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886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 https://ya-n-ds.tistory.com/3094 ( 장충기 문자 )
☞ https://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언론개혁 )
☞ https://ya-n-ds.tistory.com/4062 ( 연합뉴스 포털 퇴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889 ( MBC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3007 ( K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538 ( YTN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3345 ( S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3415 ( '연합뉴스 TV'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1784 ( 종편 OTL )
☞ https://ya-n-ds.tistory.com/3378 ( '조선일보' )
☞ https://ya-n-ds.tistory.com/3010 ( 조중동 헛발질 )
☞ https://ya-n-ds.tistory.com/3024 ( 정정보도 & 허위보도 )
☞ https://ya-n-ds.tistory.com/1276 ( 대안 언론 )
☞ https://ya-n-ds.tistory.com/2673 ( 언론 on 모바일 ( + 가짜뉴스 ) )
"좋은 뉴스를 보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문과 잡지를 구독해야 하겠죠?"
"기레기들의 선택적 글쓰기;
- 이재명/김혜경 vs. 윤석열/김건희
- 정경심 vs. 김건희
- 조국 딸 vs. 곽상도 아들, 장재원 아들
- 김정숙 vs. 김건희"
언론의 '한동훈 영웅' 만들기... 무협지 주인공인가?
'조선제일검', '보수의 메시아'...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에 대한 언론 반응 살펴보니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7952
'김건희 동안의 비밀', 해외에선 어떻게 읽혔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051025
( "화장전문가들은 간결한 화장, 비침습적 시술, 엄격한 피부미용 덕분이라고 주장한다"
-> 국내 일부 언론 : △김건희 여사 미모에 푹 빠진 英…"10년은 젊어보인다" △"51세 맞아?"… 김건희 '동안 외모'에 英 언론 깜짝 △"나이 거스르는 외모 놀랍다" )
“이스라엘은 인종차별국가” 팔레스타인 지지 NYT 기자 규정위반 퇴사
NYT “사규 위반… 공개적 목소리 내려는 욕구, 기자와 양립 불가”
커지는 언론계 갈등… BBC 하마스 ‘테러’ 규정 거부하자 기자들 퇴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577
윤석열 대통령 부친 49재 "용의 입으로" 보도 놓고 ‘尹비어천가’ 입길
뉴시스 “윤기중 옹 49재, 연기가 마치 구름 속 용의 입으로 들어가는 형상”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862
( 뉴시스 강진구 기자 ㅋ )
CBS를 상대로 싸움을 건 원희룡 장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368
( 발끈하는 원희룡님을 보니 노컷뉴스가 특종을 했나 봅니다 ㅎ )
'일본-IAEA 거래' 의혹 보도, 한국 언론은 세 번 외면했다
[분석] 주요 매체, 핵오염수 관련 내용 외면... 일본·중국 공식 반응도 무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3918
내가 기자로 일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93
‘미 대선 조작 주장’ 폭스뉴스, 개표업체에 1조원 배상한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4190920001
( “진실이 중요하다” “거짓말에는 대가가 따른다” )
돌아온 대왕 카스텔라, 언론도 달라질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65
( 먼저 언론 관련 협회에서 카스텔라 왜곡보도 사과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
< 뭐라도 함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6
( 기레기와 윤석열님의 콜라보... 나라가 혼미해져 간다는... ^^; )
어떤 사실 확인은 돈이 들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14
(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해온 기자는 단 한 명 + 〈시사IN〉 보도를 인용했다고 출처를 표기한 매체도 두 군데에 불과 )
< 뇌물맛집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
시사IN·프레시안·여성경제, 구글 '뉴스 공정성 펀드' 지원 받아
GNI '2022 혁신 챌린지'선 연합, 슬리버 최종 선정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2677
( 정규직 기자 수가 50명 미만인 중소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펀딩에서 지원대상이 된 대다수 매체는 여성, 흑인, 동성애자, 장애인 인권 등 이슈를 주요하게 다뤄온 곳 )
참사 보도와 보도 참사 경계는 종이 한 장 차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90
( 제9조는 보도 가치를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선임 기자(데스크)를 추가로 파견해 관련 취재·보도를 충실히 하자는 취지의 제안이다. )
윤 정부의 '법인세 인하' 다룬 언론보도들 보니... 왜 이러나
'법인세 인하' 다룬 KDI 보고서, 자기복제 의혹 나와... 자본 앞 언론들 이대로 괜찮은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86777
( '유럽경제리뷰' 8월호 '법인세 인하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가' -> "법인세 인하가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적으로 '0'에 수렴한다" )
〈서울신문〉과 강북구청 누구 말이 사실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16
( 계도지 : 지자체에서 구입해 통반장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신문
"주민의 세금으로 대납해주는 계도지의 관행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
리버풀 팬들은 지금도 〈더 선〉을 보지 않는다
영국 힐즈버러 참사 희생자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았던 데에는 타블로이드 신문의 보도가 결정적이었다. 〈더 선〉은 이 사건이 술에 취한 리버풀 팬들 때문에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04
이태원 참사 사진 정말 독자가 제공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06
( "시간이 지날수록 SNS에서 본 바로 그 사진인데도 연합뉴스, 뉴시스라는 출처를 단 사진이 기사에서 보였다" )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사건 유족’ 인터뷰가 특별했던 까닭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47
( "나는 필요한 뉴스가 더 잘 들리도록, 중요한 맥락이 더 잘 드러나도록 만들고 다듬어 내보이는 일이 지금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 https://youtu.be/J_I8Cje9fFI : 직업으로 우리의 삶을 속단하는 당신들에게 )
다시 올 펜데믹, 언론도 준비가 필요하다
팬데믹 동안 불확실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라스무스 클레이스 닐슨 소장은 언론이 과학적 전문 지식을 갖추고 다음 팬데믹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71
‘따옴표 저널리즘’ 실태 숫자로 확인해보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10
( + 평균 부사 사용 수 중가 -> 감정적 )
[이상민의 경제기사비평] 대한민국 나라빚이 선진국보다 빨리 증가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84
( 2017년~2021년 : 한국 국가부채 비율은 11.2%p 증대 - 선진국은 14.6% 증대
* 문재인 정부 : 2017년~2022년 4월 : 11.9% 증가/5년
* 윤석열 정부 : 2022년 5월~10월 : 2.1% 증가/6개월 )
한국과 외신의 이태원 참사 보도 ‘결정적’ 차이
한국은 ‘이모씨’, ‘30대 직장인’ 뉴욕타임스는 실명 등장
외신은 고향, 꿈, 미담 등 일반인 피해자의 삶 집중 조명
메인에 길이 긴 종합보도, 한국은 가십성 기사 전면 배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46
‘조회수 장사’에도 사과와 대책이 필요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36
( "노골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피의자 주변인의 반응을 기사화" )
2023년 예산안 보도 정부와 언론 중 누구 잘못?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66
( "정부는 검증 가능한 자료를 발표하고 언론은 이를 검증해야 한다" )
‘되는 기사’의 조건을 생각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84
"전교조가 코딩교육 방해"? 윤 대통령의 대구교육감 전언 논란
전교조 물론 대구시교육청도 "교육감이 대통령 안 만나, 사실과 다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5101
( "강 교육감은 최근 윤 대통령을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만난 적 자체가 없다"
대통령은 거짓말하고 기레기는 받아써주고 ^^; )
“한국언론은 대중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인터뷰] 영국 프리랜서 기자 라파엘 라시드
한국 언론 받아쓰기에 “왜 진실 궁금해하지 않나”
윤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추모글 문제 지적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45
( “해외 유력 매체는 정말 취재원이 죽을 수도 있다는 정도가 아니면 익명을 거의 쓰지 않는다. 신뢰도와 직결되기 때문” )
지역 독립언론에서 경제 기자로 성장하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1
( "모두가 기업을 모셔오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다 보니 관리·감시의 영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한다."
"홍보팀 직원 대신 노동조합이나 또래 친구들을 쫓아다니며 남들이 보지 않는 공백을 찾고 있다." )
< 언론이 아니라 쓰레기 집단 >
https://www.facebook.com/hyungrlee/posts/pfbid0GbVDD9t7iVVhokRqjUKFDj9BR1dwFm7BzrX497UJ85Vpg3Wp5PNWP6kvwWUmbnQPl
중요한 건 ‘부채비율’인데, 왜 뉴스에는 ‘부채액’만 나올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16
( '받아쓰기'가 편하겠죠~ ^^; )
'김건희 리스크' 보도 가린 '세 모녀 빈소 방문' 미담 기사들
[언론비평] 8월 24일과 25일, 언론지면에서 벌어진 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0408
‘현장성‧심층성‧스토리텔링’ 키워드의 현재 MBC 뉴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67
대통령실 출입기자의 "대통령님 파이팅" 발언 뭇매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문답서 "파이팅" 외친 기자, 아리랑TV 소속…
"권력견제 기능 스스로 상실할 위험" "권력과 긴장관계 되새겨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01
< 어느 사진을 써 볼까?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pfbid02KUfsiBxRMM9dNj9RwMzDe3SeAL1tbFkE7m7Wk7MvKM9yAhf83Pq2jNQBviUWAgcql
기사가 변화를 만들 때, 지역 독립언론은 빛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53
언론은 왜 법인세율을 잘못 인용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87
( '중앙정부 법인세 + 지방 법인세' 최고 세율 = 한국(27.5%), 일본(29.7%), 독일(29.9%), 캘리포니아주(29.8%) )
언론이 '김건희 패션 보도'에서 놓치고 있는 것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 칭찬과 수식어가 난무하는 ‘나쁜’ 보도가 메시지 찾는 일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94
( "주가조작·학력위조 의혹 기사는 어디에?" )
언론을 신뢰한다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06
( "불신도가 높아도, 정부의 ‘광고시장’에서는 상위권", "클릭 수를 얻고, 신뢰를 잃습니다" )
김정숙 '브로치'는 성토... 김건희 목걸이엔 '고품격 외교'
대통령 배우자 패션을 다루는 언론의 '이중잣대'... "영부인 패션 과몰입 보도 적절치 않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7795
국민일보 기자 12억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기자 동료와 도 관계자에게 죄송”
경남민언련 “기자단 암묵적 범죄 동조…해체하라” 비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78
( 기자단 제도도 해체해야 하지 않을까? )
<“한국 언론, 신뢰도 꼴찌”란 가짜뉴스>
https://www.facebook.com/solneum/posts/pfbid027p5jc2Q48xGrMhJPBU4vTjrd6fULjqYRK8vw1ZyGgw9K9zBSyK6LT7ospvJexkY6l
‘기자 조롱’ 작품에 기자협회·서울민예총 ‘충돌’
文·조국·유시민 비판했던 기자들 조롱 대상으로
서울민예총 ‘언론개혁’ 전시회 ‘기자 캐리커처’ 논란
기자협회 “표현의 자유 아냐…언론탄압이자 폭력”
언론단체 “언론에 대한 정파적 공격 우려스러워”
참여 작가들 “유시민 공작보도 등에 국민 분노 여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28
< 한국의 언론인들 : 자아실현 욕구 좌절 -> 세상의 올바름과 도리와 원칙에 대한 냉소와 불신 그리고 비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NSRZDgxiRkz4zMfQZpnoanL647SNuw59YpsVxsHGwiWKExLCbeX1zvPY2qeYXpgWl&id=100001291638267
한국의 첫 '셀럽 영부인' 김건희 [여기는 대통령실]
https://news.v.daum.net/v/20220528102705905
( 좌동욱님, 기자일까 팬클럽 회장일까? ^^; )
[손바닥 아트] '미디(어)', 내 신발과 옷을 좋아해요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04005
쏟아진 BTS 미국 콘서트 르포, 기사인가 광고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09
( ‘팸투어(Fam-Tour)’
"‘이 기사는 하이브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말이 그렇게 어려울까?" )
편집국장을 마치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0
( "‘편집권 독립’의 요체는, 결국, 기자에게 ‘쓸 자유’를 보장하는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
< 질문하는 게 언론의 역할인데 질문하지 않는다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6004830433361
질 낮은 ‘한동훈 패션’ 보도, 온라인에서 적극 ‘팔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34
‘진짜 취재 현장’ 찾고싶어, 지역 독립언론으로 갔다
〈뉴스민〉 김보현 기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24
( . ‘쓰고 싶은 주제’를 말하는 그의 입에서 “재밌다”라는 단어가 자주 나왔다... ‘지역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다’ )
윤석열의 먹방로드: 당선자 먹방에 목멘 언론들
https://slownews.kr/85138
尹 당선인 4·3 추념식 '지각' 감춘 언론
'노컷뉴스'·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사진에서 '지각한 내빈들 빈자리' 문구 삭제
노컷뉴스 "사진부가 찍은 사진 아니라서" 답변 피해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30
< 네들은 그냥 좀 맞자~! >
https://www.facebook.com/kunwoong.park.7/posts/5133017863425579
'정말 외람되오나'라는 말이 무서웠던 이유
'탄신 경하'부터 '인간 전두환'까지... 언론 불신 가득한데 자기반성은 드물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9357
< 그때는 전투복, 지금은 영치품?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60719527338480&id=100002014420228
보도자료 베껴 쓴 뉴스에는 “왜?”가 빠져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91
( 댓글 : “기자야, 그래서 무엇 때문에 느려졌는지 말을 해야지. 헛소리만 늘어놨냐.” )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뉴스, 대부분 '저질·연성화' 뉴스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067
( 독자가 언론을 만드나봅니다 ^^; )
< 부동산시장 안정을 외쳐온 언론들은...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5440768335952600
< 솜방망이 수준의 징벌적 손해배상제 vs. '허위 보도 하나로 언론사 통째로 망하게 하겠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5102947459756996
삼성 기사 삭제에 항의하다 쓴 22장의 사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92
( https://bit.ly/3Ez2zjZ : <창간 1주년> 시사IN 기자들이 1년 전 냈던 스무장의 사표 )
윤석열 '거짓말 논란'에도 잠잠... 언론은 공정한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의혹' 중요한 사실 나왔는데도 보도를 찾기가 힘들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9286
< 우리나라 기자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본인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는 것.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76002159143551&id=100002014420228
( "세계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입기자 제도가 온존하는한 기자는 전문가가 아니다" )
< 중동 3개국 순방 관련 낫언론 태도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5335819393114162
< 똑똑히 기억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61571148568463&id=100041467534026
( "국민의 알 권리" 운운하며 ... )
"주52시간제가 광주 참사 불렀다" 언론 보도는 '거짓'
[팩트체크] 현대산업개발 공사 수주 전부터 시행... 기사에 인용된 보고서 작성자도 부인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02669
( 이뉴스투데이 김남석 기자 )
김주하 앵커는 왜 사실과 다른 자극적 질문 던졌나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사실확인, 교차검증, 진실보도... 언론의 기본 지켜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0417&CMPT_CD=P0001
< 기자들의 질문(안)할 권리 - 그때그때 달라요~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4918009571590095
(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겠죠~ ^^; )
