랑하고 싶어졌다. 많이 웃었고 적잖이 뭉클했고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특히 이 영화의 엔딩은 정말 정말 정말 근사하다" )
세 번째에 이르러, 더 선명해진 재난의 정서
〈스즈메의 문단속〉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18
(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나간 사람이 “다녀왔습니다” 하며 돌아올 기회를 빼앗겼을 때, 아침에 문을 열고 나간 사람이 영영 그 문을 닫으며 돌아오지 않을 때, 그렇게 닫히지 못한 문틈으로 소중했던 일상은 연기처럼 빠져나간다. 남은 이들의 마음이 폐허가 된다. )
어른들은 몰랐던 소희의 이야기
〈다음 소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82
( " ‘다 알면서 모른 척하는’ 어른들과 ‘모르면서 다 아는 척하는’ 어른들의 혐의는 다르지 않다." )
프랑켄슈타인을 품은 피노키오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77
( "불완전한 아이라면 불완전한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면 안 되는 걸까?"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 : ‘어른들의 파시즘’을 ‘어린아이의 프리즘’ 보게 함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2017) : “사랑을 어떤 모양에 집어넣든지 사랑은 바로 그것의 모양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