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36 : '임택의 시네마 톡톡!'
☞ http://ya-n-ds.tistory.com/1749 ( 임택의 씨네마 씨네마 )
☞ http://www.ohmynews.com/NWS_Web/Issue/series_pg.aspx?srscd=0000010926 : '박호열의 영화로 읽는 세상 이야기'
☞ http://ya-n-ds.tistory.com/328 ( 씨네마 천국 )
☞ http://ya-n-ds.tistory.com/63 ( 드라마로 신학하기 )
거장이 던진 순교에 관한 깊은 사색 ( 김성권 )
영화 '시선'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0
다들 안녕들 하십니까? ( 김서연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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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조주의 넘어선 성찰, 민족주의 넘어선 하나 됨
영화 ‘디 벨레’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7
( 한국 사회에서, '파시즘'이 파도처럼... ? )
씁쓸한 뒷맛 남긴 ‘미국 자본주의’ 코믹물 ( 김서연 )
‘아이언맨 3’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8
< 인 어 베러 월드 > (In A Better World)
무엇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가?
분노와 폭력이 아닌, 눈물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9
< 그을린 사랑 > (Incendies) 누구나 잔인한 진실과 맞닥뜨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진실의 대가를 외면하는 이 시대의 벗들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3
1명과 100명, 살인과 정치의 차이?
[영화 읽어 주는 목사 4] '모비딕' 통해 본 우리의 아픈 역사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81
< 인사이드 잡’(inside job) > 금융 위기가 상위 1%의 탐욕 때문이라구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나쁜 사마리아인들, 그리고 우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9
<수상한 고객들> 상향성 욕망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하향성의 삶을 씨름하던 그 시절의 벗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0
<컨트롤러> '보장된 미래'냐 자유의지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공한 미래가 그려진 인생 설계도를 원하는 이들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0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탐정(貪政) 잡을 탐정(探正)은 이제도 절실합니다
명탐정의 도래를 기다리는 우리 사회의 ‘서필’들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7
<심장이 뛴다> 사랑도 신이 되는 순간 악마로 바뀝니다
사랑을 절대화하는 우리 곁의 수많은 ‘연희’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4
<인디에어>(Up in the Air) ‘인생의 배낭’에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관계’를 회피하는 이 시대의 ‘라이언’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0
<나니아 연대기 3: 새벽출정호의 항해> ‘어둠의 섬’도 모험의 일부입니다
- 오래전 ‘그림자 나라’를 떠난 루이스 교수님께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5
<노 맨스 랜드>(No Man's Land) & <화씨 9/11>(Fahrenheit 9/11)
비상한 분별력이 필요한…, 지금은 ‘비상시’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0
<스카이 크롤러> 오늘,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살고 있을까?
작가를 꿈꾸었으나 회사원이 된 후배 C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7
<울지마, 톤즈> ‘연탄재’ 같은 신앙을 살았던 사람
남녘의 외진 산골에서 목회하시는 J 목사님께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1
<어메이징 그레이스> 윌버포스의 오블리주가 그립습니다
10년 넘게 고시에 매달렸던 K형에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9
<토이스토리3>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를 묻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4
<인셉션> ‘인셉션’은 꿈이 아닌 현실의 일입니다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 줍니다.” 어느 아파트 광고에 담긴 메시지는 그저 TV 속 광고 문구에 지나지 않을까요? 이 광고의 메시지가 우리 의식을 인셉션한다기보다는, 우리 사회 전반에 이미 폭넓게 실행된 인셉션의 일상화를 방증해 준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
[임택의 시네마 톡톡!]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두 개의 '폭력'에 대한 오래된 사색
사회 안정과 통합을 앞세운 ‘정부폭력’에 맞선
시민들의 ‘저항적 폭력’…대한민국의 오늘 엿보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4
[임택의 시네마 톡톡!]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책을 읽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
[임택의 시네마 톡톡!] ‘벤자민 버튼의 시간의 거꾸로 간다’
다르게 살아가는 그 힘겨운 인생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
p.s. 백소영의 드라마로 신학하기
손이 기억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 [카인과 아벨]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
[임택의 시네마 톡톡!] ‘추격자’
보이지 않는 괴물 ‘권력’을 추격하라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