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언론개혁 )
☞ https://ya-n-ds.tistory.com/4062 ( 연합뉴스 포털 퇴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52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 https://ya-n-ds.tistory.com/3171 ( MBC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3007 ( K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538 ( YTN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3415 ( 연합뉴스 TV, MBN 뉴스 )
☞ https://ya-n-ds.tistory.com/119 ( 언론통제? )
☞ https://ya-n-ds.tistory.com/485 ( 언론 정책 )
☞ https://www.podbbang.com/ch/13686 ( 민언련 미디어 탈곡기 )
☞ https://ya-n-ds.tistory.com/4028 ( 신문 부수 조작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2673 ( 언론 on 모바일 ( + 가짜뉴스 ) )
"가짜 뉴스에 책임을 묻는 배상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입틀막’ 폭주하는 언론장악…22대 국회, 국정조사 가나
MBC 방문진 이사 교체 임박, 방송3법 처리 ‘시급’
“방통위·방심위 비정상적 운영 중단돼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8846.html
전현직 언론인 119명 언론개혁을 위한 10대 과제 제시
언론인 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 입법 약속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914
‘미 대선 조작 주장’ 폭스뉴스, 개표업체에 1조원 배상한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4190920001
( “진실이 중요하다” “거짓말에는 대가가 따른다” )
유튜브는 합방하는데 뉴스는 왜 안 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59
( "독자에게는 경계가 없다" )
한겨레의 작은 위기, 한국사회의 큰 기회
'기존 언론과 다른 언론'으로 거듭 다시 서길
"변했다" "검찰 편에 선다"는 비판 경청하길
형식상 균형 이면의 구조적 편파성 벗어나야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4
‘기후 침묵’ 깨기위해 경쟁 대신 협업 택한 언론사들
[2022 저널리즘 콘퍼런스] 단독 경쟁에 익숙한 한국은 언론사 간 일상적 협업이 낯설다. ‘CCNow’에서는 전 세계 500개 언론사가 파트너가 되어 기후위기에 관한 자료와 아이디어 등을 공유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25
( “현실적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안다. 우리는 경쟁을 멈추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쟁을 이용해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방송법 개정안 국민의힘 거센 반발속 과방위 통과, 35년만의 한걸음
국민의힘 “민주노총 방송장악법 정의롭지 않아, 회의 개판” 항의 고성 끝 퇴장
더불어민주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외엔 다 민주당 민주노총인가”
정청래 “방송을 방송인에게, 정권 아닌 국민의 품으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38
신문지는 버려도 진심은 알아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65
〈서울신문〉은 지금 중대 기로에 서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03
( 호반이 사주가 된 이후 이뤄지는 매체·보도의 사유화, 경영진의 편집권 침해, “부동산 돈벌이로 이용”되는 현실 )
언론을 신뢰한다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06
( "불신도가 높아도, 정부의 ‘광고시장’에서는 상위권", "클릭 수를 얻고, 신뢰를 잃습니다"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투명성 보고서, 한국 언론에 적용하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71
( "기사 몇 건을 발행했으며 이 기사들 중 몇 건은 오프라인에 게재됐고, 몇 건은 온라인에만 게재됐는지, 그중 기사 몇 건을 삭제했는지, 삭제의 이유는 무엇인지 등 기초 정보만이라도 제공해보면 좋겠다." )
[미오 창간기획 ①] 건설·금융 자본이 언론을 삼키고 있다
8개 언론사 건설·금융 등 대주주 전환
지역 건설사 ‘중앙 진출’ 과정에서 중앙언론 인수
‘로비’ 도구 전락 우려, “자본이 신뢰를 사고 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69
< 대한민국 언론들이 공정성에서 결여될 수밖에 없는 이유. >
https://www.facebook.com/koreasein/posts/7387856491288119
( + 천지일보, 국민일보, ...?
'산언분리', 교언분리' 이런 거 해야하나? )
민주당 '공영방송운영위 설치', 당론 확정으로 끝날까 우려
[민주당, 공영방송 관련법 발의키로]
사회 각 분야 대표하는 위원 25인
사장 선임시 다수 찬성하는 방식
국민의힘 반대… 합의될 지 미지수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407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돌고 돌아 독일식까지 왔다
2016년 이후 민주당 공영방송지배구조 개선안 변천사
12일 당론 채택한 ‘공영방송 운영위원회’ 현실 가능성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28
( 독일식 방송평의회 - 주마다 다르다. 지역 다양성과 양성평등 원칙을 준용하며 정당별 평의원 수는 의회 선거의 비례득표수에 따라 배분
+ 2014년 연방헌법재판소가 ‘정치인 비중을 1/3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결정 )
민주당, 공영방송 사장 ‘25인 전문가 운영위’ 선출 추진
정치권 영향 없애되, 국민의힘 ‘포퓰리즘’ 우려 고려
본회의 계류 ‘언론중재법’은 당 지도부에 결정 위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8644.html
( “독일식 모델을 변형해 공영방송 운영위원회를 언론 분야 등 사회 각 분야 대표자 25명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사장 선임의 경우 운영위원의 5분의 3 이상이 찬성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
민주 당론법안 보니…“포털 다음 제공 뉴스 중단, 아웃링크 의무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10
( 이사 추천 :
△정무 행정 전문가로 국회 6명, 지역대표성 있는 시도 광역단체장 협의회에서 4명, 정부에서 2명 △전문연구기관 5명은 미디어 방송관련 학회 △현장전문가 8명은 방송관련 단체인 직능단체 방송협회 )
李 "가짜뉴스에 5·18폭도 착각" 尹 "언론진실, 사법으로 가려야"
이재명 "가짜뉴스, 민주주의 훼손해"
윤석열 "언론은 자유민주주의 파수꾼"
안철수 "언론자율규제기구 설립 바람직해"
심상정 "자율규제가 최선…피해 보호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739
< 언론개혁을 하는 것과 기자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잖아?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74140389329728&id=100002014420228
기자가 취재하려는데 타사 기자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그동안 검찰, 법원 등은 다른 언론사 기자의 출입 여부를 기존 기자단의 투표에 위임해왔다. “기자단이 그럴 권한이 없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지난 11월19일에 나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88
( “이건 뭐 기자들 소꿉놀이도 아니고….” )
언론계 새해 화두는 ‘사회적 책임’…탈포털 생존전략도 절박
ABC부수 조작·언론중재법 충돌 등
올해 뜨거웠던 논란 내년에도 지속
“가짜뉴스 예방·피해자 구제책 시급
포털 탈뉴스 정책엔 능동적 대응을”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2515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