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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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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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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5:34

http://ya-n-ds.tistory.com/2868 ( 1987년 6월 항쟁 )

http://ya-n-ds.tistory.com/2299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http://ya-n-ds.tistory.com/2854 ( 5.18 광주민주화항쟁 )

http://ya-n-ds.tistory.com/2817 ( 촛불 혁명 )

 

http://ya-n-ds.tistory.com/2762 ( 시네마산책 )

http://ya-n-ds.tistory.com/1649 ( '남영동 1985' )

 

http://ya-n-ds.tistory.com/1214 ( 이근안님 )

 

"가족들 생각하면 빠지고 싶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어머니가 묻히자 눈발이 쏟아졌다, 우연 또는 필연처럼 
어느 때 보다 쉽고 빠르게 이미지를 다루는 시대. 흔들리지 않고 천천히 보려는 마음에서 ‘시선의 자리’는 출발합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82 

 

현대사의 한 모자, 이한열·배은심의 일상은 어땠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7 
( "종교도 사후세계도 믿지 않지만, 신이 있다면, 하늘나라가 있다면, 부디 두 사람이 국화 앞에서 다시 함께 포즈를 취할 수 있기를 빌어본다. 아이를 잃은 여인이 다시 아이와 함께하는 삶을 상상하면서." ) 

 

배은심 여사는 그 시대 모든 청년의 어머니였다
배은심 여사는 일찌감치 개인적 모성을 넘어 “민주주의는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땀이 범벅이 되어 한 발짝씩 나아간다”라는 인권 역사의 정수를 꿰뚫고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1 

 

[포토] 대만기자가 찍은 32년 전 '故 이한열 열사 장례식'…국내 첫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82133

 

[영상] 엄마와 딸이 6·10 민주항쟁을 담은 영화 '1987'을 함께 본다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610000242

 

<동아일보>와 '명동성당'이 나오는 장면에서 서글펐다
[리뷰] 장준환 감독의 영화 <1987>이 우리에게 던지는 진정한 화두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90944

 

이한열 잊지 않은 김태리 뭉클…"일찍 못 와 죄송"
이한열 열사 母 배은심씨와 만남
"좀 더 일찍 찾아뵙지 못해 죄송"
영화 '1987'로 맺은 인연 지켜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75908

 

'1987 비둘기’ 날린 어느 민주 교도관
한재동씨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에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의 실제 모델이다. 그는 교도관 시절, 양심수 등을 도우며 박종철 사건의 진실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37 

 

눈물 보인 유시민 "역사는 잊히지도, 생략되지도 않아"
JTBC '방구석 1열'…故 박종철 열사와 6월항쟁 회상하다 눈물
http://www.nocutnews.co.kr/news/4971835

 

[다시, 1987]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posts/982408495249550

 

영화 '1987' 실존인물 박처원 "빨갱이 수천 명 잡아넣고 골로 가게 만들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318020144714
( 고문기술 : 노덕술 -> 박처원 -> 이근안... )

 

[1987]의 기자들, 2018의 기자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98

 

'영화 1987', 검경 수사권 조정 방아쇠 당겼나?
1987 흥행 속 박종철 열사 31주기에 맞춘 조국수석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 권력의 요구에 충실했던 검찰, 본래 존재 이유로 돌아가야
- 경찰의 비대화? 경찰 권한 분산에도 고민 담아
- 국민의당 통합 찬성파와 반대파, 합의이혼 가능성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07172

 

[세상읽기] ‘1987’이 호명하지 않은 것 /황경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80117.22030006999

 

영화 <1987> 이전에 이 만화가 있었다
최규석 작가의 <100도씨>
http://v.media.daum.net/v/20180114134758536

 

영화 ‘1987’ 이한열 열사의 ‘타이거 신발’ 복원 화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7_0000205341

 

[인터뷰] ‘1987’ 김윤석 “유족들에 누 끼치지 말자는 마음으로”
http://hankookilbo.com/v/5cad004d25d11d0b2c34195bfcd96c6e

 

1987, 2017... 그리고 2018년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11292

 

“‘1987’, 영화로만 끝나면 안돼…현재 반성하는 계기 됐으면”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27607.html

 

김윤석·강동원, 고 박종철·문익환 잠든 모란공원 비공개 방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06491

 

[카드뉴스] 영화 ‘1987’ 비하인드 스토리 10가지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12281827003

 

1987년 '독재 타도' 외치던 민중들 곁에 교회가 있었다
영화 ‘1987’ 통해 본 6월 민주항쟁 속 개신교
http://www.nocutnews.co.kr/news/4905828

 

“1987년 어떻게 기억하냐” 질문에 안철수 ‘동문서답’
9일 에스비에스 ‘본격연예 한밤’
영화 ‘1987’과 정치권 반응 내보내
“1987년 어떻게 기억하냐” 질문에
안철수 “의과대학 대학원생이었다”
홍준표 “1987 봤냐”는 질문에
“그런 영화도 있나” 대답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7081.html

 

[팩트체크]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보수정부가 밝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2464
( 자한당 곽상도님, 숟갈 얹으려고 하나니 ㅋ
은폐하려던 보수정부 기간 동안, 민주시민들이 밝힌 거죠~ )

 

[단독] 1987 고문기술자 이근안 "말해봐야 나만 미친사람"
-고문·조작의 총책임 박처원, 고문기술자 이근안 키워
-박처원, 이근안에 "김근태 맡아라", 이후 도피까지 지시
-'김근태 고문' 무혐의…"드러났다면 박종철 죽지 않아"
-박처원 번번히 풀려나…法 "대공분야 헌신 공로 참작"
-박처원 분신 이근안 "혼자 떠들어봐야, 나만 미친놈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903851

 

'1987' 장준환 감독, "광화문 촛불은 586 세대의 과제죠"
[노컷 인터뷰 ②] 장준환 감독이 바라본 2017 광화문 광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03777

 

'1987' 장준환 감독, "강동원 캐스팅, 당시엔 기적같은 일"
[노컷 인터뷰 ①] '1987'은 어떻게 '엄동설한' 뚫고 봄을 맞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03776

 

1987년의 절반만 보여준 ‘1987’
[리뷰] 1987년을 바라보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영화 ‘1987’…이제 ‘6월항쟁’과 현행 헌법 한계 주목해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548

 

386세대의 주류 등극으로 한국 민주화는 완성됐을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0910031
( "386이 우리 사회를 이끄는 실질적인 주체가 되려면 세대이익을 넘어서야 하며, 특히 20대에서 40대까지의 아랫세대와의 연대와 소통이 중요" )

 

정치권 '1987' 관람 열풍…한국당은 '강철비'
'택시운전사' 이은 '1987' 열풍…국민의당, 통합파 vs 반대파 따로 영화 관람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03572

 

'1987' 김의성 실제 모델 "하늘은 정의의 편"
이부영 전 의원 "30년 전 감옥에 갇혀 분초 세던 심경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02905

 

文 "6월항쟁은 촛불항쟁으로 완성, 역사는 발전한다"
휴일에 시민들과 함께 현대사 굴곡 그린 영화 '1987' 관람
http://www.nocutnews.co.kr/news/4903054

 

영화 ‘1987’ 속 고문현장, 실제 남영동 대공분실서 촬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6613.html

 

<1987>을 보았다. ( 박종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04234899309529&id=1739031940

 

김부겸 장관 "영화'1987' 보면서 졸 수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1015

 

[1987], 미안하고 고마운 영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39
( '제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집니다, 여기서부터는 당신이 해주세요
... "이 미안하고 고마운 역사를 영화로 처음 기억하기까지 꼬박 30년 걸렸다. <1987>이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바통을 이어받아 그 시대를 그려낼 다음 영화를 나는 벌써부터 기다린다." )

 

'1987' 강동원 등장에 술렁…"불이익 각오"
이한열기념사업회 "박근혜 서슬 시퍼렇던 때 제일 먼저 달려와…깊은 감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00235

 

박종철 후배·셀프캐스팅…영화만큼 울림 주는 '1987' 배우들 비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00507

 

'1987' 미약한 몸짓들이 불러온 창대한 '그날들'
[노컷 리뷰] 추악한 권력에 꿋꿋이 맞서 온 우리네 꿈과 실천의 기록
http://www.nocutnews.co.kr/news/4899759

 

[1987]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posts/952514798238920

 

< 너무 많이 죽었다. 꽃과 같은 이들이...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5530746208198

 

[Why 뉴스] '영화 1987' 왜 30년 전 사건을 소환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99425
( 당시 고문의 주역이었던 강민창 치안본부장, 박처원 치안감, 유정방 경정, 박원택 경정, 그리고 고문을 실행한 조한경, 황정웅, 반금곤, 이정호, 강진규 등 5명과 고문기술자 이근안 )

 

'1987', 엔딩크레딧이 끝나도 한참을 일어서지 못한 이유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27175502694

 

‘뉴스공장’ 유시춘 작가가 직접 밝힌 영화 ‘1987’의 배경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2260838003&sec_id=540201

 

[뉴스공장] 1226(화) 유시춘 "대한민국이 가장 뜨거웠던 1987!!"
https://youtu.be/vVaB4lbh1P0

 

전두환의 시작과 끝…'택시운전사'와 '1987'
"광주5·18 없이는 6월항쟁을 말할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9133

 

연말 기대작 '1987'…개봉 첫날 33만 '흥행 청신호'
http://www.nocutnews.co.kr/news/4898756

 

'1987' 김윤석 "6월 항쟁, 살아남은게 마음의 빚"
[노컷 인터뷰] 86학번 김윤석이 기억한 1987년 6월
http://www.nocutnews.co.kr/news/4898684

 

'1987' 장준환 감독이 꿈꾸는 시대의 '민주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81518

 

'1987' 故 박종철 열사를 대하는 배우들의 마음가짐
http://www.nocutnews.co.kr/news/48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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