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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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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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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0:05

☞ https://ya-n-ds.tistory.com/3415 ( 연합뉴스 TV ) 
☞ https://ya-n-ds.tistory.com/4052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 https://ya-n-ds.tistory.com/1853 ( 네이버 논란 - 매크로, 뉴스편집, etc )

 

연합뉴스는 포털에서 ‘퇴출 당한’ 적이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08  
(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협회와 같은 언론인 현업 단체가 주축이 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연합뉴스는 포털에서 퇴출당하기보다는 강등되었다" 

"물론 평가 기준이 공개되지 않는 점 등,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불투명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기도 하다." ) 


언론계 새해 화두는 ‘사회적 책임’…탈포털 생존전략도 절박
ABC부수 조작·언론중재법 충돌 등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25153.html 

연합뉴스 가처분 인용, 포털 제평위 근간 뒤흔들다 
재판부 제평위 구조·심사 기준과 방식 전반에 의문 제기
카카오 탈퇴·통합 자율규제·포털개혁 맞물려 재구성 논의 급물살 타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43 

‘기사형 광고 퇴출’ 연합뉴스, 포털에서 다시 본다 
서울중앙지법, 24일 연합뉴스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인용 
연합뉴스 노조 “말로 다 할 수 없는 자괴감 맛봐” 포털 제평위 비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388 

[임자운의 말걸기] 기사형 광고? 돈받고 쓴 기사! 
연합뉴스 사태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77 

포털 제휴평가위 연합뉴스TV 위원 퇴장하게 된 이유 
연합뉴스TV 소속 문승재 제평위원 “연합뉴스 영향력 행사 프레임으로 보지 않으면 좋겠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72 

연합뉴스 포털 노출 중단! 정치권이 반대하는 이유는?...TBS TV <정준희의 해시태그>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49586 

연합뉴스 포털 퇴출에 이재명 “언론 자유 침해하는 재갈 물리기”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평위 연합뉴스 계약해지 결정
윤석열 후보 대변인도 “언론 자유 침해 여지” 비판
연합, 서울중앙지법에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국가기간통신사 신문법 위반, 무거운 책임 불가피” 지적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9440.html 

매체의 ‘포털살이’와 저질 저널리즘의 끊을 수 없는 고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8 
( CP(Contents Provider) 자격 - 조회수에 따라 '광고료' 받음 포털 뉴스 영역에서 발생한 광고 수익을 CP 매체들에 나눠주는 방식
->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기사와 가십으로 포털의 뉴스 공간이 채워짐  ) 

‘포털 맞춤’ 연합뉴스 ‘포털 퇴출’ 철퇴 맞다
“언론의 윤리성을 저해하고, 뉴스에 대한 소비자 혐오를 유발하는 (…) 기사로 위장된 광고, 포털 기사를 매개로 하는 부당한 이익 추구 등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 5년 전 〈연합뉴스〉 기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7 
( "대행사에서 받은 보도자료를 기사처럼 편집해 포털에 전송하고 건당 10만~15만원을 받았다. 2019년 10월31일부터 2021년 7월5일까지 이렇게 작성된 기사형 광고가 2000여 건이다."
"최근 5년간 기사형 광고 위반 건수 1위는 〈조선일보〉이며, 전체 21%가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이다."
cf. 연합뉴스 :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로 정해져 매해 약 350억원의 정부지원금 받음 ) 

오늘 오후 4시부터 포털에서 '연합뉴스' 볼 수 없다
네이버 '속보창'도 사라져... "무소불위 포털" 기사 쏟아낸 연합... 언론단체들 "반성이 먼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8359 

포털 제평위 참여 시민사회, 강력 반발 연합뉴스에 “안타깝다” 
제평위 내부 시민단체들 연합뉴스 반발에 “여론전 펼치는 것 강력 규탄”
“연합뉴스 행보 안타까워…정치권 이용해 자신들 입장 대변시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05 

“반성커녕 큰소리치는 연합뉴스, 자성부터 해야” 
민언련, 포털 강등 연합뉴스에 “자성이 먼저”
제평위 비판하는 연합뉴스 비판
“공적 책임 재정립 기회로 삼아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78 

포털 강등 연합뉴스 후폭풍, 100억 대 손실 더해 영향력 급감까지 
[연합뉴스 사태 의미와 파장] 직간접적 손실 규모 최대 100억 원대 가능성
재평가 자체가 죽음의 트랙, 참세상 스포츠서울도 콘텐츠 제휴서 ‘강등’
연합뉴스 초기 대응 문제 제휴평가위 내 부정적 그룹 키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15 

[사설] '기사형 광고' 제재가 "국민 알권리 제약"이라는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11114191611816 

연합뉴스 "포털 퇴출 결정 부당..국민 알권리 제약" 
https://news.v.daum.net/v/202111122229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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