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990 ( 방통위 제재 )
☞ https://ya-n-ds.tistory.com/2005 ( MBC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2087 ( K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538 ( YTN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768 (코드 개편?!?)
☞ https://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 https://ya-n-ds.tistory.com/485 ( 언론 정책 )
☞ https://ya-n-ds.tistory.com/1203 ( 종편 & 미디어렙 )
☞ https://ya-n-ds.tistory.com/243 ( 인터넷에 자유를 )
☞ https://ya-n-ds.tistory.com/496 ( 감찰, 감청 )
☞ https://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 내 기사 때문에 회사매출 수십억원이 왔다갔다하면 누구든 쫄지않겠어? 이런 게 진짜 언론탄압, 언론길들이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74427282634378&id=100002014420228
세상에 모습 드러낸 584건의 신군부 보도지침
민언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서울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서 ‘보도지침 사료 기증식’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14
1980년 TBC와 2017년 MBC
37년 전 전두환 정권은 언론 통폐합을 강행해 제 말에 벌벌 기는 언론 환경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1000명이 넘는 언론인이 직장을 잃었다. 언론과 언론인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는 정권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33
‘이명박근혜 방송잔혹사’ 기획 뒷담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96
"보고 묵살, 프레임 씌우기 취재지시…지역 KBS-MBC도 보도통제"
[인터뷰] 파업동참 KBS, MBC 지역노조 지부장
-2012년 박근혜의 'MBC사태 해결' 약속 믿고 파업 접었는데 배신
-'KBS도 국정농단의 공범' 국민심판…회사 시스템 무너져
http://www.nocutnews.co.kr/news/4843701
MBC·KBS·YTN 징계자 명단 ( 2008~2017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59
이명박근혜 정부의 5단계 ‘방송 장악 잔혹사’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방송 장악은 ‘사전 정지 작업-낙하산 사장 투입-간부 인사 단행-탄압과 징계-프로그램 폐지·축소 및 친정부 보도’ 이 다섯 단계로 진행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21
[단독] 친정부 언론 인사, 박근혜가 직접 챙겼다
안종범 업무수첩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언론관도 엿볼 수 있다. 비판적인 보도를 했던 매체와 친정부 성향의 매체를 관리한 흔적이 확인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04
( 안종범 업무수첩, 박근혜 정부의 '사초'... '다나와' )
[단독]“정윤회 문건 보도 막고 다른 기삿거리 제공하라”
청와대에서 KBS 사장 선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압박한 사실이 수첩에 기록되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56
[단독]김기춘이 말한 세월호 참사 원인 “승객 탈출 기피”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과 김영한 전 수석의 업무일지를 비교해 보면 박근혜 정부가 어떤 식으로 세월호 참사 원인을 왜곡하고 관련 보도를 통제하고 유족을 괴롭혔는지 알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54
신(神)도 이제 알아줄 때가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9
"언론은 '관보'일 뿐"…더 교묘해진 보도통제
[부활 박정희⑤] 언론탄압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12684
---------
"'그알' 朴 5촌 살인사건 편, 방송 직전 삭제…대형사고"
담당 PD "관련자 찾았다 싶으면 죽거나 행방불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03610
( 백업의 중요성~ )
[Why뉴스] '국정농단' 왜 언론부역자 실명을 공개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02032
( 청와대 김성우 전 홍보수석,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과 뉴라이트 출신인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등 3명, 공영방송 KBS의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 MBC의 고영주 이사장과 안광한 사장 그리고 백종문 미래전략 본부장,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 YTN 배석규 전 사장 )
“청와대, ‘그것이 알고싶다’ 막으려 SBS 경영진 접촉시도”
윤창현 SBS 노조 본부장 “최순실 게이트 이후에도 언론 통제”… 김성우 전 수석, 비판 보도 기자에 직접 압박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937
숨길 게 많았던 박근혜, 언론통제와 여론조작으로 버텼다
[김영한 비망록과 청와대 언론탄압] KBS·JTBC 심의제재 압박하고 세계일보엔 ‘공격방안’ 지시, 日 가토 다쓰야 기소까지 개입정황…전 방위적 보도통제 목적은 ‘국정농단 은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764
"국가원수 모독 용납 못해"… 청와대의 끝없는 언론탄압
대통령 7시간, 비선실세 추적 보도 언론에 '응징'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695224
"권력은 모든 언론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려 한다"
[인터뷰] <불교닷컴> 이석만 대표, <불교포커스> 신희권 대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80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김 검사에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72
검찰은 왜 시사인 편집국장에 이례적 출석을 요구했나
'욱일기' 합성 표지 문제 삼아… "최순실 게이트 수사하기도 바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78401
"대통령의 7시간 밝히라" 하면 명예훼손?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 고발당해… "처음부터 끝까지 거꾸로 된 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78162
‘그것이 알고 싶다’ 결방에 항의 폭주…외압 의혹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69560
정치혐오 부추기는 방송 "언론 기능 상실했다"
[미디어포커스] 추경 내용보다 정치싸움 보도만…'프레임' 만들기
- MBC 보도 "국회의장 '야당편들기'로 국회 파행"
- 세월호 청문회, JTBC 외 언론보도 하나도 없어
- 언론노조, 방송의 날 맞아 '언론장악 반대' 기자회견
- 이정현 칭송하고, 추미애는 불편한 질문만
http://www.nocutnews.co.kr/news/4649587
( MBC, KBS, JTBC 제외한 다른 종편들... ^^; )
“‘교육부가 EBS 통제’ 한선교 발언, 기념비적 망언”
언론노조 EBS지부 “방송 독립성 규정한 방송법 위반”
김진혁 교수 “엄연히 독립된 공사인데 무식한 소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50351.html
“최악의 방문진, ‘멘붕’이란 표현도 부족할 정도”
[인터뷰] 최강욱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언론장악 욕망 거세 못 하면 공영방송 해답 없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655
‘치맥 파티’보다 못한 세월호 청문회 뉴스
[뉴스비평] 약속이라도 한 듯 또 반복된 지상파 3사의 ‘침묵’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64
문재인 긴급 담화, 지상파 3사 모두 거부했다
“국정화 추진 강행, 정당한 반론권 거부… 방송이길 포기한 정권 나팔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21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 한국 언론 자유, 민주주의 끔찍한 상태
- 박근혜 기자회견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576168&cpage&mbsW&select&opt&keyword
여당 '포털 길들이기' 보고서가 엉터리인 6가지 이유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274]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6327
< 기사가 왜 삭제됐을까요?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105806369449263
[2030 잠금해제] 포털 장악의 욕망 / 이준행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1304.html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124&seq=0&_fr=st1
박근혜 비방글 무조건 삭제?...방심위 개정 착수!
http://m.pluskorea.net/a.html?uid=45270
당신들 ‘그 기자’ 어떻게 되는지 봤지?
세월호 참사는 국내 언론뿐 아니라 여러 외신에도 생생히 보도됐다. 한국정부의 부실 대응을 강한 어조로 보도하는가 하면 후속 보도도 이어졌다. 그러나 <산케이 신문> 사태라는 ‘경고장’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69
( 한 미국 특파원은 “외신 기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소송 제기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 1980년대에 한국에서 미국 NBC 특파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한 기자는 “<산케이 신문>에 대한 고소는 한국 정부의 언론 통제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
-----------
대통령은 신성불가침? 위축되는 표현·언론 자유
[2014 문화 10대뉴스 ③] 표현·언론의 자유
http://www.nocutnews.co.kr/news/4338474
YTN·MBC…도 넘은 정부의 언론 길들이기
[2014 문화 10대뉴스⑨] 도 넘은 정부의 언론 길들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41994
"세월호 참사 이후 언론 통제 시도, 권력의 절제 필요"
인권위, 세월호 관련 언론·표현 자유 토론회… "청와대, CBS 소송은 재갈 물리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48094
KBS '흔들기' 본격화…새 사장 놓고 '대충돌'
http://www.nocutnews.co.kr/news/4047751
제3기 방통심의위원장에 '식민사관' 뉴라이트 박효종 선출
http://www.nocutnews.co.kr/news/404283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편' 제작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027614
한국 언론자유지수, 3년 내리 추락
MB정권 말기부터 朴대통령 집권후에도 계속 추락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7876
( 2006년 31위(참여정부), 2009년69위(MB정부), 2014년 57위(박근혜정부) )
언론통제는 어리석은 일 ( 박찬승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330
언론인 5623명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28884
[세월호 참사] "박근혜 정부는 표현의 자유 침해 말라"
인권·언론·교육단체들 12일 표현의 자유 침해와 보도통제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열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22192
[단독] 박근혜 정부, 세월호 ‘보도통제’ 문건 만들었다
상황반 주요업무 ‘방송사 조정통제’, 방심위는 사업자에 ‘삭제’ 신고… “언론자유, 알 권리 통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70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해양선박 교수들, 약속이나 한듯 일제히 입 닫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11536
( 또 국정원? 공주님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당... 신유신시대? ^^;; )
방통위 ‘유사보도’ 리스트 발표…다용도 카드?
CBS·BBS·뉴스타파 등 유사보도로 규정…“취지 공감하지만 ‘정치적 의도’ 의심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36
방통위 아무런 법률적 근거 없이 CBS를 '유사보도'로 규정
http://www.nocutnews.co.kr/news/1159319
언론노조 "유사정권이 유사보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1159506
셜록 홈스, 정부를 고발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13
CJ 수사 역풍…TV프로 줄줄이 불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0713
뉴스타파 28회 시선 - 언론이 아니무니다
http://youtu.be/QK9fMBLO0iI
( 3공화국, 유신시대를 그리워하는 공주님과 가카... 어디 감히 '질문을'! ... 그런데, 보수 언론은? '수라상'에서 가끔씩 떨어지는 콩고물이 행복한 게지... ^^; 자신들이 먼저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그거 피곤하거든... ^^;; )
"CBS '김미화 여러분' 제재는 단순 무식한 자의적 심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9414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방문진 이사로 연임
방통위, 파업동안 사태 방치한 김재우, 김광동, 차기환 연임 결정
대인기피증이 있는 인물을 다시 밀어 붙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1258
시대정신 - 대중매체
http://youtu.be/uPnqkRFhi40
( KBS, MBC 사장 낙하산 + 종편 = ? )
방송3사 KBS·MBC·YTN 공동파업 선포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6880
MBC, KBS 이어 YTN, 연합뉴스도…사상 초유 언론 파동 초읽기
'참을만큼 참았다'…잇따른 파업 수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1748
[Why뉴스] "M·K·Y…왜 방송사 파업이 들불처럼 번지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8944
방송사들이 임진년 보신각의 밤을 빼앗았다
[미디어현장] 정승권 CBS PD "정권과 자본에 영합하는 지상파 끔찍하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1038
방통위의 꼼수 지역방송발전위원 선정은 원천무효다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1958221
대법원 "박정희 독립군 토벌 글 게재 무죄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4233
방송통신심의위, 정녕 통제와 검열기구로 전락하려는가?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1855747
[사설] 언론자유 퇴행시키는 이명박정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3565
한국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 “한국, 언론 통제 강화”
196개국 중 70위…핀란드 1위, 북한은 꼴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6079.html
“정권의 언론장악 언론인 연대로 막아낼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52140525
“MB정부, 80년대식 언론탄압
언론인, 안팎 압력과 싸워야”
임기동안 체포·수감 반복
피디수첩 물갈이 사태엔
“이젠 제작진 솎아내기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66498.html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1년 됐다'고 다른 데로 보내면?"
[인터뷰] 최승호 PD "비판 저널리즘 질식 시스템이 갖춰졌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03221627
노동부, 방송3사 길들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22138335
촘스키ㆍ엘스버그 "어산지 공격은 언론자유 침해"
미국·호주 언론인들 공개서한 통해 "위키리크스 지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216173653
美방송앵커, 민주당 후보에 자금 기부했다 정직처분
MSNBC 앵커 올버먼, 민주당 후보 3명에 선거자금 기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5796
[트위터 브리핑] 한나라-당이 트위터를 접은 이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46101.html
'오락방송'이 된 공영방송, '3S' 정책이 돌아오나
[김영호의 사자후]<30> 방송 장악의 '정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004095533
'박혜진 앵커 중징계', 미국에선 '절대 없다'
[기고] 징계 근거인 '공평의 원칙', 이미 지난 1985년에 폐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313133029
<뉴스 후> 언론관계법 보도 '시청자 사과' …무더기 중징계 논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305095349
"박혜진 앵커 중징계, 만약 독일이라면…"
[유럽에서의 사색] 방통심의위원회의 반(反)공익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0094941
p.s. 대한민국 언론은 어디로?
이병순의 KBS, '대한뉘우스'가 돌아왔다
[2009 위기의 KBS 해부]<2>시사보도 프로그램, 어디로 가려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305010722
"MB님 힘내세요"…KBS <시사기획 쌈> 정권 홍보?
'이명박 정부 띄워주기' 일색…"KBS가 '종교방송'이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22514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