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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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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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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00:01

https://ya-n-ds.tistory.com/3319 ( 충무로 이야기 )

 

 

[비장의 무비] ‘마라맛 〈기생충〉’이 나타났다 
 〈뉴 오더〉 감독:미셸 프랑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2 
( 〈뉴 오더〉는 서로 대립하는 부자들과 빈자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는 ‘의문의 존재들’로 이야기를 피워 올린다. “〈기생충〉보다 신랄한 계급 우화”로 평가받은 이유다. ) 

 

봉준호 '기생충', 아시아필름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09362

 

<기생충>의 종소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3

 

'박수'에 이어 '성금'까지 거장 봉준호의 품격
봉준호, 27일 희망브리지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쾌척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153 


'봉테일'이 분석한 '기생충'의 폭발력은 의외로 심플했다
"'기생충', 빈부격차 현실 적나라하게 드러내…우리 시대 솔직하게 그리고 싶어"
"현실에 바탕을 둔 영화라 더 폭발력 가진 게 아닐까…'기생충' 오래 기억되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172

 

'봉준호 동상'에 대한, 봉준호의 시원했던 한마디
[현장] <기생충> 주역들 귀국 기자간담회... "죽은 다음 기념해 달라"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w.aspx?CNTN_CD=A0002613653

 

‘이명박근혜 블랙리스트’ 봉준호의 아카데미 석권이 뜻깊은 이유
<기생충> 수상에 논평 낸 자한당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지원 하겠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22
( 이명박 정부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

 

'기생충' 피자집 사장 "5년 후 재개발..사라진다니 아쉬워"
오스카 수상 후 매장 쉴새없이 북적거려
봉준호, 배우에게 존댓말 쓰며 세심해
박스접기 알바? 실제론 우리가 직접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870

 

서울시, 기생충 투어코스 만든다…영화 전문가와 팸투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12_0000917261

 

'기생충' 수상에도…박수만 칠 수 없는 한국당 왜?
'기생충' 오스카 휩쓸자 한국당과 봉준호·CJ 과거 악연 재조명
홍준표 "기생충 같은 영화 안 본다"…김재원 "정치를 봉준호한테 배웠나"
한국당의 불편한 기색, 갑작스러운 일 아냐
봉 감독,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강성 좌파'로 블랙리스트에 분류돼
보수 정권, '기생충' 숨은 주역 이미경 CJ 부회장에도 "물러나라"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650

 

현실 '기생충'에 관한 어느 사회학자의 제언
영화 '기생충' 칸부터 아카데미까지 여정 마무리
현실 변화시키는 문화의 힘…참 여정 이제 시작
"핵심문제…우린 왜 이토록 일관되게 불행한가?"
"'출세 엘리트' 대 '출세 욕망 엘리트' 투쟁 감시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711
(  "현대 사회가 지닌 핵심 문제의식은 '우리는 왜 이토록 일관되게 불행한가'라는 물음에 녹아 있다" )

 

'스콜세지 키드' 봉준호, 세계 영화사에 우뚝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551

 

기생충 봉준호 아카데미 수상소감 모음 4개 트로피! (각본상,감독상 수상소감)
https://youtu.be/gKucg024gCo
( 영어 통역까지 함께 있는 Full 영상이라서 분위기까지 잘 전달되네요 )

 

[취재파일] 기생충 쾌거 뒤엔 CJ 자본의 힘이…
수백억 드는 오스카 캠페인 이끈 CJ…이명세·김기덕은 잊힌 이유
https://news.v.daum.net/v/20200211091200394
( 이명세, 김기덕의 작품들은 대중성이 없었죠 )

 

뻔뻔한 자유한국당, 블랙리스트 지정해놓고 아카데미 상 받자 축하
http://theimpeter.com/48593

 

[아카데미] 봉준호의 품격.."패자에 기쁨의 눈물 쏟게한 '성자'"
오스카 4개상 석권·겸손한 수상소감에 외신 찬사
AFP "전성기 스필버그 감독"..BBC "아시아를 대변하는 감독"
https://news.v.daum.net/v/20200210213713790

 

< 와우!…'기생충' >
https://youtu.be/AFb1RqwUa24

 

" ‘기생충’ 감독 배우 무대에 이미경 소감? 한국영화 단면 보여줘"
기생충, 영어 아닌 외국영화라 아카데미 수상 기대도 소극적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 영화란 무엇인가 질문
봉감독 수상소감, 다 계획이 있었다
우리 정치인들, 봉감독에게 스피치 강의 듣는게 좋을 듯
투자 배급 중요하지만 시상식 전면 등장은 한국 영화의 한 단면
배우, 제작자가 누릴 자리에 왜 투자 배급사가? 돈은 무대 뒤에 있어야
세계는 제 2의 봉준호 찾을것, 새로운 씨앗 보호위해 눈 밝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982

 

오스카 휩쓴 기생충에… 日야후 "작품상 납득 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959

 

아카데미는 왜 봉준호 '기생충' 편에 설 수밖에 없었나
감독상·작품상까지…아카데미서도 새 역사
견고한 '백인' '남성' 주류 가치관에 균열
"상업성 겸비한 봉 감독 작품, 도약 발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906

(  "아카데미상은 늘 '글로벌 영화상'을 꿈꿔 왔는데, '어떤 작품을 통해 그 길로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했을 것"이라며 "아카데미상 입장에서 예술·작가주의 영화를 대변해 온 칸영화제와 차별점을 갖는 데 있어 상업성까지 겸비한 봉 감독과 그의 작품은 최고의 발판으로 다가왔을 것" )

 

트럼프가 깎아내린 문화 존중, '기생충'으로 양심 고백
"기생충, '빈부격차'라는 전세계의 문제 탁월한 스토리로 다뤄"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777

 

'기생충'이 종식한 아카데미 '인종차별' 잔혹사
북미 열광 뒤에 드리웠던 '인종차별' 어두운 그림자
'한국어' 트집부터 평점 테러까지…공격도 거세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백인 중심주의는 이제 비주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713

 

'오스카 4관왕' 기생충, 역사도 4번 갈아치웠다 
봉준호 감독 '기생충', 작품상·감독상 등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하기는 101년 역사상 처음
비(非)영어권 영화가 아카데미 최고 영예인 '작품상' 수상한 최초 사례
1955년 '마티' 이후 65년 만에 칸영화제·아카데미 최고상 동시 수상
최대 라이벌 '1917', 촬영상·시각효과상·음향효과상 등 3관왕
'조커'·'아이리시맨'·'포드 V 페라리', 각각 2관왕
남우주연상 '조커' 호아킨 피닉스·여우주연상 '주디' 러네이 젤위거
세월호 참사 다룬 '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 세월호 유가족과 시상식 참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702

 

<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 ( 이재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7307052498043&set=a.170692698042&type=3

 

'기생충' 英아카데미 2관왕…외국어영화상·각본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348 

 

'기생충' 美작가조합 각본상…아카데미 이어갈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242 

 

봉준호 '기생충' 흑백판은 왜 나올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80311
( "흑백 영화는 관객들에게 보다 능동적인 상상력을 요구한다"
"봉 감독의 경우 고전 영화를 향한 커다란 애정을 지닌 창작자"라며 "흑백 영화 시대에 대한 향수, 오마주(존경)가 있을 것" )

 

'기생충',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 수상… 韓 영화 최초
송강호-이선균-최우식-박소담-이정은 무대 올랐을 때 기립박수 받기도
송강호 "공생에 관한 영화… 오늘의 이 아름다운 기억 잊지 않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65

 

'기생충' 번역 달시파켓 "거시기를 어떻게 번역하냐고요?"
기생충, 오스카 수상 가능성은..
美 관객 사로잡은 것? "제시카송"
'짜파구리' 번역 제일 어려웠다
봉준호와 인연? <살인의 추억>부터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206

 

"한국영화, 오스카의 땅에 상륙하는 역사를 쓰다"

'기생충' 아카데미 6개부문 후보 지명에 "91년 역사의 모든 것 바꿨다"

버라이어티 "아카데미 회원들이 그동안 한국영화 너무 무시해온 셈"

https://www.nocutnews.co.kr/news/5272354 

 

봉준호 '기생충'은 어떻게 '천조국'마저 홀렸나

韓영화 첫 美골든글로브 본상 수상
칸 황금종려상 이래 영화제 휩쓸어
"양극화 보편적 서사에 전 세계 공감"
'난 왜 고통받나'…"시대정신 꿰뚫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68480

 

美 점령 '기생충'…이번엔 시카고 비평가상 4관왕
각종 비평가협 주관 영화상 휘쓸어
메이저 골든글로브, 오스카만 남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59128

 

올해 청룡영화상이 남긴 말 "'기생충'이 받을 줄…"
'기생충', 미술상·여우조연상·감독상·여우주연상·최우수작품상 5관왕
봉준호 감독 "창의적인 기생충 되어 영원히 기생하는 창작자 될 것"
송강호 "우리도 이런 영화를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는 큰 자긍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247688

 

'기생충' 속 '제시카 징글', 美서 화제… 박소담 측 "신기하고 감사"
극중 기정이 신분을 속이기 위해 말 맞추느라 부른 노래
북미 배급사 네온, 공식 트위터 박소담 영상 게시
CJ ENM 측 "대중이 쉽게 갖고 놀 수 있는 라이트한 문화 현상, 재미·의미 있어"
'기생충', 올해 북미 개봉 외국어 영화 중 최고 매출
美 매체 '버라이어티', 내년 오스카 유력 작품상 후보로 '기생충' 예측
https://www.nocutnews.co.kr/news/5242381

 

[기생충] 신드롬, 칸을 넘어 프랑스로
프랑스에서 역대 칸 영화제 수상작들은 대중적으로 흥행하지 못했다. 지난 10년간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100만 관객을 넘은 작품은 하나뿐이다. <기생충>이 기록을 깰 가능성이 높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29

 

영화만큼 흥미로운 [기생충] 포스터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19
( 메이킹 포토(Making Photo) )

 

[스포주의] 영화기자 두 사람이 '기생충'을 봤습니다
[노컷 영화톡] 첫 느낌부터 인상적인 장면, 가난에 관한 묘사, 감독 연출과 배우 연기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1333

 

“앞으로가 걱정이다”라고 말하는 봉준호 감독
‘하나의 장르가 된’ 봉준호 감독에게 칸은 이미 과거이다. 그는 “앞으로가 걱정이다”라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17

 

봉준호는 더 재밌는 '기생충'을 일부러 거부했다
[봉준호 감독이 직접 해설하는 '기생충' ①]
빈자의 눈으로 본 부자…"기택네 따라 침투"
"공포·스릴러로 불안 강조할 수 있었지만…"
"소음마저 빈부격차…서러운 현실 녹여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307

 

"기생충 박사와 영화 평론가가 말하는 영화 <기생충>"
'데칼코마니' 같지만 다른 삶을 사는 4인 가족
숙주에 기생하기 위해 제 색깔 바꾸는 기생충
내 안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존재..영화상 의미
기생충 행동을 조종하는 기생충도 있어 '디테일'
봉준호 감독 전작들보다 훨씬 공격적이고 불편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710

 

'기생충' 프랑스 개봉…"황금종려상 수상, 칸에게도 경사"
"한국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면모가 담겨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057 

 

'기생충'과 장혜진 이어준 '가난' 그리고 '꿈'
[노컷 인터뷰] 충숙 캐릭터로 베테랑 연기 '눈도장'
"배우 포기한 채 지냈던 한때…닮은꼴 역할에 이입"
"바닥을 친 내 마음의 가난…연기로 다시 피가 돌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972

 

전설로 남겨질 봉준호와 송강호의 첫 만남 비하인드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신화를 만든 봉준호-송강호의 운명적 만남에 관하여
실패한 감독을 알아봐준 흥행 스타 송강호
https://1boon.daum.net/feelthemovie/5ceab1cfed94d20001bc7ce4

 

"기생충, 52시간 근로기준법 준수하며 작품 찍어"
칸, 영화 <기생충>에 예의가 아닌 진심으로 박수 환호 보내
우스꽝스럽지만, 장르를 비틀며 사회문제를 이야기한 영화
한국 작품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얘기를 그려서 심사위원이 매혹
근로기준법 52시간 준수하면서도 훌륭한 작품 찍을수 있다는 가능성 보여줘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630

 

'황금종려상' 영예 기생충…관전포인트 '셋'
'기생충' '데칼코마니' '최우식'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905

 

문 대통령 "봉준호, 황금종려상 자랑스럽다"
"감독·배우·스텝·각본·제작 모두의 열정 고마워"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삶에서 찾아낸 이야기 대단"
"기생충, 너무 궁굼하고 빨리 보고싶다"
"한국영화 100년 맞는 올해, 한류 위상 한층 높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782

 

모조리 kill될 뻔한 칸영화제 기사, 봉준호가 기생충으로 구하다
https://historylibrary.net/3039

 

해외 유명 평론가 "기생충, 고급차처럼 멋지게 만들어진 영화"
외신,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에 큰 관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763

 

'작품성' 인정…칸의 대미 장식한 '기생충'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심사위원장 "수상작은 영화 그 자체로만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749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봉준호가 말하고픈 '공생'
극과 극 빈부격차 두 가족의 만남
캐릭터 개성·현실감…배우들 조화
송강호 "우리 사는 세상에 관한 얘기"
이선균 "상하 질서 안 바뀔 듯한 공포"
봉준호 "이들은 애초 기생충 아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745

 

칸 현지 "상영중 박수는 이례적...설레는 '기생충'"
상영중에 박수 2번이나 터져
인디와이어 "봉준호는 하나의 장르"
황금종려상 타면 한국인 최초
한국영화 100주년..좋은 선물될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159

 

송강호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가장 뛰어난 전달자"
제7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아시아 배우 중 최초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639

 

'기생충' 개봉 앞두고 봉준호 전작전 열린다
16~29일까지 CGV아트하우스 7곳서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상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386

 

'기생충' 칸영화제 초청… 봉준호 "수상 가능성 크지 않아"
[현장]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 제작보고회
"존경하던 어마어마한 감독님들 포진, 그 틈바구니 낀 것만으로 영광"
"배우분들 수상 가능성은 아주 높아" 웃음 자아내
봉 감독, '괴물', '도쿄!', '마더', '옥자' 이어 칸 초청 5번째
송강호도 '괴물', '밀양', '박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어 5번째 초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801

 

봉준호 '기생충' 전원 백수 송강호 가족이 사는 법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816

 

봉준호 신작 '기생충' 포스터에 담긴 비밀
다음달 말 개봉 확정
두 가족 얽힌 희비극
"행복은 나눌수록…"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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