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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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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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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는 더 이상 당신들의 ‘밥’이 아니다 (오동진) 
사회 부조리 고발 신호탄 되어야 할 이선균의 죽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1

 

유명 배우도 힘 못썼다…“완전 망했다” 넷플릭스발 파산 위기, 몰리더니 
https://v.daum.net/v/20230910195034922 
( 넷플릭스발 파산 위기에 몰린 왓챠가 매각 불발 이후 결국 성인영화 서비스에 나섬 ) 

 

[인터뷰]"'넷플릭스 코드'를 아십니까? 한국 영화의 위기" 
엔데믹인데…관객 절반 줄고, 韓영화관객 '뚝'
올해 개봉작 중 손익분기점 넘긴 영화는 '0'
코로나에 영화계 멈추고, 비대면 OTT 급성장
티켓값도 5천원 이상 훌쩍…관객에 손해 전가?
넷플릭스서 잘 팔리는 콘텐츠 제작 편중 우려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943219 

 

‘더 글로리’ 히트 쳐도 주가는 왜…K드라마 수익의 세계[딥다이브] 
https://v.daum.net/v/20230429080008739 
( 넷플릭스 : 2021년=6000억원, 2022년=8000~9000억원, 2023년= ... <-> 3.3조원/4년? ^^; ) 

 

‘오징어 게임’ 이후 1년, 드라마 판이 바뀌었네
세계가 K드라마를 주목했다. 〈오징어 게임〉이 나온 지 1년이 지났고 넷플릭스가 국내에 상륙한 지 6년이 넘었다. 국내 드라마의 제작 환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04 
( "기획이 우선이다" 
"콘텐츠 산업 지각변동의 시기, 승자는 누가 될까?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 456명처럼 한국 콘텐츠 업계도 게임에 던져졌다" ) 

 

한국 영화사에 새겨진 이름 배창호
영화 인생 40년을 맞은 배창호 감독(사진)을 만났다. 그는 영화 〈고래사냥〉 〈젊은 남자〉 등 총 18편을 만들며 자신의 색깔을 추구하면서도 관객의 반응을 기민하게 살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97 

 

‘헤결’ 정서경 작가, “‘작은 아씨들’에 굵으면서도 섬세한 이야길 담고 싶다”
정서경 작가(사진)는 글 쓰는 일을 자주 ‘건물’에 비유했다. 자신과 시나리오 속 인물이 만나는 곳을 아주 깊은 지하실 혹은 구불구불한 계단을 올라가야 도착할 수 있는 다락방이라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28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외신 "K-드라마의 새로운 역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816883 
(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 7개 후보 
->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 

 

쿠팡플레이 ‘안나’ 사태가 남긴 것
‘〈안나〉 무단 편집’ 논란을 두고 이주영 감독과 쿠팡플레이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어떤 이유로 감독을 배제한 채 120분 영상을 잘라냈는지 의문이라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83 

 

'오겜' 또 역사 썼다…에미상 작품상 후보에 올라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역사상 처음
감독, 각본, 주연, 조연상 등 14개 부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785851 

https://www.nocutnews.co.kr/news/5785930 

 

한국 영화가 쓰는 ‘새로운 보편’의 길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헤어질 결심〉이 황금종려상을 받았어야 한다며 감독상은 ‘칸의 실수’라고 말했다. 국내외 평론가들은 한국 영화가 ‘새 조류를 이끌고 있다’고 평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11 
( "〈헤어질 결심〉은 화두를 던진 영화다. 영화 만듦새를 다듬을 수는 있지만 화두를 던지는 건 아무 감독이나 할 수 없다.” 
'한국 영화들이 “20세기 미국 영화가 과거 나를 비롯한 평범한 젊은이에게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상기시킨다”' ) 

 

봉준호의 페르소나 송강호,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의 증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763744 

3년 만에 낭보…칸영화제 송강호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브로커' 송강호, 한국 남자 배우 최초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수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63659 
https://www.nocutnews.co.kr/news/5763697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시대와 호흡한 정태춘을 그리다
6일 대구에서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시사회 열려
1987년 시인의 마을로 데뷔···사전 심의 철폐 투쟁 통해 음반법 개정 
https://www.newsmin.co.kr/news/72147 

 

"한국영화 세계적 성장의 비밀? 사라진 검열" [한판승부] 
영화제 드레스 코드 중요한 이유? 감독에 대한 경의 표시
윤여정, 오랜 연기생활 내공이 빛을 발해
전 세계가 한국 문화와 한국 배우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영화 기술, 제작비 대비 높은 수준
강수연, 부산영화제 자진사퇴 이후 더욱 고립..안타깝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2326 

 

'오겜' 이정재·정호연 美배우조합상 남녀 주연상 새 역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102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수익 독점…공정한 보상방안 입법 검토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70094 
( 프랑스가 영상물지원기금(FSA)을 조성해 영화지원, 영상물지원, 신규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 영상물지원기금 중 OTT 매출액의 2%에 해당하는 비디오세를 부과 ) 

 

부국제서 이목 끈 〈지옥〉, 넷플릭스에서도 터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98 

 

난리난〈오징어게임〉, 한국 드라마 넷플릭스서 날아 오를까 
한국 창작자가 넷플릭스에서 가능성을 보는 것처럼 넷플릭스도 한국 콘텐츠에 적극적이다. 5000만명의 시장, 상대적인 블루오션. ‘새로운 한국 드라마’가 태동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76 

 

[파고들기] 넷플 효자 '오징어 게임' 가성비 착취 함정 
전 세계 1위 '오징어 게임' 총 제작비 넷플릭스 대형 시리즈 1.5~3편 수준
넷플릭스 싼 값에 질 높은 콘텐츠 제작하는 한국에 공격적 투자 중
제작비 비교에 따른 비판과 우려 여론 "인건비 아낀 결과 아니냐"
미디어 노동 전문가 "거대 자본 투입된다고 구조 변화 기대 어려워"
"넷플릭스 투자 영향 생각할 시점…가성비 하청 전락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33177 

 

배우 고두심에게 제주섬이 건넨 말, ‘살다 보면 살아진다’ 
4·3사건을 말하는 독백신. “신 내린 듯이 했어요. 끝나고 나니 스태프는 눈시울이 젖어서 아무 말이 없고 감독도 움직이질 못하고. 저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더군요.”
 <빛나는 순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70 

 

"미국 영화란 무엇인가" '미나리'가 골든글로브에 던진 질문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011820001


‘미나리’ 미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3011624001  

 

윤여정, '미나리'로 美영화협회·시상식 연기상 7관왕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등 비평가협회와 각종 시상식 등 연기상 부문 7관왕

'미나리'도 작품상 등 수상 소식 더해가며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999 

 

'화이트 오스카' 오명 벗어날까…다양성 조항 신설

백인·남성 위주 수상에 '화이트 오스카' 비판받아

영화 안팎으로 여성·유색인종·장애인 등 소수자 포함하도록 기준 제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410093 

 

베를린영화제, 연기상에 남녀 구분 없앤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038

 

다양한 좀비물의 유쾌한 창궐

좀비는 이제 전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좀비를 희화화하거나 다정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단계에 이르렀다. 호러와 액션은 물론 로맨스와 사회 드라마까지 확장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9 

 

그렇다면 ‘케이 좀비’의 계보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8 

 

팬데믹의 시대 ‘좀비가 살아남았다’ 

영화 〈반도〉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의 시대에 좀비는 한국 영화계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재다. 대중문화가 ‘인간을 닮은 괴물’ 좀비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4 

( ‘강력한 전염성’ 자체가 좀비의 가장 큰 매력, 사회적 문제를 쉽게 투영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 ) 

 

판타스틱영화제의 언택트 하이라이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1 

 

베테랑 정진영이 타협 없이 찾아나선 '사라진 시간'

[노컷 인터뷰] 영화 '사라진 시간' 정진영 감독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143 

 

‘문화 공룡’ CJ의 빛과 그림자
상업영화와 작가주의 감독 작품 모두에 투자할 수 있는 곳은 사실상 CJ뿐이다. CJ의 2019년 한국 영화 관객점유율은 44%이다. 영화계에선 CJ의 공을 인정하면서도 독과점 해소 방안을 요구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3

 

장르를 ‘물 먹이는’ 장르영화 감독, 봉준호
봉준호 감독(사진)은 20년째 남이 만들지 않는 영화를 만들었다. ‘장르영화를 좇으면서도 그 규칙을 깨부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고, ‘봉준호라는 장르’의 탄생 배경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47

 

"아카데미, 변화의 흐름 인정하고 항복선언 한 것"
작품, 감독, 각본, 국제장편영화상까지…"올해 최고의 넘사벽 인정"
"한국이 문화 콘텐츠로 우뚝 서고 인정받는 시대로 접어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661

 

올해 청룡영화상이 남긴 말 "'기생충'이 받을 줄…"
'기생충', 미술상·여우조연상·감독상·여우주연상·최우수작품상 5관왕
봉준호 감독 "창의적인 기생충 되어 영원히 기생하는 창작자 될 것"
송강호 "우리도 이런 영화를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는 큰 자긍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247688

 

“내 상처에 언어가 생긴 것 같다”
<벌새>를 만든 김보라 감독(사진)을 만났다. 개봉 한 달 만에 10만 관객을 모은 <벌새>는 1994년 서울 대치동을 배경으로 한다. 이 영화를 91번 본 관객이 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0

 

서영주 대표가 밝힌, 올해 한국영화계 '소중한 발견'
[노컷 인터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 서영주 화인컷 대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144
( "(제가 배급하는 게) 한국영화라는 걸 자꾸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

 

희·비극 넘나드는 강렬한 탄생 서사…'조커' 전세계 돌풍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779

 

'벌새' 김보라 감독 "'밤의 문이 열린다' 보며 저를 발견"
[현장] '밤의 문이 열린다'X'벌새' 함께 인디토크
'밤의 문이 열린다' 유은정 감독 "'벌새'는 하나의 용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792

 

<벌새> 김보라 감독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아픈 이들에게"
감독의 기억에서 호출한 94년, 그리고 성수대교
90년대, 선진국 되고자 돌진하던 한국의 열망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IMF로 이어진 붕괴와 단절
어떻게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메시지 담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244

 

할리우드가 주목한 아시안 히어로
디즈니의 21세기 인어공주 역은 흑인이 맡았다. 아시아계 배우들이 영화와 드라마의 주요 배역을 꿰차고 있다. 유색인종 히어로의 등장은 시대 변화와 관객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70

 

홍상수 이혼소송 기각…"파탄 책임자는 이혼청구 안돼"
"유책배우자 이혼청구 허용 불가"…오늘 홍 감독 이혼 청구 기각
법원 "아내 A씨 보복감정에서 이혼 불응한다고 볼만한 사정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125

 

표준계약서 정착 단계, 영화노조의 다음 걸음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안병호 위원장 인터뷰
영화노조, 창립 전부터 임금체불 문제 제보 받고 구제 등 대응 나서
2012년 노사정 이행 협약 맺어 '표준근로계약' 필요성 끌어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166102

 

비법조인=감성적?… 편견 깨고자 한 '배심원들' 감독의 노력
[노컷 인터뷰] '배심원들' 홍승완 감독 ②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914

 

안녕, 단관극장. 안녕, 멀티플렉스
전주국제영화제 20주년 기획 <안녕, 극장>④
수십년 몸바친 한 영화인의 죽음
설비 노후화로 척박해진 지역 극장가에
'생태계 교란종' 멀티플렉스 상륙
'영화, 표현의 해방구' 위한 공공 상영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083

 

‘대박’보다 ‘중박’이 한국 영화의 길이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 극영화 <생일>이 ‘차트 역주행’을 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생일>의 숨은 주역 이동하 레드피터 대표와 김순모 PD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02

 

떠난 지 벌써 10년… 다큐 '노무현과 바보들' 오늘 개봉
'뷰티플 마인드'-'크게 될 놈'도 함께 개봉
극과 극의 개성으로 뭉친 사람들의 연주회 '뷰티플 마인드'
세상은 욕해도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 이야기 '크게 될 놈'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170

 

문소리-한지민-박찬욱, 성평등센터 '든든' 1년 축하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186

 

여성 영화인이여 ‘든든’에 기대라
임순례 감독(사진 오른쪽)과 심재명 명필름 대표(왼쪽)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에게 ‘든든’의 1년과 여성 영화인으로서 삶에 대해 물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86

 

'항거: 유관순 이야기', 12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044

 

'극한직업'으로 꽃핀 '희극시대'…"너의 잘못이 아냐"
역대 코미디영화 최고 흥행
혐오·조롱 버리고 차별화
"루저들 위안하는 코미디"
잘 살고 못 살고는 운때에…
"밑바탕엔 한국적 평등주의"
"희극의 가치, 통념 비틀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781

 

[낭만아재] '극한직업' 웃음 전격 해부…이것은 희극인가 비극인가
https://youtu.be/5JbY6MOiuBE

 

당신이 몰랐던 류승룡의 기막힌 사정
류승룡씨는 배우로서 슬럼프와 개인적 불운을 겪으며 내려오는 법을 배웠다. 그는 중년 배우가 어떻게 인생에 쉼표를 찍는지, 어떻게 내면에 귀 기울이며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지 보여주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96

 

초현실을 현실화한 현대적인 흑백 영상
<로마>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01
( “현대적인 흑백을 보여주고자 했다” )

 

영화 [로마]가 미래에 던지는 4가지 질문
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의 <로마>는 극장과 스트리밍 서비스 중간에 걸터앉아 시네마의 미래,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대해 묻는 영화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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