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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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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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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0:06

http://ya-n-ds.tistory.com/2908 ( 박기영님 논란 )

 

 

[탐정 손수호] "생쥐가 된 매머드? 황우석 고소 진실은…"
- 황우석 vs 제주대, 매머드복제 분쟁
- 제주대, 복제 성공? 알고보니 '생쥐' 
- 횡령·공갈 건은 불기소로 수사종결
- 논문도 없어…진상규명은 과학계 몫
http://www.nocutnews.co.kr/news/4832096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복제 성공 여부' 검찰수사 결과는
http://v.media.daum.net/v/20170814222108024?

( 역사는 반복되는 건가? ^^; )

 

'황우석 제보자' 류영준 교수 "韓 줄기세포, 여전히 사기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가능성, 대부분 허구…연구자들 솔직해져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13010300834290
( "지금까지 연구결과로 줄기세포를 통해 척추, 뇌, 심장, 파킨슨병 등 치료가 어렵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이제 남은 건 눈(目)정도" )

 

줄기세포 비망록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13 (1)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68 (2)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48 (3)

 

영화 ‘제보자’ 실제 주인공들, 지금은 뭐하나 봤더니
‘MBC, 시청자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교양국을 폐지하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4

 

[단독]’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제보자가 직접 밝힌 전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300730001

황우석 제보자 "추격전, 13층집 로프 침입 당해"
한국사회 변한것없어 제보자를 배신자로 치부
-영화는 영화, 사실과 다른 부분도 존재해
-복제소 영롱이는 있었지만 연구논문은 없었다
-백두산 호랑이 프로젝트, 결국 모두 유산
-언론에 우선 주목받고나서 실력을 키우는 식
-명예욕은 이해가지만 사람목숨까지 위협해
-연구팀에 문제제기하니 '쓸데없는 소리마라'
-황우석, 그대로 놔뒀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
-한국사회 제보자 보호 시스템 아직 안돼있어
-감정, 논리적이지 않은것에 기대선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110275

최승호 책임피디 “한학수피디! 너 구속돼라”
http://hani.co.kr/arti/society/media/92504.html :

황우석 사건과 영화 <제보자> 그리고…감자?
- 솔직히 말하면 '껄끄러운' 아이템 이었다
- 진실이 우선인가, 국익이 우선인가
- 10년 지났지만 공익제보자의 위상은 마찬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93207
( '국익광풍' vs. 진실... ^^;
 이런 식으로도 변주가 될 수 있을 듯...
교회 이익이 우선이냐 진실이 우선이냐?
경제가 우선이냐 진실이 우선이냐? )

 

전국민이 아는 ‘제보자’의 결말, 더 씁쓸한 이유
[문화‘랑’] 영화
2005년 ‘황우석 스캔들’ 바탕 ‘제보자’
‘피디수첩’ 제작진이 겪은 실화 그려
임순례식 유머로 영화 흡인력 제고
박해일·이경영·유연석 출연진 탄탄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55810.html

 

[B급 질문을 하다]실화 바탕 영화 ‘제보자’와 실제는 얼마나 다른가요
ㆍ제보자·PD 연결고리 누락 등 극적 상황 만들려 허구 가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13214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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